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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최대 여론조사에서 '오차범위밖 우위'

[YTN 여론조사] 4천명 조사. 박원순 44.3%, 나경원 39.3%

최대 규모로 실시된 YTN의 여론조사에서 박원순 야권단일후보가 나경원 한나라당 후보를 오차범위를 벗어나 5%포인트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YTN에 따르면, 여론조사기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7~19일 서울 지역 유권자 3천950명을 대상으로 휴대폰과 집 전화를 사용해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박원순 후보 지지율은 44.3%, 나경원 후보 지지율은 39.3%를 각각 기록했다.

조사대상을 4천명 가까이 확대해 여론조사를 실시한 것은 YTN이 처음이다. 기존의 대부분 여론조사는 조사대상이 1천명 안팎이었다. YTN은 "이번 조사는 표본 크기를 4천 명 가까이로 늘려 오차범위를 1%대로 낮춤으로써 신뢰도를 높였다"고 강조했다. 이번 조사의 신뢰수준은 95%, 오차범위는 ±1.6%다.

연령대별로는 20~40대에서 박 후보가 우위를 보였으며, 나 후보는 50대와 60대 이상에서 앞섰다.

성별에서는 남여 모두 박 후보가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권역별로는 강남 4구가 있는 남동권을 제외하고 3개 권역에서 박 후보가 우위를 점했다.

직업별로 보면 가정주부는 나경원 후보를 선호했지만 학생들은 박원순 후보를 더 지지했다.

자영업자 가운데는 나경원 후보를 뽑겠다는 응답이 조금 더 많았고 블루 칼라와 화이트 칼라 등 직장인들은 박원순 후보를 더 지지한다고 응답했다.

성별로는 남여 모두 박원순 후보를 지지하는 응답이 더 많았다.

YTN 조사결과에 한나라당은 크게 긴장하고, 야권은 환호하는 분위기다. 다른 여론조사들에서는 여야 후보가 오차범위내에서 엎치락뒤치락하고 있으나, 조사대상을 4천명 가까이 확대한 매머드 여론조사에서 박 후보가 오차범위를 벗어나 나 후보를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특히 '숨어있는 야당표'를 걱정해온 한나라당은 선거 막판에 나온 이번 조사결과를 상당히 충격적으로 받아들이는 분위기로, 일각에서는 네거티브 검증공세가 막판에 역풍으로 작용하기 시작한 게 아니냐는 분석까지 조심스레 흘러나오고 있다.
김동현 기자

관련기사

댓글이 165 개 있습니다.

  • 1 1
    공부하세

    원래 안되는 것들이야...아! 자영업자, 주부,노인...무식이 죄악이로구나. 피아를 구분 못하는 99% 불쌍한 인생들이여~!

  • 7 3
    초초

    강남보수 우리 이모 해외 여행가서 자위녀 표 한표 줄었다
    이모 고마워용.,,,

  • 7 2
    예상치

    투표율 51% 라면 수꼴이 최대 24% 동원할거라보고 대략 7% 차 예상함
    문제는 투표율임을 다시한번 강조!!

  • 19 4
    '나경원=또세훈'

    '나경원=또세훈'? "상계·불광도 강남처럼 만들 것"
    강북권 겨냥 건설 공약…일부 공약은 오세훈보다 후퇴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111020110959&section=01

  • 7 3
    지나가다

    TV토론을 여러번 거치면서 박원순도 많이 늘었다.
    나경원의 공격에 예전에는 방어하느라 쩔쩔매는 모습 보였는데
    어제는 차분하게 받아넘기는 모습 보면서 박원순도 많이 늘었다는 느낌을 받았다.
    그런데 나경원은 같은 말을 해도 왜 그렇게 질질 끄는지 모르겠다.
    ~인것 같습니다→ ~인것 같은 느낌이 없잖아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 9 2
    피부값1억

    후보 사퇴만이 마지막 양심이다
    불쌍한 딸 팔지 말고

  • 0 0
    Deepsea

    자기야! 미안테이!

  • 9 1
    노망교회

    노망교회에서 조사한것이 그정도면 끝났군.. 강남 썩은아파트 때메 또 자위녀 찍으면 정말골로간데이~~ 누가되도 . 공짜로 주상복합 올려줄까하고 찍으면 바보될껄..
    비싼집 살 능력있는 사람도 별로 없다..착각말고

  • 6 2
    궁민

    ㅎㅎㅎ 아줌마들 참 평균치를 밑도는군. 3만원 짜리 화장품 하나도 벌벌 떨면서 얼굴마시지 하는 처지에 1억 짜리 피부맛사지 클럽 다닌다는 사람을 좋아하는군! 헐~ 엄청난 반전이군! 쿼바디스 대한민국.

  • 7 2
    조중동

    조선 기사와 제목다는게 어제부터 조금씩 바뀌었다. 시차를 두고 중앙이 따르고...
    정세판단의 결론이 난 것 같다. 그 더러운 놈들이 출구전략을 펴는걸 보니.
    안철수 안나와도 될 것 같다.
    쥐박이 x됐다.

  • 5 4
    나도50대

    1억원짜리 가면이 벗겨진 여론조사라니 ~ YTN 잘 했다 팟팅~

  • 14 4
    토론을 보고

    상대방이 이야기를 하는데 계속해서 추임새를 넣으면서 이야기의 흐름을 방해하여 상대방이 말하려는 의도를 망각하게 하는 나경원의 대화술을 보니, 막장 접대부가 상대방의 이야기를 듣지 않고 싸우면서 ?는 수준의 대화방식이라는 생각이 들어 매우 비호감이었다. 법 없는 사회라면 주먹으로 나경원이의 주.둥아리를 때리고 얼굴에 오줌을 쏘아 극도의 치욕감을 주고 싶었다.

  • 9 4
    인촌 오빠

    좀 도와줘.(찍어서 말하지마 찍지말라니까 아 ㅅ ㅂ 승질이 나서).... 재민이 오빠 좀 도와줘(나 검찰청에 가야 되는데),,,,,운천이 오빠 좀 도와줘.(나 지금 유기퇴비 만들어야 돼)....운찬이 오빠~(나 지금 미국에서 골프치고 있는데)...세푼아(나 스땐뻐드 가야 돼)....녀옥이 언니..아니 언니는 됐어...

  • 14 3
    누가 돌을

    던질 수 있을까. 아무나 설법대 나와? 아무나 자위대 50주년 갈 수 있어? 아무나 성추행당 최고위원해? 아무나 1억 짜리 피부관리 받어? 아무나 무상으로 사무실 임대해? 아무나 성공보수 미리 받나? 아무나 회계장부 소각해? 아무나 친일재산 지켜주는 판결 내려? 돌 던지지 마. 표를 던져. 꼭.

  • 23 3
    토론을 보고

    오늘 시장후보 토론회를 보았다. 토론회를 보고 나는 나경원이의 철저한 안티팬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남이 이야기를 하는데 중간에 추임새를 넣으면서 말을 잘라먹는 행위를 하면서 토론을 하는 싸가지 없는년은 처음본다. 토론회에 남의 말을 잘라먹으면서 말장난 하려고 나왔나?

  • 17 4
    친일파자위여

    서울시민 정상적인 정신을 가진 분들은 친일파 자위여 라갱언 안찍는다

  • 14 3
    조금 있으면

    발끈해가 지지 철회할 것 같은데....이 정도 인지 몰랐다고.....

  • 10 2
    성공보수를

    미리 받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몰랐어요......

  • 11 4
    웃겨

    자위녀는 탱아리들이 왜 조아할까/목욕탕가서 떼도 못미는 주부들이 1억원짜리 얼굴클리닉하는 녀자를 쥐쥐하는 웃기는 서울

  • 9 3
    요지경

    ▲ 소총수로나 쓸 여자를 후보로 내 세우다니.
    1. 구축된 마인드라고는 쥐뿔도 없다.
    2. 전문성은 눈꼽만큼도 찾아 볼 수가 없다.
    3. 율사출신의 한계를 극복할 능력있는 참모가 없다.
    - 나경원은 여러사람을 말아먹을 것 -

  • 10 4
    요지경

    ▲ 박근혜의 효과는 없었다.
    박근혜는 선거여왕의 역활을 뻬고나면 시킬만한 일이 없는데 앞으로 친박계 놈들이 무슨 변명으로 빠져 나갈지 궁금하다.
    지난 4년간 박근혜에게 기회가 많았는데 미꾸라지처럼 빠져 나가면서 허송세월을 보낸 댓가가 어떤 것인지를 경험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게다.
    - 박근혜같은 도라이도 드물 것 -

  • 8 4
    홍신학원

    정도면 조폭수준이지.....기업형 앵벌이지....
    성추행당 노론-친일-독재-개독하고 뽀글이 노동당하고 무슨 차이가 있을까?

  • 23 3
    후보자토론을 보며

    지금 보는데, 참,,,, 박원순후보 승리~! ; 계획이 적합하다~!
    나경원 완패~! ; 대책도 주저리 주저리, 박후보 비방질만 난무~!, 비방질, 주저리 주저리~!
    비난질, 주저리 주저리, 참 나~!
    저런게 어떻게 시장후보로 다 나왔는쥐~! 딸따리당은 전부 깜방가야겠구나~!

  • 7 2
    오차범위

    박원순 야권단일후보가 나경원 한나라당 후보를 오차범위를 벗어나 5%포인트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 5 1
    요지경

    ▲ 어디 배울데가 없어.
    채성이 학원에서 배웠냐..
    내같었으면 채성이 기싸대기 올리고
    걸어 나왔을거 같은데
    요새는 개나소나 교육자
    개나소나 교장에 재단이사장하드만
    - 꼭집어 누구라곤 안한다 나 -

  • 2 0
    요지경

    ▲ 요지경 놀이 이거 진짜 재미있네..
    그네하고 경원이하고 나란히 서서 걷더라고
    박사모 애들은 존심도 없는거같어..
    니들 여자가 격이 떨어져보이더라고.
    그래도 좋다고 헤헤대더만
    - 여자들 속이란? -

  • 1 2
    요지경

    ▲ 여자가 거짓말 하는거야 애교수준이지..
    이쁜 여자가 거짓말하면 깜찍한거고
    못생긴 여자가 거짓말하면 주먹을 부르는거지.
    우리 경원이야 너무 이뻐서 몰해도 사랑스럽지.
    - 그네도 피부샵좀 가야겠더라. 사시미를 부르는 얼굴-

  • 1 3
    요지경

    ▲ 어디 배울데가 없어.
    김종인같은 허풍장이에게 배우고 돌팔이같은 장하준 책을 사서 보는지.
    장하준은 김정호가 손을 봐 줬기에 망정이지 나한테 걸렸으면 뼉다귀도 못추렸다.
    도구도 사용할 줄 모르는 자를 경제학자라니 네년 아버지가 하늘나라나에 포복절도 할 일이다.
    망할 년이 어따데고 쇼맨쉽이야.
    - 귀싸떼기를 갈겼으면 -

  • 0 1
    요지경

    ▲ 경원이가 이쁘긴 이쁘지..
    미네르바는 돈 좀 벌었나 어찌 됐노?

  • 3 1
    응답자

    나경원 후보를 뽑겠다는 응답이 조금 더 많았고 블루 칼라와 화이트 칼라 등 직장인들은 박원순 후보를 더 지지한다고 응답했다.

  • 10 2
    기생오래비

    그 눈웃음 살살치는 여자, 무슨 기생 선발대회 나온것도 아니고..... 에휴~~

  • 0 0
    요지경

    ▲ 미네르바는 돈 좀 벌었나 어찌 됐노?
    나는 미네르바와 주식토론하면 100% 깨진다.
    이놈은 잇빨이 얼마나 쎈지 나같은 사람은 상대가 안 된다.
    아고라에 앉아서 한 번 씨브면 좌파들이 개떼처럼 달겨들텐데 진중권, 김태동까지 합세하면 당해 낼 재간이 없다.
    그기다 독일언론까지 한 마디씩 걸치면 나는 국제적으로 망신당한다.
    - 미네르바가 궁금하다 -

  • 11 2
    또올 긴용옥

    도올 김용옥 교수가 이명박당선인을 “한 마디로 함량 미달에 역량 부족, 그리고 비전이 결여됐다이거야. 내 말은 뭐냐, 쳐먹는데만 미친 대한민국이 더쳐먹어 보겠다고 이명박 선택한거다 이거야. 이런 천박한 의식 속에 7%성장, 1인당 4만달라 소득, 세계 경제7위를 한들 뭐가 달라지냐이거야. 국가총생산량 따져 선진국한다는 MB 사고방식이 글러 먹었다이거야

  • 2 18
    날라ㅣㄹ아

    협찬왕 박씨는 서울시청이 아니라 서울교도소로 가야합니다. 어떻게 저런식의 지저분한 생을 살아왔을까요?

  • 9 2
    saka

    대한민국의 안타까운 부분은, 말도 되지도 않게 나경원과 박원순을 비교한다는 것이다. 비교대상도 되지 않을만큼 국민을 위해 봉사를 한 박원순과의 비교? 이거 정말 말이 되는것 입니까?

  • 0 1
    요지경

    에헤헤헤헤헤~~~

  • 4 2
    썩은년

    라갱언 전보좌관 라갱언 서울시장 적절치않아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501666.html

  • 9 3
    찍으면서민은운다

    라갱언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가
    피부 관리를 위해 억대의 비용이 드는 의료원에 다닌 것으로
    밝혀져 논란이 되고 있다 이런 썩은 여자가 서민의고통을 어떻게 알겠는가
    서울서민은 라갱언 찍지마라

  • 6 3
    uni3070

    국민들은 2012년 12월이 다가기 전까지 정신 바짝차리자.
    저것들 싹 갈아엎고 새시대를 만들기전까지!!!왜냐면 저것들은
    끝까지 악랄할꺼같거든.봐!!!선거 지더라도 박원순후보검증한다고
    검찰이랑 언론이랑 또 개판칠꺼거든!!!곽노현교육감님처럼!!
    그짓거리를 내년까지 쭈욱한다고 보면되거든.그러니 내년까지
    철저히 감시해야한다!!!

  • 4 2
    uni3070

    이나라가 어지된거냐?돈곳이냐? 어지 저런것들이39.3%냐구?
    국민들이 미친거다 진짜!!!어저다 이나라가 이리되었나!!!
    미친것들이 득실거리니 전염병걸렸나보다 18

  • 10 2
    썩은여자

    썩은 냄세가 세상을 뒤업는
    라갱언 세상에서 제일 더러운 여자
    서울시장 맞겨 놓으면 빚더위에서 못내러온다

  • 1 0
    발끈해

    도 동반침몰 우하하... 뽕쟁이 누나 안느영.....

  • 5 2
    그런데

    39.3%의 이 애니몰들은 뉘신지.....참 판단력 죽이는 애니몰들이지?

  • 9 2
    정치가일상을지배한다

    그러나,
    닥치고 투표하자.
    투표만이 시민에게 실익이 돌아오게 할 것이다.

  • 0 0
    으하하

    111 과 요지경 누가 더 댓글 잘 쓰나? 요지경이는 나름 논리적이고 111은 나름 안목이 있는 것 같은데.함 부터 봐.

  • 12 2
    안철수 올림

    당연한 결과!
    더 많은 숫자를 상대로 여론 조사하면 할수록
    더 벌어집니다.
    박원순 승리 확실합니다.
    나갱원이 홍준표 끌어안고
    대성통곡 하는 것
    눈에 보이듯 뻔합니다
    제가 더 이상 박 변호사님
    지원 안해도 충분할 것 같습니다.

  • 10 2
    ㅋㅋ

    선거 전날 우는 연기 한번한다에 50원 건다.

  • 5 2
    ㅋㅋ

    선거 전날 우는 연기 한번한다에 50원 건다.

  • 4 2
    막걸리

    옛날에는 "영구 없다~" 가 유행어였죠 그런데 요즘은 "주어 없다~" 가 유행어 랍니다

  • 3 3
    법원

    박원순은 법원출신이며 검찰출신이다.

  • 2 14
    111

    내가 1번에 기표할거다
    원래 알바비 없어요
    나는 노무현 미fTA 본회의 민주당합의하에 상정이 중요하기 때문에
    선거전에
    선거후에 미FTA 본회의에서 민주당 민주노동당 진보신당 국참당 전원
    참석후에 찬성 으로 통과
    나경원서울시장 당선
    ㅋㅋㅋ2개를 동시에

  • 8 2
    시민승리

    선거에참여 해서 기호10번 에 투표해야 이기은겁니다...

  • 6 2
    민족정기 높이자

    일단 한날당을 개박살내고 보자...다음은 총선이다...그 다음은 대선...국민의 힘으로 친일파정권 몰아내자..

  • 1 0
    나다

    이젠 할배들하고 아줌니들한테 템플닛 사드려야 하는건가요?

  • 3 1
    헐헐헐

    여자들이 머 한다고 나서 나서긴 집에서 소나키우지
    원순이 기쁨조나 지원해라 ㅋㅋ

  • 3 2
    사필규정

    노동조합, 95% 찬성률로 파업 결의

    국민일보 노동조합이 압도적 찬성률로 파업을 결의했다.
    국민일보노동조합

  • 9 2
    여론조사 전문가

    사람들은 남은 일주일 새 박원순 의혹 이야기보다는
    -
    나경원 의혹에 대해 말하게 될 꺼다.
    -
    사람들은 오래된 주제보다는 신선한 주제를 더 입에 올리기 때문이다.
    -
    일주일이면 그게 퍼져서 일반화되기 충분한 시간이고
    -
    투표일에 그 효과가 제대로 반영되게 된다.
    -
    반면 한나라 네거티브는 낡은 게 되버려 효과가 없어진다.

  • 7 2
    여론조사 전문가

    나경원측은 야권의 네거티브 공세가 두려워서 기선을 제압하고자 어쩔 수 없이 네거티브를 일찍 시작할 수 밖에 없었다.
    -
    이게 여권 선거전의 불리한 점이었다. 초반에 이게 먹혀 따라잡기를 시작했다.
    -
    반면 야권은 꾹 참으면서 적반하장이란 인상을 주도록 노력했고
    -
    선거 일주일을 앞두고 짧고 굵게 네거티브에 들어갔다.
    -
    이게 먹히고 있다.

  • 7 2
    여론조사 전문가

    한나라당 네거티브 전략에서의 실수
    -
    네거티브를 너무 일찍 시작했다.
    -
    이로인해 투표일 가까울 때 유권자들의 피로도가 증가했고 그와 함께 네거티브 효과도 상쇄되기 시작했다.
    -
    반면 민주당은 네거티브 반격 시점을 늦게 잡았다. 네거티브는 짧고 굵게 하는 게 좋다.
    -
    그리고 투표 당일날 효과가 나와야 한다.
    -
    여권 전략은 실패했다.

  • 12 2
    111

    나경원이 얼굴이 예쁘다고
    찍겠다는 대학생이 있다고 한다
    개념없는 것들...
    정신차려라.

  • 5 3
    푸헐헐

    옛말에 여자와 명태는 팰수록 좋다고 했느니라.ㅋㅋㅋ

  • 6 3
    푸헐

    집구석에서 남편들 뒷바리나해라 명청한 여편네들아

  • 6 2
    헐헐

    여성들은 절대안돼 영원히 안돼 무뇌층들.

  • 11 3
    듣보잡들

    딴나라당 선대위가 진성호.신쥐호,안영환,식사 홍반장 등 저질들만 모여있는데 이번 선거는 해보나 마나 박변 압도적으로 승리!!!!

  • 14 3
    푸헐헐

    우리 준표형이 지정신 일 때 일찍이 한 마디 날리셨잖어.
    탈랜터 정치는 절대 안 된다고......,
    그런데 형이 치미끼가 조금 계서서 형이 자기가 한 말도 깜빡깜빡 잊는다 말이야.
    개나라당이니까 제정신이 겠지만 말야.
    형. 청량리 좋더라고. 발끈해하고 동시 입원하면 좀 깍아 줄거야. 빨리 가보셔.

  • 12 3
    나 계속 자위할래

    진중권 아자씨가 자위녀를 대놓고 글방로 풍좌를 했더이다.
    자위녀는 포스트모더니즘 적으로 참 위대하다는 걸 다시 한번 느끼는 바입니다.
    중심이 해체된 자신의 언어와 그 유희에 놀라웠지유
    교묘하게 짜맞춘 모자이크를 보면
    서로가 서로에 불연속적으로 영향을 미치면서
    천길 낭떠러지로 자위녀를 밀어대고 있지유
    진중권 아자씨가 참 지적을 잘했이유

  • 14 3
    패키지~패키지~

    내곡동, 1억피부, 닭.......
    -
    패키지로 만들어
    -
    죠져야 한다...확실히...

  • 16 3
    군고구마도매

    시골가서
    26일 스무마지기 호박고구마 캐는 거 뒤로 미루기로 했다.
    투표하고 결과 보고 내려가
    콧노래 부르며 캘란다.

  • 16 3
    박양은지금뭐혀?

    하도 개-ㄴㅕㄴ팀에서 네가티브로 나가니 울 박양이 안 보여
    박양 걍 노는 거 아니야?

    박양 보신 분?

  • 12 3
    살려주오

    그네 믿지마라 선거때마다 선거의 여왕 이니 뭐니 해도
    계란 맞고 면도칼질 까지 당했던 과거가 있는데
    민심을 무엇인지 몸으로 느껴야지 눈으로 보고 귀로 듣는다고
    반만 일뿐이다 여하튼 난 장담하고 싶다 딴나라당이 우리나라서 이길수가 있겠는가
    점점 커가는 젊은 세대들이 진보를 원하는데....

  • 19 3
    111요지경

    111 요지경 잘들해보거라.오늘 알바비 업다.

  • 9 1
    민심

    10.26일은 오만방자한 봉숭학당 묵사발돼는날!

  • 21 2
    투표부대

    무조건 투표 입니다!

  • 11 2
    다끄네 치몰

    .나자.위야 떨어지는 건 둘째치고 다.끄네 대선날아가는 것이 이 번 선거의 최대 관전 포인트다.
    두고봐라 이번선거 7-10%차로 박후보가 이기게 되어있다.
    내년 총선 대선도 볼 것 없다.
    내년 대선은 문재인과 손학규 중에 나온다. 딴날당은 거침없는 침.몰에 돌입하고 대선 끝나면 딴날당 초라하게 변할것이다.

  • 14 3
    피부좀 관리할까 서

    나경원, 억대 피부클리닉서 관리… “코 조금 손봐”
    나경원 서울시장 후보가 강남 지역에서 초호화급으로 분류되는 피부 클리닉에 상시 출입 강남구 청담사거리 골목에 위치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10201431111&code=910110

  • 13 2
    ㅋㅋ

    요지경 아이디 쓰는 자, 그동안 아닌 척하더니
    드디어 한나라 알바임을 만천하에 밝히다.
    발끈해의 알바였군. ㅋㅋㅋ
    급하긴 급한가보다. 불쌍하다.
    내가 찬성 한 번 눌러줄게. 엣따 찬성.
    오, 미안 실수로 반대를 눌렀네. 미안.
    다읍엔 꼬 찬성 눌러줄게. ㅋㅋㅋ

  • 19 2
    투표권행사

    울동네 미용실아즘 하나 자기자식도 장애라..자긴 무조건 나씨 뽑을거라든데..
    딴나라당 지지자들은 정치에대한 생각이 별다른게 아냐..
    대부분이 걍 정치가 뭔지도 별 관심도없어..뭘 알아야 대화가 통든지 할텐데..뭔 얘길 해줘도 갸들은 걍 난 듣기시려요 나는 무조건 한날당 우리갱워니 맨날 이런식이야..
    현실이 이런식이니 투표는 꼭 해야하는거 다들명심!!!

  • 3 10
    요지경

    ▲ 여론조사는 구닥다리라니까 자꾸 도베질을 하네.
    - 나한테는 그런 것 안 통한다 -

  • 6 3
    안심...

    안철수 선생님께서 나서지 않으셔도 되겠네..

  • 2 15
    요지경

    ▲ 박근혜 효과.
    박근혜가 종로거리를 지나가자 시민들이 우루루 몰려 들었다.
    시민들 인사에 답하느라 100m를 걸어가는데 30분이 걸렸다.
    밀려드는 사인공세에 바쁜 일정을 소화할 수 없어 빵집 유리창에다 대고 '안녕하세요'라고 써고 크게 사인을 해 놓았다.
    - 보도내용 발췌 -

  • 16 2
    여편네

    박원순이 결국 7~9%차이로 100%이긴다.
    그 근거는, 집전화+휴대전화 여론조사시에 박원순이 1~5%차로 4번 모두 이겼고,보수지 찌라시들의 여론조사는 여론을 왜곡시킬 목적으로 여편네들과 노인들만 받는 집전화를 통한 것이었다.
    집전화+휴대전화 조사가 실제 여론을 훨씬 더 반영한다는 사실을 모르는가?
    또,핵폭탄 안철수교수의 지원이 임박했다

  • 18 2
    수좀

    일단 박근혜 효과 제로는 확실하군

  • 19 2
    자유기고

    저얼굴이 저피부가 1억원이여!!!
    아 씨바랄 돈이있으니 반반하구마..
    비잉신들 깔따구얼굴보고 표찍지 마라...

  • 4 1
    ㅛㅛㅛ

    YTN 보도... 이거 작전아닌가?... 워낙에 믿을수가 없는 YTN 이라....
    꼴통들 결집하라고 자극주는 꼼수 아닌지 모르겠네....

  • 6 2
    YTN 아직도 보냐

    YTN 돌머리들이 나중에 욕안먹을려고 돈 좀 들여서 여론조사했네. 앞으로 5천명표본 복합조사아니면 명함도 못내민다. 직감이 여론조사보다 낫다고 보면, 5%도 뻥이다. 기름빼서 10%이상 차이다.

  • 14 2
    우언

    박원순 범야권 서울시장 후보의 병역 문제에 집중 포화를 퍼붓던 나경원 한나라당 후보가 스스로 만든 '병역의 덫'에 걸려든 모양새다. 3대 독자로 6개월 방위 복무를 마쳤다는 나 후보의 남편에게 작은아버지가 있다는 사실이 뒤늦게 드러난 것.(프레시안)

  • 5 1
    정도

    아니 여론조사하는데 재미를 붙인 거여?
    참 육실맞게 많이도 하네..

  • 15 2
    한심하다

    이 시점에서 한가지, 나경원이는 그럼 제대로 검증받은적이 있나? 그녀가 정무직을 해서 인사청문회를 한적도 없거니와, 무슨 재보궐나와서 여야대리전을 한것도 아니거니와, 한나라당깃발만 달면 뽑아주는 곳에서 수백명이 함께 치르는 총선하면서 얼마나 검증을 받았다고..그러면서 상대편을 인사청문회 어쩌구..

  • 4 2
    수준미달03

    머지 않아, 졸업장이 필요없는 시대가 올 겁니다. 만일 귀하가 학비가 없다면, 졸업장 때문에 자신을, 부모님을 희생시키지 마세요. 지식 습득은 자신의 문제이지 돈의 문제가 아닙니다.

  • 11 2
    제 생각엔

    6:4 승리 입니다. 단 ... 젊은 층 이 투표율이 높다면 7:3 입니다만 정치는 내 삶과 상관 없는 일이 아닙니다. 바로 우리의 생활이고 먹거리이고 직장이고 삶의 질을 높이는 민주시민의 최고의 권력이자 의무 입니다... 투표 합시다...... 제발요

  • 3 1
    수준미달02

    만일 귀하가 한국의 보수에 반대하는 사람이라면 검소하게 사세요. 모든 일에 검소하게..검소한 생활은 죄악을 물리칩니다.그리고 지식을 연마하세요...돈이 없어 학교엘 못다니면, 독력으로라도 지식을 연마하세요. 지식습득은 학교만 있는 게 아닙니다. 그리고 이웃을 사랑하세요. 이웃 사랑이 나라사랑입니다.

  • 12 2
    수준미달01

    그러니까, 프랑스 혁명으로 몰락한 구 귀족계급이 그 주축이었습니다. 한국의 보수라는 사람들은 보수가 뭔지도 몰라요. 그걸 알면, 그리고 제정신이 있으면, 그리고 민주시민이라면 보수할 리가 없습니다. 그냥 기득권 유지세력, 부정으로 모은 재산 빼았길가봐 노심초사하는 무리들이라고 보면 정확합니다.

  • 14 2
    수준미달

    한겨레보도: 나후보 전 보좌관은 “나경원 후보가 ‘보수의 가치’를 지켜야 한다면서도 실제로 보수의 가치가 뭔지 모르고 있다. 나의원에게 생각하는 보수의 가치 물으니 ‘모르겠다, 뭐라고 이야기해야지?’ 라고 되물었다......하참, 이게 우리나라의 보수라는 사람들입니다. 보수는 군주제/귀족제/교황제도를 고집했던 유럽의 수구꼴통들이었습니다.

  • 10 2
    새벽

    나경원이 찍는 것들 지들도 경원이 시장되면 년 1억 피부관리 받을지 아나?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세계가 부패 정치권, 금융권, 재벌들에게 등골을 뽑혀 먹히는지도 모르고 열심히들 부패한 것들 뽑아대고, 그 대가로 자식들까지 거렁뱅이로 만들고 있다. 스스로 깨치지 못했으니 누구를 탓하지도 못하고, 그저 시키는대로 뺑이치며 일이나 하는거다.

  • 33 2
    찌라씨언론 철퇴~!

    "박원순 치매" 여당만 띄운 언론사 ‘철퇴’
    선관위, 인터넷 언론사 2곳 경고-주의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97982

  • 41 2
    [긴급] 푸하하하~

    나경원 전 보좌관도 “나경원 서울시장 반대”
    블로그에 글 올려 “정치지도자로서 판단력 부재는 큰 흠결”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97990

  • 1 0
    나그네

    네가티브의 역풍이 아닌 '꼼수다'의 승리. 2주방송분이후 담날은 모든 신문이 꼼수다의 내용이 기사거리였던거 보면

  • 13 2
    승리예상

    막판에 까스통 할배 60대와 수구 기득권 강남3구 때문에 한명숙이 오세훈에 졌다~~ 되풀이 되지 않도록 20대에서 50대 중반까지 똘똘 뭉치자~~아~~자 !!!! 자영업자들과 아줌마들 정신 차려야 한다~~

  • 35 2
    짜라씨들의 횡포~!

    "박원순 네거티브 보도, 나경원의 최대 21배"
    민언련 모니터 분석…"방송3사·조중동, 서울시장 편파보도 충격"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97989
    <= 찌라씨들의 횡포에도 끄떡없는 국민여론~!

  • 23 2
    진흙탕만들기

    나자 위대녀 의
    1억 피부 관리와 화곡중 이사 문제 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투표일이 6일 남았으므로
    어떻게든 한명이라도 더 설득해서
    투표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뚜껑은 열어바야 아는 겁니다.
    지금 딴나라당이 원하는건
    흙탕물 만들어 투표율 떨어뜨리는 것입니다.
    정치혐오증을 높여 투표 안하게 하는겁니다.

  • 22 2
    1212

    실제 26날은
    10푸로가가이 이긴다 걱정마라
    민주시민들아
    박지원씨말대로
    시큰둥햇던 서울호남향우회분들이
    박빙이라니간 전부 투표하려고한다
    그분들은 50대이상으로 김대중님때부터 민주당지지하신분들이다
    그분들이 나섬투표율10푸로는 올라가니깐...

  • 39 3
    불쌍한 압밥똥들아

    엄청 앵겨 붙었구나~!
    현실을 못 받아들이는 딸따리 당의 알밥들아 손까락 고장나겠다, 그만 조때끌 쳐 올려 대거라이~! 니기미 개.새.끼.들아~!

  • 22 2
    나자위

    나국썅 억대피부관리 실시간 검색 순위 1위
    지금조사하면 1% 나올까?

  • 14 2
    불신의벽

    자영업 하는 인간들 아직도 정신 못차렸다.
    노무현정권때 솥단지 집어던지던 퍼포먼스를
    지금도 잊지 못한다.
    며칠전 카드수수료 가지고 솥단지 집어던지며 카드수수료
    때문에 이래죽나 저래죽나 마찬가지라고 하는넘들 너그들
    어려운게 정말 카드수수료 때문이라고 생각하나?

  • 19 2
    얼음

    26일 달력에 똥그라미 쳐놨다.
    구글캘린더에도 중요일정으로 표시해놨다.
    한나라당에게 내가 줄 수 있는 최강의 똥침은
    투표라는 걸 나는 안다.

  • 0 0
    화장남

    WHO ARE YOU ?

  • 12 2
    화장남

    양의탈을 쓴 늑대인가
    천사의 얼굴을 한 악마인가
    아니면 똥오줌 구별못하는 밥통인가 ?

  • 20 3
    까칠한사람

    서울놈들 참 대책이 없는 넘들이네....
    이명박이 저 지.랄.하며 독재를 해도
    그놈에 아파트값이 먼지 그것에 목메어 앞뒤 분간도 못하고 사니 말이야...
    나씨년 찍어서 당선되면 아파트 폭락이라도 막아 줄 주 아는가 본데..
    그건 예수 애미가 씨없이 아들 낳았다는 것보다 더한 바램인것을 ㅉㅉㅉ

  • 2 19
    화장남

    천안함침몰을 북한이 한짓이라고 텔레비에 나와서 시인하면서 유엔에는 정부가 조작한거라고 편지는 왜 보냈을까...
    도대체 정체가 뭘까

  • 9 2
    야아호!

    보나마나 원순 V 큐 우.......
    아그들아 서로 헐뜯고 비방하는 잡소리들 하믄 안된데이
    서로상처만 남는다카이

  • 16 2
    서울수복

    마트가서 저질상품을 내돈으로 사지는 않으시죠/지긋지긋한 화장술의 달인들 이제는 물리칩시다...1026은 서울수복의날

  • 4 3
    화장하는남자

    머리카락도 심고 보톡스도 맞고 구두도 새로사서 신고
    서울시장이 거지처럼 하고 다니면 시민들이 사람으로 보겠나
    꼭 때빼고 광내길 바란다

  • 9 3
    양파 후보 납셨네

    명바기, 세훈이도 더 구리다는...
    최소한 10% 중반 이상 격차로 끝나것네...
    -
    선거전까지 양파처럼 아무리 벗겨도
    그노무 썩어 문드러진 구린내 땜시 격차가 더 벌어질 것...

  • 15 3
    게임아웃

    1억원피부클리닉 검색어 1위등극....서민가슴에 대못질로 게임끝

  • 14 3
    정보망의 결여

    주부님들은 아무래도 정보를 얻을 기회가 적지요.
    주로 텔레비뉴스를 많이 보니까 저런 현상이 일어나는것 같아요.
    그나마 인터넷 보시는 주부님들도 있다는것이 다행이예요
    어용화된 테레비만 보면 누구나 물들기 쉽상이지요

  • 20 3
    선거끝

    오늘 부로 서울시장 선거는 끝났다.
    억대 피부미용실에 댓글이 mb를 능가하네...

  • 7 12
    화장하는남자

    정말 원숭이는 피부관리 해야겠더라
    시장에 당선되면 피부과에 꼭 가라

  • 7 5
    요지경

    저소득 저학력 여자 노인네들
    이것들이 문제라니까 ㅋㅋㅋ
    못배우고 무식해서 가난하면
    집구석에 처박혀있을것이지 ㅉㅉ
    솥뚜껑운전이나 똑띠기 하고 ㅋㅋ
    늙으면 죽어야제 영감탱들아...

  • 6 3
    사학재벌

    발끈해도 파보면 만만치 않을걸/옷을 정장으로 날마다 바꿔입든디 말이여

  • 12 3
    상징

    대한민국 민주주의 의 최고 길 일은.10.26.

  • 7 2
    세무조사

    시사IN > 에 따르면 나 후보는 "원장과는 평소 잘 알고 지내던 사이로, 바쁜 정치 일정상 피곤하거나 피부가 많이 상했을 때 찾아가서 클리닉을 주로 받곤 했다" "나에게는 실비만 받아서 1억 원과는 거리가 멀다"라며 "가급적 건별로 계산하지만 모아서도 결제한다"라고 밝혔다. 실제 진료 액수를 묻는 질문에는 "프라이버시 때문에 액수는 못밝히겠다

  • 14 3
    사실

    얼굴은 반반하나 지능은 좀 떨어지는
    경원 아줌마..ㅋ 그러길래 왜 네거티브질 시작해서
    역풍을맞나??

  • 13 6
    1111

    오늘 1억원짜리 피부마사지 받은 것 보면 주부들이 얼마나 지원할지 궁금하네
    3만원짜리 파머도 마음대로 못하던 서민들이 월 8백만원짜리 피부마사지 받았다는걸 알면
    까무러질텐데.
    갈수록 악수만 나오는데 큰일이다. 내가 걱정된다.

  • 11 38
    111

    이번주말가면 역전되.........요
    오늘 목요일이재
    오늘 마지막날이구나
    선거후 출구 ㅈ사 뿐이구나
    내말대로 되어가고 있재
    서울시장 여자 첫 시장
    나경원 ...
    내목적이야
    그냥 뽑아서 그냥 밀고 가는이유

  • 2 24
    선거망국

    세계에서 가장 못살던 나라가 빨리 잘사는나라를 만들려면 민주주의 인권 분배 복지 노동운동...이런건 뒤로 미루고 경제개발에만 올인해야 잘살수있는거다
    국민들이 할짓다하면 어떻게 잘살수 있나
    이런건 박통같은사람이 아니면 절대 못한다 국민한테 욕쳐먹는걸 두려워하는 김대중이나 김영삼같은 사람들은 절대 못한다

  • 3 31
    선거망국

    텔레비에 나와서 누가 대통령을햇어도 한국이 지금처럼 발전햇을거라고 개소리하는 놈들이 잇는데 정말 미친소리다
    그시절 김영삼 김대중같은 사람이 ...특히 김대중같은 사람이 대통령햇으면 한강의기적이 아니라 월남처럼 한강의 비극으로 끝났을거다

  • 3 27
    선거망국

    가난한 고시생이 고시에 빨리 합격하려면 친구하고 술쳐먹고 여자친구 만나러 다니고 잠잘거 다 자면서 공부하면 절대로 못붙는다 수도승처럼 골방에 들어앉아 책만봐야 빨리합격할수있다 마찬가지로 박통때 지금처럼 민주주의 인권 분배 복지 노동권,,,찾았으면 절대로 한강의기적은 불가능했다

  • 13 2
    주부들 정신차려야지

    가정주부들은 자기들이 여자자서 여자를 선호하나??
    단순히 여자 남자 구분해서 생각해서는 안되지
    제자식들의 미래를 생각해봐야지 . 사디리 치우기가 주특기인 저것들을 지지 한다고?
    저것들을 선택하는 짓은 바로 제 자식들을 지옥으로 밀어 넣는 짓이라는 것과 같다는 것을 몰라?

  • 35 3
    화이팅서울시민들

    역풍맞다.......이번 선거에서 이기면 나경원은 물론이고 이명박을 이겼다는 거다.....그건 바로 서울시민들의 승리라는 거다....왜이리 좋냐 ...그러나 방심 하지말고 끝까지 화이팅 합시다......서울시민들의 승리가 될수 있게......자들은 아주 저질스럽고 비열하고도 악랄한 놈들 입니다....절대 긴장을 늦추면 안됩니다

  • 31 2
    유흥주점임대료

    서민들의 가슴에 대못을 박는 여자 쥐바기/얼굴에 1억원을 쳐바르면 몸땡이에는 10억도 쳐바르겠네 다이아 700만원짜리 나한테 1000만원에 팔래

  • 53 2
    원순만세

    나는 60을 눈 앞에 두고 있다. 그러나, 앞으로는 꼰대를 위한 정치가 아니라 젊은 세대들을 위한 정치가 반드시 되어야 된다고 생각한다.

  • 33 3
    외로운386

    10.26 안중근 의사가 민족의 원흉 이토오히로부미를 총살한날
    10.26 김재규가 친일파 독재자 박정희를 총살한날
    10.26 서울시민이 친일파 숭미파 수구꼴통 땅파기 전문당 심판하는날....쫄지마..

  • 24 2
    화장달인

    재래시장가서 오뎅쳐묵고 민심살피는 여자쥐바기/남자쥐도 있쥐

  • 21 2
    승리자 .

    는 우리다 이제 이명박과 그 아류 53훈놈이 저질러 놓고 도망간거 모조리 조사해 제대로 해보자 .

  • 23 2
    자위클리닉전문

    1억원 짜리 피부클리닉으로 홀리고 다녔구나 여쉬같은녀언/다시는 서민 운운 하쥐마라/주어없슴

  • 24 2
    클클

    1만언짜리 화장품쓰는 며느리한테 용돈받아서,
    1억짜리 피부미용다니는 남의 며느리 지지하긔...?

  • 18 2
    뷰스독자

    정보 접하는 만큼 진실에 근접하게 되는 겁디다,
    자영업자들, 특히 음식업중앙회 이번 솥단지시위인지 한(지난번 촛불시민 고발했던, 전에 가카 대선지지 했던) 곳.. 그냥반들 보면 장사하느라 바빠서인지 종이신문 조중동과 지상파에 절대 의존이죠. 현실은 1% 기득권 위한 도구로 쓰이면서 자각 못하는 계층. 그래서 언론이 중요한 거겠구요!

  • 24 2
    모르쇠하면 통한다?

    변명녀 속이타저 젯덩이가 되겠내 가슴에손을언꼬 생각해보시길 네가 왜그런지

  • 31 2
    여자 쥐바기

    나갱원 후보 역시 남편의 부친과 작은아버지가 언제 월남했고 언제 상봉했는지, 상봉 당시 김재호 판사는 병역을 마친 상황이었는지 밝혀야 한다. 결국 나 후보 측에서 먼저 제기한 '호적 쪼개기'란 비판이 다시 나 후보에게 부메랑이 되어서 돌아온 셈이다.작은아버지가 있는디 3대독자라고라/여자 이명박,오세후니네

  • 9 2
    선거망국

    맨날 여론조사해서 오차가 어떻구 누가 앞서구 지지율이 어떻구...
    할일 드럽게 없는 놈들 많네

  • 25 2
    서울시민

    우리 가족은 90대, 80대, 70대, 60대, 30대로 구성되어 있지만 모두 나후보에 반대합니다.

  • 18 2
    믿어도돼나요

    ytn에서 여론조사를 했는데...오차범위에서 벗어나게 박변호사님이 잘 나가신다고요...믿어도 돼나요...하기야 무책임한 네가티브전략도 한계가 있는것이지...서울이 어떤 곳인가..갑돌이도 갑순이도 서울로 서울로 하는 곳이 아닌가...똑돌이 똑순이들이 엄청 많은 곳인데..정책대결 하기로 했으면 정책대결로 가야 하고,책임정치하기로 했으면 책임정치로 가야지..

  • 2 16
    선거망국

    특히 민주당이 선거를 아주 좋아하는거 같더라

  • 9 10
    그들만의세상

    원순아, 너도 억대 피부과 가서 주름살 좀 없애라

  • 20 2
    쥐도둑 잡자!

    시장선거-총선에서 압승해야 이명박을 퇴임 전에 청문회와 탄핵 무대에 올려놓을 수 있고 대선에서 정권교체를 이룰 수 있다. 쥐도둑 이명박을 최소한 전두환처럼이라도 법정에는 세워야할 것이 아니겠는가?

  • 35 3
    1억의 얼굴

    기가 막힙니다 피부 관리하는데 1억씩이나..
    그럼 몸매 관리하고 가꾸는데는 얼마가 들었는지..
    상상이 안갑니다.
    어떻게 이러고도 서민들을 위한 정치를 한다고 난리를 치고 사진찍고, 홍보하고..
    그 얼굴 참으로 두껍다.
    그러니 온갓 거짓으로 위장하고 포장하고 감추고..
    1억씩이나 얼굴에 바르고.
    애라 똥물에다가..그냥....

  • 4 2
    선거망국

    이눔의 나라는 해마다 선거하는거 같은데 정치인들이야 선거하는게 직업이니까 해마다 선거하면 좋지만 선거에 휘둘리는 국민들은 언제 일하나
    이런 쥐랄하려면 차라리 내각제로 바꾸지 그래

  • 27 3
    화이팅 박선생님

    여론조사 믿지 마셈!!
    비교할걸 해야지 성나라 친일당이랑 비교한다는 자체가 문제인것 같다
    선거공약이 흑색선전 이라....면
    친일정당쯤은 박원순 후보가 아니더라도 충분히 이길수 있다고 본다.박선생님 홧팅.^^앗싸

  • 27 3
    ㅇㄹ

    이것은 전쟁이다.
    인정사정 없이 밟아버려야 한다.
    수구부패에게 칼바람을 안겨주어라. 기사회생이 불가능할 정도로.

  • 24 3
    /ㅄ국민들

    밑에 "ㅄ국민들"님이게 추천 100개...한국은 철학사적으로 계몽주의 시대를 거치지 않아 그 의식구조가 중세 유럽인의 수준에 머물러 있고, 따라서 현세계시민으로서의 자질이 부족한 국민입니다.나도 한국인이지만, 나 자신을 뒤돌아 봅니다.

  • 37 3
    소백산

    내나이 오십이 넘었고 경상도에 살지만 경원이와 한나라당은 싫다
    이제 경원이는 희망이 없다 네거티브 없이 정책대결을 했으면 그나마 참패는 면했을텐데 구린데 투성인 사람이 네거티브를 했으니 자폭이랄수 밖에..한심한 한날당 니들도 함께 끝장이다
    이미 결과는 뻔한것, 이제 패배 책임을 놓고 서로 박터지게 싸우겠네요 구경이나 합시다~~

  • 28 3
    속이는데 도사인데요

    참으로 부끄럽습니다.
    747거짓 공약으로 속였었는데, 이번에도 한번 더 속일려 합니다.
    우리가 가진것을 도저히 놓을 수 없습니다. 어떻게 모은 것들인데, 여러분들과 다른 세상을 사는 우리들인데 감히 어떻게 여러분들과 함께 할 수 있습니까.
    한번만 더 속아 주십시요.
    여러분들은 결국 우리들의 밥 아닙니까.

  • 21 3
    이번에 딱 한번만

    참으로 부끄럽습니다.
    747거짓 공약으로 속였었는데, 이번에도 한번 더 속일려 합니다.
    우리가 가진것을 도저히 놓을 수 없습니다. 어떻게 모은 것들인데, 여러분들과 다른 세상을 사는 우리들인데 감히 어떻게 여러분들과 함께 할 수 있습니까.
    한번만 더 속아 주십시요.
    여러분들은 결국 우리들의 밥 아닙니까.

  • 46 3
    ㅄ국민들

    ㅄ같은 자영업자들..이명박정권 최대 피해자가 자영업자인데..하여튼 국민수준이 양 아치밖에 안되니 이명박같은 놈이 대통령되고, 오세훈같은 놈이 서울시장되고..나경원같은 게 서울시장 나오고..국민이 ㅄ같아서 이런 현상이 나오는 거지..

  • 29 3
    끝났습니다.

    졸라 깨끗하다는 그 분께서 1억원짜리 피부 클리닉 회원이라는 기사가 터지기 전이겠죠?

  • 29 3
    식사준표

    투표하면 승리한다!!!!!

  • 29 3
    당연한 소리

    사필 귀정이다 여론조작을 통해서 부동층과 노인층을 흡수하려던 전략이 탄로난 것일 뿐 ///이제까지 저들이 수십년간 사용해오던 수법일 따름 ////반드시 이깁니다.. 희망을 가지서요....

  • 38 3
    유권자

    여론조사고 뭐고, 여자 5세훈이가 억굴에 1억 처 바르면서 한다는 소리가 쯧쯧...

  • 41 3
    1847

    1747 똥파리가 정권을 계속 잡게해서는 안 된다!~ 박원순 시장 꼭 이기세요^^

  • 38 3
    유멍키

    앗싸~ 너경원이 나무에서 떨어지는 경망한 원숭이 닮겠구나.

  • 66 4
    쥐닭아웃

    쫄지말자.. 투표하면 반드시 이긴다..
    여자 맹바기 또 시장자리 앉힐 순 없다..
    박원순 후보 화이팅..!

  • 67 5
    불쌍한 5~60대!

    일명, 베이비 붐 세대들, 일하느라, 정신없이 살다보니, 두뇌를 키우는데는 빵점을 맞았다는 성적표다~! 참 불쌍한 베이비 붐~!, 허나 어쩌나, 이젠 그 업보로 고생길만 터 놨으니, 자식들께 부양받아야 할 불쌍한 존재가 이젠 무뇌충짓으로 자식들을 공양하면서 살겠구나~! 이를 어찌 남탓 하리요~! 이게 다, 무식하면 용감하니, 벌어쥔 일이구나~!

  • 64 6
    따날통곡소리

    이건............ 시작에 불과하다!
    실제 투표에선 적어도 15~20% 이상 격차가 벌어질거임..... 한가한 노인들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가 얼마나 터무니 없는지 오는 26일에 낱낱히 알게 될거임....ㅎㅎㅎ
    딴날당 통곡소리가 벌써부터 들리는구나!

  • 68 4
    헐~

    주어경원이 어렵다는 이유는 주어경원 당선을 원하는 세력이 별로 없다는거다.
    심지어 그놈조차도

  • 6 83
    1747

    좌파가 정권을 차지하게 해서는 안된다!! 나경원의원 꼭 이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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