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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이 222 개 있습니다.

• 2 13
  엄마는 강하다

  권한이 주어졌다고 잘 수행할수 있는 것이 아니고
  실천능력과 의자가 뒷받침되어야 한다는 말씀에 참 많은 공감을 가졌습니다
  힘든 어려운 난관 잘 이겨내시고 이번에 뼈저리게 배우고 느낀바를 실전에서
  잘 행하시리라 생각하며 파이팅!!!

  2011-10-24 09:07:17   [ 수정 | 삭제 ]
• 1 44
  화이팅

  이제 얼마 안남았네요. 마지막까지 힘내시고 꼭 승리하시길 바랄께요~ 나경원후보님 응원합니다~!!

  2011-10-23 22:21:34   [ 수정 | 삭제 ]
• 46 2
  비뇨기과

  나 알바 맞다~! 갱원이가 한번 준댔다~! 해서, 한판 했는데, 병걸려서 비뇨기과에서 주사항방 거하게 맞았다~! 에이즈면 어쩌나~?

  2011-10-23 14:40:55   [ 수정 | 삭제 ]
• 25 0
  구제불능 고려대

  국썅 주어가 없어도 너무 없는게 확인 되었지.....
  국썅은 여자 사세훈과 여자 2MB다.....

  2011-10-23 08:42:30   [ 수정 | 삭제 ]
• 39 4
  양치기 소녀

  나후보는 아름다운 나라가 아니라 아름다운 피부를 만들겠다고 시민들에게 다짐받는 것이 좋겠다.
  앞으로 양치기 소녀의 말을 누가 믿을 것인가?

  2011-10-23 06:36:53   [ 수정 | 삭제 ]
• 8 1
  xdxrtgxd

  명품 빽 사고싶어요!
  나이상관 없구요! 잘해주실 스폰서 오빠 찾아요!
  제 나이는 19세이구요!
  nihzna00 닷컴 여기에 오셔서 수진이 찾아주세요!

  2011-10-23 00:25:40   [ 수정 | 삭제 ]
• 6 56
  투전한판

  장애를 가진 엄마에 슬품은 우리가 인정해야하고 또한 나경원 후보가 장애아인 자식까지 팔정도로 도덕으로 나쁜 사람으로 까지는 생각하고 싶지안다...나경원이 되던 박원순이되던 지금 둘이 하는 꼴을 보면 서울시정이 캄캄하다.....

  2011-10-22 20:00:52   [ 수정 | 삭제 ]
• 5 0
  ㅋㅋ

  골덕/
  지능적 안티임

  2011-10-22 16:45:32   [ 수정 | 삭제 ]
• 3 0
  xdxdrgtxdr

  명품 빽 사고싶어요!
  나이상관 없구요! 잘해주실 스폰서 오빠 찾아요!
  제 나이는 19세이구요!
  nihzna00 닷컴 여기에 오셔서 수진이 찾아주세요!

  2011-10-22 15:08:40   [ 수정 | 삭제 ]
• 25 6
  골덕

  요 아래 <비뇨기과, 지나가다, 더러운x, 눈팅기사> - 모두 한 사람이 쓴 것 같은데.
  의사이세요? 그럼 의사답게 전문 지식으로 비판하던지,
  과가 다르면 말 못 하고, 자기 환자 아니면 말 못 하니?
  의사가 병에 대해서 말하는 것도 남의 영역이니?
  알바면 공부 좀 해라. 그래서 알바비 값이나 하겠냐?
  니처럼 하면, 나경원 표 더 떨어진다. 참.

  2011-10-22 13:02:38   [ 수정 | 삭제 ]
• 11 41
  비뇨기과

  서천석 웃끼는 넘이네!
  언제부터 신경정신과 의사가 피부과를 겸하냐?
  이건 냄새가 나네
  더군다나 트위터에 올렸다는 자체가
  급하게 머리를 굴린것이 표시가 난다
  너는 의사로서 0점이다 정치 모리배로서는 몇점인지 모르겟으나

  2011-10-22 11:42:42   [ 수정 | 삭제 ]
• 11 43
  지나가다

  이 의사 양반
  자기 환자도 아니면서 어떻게 다 알아?
  무책임한 의사구만

  2011-10-22 11:32:55   [ 수정 | 삭제 ]
• 11 38
  더러운x

  뷰스야~ 미친 사람 취급하는 의사가 다운증후 전문의냐?
  뷰스앤 뉴스도 돌았냐?
  다음번에는 적어도 피부를 만지는 항문전문의 의사 소견이라도 올려라
  그래도 피부를 만질수 있으니 정신과 전문의 소견 보다 낫지 않겠냐?

  2011-10-22 11:11:39   [ 수정 | 삭제 ]
• 11 38
  눈팅기사

  "뷰스앤뉴스, 미디어스, 머니투데이 등 기사들을 봤는데,
  저는 어떤 매체와도 인터뷰를 한 적은 없어요.
  트윗 한줄로 기사를 쓰신 것이죠. 그리고 저는 소아과 전문의 아니에요.
  정신과에요. 아이들을 보는 정신과 의사지요" - 서천석 트위터 내용-

  2011-10-22 10:26:55   [ 수정 | 삭제 ]
• 29 7
  서민

  경원이 말은 어딘가 모르게 잘 매치가 되지 않는다.
  있는자들의 1억원은 그냥 돈일뿐이지만, 서민들에게는 꿈이다.
  서민을 이해 못하는 정치인이 이리저리 핑계되는 꼴이란 정말 볼상사납다.
  할 일 없어서 정치 하는 모습을 보여 줄 게 아니라 진정 값진 삶을 살아야겠다고 생각한다면 집안에 들어가 불쌍한 딸을 위해 죽 한사발 끓여주는 편이 더 보기좋지 않을까.

  2011-10-22 09:08:24   [ 수정 | 삭제 ]
• 13 38
  사기꾼들

  야 기자야~ 너 기자 맞냐? 소아과, 피부과도 아닌 정신과 의사의 말을 전문의라고 올려 놓냐?

  2011-10-22 08:39:42   [ 수정 | 삭제 ]
• 11 35
  ㅇㅇㅇ

  서천석씨는 정신과 의사 아닌가? 그것도 신경 정신과! 사기 그만 쳐!

  2011-10-22 08:37:40   [ 수정 | 삭제 ]
• 37 2
  위선녀같다

  평생 특권층으로 살아온 분이 고아원가고 어린이 콧물 닦아주고 하는것이 모두 위선녀로 보인다.
  그러니까 그런 일도 평소 하던 분이 해야 한다.
  꼭 연기하는 배우같다.
  그래서 진정성이 없어보인다.
  아무래도 mb에게 속앗드시 또 속으면 안될것 같다.

  2011-10-22 07:04:50   [ 수정 | 삭제 ]
• 19 4
  홍신학원

  나경원의원이 서울시장 나가면서 아버지학교 홍신학원마저 죽이고 있군아.왜 네가티브는 시작해서 망신살 뻗치고 학원마저 날라가게 하노.
  완전 부메랑이 되여서 지금 표떨어지는 소리가 장난이 아니다.
  한나라당 네가티브 주장한 세력이 박원순 간첩이다. 그넘들부터 때려잡아야 한다.

  2011-10-22 07:01:40   [ 수정 | 삭제 ]
• 35 0
  대종상 여배우

  저 여자, 돈잇는 집 아이는 잘 봐주고 돈 없는 집 아이는 때려줬다,,는 여교사가 연상되. 저런 여자가 권력잡으면 국민들 냄새나고 가난하다고 엄청 괄세하며 속은 시커먼데 피부과에서 껍데기만 미백 뷰티하고 잇겠지. 선거철이 되면 멜로드라마 주연 여배우 저리가라로 장애자 어린이집 찾아다니며 성(聖女)녀 연기 하겠지, 저 악녀惡女의 연기는 오스카 여주연상

  2011-10-22 06:21:44   [ 수정 | 삭제 ]
• 25 1
  차떼기 껍데기당

  어쩜 새로운 시대 차떼기 껍데기당이랑 딱 맞아 떨어지는 인물일까/ 신기해. 차떼기는 언제나 껍데기만 중요하지, 서울디자인도 알고보니 홍수 똥물에, 하수관은 화장지도 못내리는 토인들 변소에다, 화장실엔 당연히 화장지와 위생 깔개,손씻는 싱크가 잇는 소프트가 잇어야 디자인인데 껍데기만 디자인, 나경원도 속은 탐욕,얼굴 껍데기 피부만 잘 관리하는 악녀

  2011-10-22 07:36:58   [ 수정 | 삭제 ]
• 24 0
  관상가가 척보니

  안 된 표현이지만 나경원은 얼굴에 철판을 깐 정도가 아니라 여우 형상으로 변하고 있다.
  시장 되기 위하여 딸 , 아비, 동료등 무엇이 던지 다 깔아 뭉게는 구나
  인간 형상을 한 비 인간 같으다

  2011-10-22 05:37:03   [ 수정 | 삭제 ]
• 37 2
  못쓸여자

  딸을 파는 못쓸여자야
  서울시장되면 서울시민도 팔겠구나

  2011-10-22 03:10:45   [ 수정 | 삭제 ]
• 28 0
  수면인심(獸面人心)

  인면수심(人面獸心)이란 말이 아깝소이다. 이 사자성어는 본디 인간 위주의 성어로소이다.
  원래는 수면인심(獸面人心)이라고 해야 맞겠지요. 왜냐하면 짐승은 거짓말을 안 합니다.
  인간만이 거짓을 일삼죠. 그 중에 제일은 경원이라...

  2011-10-22 02:58:40   [ 수정 | 삭제 ]
• 21 0
  투표하자

  은 대표는 “민주주의 사회에서 투표는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소중한 기회인데, 젊은층이 선거에 무관심한 현실이 안타까웠다”며 “책방 주인으로서 할 수 있는 일이 뭘까 고민하다가 책 선물을 생각했다”고 말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10212122315&code=910110

  2011-10-22 02:25:58   [ 수정 | 삭제 ]
• 26 0
  투표하자

  명륜동 성균관대 앞에서 18년째 인문사회과학 서적을 판매해온 ‘풀무질’ 대표 은종복씨(46)는 이번 선거에 참여하고 투표소 앞에서 본인 모습을 사진으로 찍어 ‘인증샷’을 제출하는 손님들에게 잡지 ‘작은책’ 11월호를 무료로 나눠 주기로 했다.

  2011-10-22 02:23:44   [ 수정 | 삭제 ]
• 36 1
  내딸아이는요

  에라이! 가치조차 없어 글 쓰지 않으려 했으나 딸아이 운운한게 이번이 처음은 아닌 듯...
  장애아인 딸아이를 위해서 국회의원이 되었다는 얘기 과거 언론에서 많이 표명했죠...
  그러나 어미로서의 그런 국회의원이 장애인 복지를 위해 한일이 전혀 없다는 것...
  왜냐? 돈이 많으니까? 복지가 필요 없었겠죠...

  2011-10-22 02:22:17   [ 수정 | 삭제 ]
• 28 3
  1억짜리

  1억짜리 얼굴 마사지
  1억짜리 다이야 반지
  서민들에게는 꿈같은 이야기다.
  그런데 나씨 아줌마는 억억억을 만원처럼 쓰고 있다.
  이런 아줌마가 서울시장이 되겠다고 한다.

  2011-10-22 02:03:05   [ 수정 | 삭제 ]
• 26 1
  tttttttt

  “화곡고 나채성 이사장이 군 정복 차림에 칼 차고 나와서 전교생 사열 받았다는 거에 충격들 많이 받으신 모양이에요. 근데 사실입니다. 당시 우리 학생들은 그거 당연히 하는 건줄 알았구요, 칼도 장교 정복엔 의례 달린 거겠거니 했습니다”(@ir*****), “이참에 화곡고 민주동문회를 하나 만들지요. 졸업한지 이십년되지만 지금 들어도 싫네요

  2011-10-22 01:34:33   [ 수정 | 삭제 ]
• 24 0
  발꾸락,공업용

  “수천만 원짜리 다이아몬드 반지를 끼고, 1억 원짜리 강남 피부샵을 들락거리면서 또한 부동산 투자로 13억 원의 시세차익을 올린 공직자가 과연 서민의 고통과 아픔을 이해할 수 있겠는가. 과연 서민정책을 펼칠 수 있겠는가”라며 비난 했다.
  공업용다이아를 어디 쓰려고 소장하는가/발꾸락다이아도 있쥐요

  2011-10-22 01:29:42   [ 수정 | 삭제 ]
• 0 18
  111

  이쁜 나경원 1억쯤 써도 되제
  고엽제 미군 1억도 훨씬 넘제
  서울시장 이쁜 나경원 맞제

  2011-10-22 01:16:59   [ 수정 | 삭제 ]
• 30 0
  능쥐처참

  보수의 아이콘이 되고자 했으나 보수의 꼬깔콘이 되어버린 오세훈!!!!
  이어서 ~ 바톤타치.
  보수의 얼짱이 되고자 했으나 보수의 된장녀가 되어버린 나경원!!!
  니들 둘은 쌤쌤이야~ 둘이 같은 피부 마사지 다닌데메.....
  한나라~ 된장녀 아웃이야~ 후보바꿔~! 다음에는 자연미인으로 승부하자.~~
  이번판은 박원순 아저씨 승!!!!!!!

  2011-10-22 01:01:08   [ 수정 | 삭제 ]
• 23 0
  뉴스만 보면태평성대

  뉴스엔 절대 이런 거 안나오네
  요새 뉴스만 보면 그 어느 때보다
  태평성대... 태평성대로세

  2011-10-22 00:51:32   [ 수정 | 삭제 ]
• 20 0
  너경박

  나 같으면 도저히 고개를 들 수 없을 것 같다. 이런 여자를 둔 남편은...도대체 두둔하는 건지 포기하고 있는 건지...너는 누구냐?

  2011-10-22 00:50:33   [ 수정 | 삭제 ]
• 15 0
  56767

  옳고 나쁨을 정말 판단못하네요 해야될말인지 안해야될말인지 정말 판단를 못하네요 자위대가 침공하면 싸워야될지 웃어야될지 판단를 못할것같네요 서울시장 낙마하면 한나라당 있어야 될지 자민당으로 갈아타야될지 판단이 안서네요 도대체 넌 누구냐

  2011-10-22 00:48:06   [ 수정 | 삭제 ]
• 23 0
  시민승리

  나경원 이러다가 서울시장 보궐선거 맞치고 나면 정치권 에서 은퇴 해야되은것아니야..
  거짖말 하다가 이제는 장애인 딸까지 끌고들어가고있쓰니..

  2011-10-22 00:41:13
• 32 0
  천안소아과원장도같은

  천안에 있는 그니깐, 쌍용동에 소아과 원장선생님도
  같은 말을 하던데
  아마 다운증후군인 딸 둔것을 알리고
  자식을 위했다는 발뺌으로 동정심을 얻을 요량인 거 같데요

  2011-10-22 00:48:28   [ 수정 | 삭제 ]
• 23 0
  사기왕

  거잣말마라 쥐집단 라갱언
  사기거짓 달인이라는것 국민은 다알고있다

  2011-10-22 00:27:11   [ 수정 | 삭제 ]
• 26 0
  나도 羅州 羅氏다

  난 그래도 나*지가 최소한 자기 딸아이까지 선거에 끼어들게 할 줄 몰랏어..딸이 뭔죄야??
  지~랄맞은 에미 잘못만나 그나마 가지고 있는 병 아주 이번기회에 전국민에게 알리는 결과가 ?네...에효~ 에미년이나 아주 못된년이구만,,판사를 지냈다는 년이 거짓말이나 술술하고...

  2011-10-22 00:23:06   [ 수정 | 삭제 ]
• 18 0
  한날당 대표에게

  니 선수 이러다 맞아 죽게 생겼다. 빨리 타올 던져 넣어라. 링 안으로

  2011-10-22 00:18:59   [ 수정 | 삭제 ]
• 21 0
  박원순짱

  최근 라갱언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의 남편 김00 판사의 병역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박원순 선대위 측이 “이같은 사실을 알고 있었지만 문제삼지 않아 왔다”고 밝혀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박원순 역시 인간답다

  2011-10-22 00:18:26   [ 수정 | 삭제 ]
• 21 0
  라범좌자

  나 후보 이사로 있는 홍신학원 6년간 감사 50여차례 징계처분

  2011-10-22 00:12:16   [ 수정 | 삭제 ]
• 32 0
  장애인성희롱자위녀

  장애인인 지 애새퀴까지 거짓 해명용 방패막이로 써먹을 정도니... 선거용 사진 박으려고 남의 장애인 남중생 빨가벗겨 카메라 들이대고 알몸목욕 시켜가며 성희롱 하는거야 애들 장난이었겠네. 이제서야 이해가 간다.

  2011-10-22 00:10:56   [ 수정 | 삭제 ]
• 21 0
  하늘

  가당찮게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하니
  여기저기서 모두 증명을 해주시는구려.

  2011-10-22 00:09:03   [ 수정 | 삭제 ]
• 32 0
  정말 싫다 싫어

  성치 않은 딸까지 팔아먹는 것이 마녀지 인간이냐? 벌써 두번째.... 장애자 발가벗겨 자기 광고하다가 비난 받자, 본인도 장애가진 딸의 엄마라고 빠져 나가더니만....딸도 완전히 학대하는 스타일 아닌지 의심스럽다.

  2011-10-22 00:05:24   [ 수정 | 삭제 ]
• 23 0
  요지경

  ▲ 이번 선거의 관심사는.
  '박근혜 효과는 없었다'이다.
  - 박풍은 없었다 -

  2011-10-22 00:03:07   [ 수정 | 삭제 ]
• 17 0
  쥐왈

  라갱언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 보좌관을 지낸 김00씨가 자신의 블로그에 “저는 나경원 서울시장 후보를 반대합니다”라는 글을 두 차례 올렸다. 김00 전 보좌관은 18일 ‘저는 라갱언 서울시장 후보를 반대합니다

  2011-10-22 00:02:21   [ 수정 | 삭제 ]
• 32 0
  주어녀

  서울법대 나온 여자가 이제 다운증후군으로 고생하는 자신의 딸까지 팔아먹고 있습니다.
  그런 사람, 서울 시민 언제든지 팔아먹고, 서울시를 말아먹을 수 있다고 생각하면 찬성에 한표...

  2011-10-21 23:59:48   [ 수정 | 삭제 ]
• 22 0
  빙산의일각

  나경원은 한나라당국회의원들에게는 그냥 평범한 평균작일뿐이다.
  눈에불을켜고들 감싸지않나.
  한나라그누구도 돌을 던지지 못한다.
  형오한테 물어봐라.

  2011-10-21 23:54:07   [ 수정 | 삭제 ]
• 31 0
  라갱언 귀족

  나후보는 0.1% 강남귀족”
  “수천만원 다이아 반지에
  1억짜리 피부숍 다니고
  부동산으로 13억 시세차익…
  부도덕한 부자후보가
  서민정책 제대로 펴겠나”
  나경원 한나라당 후보는 대한민국 0.1%에 해당하는 ‘귀족’이라는 게 분명해졌다. 서민들이 실망을 넘어 배신감을 느낄 것으로 본다

  2011-10-21 23:53:41   [ 수정 | 삭제 ]
• 20 0
  오잔디라갱언

  나경원 ‘1억 피부클리닉’에 오세훈도 다녔다
  나 후보, 치료비 현금 결제…오 전 시장은 주민투표 전 7~8차례 찾아”

  2011-10-22 00:03:40   [ 수정 | 삭제 ]
• 21 0
  박정희제사날

  박정희제사날 6일남았습니다
  10월26일날부터 라갱언 개나라 날치당 제날로 만듭시다

  2011-10-21 23:31:08   [ 수정 | 삭제 ]
• 18 0
  탈법과 불법사이에서

  이명박대통령님과 나경원후보님의 스캔들을 나열하면
  우리나라 법률에서 다루고 있는 모든 법조문이 등장할 것 같은데요.
  누구 법률 전공하시는 분 일목요연하게 한번 정리해주시면 인기 짱일 것 같은데요.
  누구 안계실까요?
  국민들도 이해하기 쉬울 것 같은데요.

  2011-10-21 23:27:41   [ 수정 | 삭제 ]
• 21 1
  ㅗㅗㅗ

  2007년과 2008년 이후 (홍신학원에 대한 정부 예산 지원이) 급격히 늘어난 것은 나경원 이사의 국회 진출과 한나라당의 집권 등과 시기적으로 묘하게 일치
  　유 위원장은 정부지원 예산 의혹과 함께 홍신학원이 지난 2004년부터 2009년 사이 각종 불법 행위로 교육청으로부터 총 55회 차례의 경고 및 징계를 받았다고 주장
  쥐바기수준의 여자

  2011-10-21 23:12:09   [ 수정 | 삭제 ]
• 27 1
  지나가다

  이 여자는 과연 어떤게 진실일까?...난 저 인간이 여자인지도 의심스럽다...

  2011-10-21 23:09:29   [ 수정 | 삭제 ]
• 24 1
  한심한여자

  나잘난 아짐씨가 다니는 1억원짜리 피부과 사람들이 배꼽을 잡고 웃었슴니다
  사기를 처도 도가 있는 것인데 이런사람이 얼굴을 들고 다니는 우리나라가 한심합니다

  2011-10-21 22:55:18   [ 수정 | 삭제 ]
• 28 0
  촌놈생각

  테레비뉴스에는 왜 이런건 한번도 나오지 않능규?
  난 촌놈이라서 투표권도 없지만 관심은 커유,
  한국일보 톱 뉴스에는 이명바기 논현동 세금탈루했다고 나오는디유
  강남구청 직원 착오라는디. 참말루 욱겨 죽겄슈~
  도적놈이 따루 없슈,
  앙그류?

  2011-10-21 22:48:04   [ 수정 | 삭제 ]
• 21 1
  염병한

  거짓말 하여튼 입만 열면 거짓말인데 엠비한테 전수 받았는감?
  고만 사퇴하고 내리온나 자위녀 앰병할...

  2011-10-21 22:43:47   [ 수정 | 삭제 ]
• 10 1
  111 645

  내는 111이 자신의 아이디를 걸고 장문의 논리정연한
  글을 써서 대중들에게 펼쳐보이기를 진심으로 희망한다
  남의글 살짝 디다보고 여기저기 돌아댕기면서 퍼뜨리는
  얍삽한 짓은 이제 그만해줬으면 하고 ~
  고엽제 얘기도 내가 알기로는 자주민보? 서프라이즈?
  여기에서 나온걸로 안다...
  너만 인터넷하는게 아니니께... 제발 들떠서 깝치는 짓은
  이제 그~만.....

  2011-10-21 22:40:09   [ 수정 | 삭제 ]
• 11 1
  나경원 욕하지 마라

  자위녀 너무 욕하지 마라?
  -
  싸움도 어느 정도 시간 끌어야 재미있지
  -
  어떻게 한 방에 보낼 수 있냐
  -
  앞으로 밋밋하면, 재미 없으면 누가 책임 질거냐
  -
  일단 내일은 모조리 살짝 띄워 자위녀 좋아하면
  -
  선거 막판에 완전 한판승 엎어치기 하자!
  -
  일단 내일부터 선거 전까지
  -
  그래,여자는 얼굴만 예쁘면 돼~ 하고 칭찬하라?

  2011-10-21 22:39:24   [ 수정 | 삭제 ]
• 3 25
  날라리아

  정당한 자기돈으로 병원치료받은것을 비토하면서, 모든 인생을 협찬받은 넘한테는 끝없는 애정을 표하는 더러븐 세상~~~양,아치가 득세하는 대한민국이 되려나?

  2011-10-21 22:36:03   [ 수정 | 삭제 ]
• 18 0
  괴변말기

  나경원후보! 이제그만웃기고 사퇴해라 괴변늘어놓지말고..
  보좌관..이사..억대피부과등등..고마해라 마니묵어따?
  신랑.의원뺏지.학교이사등..오세훈씨보다더?는다..빨리판단하길
  바라며..나의원을한때는좋게생각햇던사람이.....

  2011-10-21 22:32:44   [ 수정 | 삭제 ]
• 2 9
  날라리아

  ㅉㅉㅉ 그러기에 양.아치박처럼 피부과협찬을 받았어야지~!

  2011-10-21 22:31:27   [ 수정 | 삭제 ]
• 12 0
  어떤 등신 왈

  이를 두고 "사치스런 피부 클리닉에 다녔다"고 비난하자, 그 엄마는...(최소한 처음에는 아이의 병을 감추려고) "내 피부가 거칠어져서 가끔 갔을 뿐"이라고 말했다.
  
  나는 나경원의 '새 끼를 위한 거짓말'을 이해하고 지지한다.
  박성현

  2011-10-21 22:21:55   [ 수정 | 삭제 ]
• 14 0
  요지경

  ▲ 주위에 이런 류의 아픈애를 가진 부모중에는 자식으로 치지 않는 사람들도 많더라.....
  이 여자도 딸래미를 이런 용도에나 사용하는거는 아닌지 진짜로 걱정스럽고 걱정스럽다
  인간으로서 해서는 안되는 일이 있는겁니다. 인간은 싸구려 물건이 아니에요....
  주어가 없네 씨~바
  - 여자 이명박씨 정신좀 차리세요 -

  2011-10-21 22:28:18   [ 수정 | 삭제 ]
• 23 0
  시장이전에사람이되라

  나경원... 넌 이제 이런 식으로 해서 당선돼봤자 걸어다니는 시체취급 받을거다.. 거짓 해명을 위해 대응능력 없는 다운증후군 자식까지 선거용 방패막이로 이용해먹은 짓거리.. 정말 생각할수록 소름이 끼친다.. 넌 진짜 인간도 아냐.. 정말 끔찍해..

  2011-10-21 22:10:51   [ 수정 | 삭제 ]
• 32 0
  2mb18nomA

  2mb18nomA
  이 아이디를 만들고 사용하셔서
  지금 불이익을 당하고 있는 분에게
  응원과 박수를 보냅니다.
  정봉주 의원 역시 BBK 폭로했다가
  많은 불이익을 당한 분입니다.
  용기 내시고 더욱 선전하세요.
  곧 좋은 날이 찾아올 것입니다.

  2011-10-21 22:07:49   [ 수정 | 삭제 ]
• 14 3
  부정부패적화지름길

  거짓말하는 부패한년이 빨갱이놈보다 더큰 해독을 끼친다. 노구리가 남겨놓은 해악과 현재진행형인 쥐박이의 해악을 대비해보라. 제정 러시아, 장개석 정권, 월남등이 망한것은 부정부패로 적화를 자초한결과다. 부정부패가 적화의 길잡이인 것이다. 만약에 한국이 적화되는 불행한 사태가 일어난다면 그원인은 부정부패가 적화의 길을 터놓은 때문일 것이다.

  2011-10-21 21:57:59   [ 수정 | 삭제 ]
• 0 0
  정도

  나는 이런 요상한 선거분위기는 처음봤다,
  언론에서만 난리를치고 북새통이지 선거얘기하는 사람을 한명도 보질못했다,
  지난 무상급식투표때는 그나마 조금은 얘기하는 사람도 있었는데 이번에는
  웬일인지 아예 관심조차 없더군,
  아마 확성기로 떠드는 선거차량 하나 안돌아 댕겨서 그런가 싶기도 한데
  이런 조용한 선거를 해서 흥행이 안되면 누가 더 유리할지..

  2011-10-21 21:45:56   [ 수정 | 삭제 ]
• 10 1
  강남제비

  한날다방 사모님 얼굴에 그렇게나 쳐발르고 언넘 잡아후릴려고 ...

  2011-10-21 21:37:21   [ 수정 | 삭제 ]
• 1 20
  111

  이쁜 나경원이 다운증후군? 말이 안되제
  흑색선전이제
  다운증후군 업다
  고업제 미군 나가라 해야제

  2011-10-21 21:31:10   [ 수정 | 삭제 ]
• 1 0
  씹지경

  요지경 이시키 요즘 왜이래?철좀 드렀냐.

  2011-10-21 21:18:31   [ 수정 | 삭제 ]
• 29 1
  선빵의 후회

  선거 몇일 앞두고 열라게 터지는 나 후보... 꼭 투표해서 국민의 뜻을 보여줍시다.

  2011-10-21 21:03:23   [ 수정 | 삭제 ]
• 8 1
  111 645

  111아~
  니만 인터넷하면서
  유명논객들 글을 읽는게 아니란다.
  괜히 들떠서 여기저기 말 옮기지마라
  옮기려거든 꼭 출처를 밝히는게 도리란다
  표절한 옥이와 니가 무에이 다를쏘냐 ㅋㅋㅋ
  들떠서 깝치고 돌아댕기면 에미가 슬퍼하리라

  2011-10-21 20:59:40   [ 수정 | 삭제 ]
• 32 1
  요지경

  ▲ "다운증후군인 딸아이 병의 특성상 노화가 빨리 진행된다"
  "딸아이 치료를 위해 모 피부관리 클리닉에 다니면서 함께 치료받은 적은 있지만 연회비 1억이라는 것은 터무니없다"
  진짜 초초울트라 판타스틱한 여자일세!!
  몸이 성하지 않은 지 딸래미를 선거에까지 이용하다니~~
  다큰 장애아 빤~쓰까지 홀라당 벗겨 목욕을 시키는거는 일도 아니었네그랴...

  2011-10-21 20:50:33   [ 수정 | 삭제 ]
• 35 0
  벼룩의간

  어느 비리학교의 이사가 국회의원이시다.
  비리학교의 교사들은 그 국회의원에게 후원금을 내야 했다.
  그 국회의원은 돈도 엄청 많다.
  피부 관리, 옷값에 어마어마한 돈을 쓰는데도
  재산은 팍팍 늘어난다.
  벼룩의 간을 빼먹으면서...

  2011-10-21 20:50:02   [ 수정 | 삭제 ]
• 8 0
  요지경

  ▲ 자~위애는 특별한가보쥐...
  떡쇠네서 떡쇠나고
  태성네서 태성나고
  피는 몬속인다~~
  헤레비 에미를 보면 ㅋㅋㅋ
  그 세계에서도 특별한가보쥐
  - 그냥 즐거운거라 헤헤헤~ -

  2011-10-21 20:45:04   [ 수정 | 삭제 ]
• 14 0
  요지경

  ▲ 그네하고 경원이하고 나란히 서서 걷더라고
  박사모 애들은 존심도 없는거같어..
  니들 여자가 격이 떨어져보이더라고.
  그래도 좋다고 헤헤대더만
  - 여자들 속이란? -

  2011-10-21 20:38:48   [ 수정 | 삭제 ]
• 27 0
  알바는 좋겠다?

  알바는 좋겠다
  -
  1억피부녀....지지 댓글 달아주고...
  -
  그 댓가로 컵라면 먹을 수 있으니
  -
  오늘도 컵라면 먹으면서 기뼈하는 알바를 생각하니 웃음이 절로 나온다..??

  2011-10-21 20:38:42   [ 수정 | 삭제 ]
• 24 0
  살고 싶지 않다?

  누구는 먹지도 못하는 피부에 1억 퍼부어되고
  -
  누구는 컵라면 먹으면서 영혼 팔았다 욕먹고
  -
  그런데 컵라면 계속 먹으면서 1억피부녀 지지댓글을 달아야 하는 신세
  -
  세상 살고 싶지 않다
  -
  어느 알바의 뼈아픈 심정 대신 생각해서 적어봄-

  2011-10-21 20:28:51   [ 수정 | 삭제 ]
• 18 2
  breadegg

  독재의 자만 : 우기면 통한다.
  카디피의 비극 : 우겨도 안 통한다.
  독재 견습 : 쌩까면 될까?
  ............................
  DJ와 노통의 혼이 한국 백성을 이만큼 길렀다.
  무신 독재 비슷한 게 통하겠는가... 꿈깨라..

  2011-10-21 20:21:10   [ 수정 | 삭제 ]
• 34 0
  시사연구가

  주어는 없다 2년아

  2011-10-21 20:10:24   [ 수정 | 삭제 ]
• 22 0
  혼을 찾아서

  0 혼은 있는지 모르겠는데 분명 영혼은 없다고나 할까....

  2011-10-21 20:04:40   [ 수정 | 삭제 ]
• 27 0
  딸팔아서..

  시장한번 하려다 된통 깨지네...

  2011-10-21 19:59:41   [ 수정 | 삭제 ]
• 30 0
  참~~~

  알바는 무상급식(밥)도 안되고
  -
  컵라면 먹고 열심히 사는데
  -
  먹지도 못하는 것에
  -
  차라리 그 돈으로 알바급식을 컵라면에서 밥으로 바꿔라!

  2011-10-21 19:59:57   [ 수정 | 삭제 ]
• 39 0
  정신차려라!

  얼굴만 조금 반반하면 뭐하노..
  영혼이나 마음속엔 추하디 추한 더러운 마귀할멈 인데..
  딴나라당이 집권하면 부 를 나눠줄거라 착각하는 국민들아!
  자기들 해쳐먹기도 바쁜 애들이다 보니 나눠주는것엔 관심없는 정당이다!
  그만큼 당해봤으면 이젠 알때도 됐을텐데..
  부스러기 얻어먹고 좋아하는 강남,보수,개독교 인간들아..정신차려라!

  2011-10-21 19:51:36   [ 수정 | 삭제 ]
• 56 0
  나경원 실체..

  장애인 딸 둔덕에 저X 국회의원 하는거지..
  그러나 사실 나경원은 장애인에게 관심조차 없다..
  ..
  장애인위한 법안,국회의원 재직 8년 동안 단 0건..
  발의한것은 모두 대안폐기..
  스스로 장애인 법안을 발의하고 통과시킨것은 단 한건도 없다.

  2011-10-21 19:44:32   [ 수정 | 삭제 ]
• 44 0
  내 얼굴 보세요

  네, 처음에는 피부과에 혼자 갔어요.
  오세훈이도 보고싶고..그래서요..
  그 다음에는 딸이 하도 보채서
  데리고 갔어요..
  딸애 혼자 놀게하고
  내가 뭐했겠어요?
  물론 거금 주고 치료 받았죠..
  결과요?
  당연히 좋았죠. 제 얼굴 달라진 것 보세요.. 호호호

  2011-10-21 19:40:22   [ 수정 | 삭제 ]
• 24 0
  나겨워

  나환자 나말기 나증세 나겨워 나말려 나그만

  2011-10-21 19:26:45   [ 수정 | 삭제 ]
• 33 0
  나안미인

  나경원은 결코 미인이 아니다.

  2011-10-21 19:24:07   [ 수정 | 삭제 ]
• 26 5
  주어 인생

  나경원, 네 인생의 주어를 ?아라 이년아,, 쯧쯧쯧

  2011-10-21 19:17:00   [ 수정 | 삭제 ]
• 40 6
  확인 사살

  뭐가 울면 잡안이 망한다는 옛말이 정확하군
  국상자위는 이것을 넘어 망해 가는 성나라당을 확인 사살하는구나

  2011-10-21 19:00:05   [ 수정 | 삭제 ]
• 44 9
  닮은꼴

  니후보의 성형전 얼굴을 보니 딸이 엄마 닮았네요.ㅋㅋㅋ
  나경원 성형수술 비교 사진
  http://www.cyworld.com/puriworld/4997307

  2011-10-21 18:52:39   [ 수정 | 삭제 ]
• 21 11
  카다피

  갱언이 조개도 수술했겠지

  2011-10-21 19:11:45   [ 수정 | 삭제 ]
• 52 6
  인내심

  나경원 뿔났대요. 자신의 가족 건들지 말라고,,,,,,
  박원순 후보에게 한 행동 생각하면 나후보는 인내심도 없네요.
  박원순후보에게 한 행동 벌써 잊어버렸나봐요. 혹시 치매증상까지.....
  나후보야 너자신을 알라, 너자신을 알라

  2011-10-21 18:49:46   [ 수정 | 삭제 ]
• 37 7
  1026

  국상 자위 경원을 "마음이 따뜻한 사람" 이라구
  쥐닥 그네는 거짓말을 했거나 사람을 볼줄 모르니
  성나라당 대선 후보도 물 건너 갔구나
  아니, 이럴 수가 독재자 애비 총 맞은 날

  2011-10-21 18:51:51   [ 수정 | 삭제 ]
• 27 2
  반드시

  딸아이 치료를 위해 모 피부관리 클리닉에 다니면서 함께 치료받은 적은 있지만 연회비 1억이라는 것은 터무니없다 <-- 이 말에 거짓말이 포함되어 있는지 아닌지 반드시 검증을 필요로 한다. 반드시 해야 한다. 반드시!!!

  2011-10-21 18:45:02   [ 수정 | 삭제 ]
• 32 3
  총체적 난국

  나경원의 총체적인 난국이군

  2011-10-21 18:42:52   [ 수정 | 삭제 ]
• 36 8
  잘났어

  한나라당에선 빤지르르한 경원이 면상이 얼굴마담격 이었지.
  한나라당=경원이의 예쁜 얼굴 <--- 요런식으로 국민들이 의식하도록 내밀었지.
  그 면상이 1억이나 처들였다는거 ...
  결국 그 뺀지르르르한 얼굴 유지 때문에 정작 중요한 선거에서는 낙동강 오리알이 되겠군.

  2011-10-21 18:42:11   [ 수정 | 삭제 ]
• 27 8
  위화감

  수첩공주가 나후보 1억짜리 피부만 보면 위화감 느끼겠다.

  2011-10-21 18:39:35   [ 수정 | 삭제 ]
• 54 12
  흠...

  여자 이명박 맞네 입만 열면 거짓말

  2011-10-21 18:36:29   [ 수정 | 삭제 ]
• 31 4
  고마우이

  고맙다. 판사에서 데려와서 이렇게 한방에 훅 보낼 수 잇게 해줘서,,,, 가끔 친일파도 쓸모가 있네...

  2011-10-21 18:32:07   [ 수정 | 삭제 ]
• 36 16
  이 여자가

  사는 방법.
  쌩까고 거짓말 하는 인생. 자기 인생하나만 훅가게 하는 것이 아니고 동료들도 바보 만들고 같이 훅보내는 장풍의 삶을 추구한다. -- 이 점만은 정말 이뿐 짓이다 -- 신선해. 상대의 수고를 반으로 줄여줘, 기대도 안했는데....ㅋㅋㅋ

  2011-10-21 18:29:32   [ 수정 | 삭제 ]
• 43 15
  양파

  요즘 나는 나후보의 양파 벗기는 재미에 푹 빠졌어요,
  벗기면 벗길수록 신선하고 경이롭네요.

  2011-10-21 18:25:51   [ 수정 | 삭제 ]
• 36 14
  거짓말 그만해라

  거짓말을 해도 들통나지 않게 해라 들통이 나도 니가 말하고 1 시간도 되지 않아서 들통이 난다 세상에 그런 거짓말이 어데 있냐 명생색이 판사를 한 인간이 그런것도 모른단 말인가 자식들 한데도 그렇게 거짓말 가리키는지 하기야 배운것이 거짓말 인데 자식이 멀 보고 배우겠나 참 한심하다

  2011-10-21 18:25:40   [ 수정 | 삭제 ]
• 54 20
  불감증

  나후보는 양심불감증, 도덕불감증 말기여서 치료가 요구되어짐

  2011-10-21 18:22:16   [ 수정 | 삭제 ]
• 50 22
  바보철학

  오일만 참자님,
  저도 토론보고 같은 느낌을 가졌습니다.
  우리는 아무것도 아니고 하찮은 존재로 생각하는 나후보의 오만한 언행과 눈빛,,,
  정말 재수 없어요.
  위풍당당과 자신감이 하늘로 높이 치솟고 있더군요.
  겸손함이라고 눈꼽만큼도 찾아볼 수 없네요.
  나후보는 바보철학이나 좀 배워야겠어요.

  2011-10-21 18:19:12   [ 수정 | 삭제 ]
• 43 17
  회개

  나후보야
  수단과 도구로 삼은 딸에게 미안한 생각 들지 않니?
  지금 오로지 시장선거 당선만이 목적이니까 눈앞에 보이는 것이 없을테다.
  선거 끝나면 승패와 상관없이 회개하도록 해라. 부탁이다.

  2011-10-21 18:12:28   [ 수정 | 삭제 ]
• 37 2
  입만열면뽀록날 짓

  이번서울시장 선거에
  딴나라당은
  쥐섹희가
  출마하는구나
  왜 나만 몰랐지

  2011-10-21 18:12:08   [ 수정 | 삭제 ]
• 27 14
  이제 까지

  모든 의혹에 하나라도 깔금하게 증명서나 증거가지고 나온 것 있으면 말해봐. 어서 말을 해.
  강추행 스탠뻐드 의혹 스탠퍼드에서 해명한 것에 대해 사과 했니?
  안영환 하바드 의혹 하바드에서 해명한 것에 대해 사과했니?
  느그들 눈물쑈로 퉁치려고 하지 선건 전날....
  전성호 장부소각모르쇠에 어이 없어 벌어진 입이나 좀 닫아줘.....

  2011-10-21 18:09:39   [ 수정 | 삭제 ]
• 33 13
  서산대사

  아무리 권력에 물들었다고 해도그렇지
  이젠 장애까지 있다는 딸까지 방패로 이용합니까 ..나경원씨..
  참 대한민국 현실 씁쓸하네....ㅉㅉㅉ

  2011-10-21 18:08:37   [ 수정 | 삭제 ]
• 41 18
  오일만참자

  토론에 임하는 태도만 보아도 나경원이 어떤사람인지 전 충분히 알것같았습니다..진정성이라곤 하나도 없고 특권층에서 볼수있는 오만함이 얼굴에 가득 나타나더라구요.. 박원순을 비꼬는듯한 그 표정 "네 까짓게 어디?"하는~~선거이후로 볼일없었음합니다. 국민들 정신건강에 아주 해롭습니다.

  2011-10-21 18:07:46   [ 수정 | 삭제 ]
• 27 9
  특권귀족

  버스비70원,1억원다이아.매일 양장갈아입는 발끈해/한족속들이쥐 ㅇ,ㅇㅇㅇㅇ1%특권층
  니들이 서민맘알아

  2011-10-21 18:05:23   [ 수정 | 삭제 ]
• 30 1
  성형화장달인

  나경원 뼛속까지 0.001% 특권층 대변인”
  “가짜 서민 행세로 99% 서민 속이려 한다
  리모델링한 얼굴이었네///////돈이없으니 서민들은 생긴대로 산다

  2011-10-21 18:03:12   [ 수정 | 삭제 ]
• 26 0
  이쯤에서 간첩단 사

  하나 터트릴 시간이 되었는데....... 빨리 터트려라 그래야 역풍 맞는다 개고리 꼬꾸라지듯 꼬꾸라지는 한날당 모습좀 보고 싶다 어여

  2011-10-21 18:03:00   [ 수정 | 삭제 ]
• 62 16
  자위녀야

  애초부터 네거티브 전략으로 나와서 니발등을 니가 찍은거네 ........자위좀 고마해라 마이 묵엇다 아이가?

  2011-10-21 17:56:26   [ 수정 | 삭제 ]
• 33 12
  가짜

  얼굴도 가짜, 생각도 가짜, 사상도 가짜이니까 전 보좌관이 그런 글을 썼나보다.
  모든것이 가짜투성이니까 이제는 거짓말의 달인 경지에 올라갔으니 그다음 무엇을 할까?

  2011-10-21 17:56:05   [ 수정 | 삭제 ]
• 46 13
  나그네

  한동안 상수가 보온병 군대회피 등으로 코미디를 하더니 이번에 나경원이가 국민들을 기쁘게 해주고 있네. 장애딸을 피부과에 갖다붙이고 서울시장 하고잡냐. 정말 모성을 강조하는 엄마가 맞나.

  2011-10-21 17:51:14   [ 수정 | 삭제 ]
• 46 1
  뻔순이

  소아과 의사가 아니여도 다운증후군 자녀를 둔 부모들이 나경원의 해명 사실을 보고
  실망이 컸었겠네요. 그 부모들이 조기노화에 대해서 더 잘 알테니까.....
  나경원 혼자 다운중후군 자녀를 두고 있는 줄 알고 잠깐 착각해서 큰 실수했네요.

  2011-10-21 17:49:26   [ 수정 | 삭제 ]
• 36 0
  거짓나경원

  톡 까놓고...다운증후군땜에 다녔다고 치자! 1억원을 자식 치료비로 매년 쓰고있다? 솔직히 서민과는 거리가 멀지...1억 치료 자식 포기하고 서울시장 할꺼냐, 서울시장 포기하고 계속 자식 1억짜리 치료 시킬꺼냐? 선택해라. 서민대표 떠들면서 1억짜리 치료를 계속할 수는 없자나? 자식을 버릴꺼냐, 서울시장을 버릴꺼냐...훗.

  2011-10-21 17:45:13   [ 수정 | 삭제 ]
• 55 1
  강남제비

  먹고 자고 똥싸고 숨쉬고 밤에자위하는것 빼곤 진짜는 뭐냐 암튼 입만열면 거짖이라니...

  2011-10-21 17:44:29   [ 수정 | 삭제 ]
• 53 0
  인조인간

  나후보는 시장 선거 나오는 바람에 바닥이 다 드러나고 완전히 발가벗은 모습이네요.
  나 같으면 창피하고 부끄러워서 외국으로 이민가겠다.
  그러나 얼굴을 전부 갈아엎은 인조인간은 부끄러워하는 마음이나 있나 모르겠네
  아직까지도 잘했다고 거짓말만 늘어놓고 있으니......

  2011-10-21 17:45:02   [ 수정 | 삭제 ]
• 48 1
  ㅋㅋㅋ

  나경원의 다음 대응 = 내 아이는 특별한 다운증후군....사실이다. 믿어달라...
  언제까지...자식팔아서 정치할래? 정치인이 되기전에...인간이 되어라...부탁이다.

  2011-10-21 17:42:04   [ 수정 | 삭제 ]
• 34 1
  섹시봉

  나씨와오전시장이다니는 클리닉엠의원청담초등학교 도보 5분 거리 K빌딩 3층전화번호 02-511-8556

  2011-10-21 17:39:41   [ 수정 | 삭제 ]
• 40 0
  짝퉁

  얼굴도 가짜, 입만 열면 거짓말,,,,, 에휴
  인조인간, 짝퉁인간, 뇌구조도 짝퉁이여서 계속 일말의 양심이 없는가?
  http://www.cyworld.com/puriworld/4997307
  나경원 성형 전후인 인조인간 모습

  2011-10-21 17:38:46   [ 수정 | 삭제 ]
• 18 0
  부채도사 강림

  부채도사, 강림하셨네! 이 아해는 꼬-옥 오라는대로 쓰러지는 사이비 부채춤 추는 도삽니다! 부채도사 중 그너메 부채 흔들다 망가지지 않은 사례있었남유? 뺀---빼엔 거에 유혹 당하지 마세유... 공연히 빠고다 담배 유혹에 빠지시들 말라구유.. 찬찬히 허슈 들!

  2011-10-21 17:37:28   [ 수정 | 삭제 ]
• 42 0
  소크라테스

  나경원이가 어제 토론 준비하느라 무척 바빠서 다운증후군의 조기노화 대목만 보고
  해명만 하느라 치명적인 실수를 했다
  이 여자 갈수록 태산이고 대책이 없다.
  새빨간 거짓말쟁이 주제에 자신의 가정이야기를 꺼내면서 공격하지 말라고 한다.
  너자신을 알라의 명언이 떠오른다.
  소크라테스도 이런 종자들을 보고 우리들처럼 스트레스 받았겠어요

  2011-10-21 17:36:08   [ 수정 | 삭제 ]
• 40 1
  1111

  뭐든 변명으로 일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 정치 잘하십니다. 박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배꼽 빠지는 정치판 ㅋㅋㅋ

  2011-10-21 17:30:10   [ 수정 | 삭제 ]
• 60 0
  다운증후군

  다운증후군 장애를 가진 자녀를 키우는 전국의 부모님 심정은 생각해 봤는가?
  본인 자녀는 능력있는 부모 만나서 대수롭지 않을지 몰라도 열악한 환경에서 자녀를 키우는 장애아 부모님들께 대못 박는 언행은 삼가하는 것이 어떤지... ....

  2011-10-21 17:20:32   [ 수정 | 삭제 ]
• 51 0
  닥치고투표

  그러니까 제발 투표 좀 합시다.~~ 우리끼리 말로 백날해봐야 소용없어요!!

  2011-10-21 17:18:10   [ 수정 | 삭제 ]
• 61 0
  또 속았네

  야 얼굴까지 거짓말 가짜란 말이야..정말 미치겠네
  어느 한 가지라도 제발 진짜 모습을 보여라.
  또 속았구만..........

  2011-10-21 17:11:44   [ 수정 | 삭제 ]
• 45 0
  이젠 그만

  MB랑 똑같네
  저런 사람 MB 한번 찍은 것으로 충분하지 않나
  그리고 업보인양 몇년을 온갖 고생하고 있는데.
  1%인들만 찍으라고 하지

  2011-10-21 17:11:20   [ 수정 | 삭제 ]
• 57 0
  양파2

  정봉주 전의원이 홍신학원을 비리백화점이라 하던데..2000년 17대 비리 사학에 선정되어 교과부 감사에 자료 청구했으나 개기가 개기다 5년 장부 불사르고 배째라 했다던데.. 이 정부 집권하고 정부지원금이 8배 늘었다고 그럽디다.
  하루에 한 주유소에 4번 주유하는 신공은 어떻게 이해할까요? 마티즈로 하루에 4번 부산 갔다 왔을까요?

  2011-10-21 17:10:19   [ 수정 | 삭제 ]
• 70 0
  정의와공의가강물같이

  아무리 궁지에 몰린 쥐가 되었다고
  다운증후군 딸을 팔아먹니??????
  입만열면 거짓말 해되는 이 인간을 우짜면 좋노!!!!
  서울시민들 정신차리고 제발 이번만큼은 투표 똑바로 합시다!!!!
  그래서 불법 편법 거짓이 없는 정의롭고 공의로운 세상 함 만들어 봅시다

  2011-10-21 17:05:55   [ 수정 | 삭제 ]
• 46 0
  양파

  민중의소리(vop.co.kr)에...홍신학원 정부지원금이 현 정부들어 8배 증가 했다고 나오네요.
  2년 유류 사용대가 5700만원 하루에 4번 주유도 했다고 ...
  까면 깔수록 혐오스런 내용만 나옵니다. 나경원 정말 오~지게 걸렸군요.

  2011-10-21 17:05:31   [ 수정 | 삭제 ]
• 40 0
  거짓말도사

  입만 뻥끗하면 희한한 거짓말로 둘러대기 잘 하는 여자, 나경원... 그녀의 거짓말 잘하는 기술에 감탄했더니 혀가 얼얼하도다.

  2011-10-21 17:04:32   [ 수정 | 삭제 ]
• 2 41
  졸복이

  노빠질에 미쳐 개소리하는..참 나쁜 놈이다..
  다운증후군환자들의 피부
  노인성 건조(Xerosis, 전체의 70%), 아토피(50%), 손발바닥 각화증(palmoplantar hyperkeratosis, 40-75%), 지루성 피부염 (seborrheic dermatitis. 31%)

  2011-10-21 17:04:14   [ 수정 | 삭제 ]
• 59 0
  서민

  이젠 애미잘못만난 딸내미까지 팔아먹고다니네..이구 인간이 불쌍타.....어찌저런 인간이 다있을까나....

  2011-10-21 17:00:49   [ 수정 | 삭제 ]
• 61 0
  나경원 딸

  거짓말이 꼬여서 스텝이 막 엉기는구나. 진짜 서울시장이 다 뭐고,권력이 뭐길래 장애있는 딸까지? 진짜 허무하다. 나경원이 딸이 이 사실을 알면 지 어미를 어찌 생각할지?

  2011-10-21 16:57:52   [ 수정 | 삭제 ]
• 50 0
  설치류

  이미 인간의 심성이 없는 종자구나..오세훈은 욕먹다가, 투표안되자 마지막은 그나마 깔끔하게 나갔다...그래서 더 욕하지않지만, 나경원 후보는..진짜 이번에 과거 검증되면서, 대한민국에서 어디 사람취급 받겠나...

  2011-10-21 16:44:24   [ 수정 | 삭제 ]
• 57 0
  3김

  서울시장 되려면 피부가 젤 중요해. 머저리 엽전들이 몰표준다

  2011-10-21 16:37:24   [ 수정 | 삭제 ]
• 72 0
  6789

  이년도 쥐박이 같이 입만 벌리면 거짓말 이군.

  2011-10-21 16:36:30   [ 수정 | 삭제 ]
• 38 0
  자위녀의선거전략

  엠비씨,케비에스,와이티엔 ,아리랑,스카이 몽땅 우리편이니, 박원순이 과거들춰서 개박살 내버려 ////----이것이 전부다 .....이럴려고 방송국에 심복을 앉힌게지 ////진실을 직시해야 한다...

  2011-10-21 16:36:08   [ 수정 | 삭제 ]
• 40 0
  해운대사랑

  그려 한 번 거짓말은 계속 거짓말을 낳는거여!
  요 다음엔 어떤 거짓말이 나올까?
  그리 살지말어! 아직 창창한 나이쟌여

  2011-10-21 16:35:19   [ 수정 | 삭제 ]
• 40 0
  0.1%

  학벌, 경력, 재력, 집안, 인물, 입담, 돈씀씀이 등- 그녀는 단연 우리 사회의 군계일학 0.1% 리더 .

  2011-10-21 16:33:32   [ 수정 | 삭제 ]
• 78 0
  경원아 나 82학번

  인데
  너 깜냥 아니야
  걍 그만두고 내려와라
  보기 안좋다
  니가 철학이 있니,신념이 있니,소명의식이 있니
  내가 보기에 너 머릿속 텅비었어
  사학재벌집 딸로 태어나 온실속에서 자라고
  달달외워 설대들어가고
  달달외워 사시패스하고 그런것뿐이야
  철학이니,신념이니,소명의식이니 이런건
  달달외운다고 될게 아니거든
  진정성있는 삶속에서 나오는거거든

  2011-10-21 16:31:24   [ 수정 | 삭제 ]
• 1 74
  망해라

  자유국가에서 자기돈 갖고 멋을 하던 무슨 상관인가..따지자면 직업도 없는 원순씨가 몇천만원씩 생활비 쓰대는게 더 이상한거 아닌가?거짓말이라면 나빠

  2011-10-21 16:31:49   [ 수정 | 삭제 ]
• 58 0
  푸하하하~!

  어딜봐도, 꾸린내가 난다 정말~!
  쥐꾸린쥐는 모르고, 박후보만 엄청 비난질 헛뜯기를 해대니, 진짜 전문가한테 딱 걸렸군~!
  푸하하하 배꼽이야~! 이렇듯 반 나갱워니, 반 딸따리당을 혐오하는 전문가들이 참 많구나~!
  문제는 저학력 늙다리 무식쟁이들밖에 없구나~!, 젊은이들이여 꼭 선거해라~!

  2011-10-21 16:27:08   [ 수정 | 삭제 ]
• 52 1
  허허

  차라리 진실을 말했었더라면 그나마 좀 나았을텐데 변명으로 일관하는 모습 공직후보자로서 바람직하지 않은 것이며, 나후보가 상습적으로 해 온 말을 빌리자면 '안타까울' 뿐이다.

  2011-10-21 16:23:15   [ 수정 | 삭제 ]
• 50 0
  방법이 없다.

  아주 자동으로 조동아리만 달싹이면 그냥 쏟아지네-거짓말이..
  아이들의 도덕적 가치관을 기초부터 무너뜨리는 이런 요물을 그냥 두고만 볼 것인가?
  방법이 없다.
  10월 26일 시민의 힘으로 정치적 사망선고를 내리는것 말고는..

  2011-10-21 16:20:34   [ 수정 | 삭제 ]
• 46 0
  나이사

  자위대의 다운증후군 금테녀...!

  2011-10-21 16:20:00   [ 수정 | 삭제 ]
• 52 0
  도사```

  딸내미 치료영수증 있을거 아냐,,,그것 공개하면 끝날일 아닌가?

  2011-10-21 16:18:52   [ 수정 | 삭제 ]
• 43 0
  방랑자

  거짓은 또 다른 거짓을 낳고...

  2011-10-21 16:15:56   [ 수정 | 삭제 ]
• 73 0
  대책없다

  거짓말이 MB와 막상막하
  입만 열면 거짓말
  MB가 나라 말아 먹고
  국민 세금 자기 아들 주머니에..
  누구는 국민 세금으로 휘발유 장사하고
  휴. 서울도 절단나겟네

  2011-10-21 16:12:46   [ 수정 | 삭제 ]
• 38 0
  불타는**

  다운증후군...!
  정신적!

  2011-10-21 16:12:32   [ 수정 | 삭제 ]
• 43 0
  breadegg

  머, 제돈 가지고 껍데기에 금칠을 하는 거야 어떠냐?
  그 씀씀이가 심상치 않은게 문제다.
  피부관리에 1억이면, 이게 시장의 덕목이 아니다.
  참 알다가도 모를 일이다. 차라리 연예계로 나갈 일이지...
  한국 백성들 정신차려야 한다. 멕시코나 아르헨티나 꼴 안나려면...

  2011-10-21 16:08:06   [ 수정 | 삭제 ]
• 47 0
  정말한심합니다

  나경원 1년에 얼굴미용에 드는 비용이 1억!!근로자들 몇년 저축해야 이돈모을까?국민혈세받는 국회의원으로서 너무 사치스런것이 아닐까?그리고 나경원은 너무뻔한거짓말을 많이 한다!!일본자위대창설기념경축식 방문 거짓말도그렇고,홍신학원이사이면서거짓말도,다이아700만원도그렇다.이런친일매국된장녀지원하는박근혜지지철회한다!!

  2011-10-21 16:05:05   [ 수정 | 삭제 ]
• 61 0
  원산지증명

  나경원 프로필:
  Made by : 나채성(홍신학원 이사장)
  Designed by : 강남 K클리닉 원장님

  2011-10-21 16:00:09   [ 수정 | 삭제 ]
• 70 0
  바보인증나경원

  이를 어쩌냐 경원아!
  처음엔 한다는 말이 '코 쪼금'
  일이 커져 불거지니 '딸까지 팔아'
  이제는 막장 철판 깔고 '고소고발 남용'
  .
  .
  경원아! 왜 사니??
  주어 빼고 살면 너같이 철판 뻔뻔 자위녀언 되는 거니??
  부럽다 부러워ㅋㅋㅋ
  .
  .
  우짜고 우짜고 우짤까??ㅋㅋㅋ
  .
  .
  바보 경원
  멍청 경원
  대표 쪽빨싼된장녀 나경원

  2011-10-21 16:05:07   [ 수정 | 삭제 ]
• 63 0
  맹박이아바타

  하는꼴이 꼭 지난 대선때 이맹박이가 국민들 속인거랑 똑 닮았냐...뭐든지 아니라고 발뺌하고 해명도 거짖으로 하고....." 정직이 " 가훈이라면서 한번도 정직하게 인생을 산것 같지도 않고....BBK 때 " 여러분 새빨간 거짖말 입니다 ".라고 하고 알고보니 " 새빨간 참말말인것 같든데 "....나경원이 지금 행투가 딱 그대로 맹박이다

  2011-10-21 15:57:32   [ 수정 | 삭제 ]
• 52 0
  foggy

  이렇게 까지 자기자신의 치부를 들어내고서라도 서울시장에 당선되고 싶은게 인간일까?

  2011-10-21 15:57:32   [ 수정 | 삭제 ]
• 51 0
  가다피에서 교훈을

  42년간 백성을 종으로 부리며 온갖 특권을 누리던 가다피가 결국은 백성의 손에 갔습니다.
  말로만 백성을 위한다고 하는 독재자들.
  속을 들여다 보면 결국은 자기만을 위한 화려하고, 놀라울 정도의 백성들과는 전혀 다른 삶.
  서울 시민을 위한다고 하면서1억 피부관리.
  가다피에서 우리는 교훈을 얻어야 합니다.
  이제 백성들의 심판이 있을 뿐입니다

  2011-10-21 15:53:59   [ 수정 | 삭제 ]
• 63 0
  물쓰듯

  나경원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가 2년 간 약 5700만 원 어치를 주유비로 쓴 것으로 21일 드러나 논란이 예상된다.
  휘발유로 목욕해도 이리 마니는 안쓰것다야

  2011-10-21 15:52:11   [ 수정 | 삭제 ]
• 4 21
  111

  s니가 전문의 냐

  2011-10-21 15:52:03   [ 수정 | 삭제 ]
• 57 0
  종로사과나무

  서울시장 아무나 할 수 있는 시장이 아니다.
  연일 터지는 것을 보니 참으로
  인생 더럽게 살아왔네.....
  이번으로 정치는 쫑났다.....

  2011-10-21 15:45:49   [ 수정 | 삭제 ]
• 52 0
  일단 철판깔고

  얼굴피부에 철판 이식수술을 했구나? -ㅁ-

  2011-10-21 15:44:49   [ 수정 | 삭제 ]
• 66 0
  아이구야

  장애인학대~~
  존비속장애인학대~~?
  장애자녀이용면피~~???
  칼을든건아니군요
  학대한것도아닌것같구요
  헌데무지기분나쁜그무엇이느껴져요~~!!!
  보통사람들이쓸수없는카드죠
  보통엄마들은사용할엄두도내지않을카드란말이죠~!!!
  연속극에도개과천선하던데
  사퇴하여깨끗한이미지라도남겼으면~~~!!!

  2011-10-21 19:27:53   [ 수정 | 삭제 ]
• 56 2
  웃기는요지경

  요지경 님. 니도 111을 닮아가는구나.
  리영희와 종북 좌파가 카다피를 숭상했어?
  뭣땀시?
  카다피가 공산당이냐? 사회주의자냐?
  박정희 닮은 독재자잖아.
  니같은 보수가 사모하는 독재잖아.
  지경아, 글을 올리려면 한 2초는 생각하고 올려라.

  2011-10-21 15:38:15   [ 수정 | 삭제 ]
• 58 0
  골덕

  나경원 의원님 당당해지세요.
  내 돈 내 맘대로 쓰겠다는데, 뭔 말이 많냐?
  니들 무서워서 내 돈 내 맘대로 못 쓰냐?
  나 이쁘다고 사람들이 표 찍어 주잖아.
  1억 투자해서 그렇게 표 받으면 얼마나 남는 장사냐!!!
  -> 이렇게 당당하게 말 못 하니?

  2011-10-21 15:36:16   [ 수정 | 삭제 ]
• 0 71
  요지경

  ▲ 리영희와 종북좌파들이 그토록 숭상했던 카다피는.
  그렇게 죽어갔다.
  불교계의 대표적 좌파 진관스님은 ‘우리에게 카다피 같은 지도자는 없는가’라는 한탄의 글을 썼다.
  좌파의 대부였던 리영희 교수도 생전에 카다피를 찬양했다.
  불교인권위는 2003년 카다피에게 불교인권상(賞)을 수여했다.
  - 재스민 혁명사 -

  2011-10-21 15:59:14   [ 수정 | 삭제 ]
• 67 0
  오세후니도 출입

  찾아오는 정치인으로는 나경원 서울시장 후보 외에 오세훈 전 시장이 있다고 소개했다. 오 전 시장은 올해 초 찾아와 무상급식 주민투표 국면에 접어들기 전까지 7~8차례 치료를 받고 돌아갔다고 소개했다. 김 원장은 오 전 시장이 구체적으로 얼마를 내고 치료를 받았는지는 공개를 거부했다.
  쥐는 안갔나.발꾸락다이아는요?발끈해는?

  2011-10-21 15:31:59   [ 수정 | 삭제 ]
• 63 0
  죽일년

  성형 전후사진을보고....
  천문학적인 얼굴 대수선비에 매년 억대 낯짝관리비에
  참 ... 기가막힌다. 이런게 서울 시장한다고...
  100만원 없어서 피말리는 서민이 수두룩한데..
  요새 서민 위하는 척 하면서
  이년은 속으로 얼마나 코웃음쳤을까요!

  2011-10-21 15:33:17   [ 수정 | 삭제 ]
• 125 0
  못된 에미

  내 선거에 애비 끼워넣지 말라고 발악하던 여자가
  니 급한 대로 딸은 끌어들이세여?
  니 애비 학교야말로 끼워넣어야 할 사안이지. 니가 그 학교 이사님이시니.
  깊쑤키 상관있는 애비는 끌어들이지 말라고 히스테리 부리더니
  에먼 딸은 왜 끌어들여?

  2011-10-21 21:37:37   [ 수정 | 삭제 ]
• 89 0
  까칠한사람

  참으로 몹쓸 모성이구만...
  애.새.끼 팔아서라도 그렇게 서울시장 하구싶냐..ㅉㅉ

  2011-10-21 15:23:42   [ 수정 | 삭제 ]
• 114 0
  큰새

  국감자료인 5년동안의 회계장부를 불태워 증거인멸을 한 범죄사학인 나경원이 이사로 있는 홍신학원에 2004년부터 2010년까지 7년동안 70억원이상의 사학지원금이 국고로 지원됐는데 이런 범죄사학에 국고가 지원될 이유가 있나요? 감사원은 6년동안 55회나 경고조치를 받은 비리사학인 홍신학원에 대해 즉시 감사착수해야 하는것 아닙니까!

  2011-10-21 15:21:08   [ 수정 | 삭제 ]
• 81 0
  너경원의실체

  거짓말돌려막기
  : 쥐바기가 서러워서 울겠다.

  2011-10-21 15:20:59   [ 수정 | 삭제 ]
• 62 0
  파렴치

  입 만 열면거짓,
  남 이 아버지 관련하여 들먹이면 가만않있겟다 협박하고,
  나는 장애를 가진 내불쌍한 자식까지 이용하나?

  2011-10-21 15:20:21   [ 수정 | 삭제 ]
• 51 0
  몰라보겠네

  성형전후사진보니
  수술비가 10억은 나왔겠다
  대수선이었네
  ㅆㅂㄴ 이런년이 설시장한다고???

  2011-10-21 15:20:00   [ 수정 | 삭제 ]
• 61 0
  갱원

  성형전 사진 보니 1년에 1억 처바를 만하네.
  피부클리닉 1년에 1억이면, 그 얼굴 뜯어고친 성형은 얼마였을까?
  오늘 아고라 갱원이 비포 앤 애프터 사진으로 불나는구나.
  남들 전세금 월세보증금 처발라 얼굴 뜯어고치는데 열중한 여자가
  서민을 챙기다는 게 말이 되냐? 이 못생긴 여자야.

  2011-10-21 15:22:10   [ 수정 | 삭제 ]
• 92 1
  1억 회비

  기자는 “손님을 가장해 치료 상담을 받았을 때 김 원장이 회비로 1억원씩 받는다고 말했다”고 주장했다. “‘한번 치료받으러 와도 1억이고, 열번와도 1억, 백번 와도 1억. 환불은 절대 안되니까 열심히 다니라’고 말한 김 원장의 녹취록도 갖고 있다”고 기자는 설명했다. 또 기자가 만난 이곳 회원들도 “1억원씩 내고 치료를 받고 있다”고 증언했다고 소개했다.

  2011-10-21 15:18:52   [ 수정 | 삭제 ]
• 3 41
  1억 회비

  김 원장은 “1억 회비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단언했다. 연간 단위 계약을 받고 회원제로 운영하는 것은 맞지만 많이 받아봐야 3000만원 선이라는 게 김 원장의 해명이다. 그러나 관련 보도를 한 <시사인> 기자는 김 원장의 해명을 반박했다.

  2011-10-21 15:16:56   [ 수정 | 삭제 ]
• 53 0
  전부고쳤네

  자위년 성형 전후사진 보세여 대박
  다 뜯어 고쳤네 이정도면 이쁜이 수술도 했것네
  오`~~ 위대한 대한민국의 현대의술이여
  http://bbs2.agora.media.daum.net/gaia/do/kin/read?bbsId=K153&articleId=117031

  2011-10-21 15:16:15   [ 수정 | 삭제 ]
• 55 0
  딜레마

  나경원이 거짓으로 저 이야기를 했다면 클리닉 원장, 직원들과도 입을 맞춰야 하고.
  또 직원들은 거짓말을 해야하는 상황인데...완전 똥밟았네.

  2011-10-21 15:11:41   [ 수정 | 삭제 ]
• 49 1
  uni3070

  저런것들이 잡고있었던 후퇴했던 지난 5년이 참 한탄스럽다.
  차기 대통령은 그 수습을 어떻게 할까?벌써부터
  걱정이 앞선다.이 나라 수습은 될까?ㅉㅉㅉ

  2011-10-21 15:11:14   [ 수정 | 삭제 ]
• 59 0
  갱원아줌씨

  어제는 참 긴 하루였지만,
  며칠 안 남은 선거운동 기간 동안 내 진정성이 전해질 것이라고 했다죠?
  대체 먼 노무 진정성을 말씀하시는 쥐?

  2011-10-21 15:10:13   [ 수정 | 삭제 ]
• 52 1
  에라 썩을년

  미모로 서울 시장한다고 하니
  생긴것도 백여시같이 생긴 여자가
  서울시를 앙아치 서울시를 만들 작정이구만

  2011-10-21 15:11:01   [ 수정 | 삭제 ]
• 58 2
  에라이썩을나경원

  첨에 방송에 그 이야기 듣고 안쓰럽다 생각했더만 ㅎ
  애기 팔아 먹은거였어? ㅋㅋㅋㅋㅋ 진짜 인생 막장이다
  한나라 국회의원이 이제 자신의 애기 까지 팔아 먹는 막장까지 온거네 ㅎㅎㅎㅎㅎ

  2011-10-21 15:07:31   [ 수정 | 삭제 ]
• 61 1
  설마그럴리가

  저는 제발 저 말만은 거짓이 아니길 바랐습니다. 설마 어미가 제 자식의 약점을 자기의 영달을 위해 써먹겠는가? 하는 일말의 양심 때문이었습니다. 저는 지금도 믿고 싶습니다. 다른 것은 몰라도 장애우인 자신의 딸내미를 선거에 이용하지 않았기를.....

  2011-10-21 15:06:24   [ 수정 | 삭제 ]
• 103 2
  환경보호

  나경원은 해도해도 너무한다.
  뻔히 드러날 거짓말을 밥먹듯이 한다.
  시사인 기사에서는 나경원 자신이 거기 다녔다고 시인해 놓고는 안형환 대변인에게는
  다운증후군딸때문에 다녔다고 말하라고 시킨것입니까?. .
  자위대 동영상이 나왔는데도 주어가 빠졌다고하고.
  비비케이 동영상 나왔는데도 주어가 빠졌다고 하고.
  국민을 바보로 아십니까

  2011-10-21 15:05:00   [ 수정 | 삭제 ]
• 112 2
  여자쥐

  입만 열면 뻥구라가 가지를 뻗고 번식을 해요
  어찌 그리 왕성하게 번식성도 좋은지 원~
  치마 두른 쥐바귀가 맞나 봐

  2011-10-21 15:12:23   [ 수정 | 삭제 ]
• 92 2
  ㅉㅉㅉ

  에미라는 작자가 장애 딸을 보살피진 못할 망정 이리저리 팔아먹고 다니니 ㅉㅉㅉ
  장애도 서러운데 출세에 눈 먼 에미한테 이용 당하는 딸도 참 ㅉㅉㅉ
  장애 딸을 진정으로 조금이라도 생각했으면
  중학생 장애우 옷벗겨 씻기는 순전히 액션용 사진찍기 차마 못했을 거다

  2011-10-21 15:01:15   [ 수정 | 삭제 ]
• 79 2
  거짓말밥먹듯해요

  서울시민은 거짓말 잘하는 나경원후보를 보고 계십니다
  선거끝날때까지 몇번 더 거짓말할까 그게 기다려집니다
  벌써 수차례 거짓말 이런사람 이런후보를 갖고 선거하는 정당이 정당입니까?

  2011-10-21 15:00:30   [ 수정 | 삭제 ]
• 48 1
  누가

  성껄덕당의 후보를 지지하나?
  1. 같은 노론친일비리사학독재 떨.거.지들: 단결하고 네트워크를 갖춰 단속에 대비
  2. 노조를 두려워하는 악덕기업 부동산투기세력
  3. 뇌송송구멍탁한 노브레인 떨.거.지들

  2011-10-21 14:58:27   [ 수정 | 삭제 ]
• 2 76
  의학박사

  의사도 의사 나름이다.한 의사의 개인의견일 뿐.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2011-10-21 14:58:18   [ 수정 | 삭제 ]
• 67 0
  나항복

  소아과전문의 선생님이 처음 듣는 이야기라...

  2011-10-21 14:50:25   [ 수정 | 삭제 ]
• 51 0
  절망이

  해당 피부크리닉 주어가 빠졌군
  구멍 확보 차원인가...

  2011-10-21 14:49:10   [ 수정 | 삭제 ]
• 61 0
  지나가다

  인면수심이라고나 할까? 이 건 도저히 나와 같은 호모 사피엔스는 아닐꺼야.

  2011-10-21 14:48:07   [ 수정 | 삭제 ]
• 101 0
  미친 서울 시민들

  저런 여자가 서울 시장을 한다고 하니
  서울 시민 알기를 개조으로 알고 있구만
  저 사기여자 대그팍속에 뭐가 들어 있다고
  지지 하고 있는지
  미친 서울 시민들아
  인간같은 사람이 시정운영을 해야 발전하지
  아직도 똥걸레 여자 지지하고 사냐
  무뉘만 여자이지 ㅡㅡ똥 걸레다
  여자는 남자보다 더 치졸하고 악랄하다
  부부싸움 하면서 안봤냐

  2011-10-21 14:57:20   [ 수정 | 삭제 ]
• 137 0
  추악한

  하다 하다
  .
  이제는 장애 딸까지 팔아먹는구나...
  .
  어미로써의 최소한의 양심 마저도 팔아먹는 모습에
  .
  인간에 대한 환멸이 든다
  .
  .

  2011-10-21 14:42:38   [ 수정 | 삭제 ]
• 91 0
  입만열면 거짓말

  아고라에 나경원성형전.. 증거사진이있다..나이먹고도 안늙어서 참희안하다했다..그런비밀이있었군..ㅋㅋ

  2011-10-21 14:42:14   [ 수정 | 삭제 ]
• 132 0
  가슴 아프다

  박원순 후보 쪽에서는 나경원 당신네 남편 쪽 트집도 일부러 잡지 않았다. 조국 교수는 아예 나경원 당신 '남편'더러 훌륭한 판사라고까지 했다. 근데, 나경원 당신은 딸을 팔아먹었다. 남편 얼굴을 어떻게 볼래? 서로 지켜주려고 부여 잡고 울었다던 박영선 의원 가족 생각이 난다. 적들도 넘지 않는 선을 왜 당신 스스로 넘는가? 이 잔인한 에미야.

  2011-10-21 14:37:58   [ 수정 | 삭제 ]
• 79 0
  큰새

  조 x은 입만 뻥긋하면 거짓말일쎄! 애미핑계로 10년동안이나 행불자였던 도시락! 이젠 다운증후군 딸팔아 동정심 유발하려는 얍삭한 애미! 어쩜 저동네는 그런 인간들만 있냐?

  2011-10-21 14:36:19   [ 수정 | 삭제 ]
• 75 0
  소개해 줄까

  자위녀?!
  딸까지 팔아먹고(그럼 포주인겨???) 가련한 신세구나?
  이혼당하겠는걸?!!! 이혼당하면 소개해줄 사람 하나 있는데....(못생긴 서비스걸
  좋아하는 쥐대갈마왕)

  2011-10-21 14:35:28   [ 수정 | 삭제 ]
• 93 0
  참 더러운 여자네

  아무튼 한국 사회는
  한국사람들이 사기꾼들을 양성하고 뒤에서 욕하고
  한국 사람들은 참 문제가 많다
  ㅡ
  ㅡ
  ㅡ
  사기꾼 알고도 찍어주고
  독재자 딸 알면서도 찍어주고
  국가를 부도낸 한나라당 알고도 찍어주고
  ,
  에라 미친국들아
  당신들이 있어서 저것들은 더 날띠고 춤추고 산다

  2011-10-21 14:41:26   [ 수정 | 삭제 ]
• 70 0
  ㅋㅋㅋㅋ

  홍신학원 나채성 지 애비 이야기는 꺼내지 말라고 하면서
  지딸은 연일 팔아 먹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1-10-21 16:02:24   [ 수정 | 삭제 ]
• 93 0
  진짜 나쁜 엄마네.

  참 비정한 애미일세.
  장애인 자식을 저리 팔고 싶을까?
  동네 북도 아니고.....
  애가 판단력이 부족하기에 망정이지
  사실을 알면 얼마나 기가 막힐까.....

  2011-10-21 14:33:46   [ 수정 | 삭제 ]
• 66 0
  생각나는 대로 말하

  거짓말을 밥먹듯하는 서울 시장 후보 ...

  2011-10-21 14:33:43   [ 수정 | 삭제 ]
• 130 0
  주어확인

  서울시장 될려고 지 딸까지 팔아먹을 줄이야..
  저 말이 사실이라면 정말 도덕성에 문제를 넘어서
  아예 인성 자체가 결여된 것이 아닌가?
  인간으로서 가져야할 최소한의 양심도 없이
  무슨 서울시장을 한다는건지..

  2011-10-21 14:32:18   [ 수정 | 삭제 ]
• 2 71
  졸복이

  돌파리노빠군 ㅋㅋㅋㅋㅋㅋ

  2011-10-21 14:32:04   [ 수정 | 삭제 ]
• 60 3
  신사답게

  아무리 싫어도 죄없는 딸까지 확대하진 말자
  그냥 거기 다녔다고만 해도 충분하다..

  2011-10-21 14:31:38   [ 수정 | 삭제 ]
• 96 0
  추잡녀

  딸을 이용해서 변명하는 모습이 정말 추악합니다.

  2011-10-21 14:31:34   [ 수정 | 삭제 ]
• 66 0
  ㅇㅇ

  이명박 정권 심판 국민대연합.

  2011-10-21 14:30:35   [ 수정 | 삭제 ]
• 66 0
  서민

  지난번 정봉주의원의 정의원 방에 찾아왔다...라는 의혹에 대해 방에 찾아간것을 시인하면서 엉뚱하게 변명하더니... 이번에도 시인을 하셨군요.. 1억짜리 피부관리에 간건 사실이고.. 또 엉둥한곳으로 빠져버렸내요~~ 선대본부장님들... 그냥 아니라고 허위사실 이라고 해!!! ㅂㅅ 들~~

  2011-10-21 14:30:19   [ 수정 | 삭제 ]
• 87 0
  구라녀

  입만 열면 구라질이네..구라질이 이명박보다 더 심한 것같은데..이런 게 서울시장되면 오세훈처럼 아닌 것도 기라고 하면서 서울시 망쳐놓기 십상이지..

  2011-10-21 14:29:26   [ 수정 | 삭제 ]
• 63 0
  거짓의늪

  죽사발 뎃군 나씨 한번거짓말을하면 또해야대고 말똥구리 처럼 커지는줄 몰랏나 전직 판사님 죽음의늪으로 빨려들어가는심정 이겟군

  2011-10-21 14:29:15   [ 수정 | 삭제 ]
• 76 0
  2005년얼굴

  http://www.cyworld.com/puriworld/4997307
  몇년전과얼굴이완전뒤바꼈네..북한소행?

  2011-10-21 14:27:54   [ 수정 | 삭제 ]
• 78 0
  찍지마

  다음 거짓말은?
  여드름 치료도 항노화치료다

  2011-10-21 14:26:35   [ 수정 | 삭제 ]
• 104 0
  중용

  온실속에 화초는 결코 밖에 나와서는 살수가 없지요~
  또 궁색한 변명으로 위기를 모면해 보려고 하셨군요~
  그래도 이번꺼는 "주어가 빠져서.." 보다는 그럴듯한 번명입니다.....
  조금더 노력해보세요~ 언젠가는 속아 넘어가는 일이 있겠지요~~

  2011-10-21 14:25:37   [ 수정 | 삭제 ]
• 137 0
  헐~

  나경원 관련해서 사과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미안하다 나경원. 오세훈 아바타인줄 알았더니 이명박 아바타였네

  2011-10-21 14:25:06   [ 수정 | 삭제 ]
• 137 0
  쯔쯔쯔~~~`

  토론회 보니 진실이라곤 어디 출장갔더구먼~~~참 가지가지한다,,

  2011-10-21 14:25:51   [ 수정 | 삭제 ]
• 207 0
  몰염치한 녀언..

  거짓말이 거짓말을 낳고.. 또 낳고.. 또 낳고..
  아리 아리랑 쓰리 쓰리랑.. 갱원이가 낳네..ㅋㅋ
  하여간 .. 이제.. 딸내미 까정 팔아먹는
  비정한 어머니.. 그것도.. 정상아가 아닌..
  아픈 아이를 팔아 처먹는 저 몰염치의 극치..

  2011-10-21 14:23:48   [ 수정 | 삭제 ]
• 192 3
  왜 사는지

  하나서 부터 열까지 진실이 없어요.
  주어도 없고요...

  2011-10-21 14:23:15   [ 수정 | 삭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