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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일보> 사태 확산, 사장이 윤전기 세워

인터넷판도 폐쇄, 노조 "정수재단, 실질적으로 사회환원해야"

<부산일보> 사장이 30일 돌아가는 윤전기를 세워 신문을 발행하지 못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 파문이 급속 확산되고 있다.

석간인 <부산일보>는 이날 발행되지 못했다. <부산일보> 인터넷 홈페이지도 폐쇄됐다.

대신 홈페이지에는 "본사 내부사정으로 오늘 신문 발행과 인터넷 뉴스 제공을 하지 못하였습니다. 이른 시간내에 정상화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넓은 이해 바랍니다"라는 공지문이 떴다.

발단은 노조와 편집국이 이날자 신문 1면에 이호진 노조위원장에 대한 해고의 부당성을 지적하는 기사와 2면에 해설기사를 싣기로 하면서 시작됐다. 그러자 김종렬 <부산일보> 사장은 이런 신문을 발행할 수 없다며 윤전기 가동 중단 지시를 내렸고 결국 이날 신문은 발행되지 못했다. <부산일보> 발행이 중단되기는 지난 1988년 편집권 독립 쟁취 투쟁 이후 23년 만이다.

앞서 부산일보 사측은 지난 28일 징계위원회를 열어 '정수재단으로부터의 경영권 독립'을 요구해 온 이호진 노조 위원장에 대해 업무질서 문란 등을 이유로 최고의 징계 수위인 '면직'을 결정한 바 있다.

사측은 또한 노조의 '정수재단 사회환원 투쟁' 기사를 부산일보 18일자 1~2면에 보도하고 사측의 입장을 담은 사고(社告) 게재를 거부했다는 이유로 이정호 편집국장까지 징계위에 회부시켰다. 이정호 국장은 '편집국장 직선제'에 의해 선출된 편집국장으로, 노조와 입장을 같이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사측이 이처럼 극단적 대응을 하고 있는 것은 노조가 내년 총·대선을 앞두고 보도의 공정성 확립을 이유로 '정수재단 사회환원 투쟁'에 돌입했기 때문.

박근혜 전 대표가 부산일보 지분 100%를 소유하고 있는 정수재단 이사장직에서 2005년 물러난 뒤에도 자신의 비서였던 최필립씨를 이사장으로 앉혀 실질적 운영권을 행사하고 있는만큼, 내년 선거 공정보도를 위해선 최 이사장이 퇴진하는 등 명실상부한 정수재단 사회 환원 조치가 필요하다는 게 노조측 주장이다. 이같은 노조 주장에 대해 언론노조를 비롯해 언론관련 시민사회단체들이 전폭적 지지 입장을 밝히고 있으며, 야당도 이에 가세하기 시작했다.

따라서 부산일보 파문 확대는 대선 레이스가 본격 시작된 시점에서 박근혜 전 대표에게 또 하나의 악재가 될 전망이어서, 향후 박 전 대표측의 대응이 주목된다.

한편 김은영 <부산일보> 편집 부국장은 이날 트위터에 "오늘 신문을 발행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회사로부터 공식 통보받았습니다. 제작된 신문은 있지만 인쇄 및 배포를 하지 못했으니 오늘자 '지령'은 영원히 사라지고 마는 셈"이라며 "기자가 된 지 22년, 이날을 목놓아 울고 싶습니다"라고 쓰기도 했다.

또한 이날 오후 트위터, 페이스북 등 SNS에는 이날 발행하려다가 윤전기가 멈춰 발행하지 못한 <부산일보> 기사가 실려 네티즌 등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김주한
엄수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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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69 개 있습니다.

  • 1 0
    공급책

    동생만 히로뽕맞고 누나는 안맞았을까?~ 안맞았다면 이럴 순 없지... 지금이라도 원주인에게 돌려주고 아버지 때 이루어진 일이라 잘 몰랐다, 이제 알게 돼서 미안하다. 한마디 하면서 돌려주고 출마하면 나와 내 절친 5명은 당신에게 투표 하겠습니다.

  • 5 0
    박근혜 말좀해봐

    치마 두른 가카.... 딱 맞는 말이군.

  • 4 0
    구제불능 고려대

    부산일보 사태에 대해 발끈해 해명 해봐라....

  • 8 0
    부산일보 화이팅!!

    부산이 바뀌어야 대한민국이 바뀝니다. 정치참여의식으로 따지자면 부산은 서울을 압도합니다. 부산일보의 건투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싹 갈아치웁시다! 2012년 4월에!!

  • 8 0
    mb유감

    살짝 건들였는데 *냄새가 펄펄~~~
    조만간 박씨 일가 망명하는 일이라도 발생하겠는걸
    #쟁이 설치니 *냄새가 나지 이런 방구쟁이 ㅋㅋㅋ
    주진우에게 뭔가 걸었던데 볼만하겠다 ㅋㅋ
    근래에 보기 드믄 일이 생기겠는걸 기대 만빵이다

  • 12 0
    부산일보노조짱

    대단합니다. 지금의 조그마한 빵보단 자유가 필요 합니다. 우리 모두를 부자연스럽게 지배하는 은밀한 돈.권력.특권으로부터 자유로와야 대한민국이 발전합니다.

  • 7 0
    부산사람

    부산일보는 전두가리 언론 학살 때 3배내지 5배나 나 큰 국제심문 먹고 먹고 커진 회사이니 그동안 잘 산 것으로 만족하고 이제 제발 좀 꺼지거라.

  • 11 0
    죽어라 박근혜

    박근혜를 죽여야 이 사태를 마무리 지을 수 있다.

  • 15 0
    김장김치쇼

    치마두른 가카..
    수첩없으면 암것도 못함....항상 말하는거는 초딩들 바른생활교과서에서나 나올듯한 발언.
    자기의견없음..아버지빨 빼고 보면 암것도 없음..
    서민코스프레..시장아지매 손잡으로 가시죠.

  • 22 0
    그넘이나그뇬마찬가지

    이명박과 박그네가 본질적으로 다른 점은?
    내가 봤을 땐 차이점이 없어~
    유사점만 가득할 뿐인데 뭐

  • 16 0
    커밍아웃

    주둥아리에 원칙과 소신 달고다니더니....이제 니 본모습을 드러내는구나

  • 23 0
    내말 맞잖아

    우리나라 사립학교재단의 대표격인 박그네.
    그것도 잘나가는 남의 사립학교를 강탈한 거잖아.

    박정희가 자식들에게 넘겨준 비위적 재산도 모두 합치면 몇 조원이라고 한다. 이게 전문가들 견해다. 이런 더러운 돈으로 사죄도 않고 살아가며 부를 축적하는 정수재단과 영남대재단과 육영재단은 박그네가 왜 정계은퇴를 해야하는지 여실히 보여준다.

  • 34 0
    ㅁㄴㄹㅇㄹ

    박근혜가 제2의 명박이구먼 한마디로 실소유자가 박근혜 das 실소유주는 누구.... 대한민국 친일친미하는놈들이 양의 탈을쓰고 도덕질하고 있으니 ....국민들이여 일어나자 씨바

  • 16 0
    스스로

    어떤 이는 나쁜 것을 반성없이 답습하고 어떤 이는 이를 깨부수어 스스로 자유로워 진다. 부모를 존경하는 사람은 부모에게 누를 끼치는 일을 하지 않는다. 껍데기를 덮어쓰면서까지 외형에 집착하는 자는 진실한 자가 될 수 없다. 인간은 누구도 스스로 반성하지 않고는 한 발짝도 움직일 수 없다.

  • 13 0
    오마나

    뭐야
    누가 지분을 얼마나 보유 하고 있다고?

  • 32 0
    joon

    내 모교 영남대에도 박근혜가 진작에 아바타를 일곱 명이나 이사로 앉혔다.
    검은 재산을 고스란히 움켜쥐고 대통령까지 꿈꾸다니…

  • 22 0
    나쁜 피의 족속들

    친일 변신 독재 황제 총살 미혼모 수첩공주 장물아비 뽕쟁이동생 무개념눌변,,, 그네꼬 닥치고 아웃!!

  • 18 0
    한심하긴

    그래도 대통하겠다고?

  • 35 0
    뻔뻔

    박근혜 니 아버지 박정희가 시민에게서 강탈한 정수 장학회 원주인들에게 돌려줘라...어찌 그리 뻔뻔스럽게도 니재산이라고 니 마음대로 주무르고 있냐....그러고도 소통 하겟다고 돌아 댕기냐....니 집안 단속이나 잘해라.....ㅉㅉ

  • 26 0
    뻔뻔스러운

    긴 말 필요 없고 정말 뻔뻔스러운 년이로구먼----/
    치우지 않으면 안 될 역사적 시대적 똥덩어리네.

  • 13 0
    경상도

    남한 - 북한, 좌 전라도 - 우 경상도 갈라 댄 동네가, 대구 경상북도 - 부산 경상남도 찢어져 또 쥐랄이네 ... 니들이 남이가 니들끼리 잘 해먹으라

  • 17 0
    쪽팔려

    쥐쪽바리들이 물고간 여러 수십백개 장물들은 엄연히 주인들이 따로 있었다 쥐구멍에 볕뜰었다고 남의 광에 들어가 갖은 물건들을 훔쳐 쳐 먹었으면 정도껏 먹고는 토깠어야지 통째로 기둥뿌리까지 썰고 갉고하면 생자리까지 없어져 누구건지 알아볼 수가 없지롱 그 틈에 쥐굴로 끌고가 도색과 변색을 해 삐리면 주인이 알아볼 수가 없쥐롱

  • 17 0
    독제정권

    이정권은 이승만 독제 박정희독제와 다를봐없다

  • 36 0
    돌려줘라1

    남의 물건을 권력을 동원해 강제로 빼앗는 것은
    이건 칼든 강도와 다를바가 없다고 보는데
    주인이 엄연히 존재한 물건을
    아버지가 빼앗았기 때문에 나는 모른다
    아버지가 나한테 물려줬으니까 내꺼다
    그건 아버지하고 알아서 해결하라
    이건가요?
    정말 박근혜여사님
    너무 하신거 아니예요?
    최소한의 양심은 있어야지
    양심에 철판두르셨나요?

  • 47 0
    돌려줘라

    강제로 찬탈된 장물은 당연히 본인한테 돌려 주어야 된다
    그 것이 사회 정의가 아닌가?
    수첩공주가 설립한 회사가 아니잖아...
    그러고도 어떻게 언감생심 대권을 꿈꾸나..

  • 18 0
    숨길수만없는꼬리..

    꼬리가길면 밟힌다고... 왠꼬리가 그리도긴 여우인가...
    밟히고 또밟히고 끝이없고, 까도까도 끝이없는데...
    공주는 어떻할래?... 어차피 남자도 모르는 석녀아닌가?
    삭발하시고 절로 들어가시던가 하면 나름대로 동정이라도 하겠건만....

  • 31 0
    수첩아

    지금이라도 5.16 군사반란때 부당하게 아비가 빼앗은 부산일보는돌려주던지
    사회에환원하는 차원으로 최필립이를 용퇴시켜야 되지않겠느냐고...
    그래야 공명정대하고 올바른 사회가아니겠느냐고 수첩아.
    조금이라도 양심이있다면 그렇게해야 될텐데 국민들은 더잘알지
    끝까지 안내놓을것이라는걸. 언강생심. 어디서 대통령! 아프리카의국가들이
    비웃는다.

  • 27 0
    큰새

    강도질한 장물은 주인에게 돌려줘라! 그네야!

  • 23 0
    장물애비의 딸

    박근혜 = 지 애비가 훔친 장물로 떵떵거리며 사는 뇬. 돈이 남아 도니 국회의원으로 출마해서 이젠 대통령까지 넘보고 있다. 대한민국 국민들아. 제발 정신차리자.

  • 14 0
    시골사람

    아예문닫아라

  • 33 0
    이미 상황 끝!

    박근혜 앞날이 캄캄하구나.
    하긴, 그동안 어디 지대로 검증된 적 있남!
    지 애비 박정희는 물론, 본인과 뽕쟁이 동생의 자산 상황,
    정치인으로서의 자질 검증까지...
    노예 근성에 찌든 노인네들의 묻지마 지지에 스스로 매몰되어서리...
    어디 단 한 가지라도 지대로 된 것이 있으면 들이대 보시쥐!

  • 14 0
    에잇

    “이승만 대통령 홀대말라” 청와대 앞 항의시위 하고 “이명박, 박정희 대통령 본 받으라!”는 활빈단 홍정식 단장이 봉하마을 방문, 권양숙 여사에게 反FTA 시위를 자제시켜줄 것을 당부하는 1인 시위를 했다는 어제 기사를 보니, 누굴 본받으라고, 활빈당인지 골빈당인지,

  • 20 0
    장물아비의 딸?

    ㅋㅋㅋㅋ 민법에서 [장물]취득은 불법이야 ! 선의, 악의 구별없이 알면 토해내야 돼 !!!
    근데 ... 오래도 갖고 있네 .....ㅋㅋㅋㅋ

  • 21 0
    나 정수

    노조위원장을 짜르고, 신문 발행 중단을 결정한 것이 그네였을까. 아니면 밑에서 충성심을 보여주기 위해 전결했을까, 그것이 궁금하다.

  • 21 0
    세상을 바꾸자

    그래야 정상적인세상이지 남의것 권력으로 뺏앗아 지금까지 호의호식했으면 미련 버려라
    김뺑삼이 이 늙은이는 빨리 저승사자가 잡아가야지

  • 21 0
    그네뇬

    애비 닮은 그네뇬 ㅋ 독재자 딸뇬 다운 생각이다
    지 입맛에 안맞는다고 언론을 폐간 시키다니 ㅋㅋ

  • 50 0
    장물인생

    장물로 살아가는 발끄네...장물인생
    .
    정치적 측면-현재의 위상은 사실상 애비의 후광 , 정치적 장물 취득.
    경제적 측면-정수장학회, 육영재단등은 모두 박통이 권력있을 때 빼앗아 축적한 부임...
    직장 한번 안댕겨봤음에도 영원한 공주로 살아갈 수 있는 비결임...
    그래서 자기 집안 식구들끼리도 그 장물 분배 때문에 서로 반목이 심하다지...

  • 26 0
    그렇다고

    그렇다고 멀쩡히 존재하는 홈페이지를 닫나?
    정말 어처구니가 없다.
    홈페이지는 호스팅 상태 그대로 놔두기만 해도 될텐데
    의도적으로 폐쇄해버린 것은 문제가 크다.
    왜 그랬을까?
    진실이 알려져야 할텐데..

  • 29 0
    발끄네나쁜뇬

    발끄네...
    저렇게 가진 게 많으니 기를 쓰고 한미FTA 통과시킨것이지...
    가진자의 천국 = 한미FTA 하의 대한민국...

  • 44 0
    까칠한사람

    부당하게 빼앗은 아버지의 유산을 사회에 환원하지 않고
    형제들끼리 더 차지하려고 아귀다툼 벌이는 거 보면
    정말 철면피들이 따로 없다니까....
    그러면서 열심히 일해서 일군 재산 사회에 환원하는 사람들에게
    부끄럽지도 않나 봐....

  • 23 0
    세상에이런

    도적도적도적도적도적도적도적도적도적도적도적도적도적도적도적도적도적도적
    도적도적도적도적도적도적도적도적도적도적도적도적도적도적도적도적도적도적
    도적도적도적도적도적도적도적도적도적도적도적도적도적도적도적도적도적도적
    도적도적도적도적도적도적도적도적도적도적도적도적도적도적도적도적도적도적 놈

  • 39 0
    asdf

    부산일보 노조원 여러분
    힘내세요.

  • 52 0
    아 이래서 그랬구나

    그래서 PK 놈상들이 띨띨해졌었구나~!
    그럼 그동안 부산 찌라씨가 부산 노땅들의 뇌구조를 저토록 덩신으로 만들어 놨다는 얘기~!
    그간 부마 민주화운동을 벌인 본거지가 왜 저리도 못난넘이 되었는가 했는데... 이게 전부 다...
    그네꼬 꼬엽죄의 농간이었구나~! 팍 씨부럴논이 별 별 쥐럴을 다했다는 소리군~! ㅉㅉㅉ
    필립은 말많은 기둥서방이던데.....

  • 1 32
    스위스

    김일성 재산 환수 계획이나 세워라

  • 34 0
    확실한 후계자

    치마입은 제 2의 마이너스의 손!

  • 56 0
    도둑년

    애비는 남의재산 도둑질하고.
    딸년은 그돈으로 부산사람들 바보갔은 개를만들고.
    아주 쥐랄을 한다.
    니기미 주어는 없다.

  • 44 0
    닭그네

    닭그네는 장물을 원주인한테 돌려줘야 한다......

  • 59 1
    의문의 재산

    전두환이가 생활비로 6억 줬다고 박근혜가 밝혔었는데
    현재가치로 300~500억정도다.
    근데 박근혜 재산신고를 보면 20억여원이란다.
    합당조건으로 1억 한나라당한테 받았고
    이사장시절 이사장 월급 국회의원 월급 합하면
    년 3억정도의 수입인데
    박양 재산 신고 20억이란 도저히 이해가 안간다.
    기브했다는 소리도 못들었다.
    베일에 쌓인 박양이다,

  • 50 0
    ㅈㅈㅈ

    닭그네 권력 쥐기도 전에 이꼴이니...
    행여라도 닭그네한테 권력이라도 넘어가면
    쥐박이한테 넘어간 5년 못지 않은 깜깜한 세상 천지 또 보게 되겠네.
    부산일보 정수재단 닭그네

  • 45 0
    이명박=박근혜

    청계재단 만들어 자기측근,사위로 포진 시킨 이명박이나..
    부산일보에 자신의 비서였던 최필립을 이사장으로 앉힌 박근혜나..
    ..
    똑같다!

  • 38 0
    이나라 꼴이 보인다

    여기서 또 드러난 진실..
    정수장학재단이 장악한 언론추가..
    MBC,경향,부산일보..
    이명박은 조중동문매경등..
    ..
    이나라 꼴이 보인다..

  • 42 1
    늙은공주

    늙은 공주 참... 뻔뻔 스럽구만. 돈쥐고 언론쥐고 권력욕심까지 ?? 니가 요새 창업경제로 나가자고 했냐 ? 미친거 아니여 ? 니 동생처럼 뽕으로 큰 집 들락거리다가 창업해서 수백억대 재산 쥘 수 있다면 언늠이 창업 안하것냐 ??
    김장담그기 쇼같은거 뻔뻔의 극치다. !!

  • 33 0
    사필귀정

    독재자 박정희가 강탈한 재산을 원래주인에게 돌려주라는 말이 무엇이 잘못되었나?
    소송으로 돌려달라고 하면 시효가 지났으니 법적으론 받기 힘들지만 그렇다고 처음부터 자기 재산인양 그러는건 아니지...

  • 43 0
    경사났네

    닥그네는 정치판에서 물러나 쥐마니 뽕하는쥐 감시나해라 쥐발.치마입은 쥐바기

  • 45 0
    파랑새40

    부산일보가 언제부터 정(박정희) 수(육영수)재단 소유였나?
    뺏어 먹은 것 아니었나?

  • 27 0
    그네김치쇼

    치마 입은 명박이...대통령 되기도 전에 이지랄 했는데 대통령되면 명박이 보다 더하겠네

  • 40 0
    근혜도 갔다

    아무래도 박씨 공주는 이번 대선에도 힘들겠구나. 한나라당은 앞으로 어쩌냐? ㅋㅋㅋ

  • 56 0
    도저히

    나는 수꼴 중에서 정수장학회 문제 방어하느라 거품 무는 놈들 보면 정말로 도저히 이해가 안 된다. 뇌가 없는 놈들 같더구먼.

  • 16 0
    암컷지쉐기살처분~

    폐쇄하고 끝까지 투쟁하여 독재자들로 부터 독립 쟁취하여 부산에 지나라당 지쉐기버러지들 한마리도 남기지 말구 싸그리 살처분하도록 언론이 노력을~~~??? 독재자 빨갱이 그네타며 잔대갈통굴리는 씨브라아알 암컷 지쉐기버러지부터 때려 자바야~~~???

  • 67 0
    손을 떼야

    정수재단은 박정희가 국가의 이름으로 소위 부정축재자 재산을 환수한 돈으로 만든 국가의 재산이다. 그런데 그 국가의 재산에 왜 박정희의 유족들과 측근들이 전권을 행사하고 있느냐. 이게 문제인 것이다. 박정희의 유족.측근은 완전히 손을 떼야 한다. 그것은 본디 국가의 재산이기 때문이다.

  • 51 1
    서민

    그래도 부산에도 사람은 있었네~~ 다시 봐야 겠는데~~

  • 71 0
    허공의

    결자해지라.................
    그네할망은 지 아버지가 총들고 가서 강제로 뺏았은 것이 정수장학회니
    하루 빨리 사회에 환원하던지 법인을 해산하고 국가에 헌납하라.

  • 89 0
    정도언론과수구꼴통

    그래도 부산일보 기자들은 참언론인이네..
    다른 수구꼴통언론인들이 부산일보의 천분의 일이라도 닮았다면 쥐.새.끼 한마리때문에 나라 꼬라지가 이렇게 망쪼가 들지는 안았을텐데..

  • 78 1
    아이러니

    정수장학회는 5.16장학회의 후신이다. 김지태라는 부산기업가의 재산을 친일파란 이유로 빼앗아 독재자의 자산으로 착복했다는 것이다. 박통이 장학회에 음수사원(飮水思源)이라는 격언을 써줬다. 음수사원은 물을 마실 때 물의 근본을 잊지 말라는 것이다. 부산일보는 누가 뭐래도 창업자 김지태의 재산이었다.

  • 86 1
    두뇬놈은사기

    이명박은 자기 건물 기부했다고 하지만 재단만들어 자기 사위가 운영하고..이거 엄밀히 말하면 기부아니고..박근혜 역시 대리인 내세워 관리하고,정수재단은 박근혜꺼네..이에 반해 안철수교수는 자기 재산 1500억원 완전하게 기부했는데..

  • 92 1
    09

    박근혜
    육영재단 정수장학회 기자들말로는 금액이 조단위라는데 박정희가 깨끗햇다고 개가 웃는다

  • 77 0
    환원해라

    그네씨가 결단을 내려야지.
    어차피 처음부터 당신 것 아니었잖아.

  • 113 1
    목소리 큰 도둑넘

    애비가 부끄러운 짓을 했으면 대권후보라는 자식이 가만 있으면 되나? 원래대로 돌려주던지 사회에 환원해야지..

  • 72 0
    ㅇㅇ

    인간기자에 의한 언론정의 세우기. 쥐들은 못하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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