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한나라당 후보가 다녔다는 강남 청담동의 ㄷ클리닉 김모 원장은 21일 "예전에. 예전에. 청와대 들어가기 전에 김윤옥 여사가 찾아오셔서 관리해준 것은 사실"이라며 김윤옥 여사도 자신의 손님이었음을 밝혔다.
22일 <시사IN>에 따르면, 김 원장은 지난 21일 행한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힌 뒤, "서울시장 마치고 청와대에 들어가시기 전에 상봉동에서 영업할 때 오셔서 관리했다"고 부연설명했다.
그는 김윤옥 여사도 관리해 주지 않았느냐는 질문에 대해 "그것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겠다"고 답을 피하다가, 김 여사 친구가 '여사님 스타일이 좋아진 게 다 원장님 덕분'이라고 했다는 추가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그는 그러나 '정기적으로 청와대에 들어가서 김 여사와 이 대통령을 관리해주었다는 제보가 있다'는 질문에 대해서는 "그 점에 대해서는 코멘트할 게 없다. 청와대에서 주치의 아닌 사람은 허락을 안 해준다. 청와대에서는 보톡스라는 물질이 독극물로 되어 있다"고 부인했다.
한편 그는 연회비가 1억원이라는 자신의 첫 인터뷰 내용을 부인한 것에 대해선 "그때는 고객으로 왔다고 하기에 상담이고 영업이니까 많이 받을수록 좋은 거라서 그렇게 말한 거다. 영업 기법일 뿐 네고(협상)하면 깎아준다"며 "40대 이상은 1억인데, 20대 여성 고객은 항노화 치료가 들어가지 않아 5천만원에 해주겠다고 하지 않았나? 그것도 1년치가 그렇고, (치료에 효과를 보려면) 10년은 같이 가야 한다며 매년 5천씩 준비해야 한다고 하지 않았나?"고 해명했다.
그는 '회원들도 연회비 1억원은 깎을 수 없다고 했다'고 재차 묻자 "실제 1억원씩 받은 적은 없다. 솔직히 말해서 절반이나 3천만원, 4분의 1 등 다양하게 받는다. 그 사람들이 과장해서 말한 것이다. 상봉동에 있을 때는 가난한 할머니들에게는 몇 십만원 받고도 해줬다. 줄기세포 치료가 1억원씩 하는데 우리는 줄기세포 안한다. 성장세포만 한다"고 말했다.
그는 나경원 후보의 치료비에 대해선 "딸 것하고 둘 합쳐서 얼마라도 내야 되지 않겠는가. 그래서 한 번에 300만원도 받고, 500만원도 받고 뭐 그런 식으로. 다 기억은 안 나지만 많이 받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나 후보와 딸에 대해선 "여자는 화장을 벗겨봐야 안다. 수분 공급해 주고 비타민C도 공급하곤 했다. 나 의원 딸은 수분 공급을 주로 했는데 처음에는 통증이 있어서 스테로이드 주사를 맞았다. 처음에는 딸만 치료했다"고 말했다.
그는 다운증후군 환자인 나 후보 딸이 피부관리 전문가인 자신의 치료를 받는 이유에 대해선 "(나 후보가) 여러 군데 다니셨다고 한다. 이 분 생각엔 내 기법으로 뭔가 원하는 게 있었던 것 같다. 애한테서 표시나는"이라고 답했다.
그는 나 후보의 가장 최근 방문시기에 대해선 "지지난 주 토요일(10월8일) 3시 반에 오겠다고 예약해놓고, 4시에 온다고 미루다 계속 '차가 막혀요' '차가 막혀요' 그러더니 결국 못 왔다. 유세하느라 다리가 퉁퉁 부어서 오겠다고 했다"고 말해 바쁜 선거기간중에도 방문하려 했음을 밝혔다.
그는 또다른 고객인 오세훈 전 시장에 대해선 "(나후보와 가격은) 비슷하다. 그런데 개념이 다르다. 여자들처럼 미용 목적이 아니다. 피부 때문에 온 게 아니라 살이 찌셨다. 옆구리에 살이 찌고. 지방이 낀다고 생각을 하신 거다. (나후보처럼) 오시장도 비타민을 주로 맞으셨다"고 말했다.
그는 시장직 사퇴후 방문 여부에 대해선 "시장 때는 매주 토요일 오전 시간대에 테니스 치고 나서 오셨다. 몇 달 전까지 오고 안 왔다. 그 후에 내가 전화를 했다. '이제는 부담없이 근무도 없으니까 오세요' 그러니까 '마음이 그게 아니다'라고 하더라"고 답했다.
나라살림 맡은 사람들이 아름다운 피부 만들 생각만 하고 있으니 충격적이다. 나후보는 지지난주에도 오겠다고 하는 것을 보면 나라 걱정은 뒷전이고 오로지 아름다운 피부에만 관심이 있으니 더 이상 할말이 없다. 요즘 나후보의 1억대 피부관리를 문제 삼았으니 의사는 나후보에 대해서만 진실만 말하면 되는데 오세훈, 이명박내외에게는 결례되는 행동을 했다
한류의 가장 강점은 정열", 미국도 헤비메탈 힙합 모타운등 누가 음악이라 해 줬냐? ,그러나 아티스트는 상관 않하고 그냥 진정으로 부르고 외치고 흔드는데 대중들이 열광하는 것, "나 봐 줘,세련 되었지? 나 잘하지?하는 상업성 풍풍나는 만네리즘은 금방 식상애,망해, 아직까지 한류는 에네르기 자신감 넘쳐,그게 너무 소중 해, 지들이 즐겨야지 보는 이도 즐거워
▲ 10.26 하면 씨바쓰리갈 땡기면서 추억하게 하는 찌질이가 한마리 있쥐 ㅋㅋ 여배우 대학생등 근 200명정도 데려다 떡사발을 맹글었다던 쌕계의 전설 "색정희" 어느 유명 여배우는 궁정동 끌려가서 울고불고 난리친 통에 겨우 몸이 무사히 풀려났다하더만 그네가 왜 시집을 안갈까하고 생각해보니 다 이유가 있었던거라... 사내가 다 에비같을까봐!!
갱원아줌, 윤오기아짐, 5세 훈이 등 억대를 호가하는 피부관리에 놀랐는데, 청담골 그들만의 스토리는 더 슬프네. 강남/북, 잘사는 사람/못사는 찌질이들 사이에 언제 이렇게 깊은 골이 생겼던 것일까? 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48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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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고, 쌩쌩한 것은 사람이면 가지고 싶어하는 것이다. 그걸 제 돈가지고 뭘 했다면 문제될 것은 아무 거도 없다. .... 재벌2세?, 김일성이 사체 보존? 머, 다 돈G랄이겠지 , 근데, 왜 정작 아름다운 '마음'은 없는 게냐? 스스로 '회칠한 무덤'이라는 '예수'님의 질타를 뒤짚어 쓸라고? .. 정신을 차려라. 껍데기나 챙기지 말고...
▲ 아마존 여인들은 아름다웠을 것. 중국의 양귀비처럼 살았던 여자보다 격렬한 심폐운동으로 단련된 아마존 여인들이 더 아름다웠을 것. 매끈한 피부, 미끈한 몸매, 빨간 입술, 복숭아 빛 얼굴, 명석한 두뇌를 갖춘 근육없는 여전사의 체형은 얼마든지 실현가능하다. - 아마조네스 -
▲ 카다피와 한국의 종북좌파. 리영희와 좌파들이 그토록 숭상하든 카다피는..! 그렇게 죽어갔다. 불교계의 대표적 좌파 진관스님은 ‘우리에게 카다피같은 지도자는 없는가’라며 크게 한탄하였다고 한다. 2003년 불교인권위는 카다피에게 불교인권상(賞)을 수여하였다. 좌파들의 대부였던 리영희는 생전에 카다피를 찬양하였다고 한다. - 재스민 혁명사 -
요지경의 개소리는 선거 결과가 이미 박원순 시장으로 결정난 것으로 걱정이 앞서는 모양이다. 반대로 나갱원이는 어쨌는지 묻고 싶다. 박시장이 견제구 날린 것 보다 더 심하면 심했지 않은가? 네거티브도 나갱원 자위대녀의 시작에서 부터이지 않은가? 괘변녀는 아예 시장 자격조차 없는 아주 저급한 인물. 정계에서 영원히 퇴출되어야 밝은 우리정치가 될 것이다.
▲ 나경원의 치료비가 1억원으로 뻥티기 된 것이 사실이라면. 박원순은 당선무효가 될 수 있다. 이런 것은 여성후보자에게 치명타가 될 수 있으므로 선거에 지장을 초래할 수 있다. 여론조사로 검출이 안되는 사안일지라도 간접적인 파급효과가 크다는 점에서 충분한 요건이 될 수 있다. 물론 적절한 해명이 없는 자도 책임이 있다. - 당선무효 -
껍데기를 키우라.. 하나님은 그대의 중심을 보는데... 중심은 사기와 거짓, 권모술수인데 그렇게 자꾸 껍데기 클리닉이나 하고 있으려 무나... 징그럽다, 제발 한국 정치에 이런 디런 연X들이 나타나지 않았으면.. 머, 멋대로 하려므나.. 그게 절대 '기독'이 아니다 .. 철부지야...
한명숙 이어 또?... 검찰 '박원순 수사' 해프닝 언론보도 직후 박 후보 강력 반발... 검찰 "수사 안 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644386&PAGE_CD=N0000&BLCK_NO=3&CMPT_CD=M0009 뉴시스 김기백(59) 십창 대표가
나경원 다닌 ‘청담동 피부클리닉’ 50대회원 연회비 1억인데…깎아달란 사람 없다 대화 동영상 입수, 원장이 직접 모든 시술…예약환자 아니면 안받아, 나경원 예약않고 와 돌아가기도…오세훈도 다녀, 나후보 선대위-1억원짜리 서비스 받아본 적 없다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501953.html
▲ "2004년 1억3천900만원에 불과했던 홍신학원(화곡중.고교.화곡보건경영고)에 대한 정부의 교육환경지원예산이 특히 2007년과 2008년 이후 급격히 늘어난 것은 나 이사의 국회 진출 및 한나라당의 집권 등과 시기적으로 묘하게 일치하여 의혹을 자아낸다".에비하고 딸래미하고 짝짜꿍 애들 노역시키고 운영비삥땅 여차저차해서 돈을 긁어모은거같은데....
진료기록 내놓으면 되는 것이다. 그것이 뭐 국가기밀 극비문서인가? 왜 자꾸 어렵게 만드나.클리닉이 살려면 한번으로 클리어하게 끝나야 한다. 자꾸 거짓말하면 할수록 너거는 죽게 돼있다. 한가하게 속아줄 자 몇이나 되겠나. 원장, 충고하건대 자꾸 모면하려하지 마라.그건 너거가 죽는 일이다. 0,0001%와 99,9999%의 눈을 피해갈 수 있다고?
지난달 정전대란이 일어나자 한나라당 송영성 의원은 "북한짓이 99,9%이다"라고 입에 거품물고 떠들었다. 이에 네티즌들이 반발하자 송영선의원 왈 " 김정일이 지령을 받은 종북 좌파들이 나를 음해하고 있다"라고 눈알을 뒤집어가며 반격. 나중에 한전에서 실상을 공개하니 송영선이 찍소리 못하고 사과했다. 개나라당. 이제 북한좀 그만 팔아라
▲ 이명박이가 하는 테니스는. 지구력을 필요로 하는 것이기 떼문에 미용에는 별 효과가 없다. 지구력을 요하는 운동은 격렬함을 요하는 운동과는 근본부터가 다르기 떼문에 별 효과가 없을 것. 결렬한 조깅운동은 심폐기능을 극대화하는 것이기 떼문에 뇌세포에서부터 피부까지 모든 것이 강화되고 깨끗이 청소되는 운동이라 할 수 있다. - 심폐기능의 극대화 -
지난달 전국 정전대란 책임진다고 최중경이 사의표명한지 꽤 됐는데 아직도 장관질 하고 있다. 이놈에 정권은 국민들을 가지고 놀고있다. 사표를 내지말고 개기던지. 사의표명하고 청에서 사표수리한다고 했으면 해야지 선거정국 틈타서 유야무야 두리둥실 어물쩍 넘어갈라카나? 사기꾼놈들 !!!
▲ 나경원 장단지 뒷쪽을 보면. 시퍼런 정맥이 돋아 나 있을 것이다. 제대로 된 운동을 안해서 그런건데 100억원을 들여서 클리닉을 해도 성과는 없을 것. 안철수의 푸석푸석한 얼굴도 마찬가진데 제대로 된 조깅을 하고 적당한 전신운동을 하면 다 없어지는 살덩어리다. - 지방질인지는 모르겠지만 -
원장놈이 쥐경워니와 말을 맞추려고 했는데 그래도 어설퍼. 쥐경워니는 1년에 500만원 냈다고 했는데 원장은 한번치료에 500만원 받았다고 하니 전화로 급히 말맞추다가 말 잘못 알아들은 티가 확나네. 원장의 관심은 쥐경워니 쥐세후니가 아니라 오로지 자기 세무조사 피하려는데 집중되어 있네. 쥐유노기 이야기를 스스로 꺼낸것도 그렇고.
▲ 힘줄, 핏줄 다 사라진다. 몸에 힘줄, 핏줄 다 숨어버리고 피부로 안 나타난다. 긴 설명 필요없고 그냥 곱고 미끈해진다는 것만 생각하면 된다. 첫째는 머리가 맑아져서 좋다는 것인데 웬만해선 피로를 느끼지 아니한다. 밤에 잠자리에 누우면 잠도 잘 온다. - 해보고 반론을 제기할 것 -
▲ 정주영 조깅코스를 다니면서 시작했는데. 실제로는 왕회장이 조깅을 하는 것이 아니고 차를 몰고 산책하는 코스. 아침에 일어나서 나가면 지나가는 길에 양궁선수, 씨름선수들을 만나는데 씨름선수들은 걸어가는 것처럼 보인다. 비호처럼 지나치면서 "그것도 운동이라고 하고 있나?" 그러면서 약을 올리는데 내가 운동은 좀 해도 근육이라고는 없거든. - ㅎㅎㅎ -
▲ 찜질방, 맛사지방, 피부클리닉 들락거릴 필요없어. 왕복 8Km를 허파가 찢어지는 고통을 느끼면서 격렬히 뛰어 봐. 1. 똥배가 사라지면서 뱃살이 쑥 들어간다. 2. 피부가 말끔히 정리되고 양 볼이 복숭아 빛으로 변한다. 3. 입술이 맑아지고 붉은 색으로 변한다. 4. 가급적이면 20대 초반부터 하는 것이 좋다. - 헛 돈 날리는 것이야 -
곰곰히 원장의 해명을 뜯어봐라. 나경원이 올 때마다 300-500만원씩 현금으로 결재했단다. 최소 월 1회라면 평균 400만원 잡아도 1년 4800만원, 월 2회라면 그냥 억대다. 여자들 피부관리 보면 보통 주 1회씩은 가줘야 효과가 있단다.1년 1억 회비 내고 피부 관리 받았다는 애초의 얘기가 더 설득력이 있다. (결론) 쉴드 치려다 도로 망해버린 해명
원장놈이 어째 거짓말을 하는것 같은데? 오세이돈이 비만 때문에 오다니 그건 뭔 당치도 않은 개소리냐? 오세이돈이 비만이냐?? 그리고 말을 정확하게 해라. 자위녀는 분명히 애 치료하러 온거라 변명했다. 애 치료하러 온거냐, 아니면 자기 피부관리 받을때 그냥 애를 데려온거냐?
▲ 피부미용은 돈이 아닌 의지와 노력. 비만-피부미용에 투자하는 것 알고 보면 다 헛돈 날리는 짓거리. 대학나온 여자들이 사람잡는 경우도 있다. 82년 초, 응급실에 어떤 여자가 반신불수가 된 아이를 안고 왔는데 의사의 진단결과가 영양과잉으로 나왔다. 종합비타민제, 건강보조제 이런 것들을 먹인거라. - 애를 낳아서 주물러 죽이는 격 -
▲ 피부관리실 들락거려봐야. 껍데기부분을 클리닉하는 것인데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타당성을 부여하기 어렵다. 심장에서부터 피부까지 순환계의 활성화가 관건인데 피부 클리닉으로 그것이 가능하겠나. 여자든 남자든 폐가 찢어질 정도의 고통을 느끼면서 하루 두 번씩 왕복 8Km를 뛰어 봐. 피부가 말끔히 정리되고 양 볼이 복숭아 빛으로 변한다. - ! -
▲ 비만-피부관리는 조깅이 최고다. 하루 두 번, 왕복 8Km를 격렬하게 뛰어야 효과가 있다. 허파가 찢어질 정도의 고통을 느껴야 효과가 있는데 6개월 동안만 계속하면 얼굴에 잡티같은 것 싹 없어진다. 피부미용일 경우, 가급적이면 20대 초반부터 하는 것이 치료 및 예방효과가 크다. - 여자들 보면 이해 안감 -
다운증후증이란 단순한 피부병이 아니다 이건 노화를 촉진을 시키면서 결국에는 백혈병으로 사망하는 병이라고 한다 일반적으로 20세 전후로 사망을 한다 하기사 특별한 경우로 오래 사는 사람은 있으나 그것은 아주 특별한 경우다! 더군다나 더 힘드는것은 그 환자를 부모가 사망을 할때까지 돌봐야한다는 점이다 그건 돈액수의 문제가 아니라 생명에 관한 문제다!
여러분. 아무리 나경원 욕해봤자 나경원 눈하나 꿈쩍 안할 겁니다 미디어법 때 그랬죠 국민은 무식해서 여론조사 필요없다고 국민이 무식해서 의회가 있는 거라고. 이번 선거 떨어져도 국민이 무식해서 속아넘어갔다고 생각할 겁니다. 가다피같이 되기 전까지는 끈질긴 생명력으로 국민 기생충으로 살아남을 겁니다.
돈내고 피부관리 하는 것들은 돈지롤 하는 거라고 보면 된다. 클리닉피부는 전시용의 일시적인 가식적 피부지 진정 좋은 피부가 아니고 나중에 더 추해진다. 피부가 진정 좋아지는 비법은 마음을 진정으로 바르게 하는 것이 제 1조다. 마음이 선량한 사람은 피부뿐만 아니라 얼굴 전체가 보기 좋아진다. 자기 얼굴을 거울로 보라. 과연 어떤가?
발꼬락에 다이아 숨기기 비법을 공유하셨나.. 저 클리닉 내후년에는 청문회 나오겠네.. 똥에 똥파리들이 들러 붙는 것은 당연한 이치 아닌가? 김여사, 나여사 정도면 알아서 온동네 여사들이 다 들락거리는 것은 명약관화이고, 그곳에서 벌어지는 일이야 남자들이 술집에서 접대받는것과 다르지 않을 것이고, 곧 다 나오겠네
가식적인것들. 이러고도 서민을 위한다는 말이 나오나? 너 입에서 나오는 말이 이젠 믿음이 안가. 노무현 사저 2억인데. 1년에 1억이면 사저 반을 쳐 바르고 다닌거고. 박원순 월세 250만, 나씨는 월850만원을 얼굴에 쳐 바른거네...이거 빈부차이 나서 우째 살겠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