이명박 대통령 부부가 내곡동 사저 부지를 구입할 때 청와대가 아들 이시형씨 대신 6억원을 부담한 것으로 검찰 조사 결과 드러나, 국고 유용 의혹이 확산되고 있다.
9일 MBC <뉴스데스크>에 따르면, 이명박 대통령 내외가 퇴임 후 거주하기 위해 구입했던 내곡동 부지 경비 가운데 이시형 씨 부담액 일부를 청와대가 대신 내준 것으로 나타났다.
아들 이시형씨와 청와대 경호처는 이 땅을 54억 원에 공동 구입했는데 이중 11억 2천만 원은 이시형 씨가 냈고, 나머지는 국고에서 나갔다. 그러나 검찰이 공시지가를 중심으로 지분율을 조사한 결과, 이시형 씨가 냈어야 할 6억 원 정도를 청와대가 더 부담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시형 씨가 원래 17억 원 정도를 내야했지만 실제로는 11억 원 정도만 부담했고, 37억 원만 내도 됐던 청와대가 43억 원을 냈다는 것.
청와대가 비싸게 사서 이시형 씨가 싸게 살 수 있게 했다는 의혹으로 배임 혐의가 적용될 수도 있다는 게 검찰의 판단이다.
청와대는 검찰에 제출한 자료에서 이시형 씨 지분의 땅은 안 좋은 위치에 있어서 가격이 쌌던 거지, 돈을 덜 낸 게 아니라고 반박했으나, 하지만 중개업자들은 이런 방식은 일반적이지 않다고 말한다.
한 부동산 중개업자는 "같은 땅을 왜 분할해가지고 경호처에서 산 것은 왜 비싸게 사고... 난 도대체 이해가 안 가요. 그거는 초등학교만 나와도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야. 설령 (공동 구입자로) 들어왔더라도 같은 값을 쳐줘야지..."라고 청와대 해명을 힐난했다.
검찰은 실제 계약을 한 청와대 경호처 재무관을 10일쯤 불러 부지 매입비용과, 누구로부터 지시를 받고 계약을 했는지 등을 조사할 예정이며, 청와대 살림을 총괄했던 김백준 전 총무기획관과 "이 대통령이 내곡동땅을 방문해 OK했다"고 말한 김인종 전 경호처장에 대한 조사도 불가피하다고 밝혀 MB 실세들이 줄줄이 소환될 것임을 예고했다.
고양이보다 큰 쥐가 미국 뉴욕 한복판에 등장했다. 6일 허핑턴포스트 등 현지 매체는 뉴욕 브롱크스의 한 유명 신발판매장에서 거대한 몸집의 괴물 쥐가 잡혔다고 보도했다. 괴물 쥐의 모습은 신발매장 직원이 트위터에 올린 사진을 통해 전세계로 퍼졌다. 사진 속에는 몸길이 70㎝ 이상으로 보이는 거대한 쥐 한 마리가 축 늘어져 있다.
쥐잡일가 (종합?트) 들 곳간에 몰래 들어와 ?아 쳐 먹고 토까면 화가 난 주인이 알아서 (쥐덧을 놓고) 걸려 들면 냅다 골통이 빠개지도록 후려쳐 시궁창에 갓다 버렸는데 이젠 지쳤는지 사통팔달로 쥐잡들이 설쳐대도 그냥 인상 한번 쓰고 말쥐 적극적으로 설처분들을 할 생각들을 안하고 있으니 쥐잡들 살판 났다고 곳곳에서 곳간들 허물어지는 소리가 난다
노무현이 이런 짓을 했다면 탄핵 10번도 더 했겠다. 조중동이나 한나라, 민주당 런닝구가 손대기 전에 순정주의 노무현은 진중권 입에도 견뎌내지 못하고 사임했을 것. 진중권은 뭐하냐? 나서지는 못하고 또 남들이 감옥가며 힘들게 진실과 싸우고 나면 알량한 법지식으로 깐죽거릴거냐?
꼼꼼해. 그리고 너무 도덕적이야!!! 한나라당과 가카 & 그 일당들 법을 너무 잘지켜. 문제는 그게 다 거짓말이라는거. 그런데 그들이 무슨 짓을 해도 기본 30% 지지자가 있다 것. 이런 와중에도 친북좌파, 종북, 빨갱이, 라도 찾으며 유통기간 지난 bm 대신 유신공주 빨아대며 인터넷에 ㄸㅗㅇ 싸질러 놓는 저능아들이 너무 많다는 것.
시청률 혈안이 된 조중동 종편도 막 까기 시작하고, MB씨도 질세라 후려치고, 떡검도 챙길 거 다 챙겼으니 공주님 줄로 바꿔 타고. 에헤라디여~ 하긴 노가다 출신 통이 권력이 뭐며, 정치가 뭔지나 알까. 그저 허겁지겁 먹어 치우다 보니 이제 끝날 때네. 아 국민만 개고생 했네. 이거 다 청소하고 제대로 돌릴 려면 또 개고생이네. 어후~ 열뻗쳐..
규제 풀리고 땅 값 오를 때는 이시형이 상대적으로 더 챙길 수 있는 구조 아닌가. 완전 꿩 먹고 알 먹고네. 내란이나 외환 관련 위반은 아니니 땅박이는 어쩔 수 없이 1년 뒤 소환하고, 이시형, 김유노기는 당장 소환 해야쥐. 참 인생 드럽게 산다. 명색이 일국의 통이 돼서 국민 세금 갈취해서 땅 투기 하는 넘은 난생 첨일세. 가훈 정직은 도대체 뭐여..
<<형법 제114조(범죄단체의 조직) ① 범죄를 목적으로 하는 단체를 조직하거나 이에 가입한 자는 그 목적한 죄에 정한 형으로 처단한다.>> 쥐 새 끼 개놈은 그 혈족은 물론이고 배우자와 인척들 까지 모조리 범죄꾼들이다. 이들 일당은 오직 "범죄"를 목적으로 결혼을 하고 자식을 낳고 또 결혼을 했으므로 범죄단체조직죄로도 처벌해야 한다.
기부는 무슨기부? 사위에게 임시로 맡겨놓은것인데! (청계재단} 난 이치 대통되고 조용기 행태보고 무신론으로 방향 돌렸다. 진정 천국이 있으면 이들이 두얼굴의 탈을 쓰고 매일 화제를 몰고 살까요? 천국 극락은 절대없다. 그냥 어리석은 중생들의 위안처일뿐! 부처말씀처럼 사는게 고통이지!
예수쟁이들은 세상만물은 하나님이 만든것이라 하나님의 아들 딸인 예수쟁이들이 차지하는것은 당연한 일이고 아무런 죄가 아니라고 확신한다. 그래서 남의것을 떼어먹는데 별로 죄의식을 느끼지 안는다. 구약내용에 있듯이 다른종족이 잘살고있는 가나안땅도 하나님이 주신땅이라고 주장하고 쳐들어가 원주민을 도륙한 행위를 자랑하고 있다.
한나라당이 준 선물들을 열거 한다면 우리 국민들은 당하고도 한나라당을 지지 한다니 미쳐도 단단히 미쳤지 IMF 선물 차데기 선물 명바기 747 선물 명박이가 부자 만들어준다고 여기에 속는 바보국민들 여기서 끝나는가 싶더니 이젠 독재자 딸내미가 나타나서 대통령을 한다고 하니 참으로 한국 사람들은 바보인가봐
국민의 피땀어린 세금을 지 혼자 쳐묵는 것에도 신물이 나 이젠, 아예 자식 시키한테까지 넘겨 주는 대명 천지, 귀신이 곡할 일이 대한민국에서 버젓이 일어나다니... 참! ... 하긴, 뭐 한 푼 수입 없이 50 넘게 뽕쟁이로만 살아온 인간이 어느 날 홀연 신흥 재벌 소리 듣는 전직 대통 아들네미도 있으니...
이러고도 내곡동 문제에 관해 명바기와 발꼬락 다이어가 '알고 있었네, 몰랐네'하는 말도 안 되는 헛발질이나 하고 있을래? 딴날당은 당장 명바기 탄핵 소출하던가, 우선, 다이아 여편네부터라도 기소하고, 명바긴 퇴임 직후 바로 기소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추는 것이 검찰의 소임 아닌가?
벌건 21세가 한복판에 청기와에 끌려가 쪼인트 맞고 알아서 기는 넘이 낙하산 타고 내려와 사장질 하는 결과다. 이제 그 업보로세,,,5년짜리 권력이 영원할줄 알았더냐,,조속히 공공방송 되찾아 시원스레 진실규명 율부짖어라,,그길만이 엠빙신도 살소 나라도 살고 궁민도 사는 길이쥐,,아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