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한나라당 후보가 처음으로 박원순 야권단일후보를 3.1%포인트 앞질렀다는 <서울신문> 여론조사후 한나라당이 크게 고무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 기세를 몰고 나가면 힘들 것이라 보았던 서울시장 보선에서 이길 수 있다고 흥분하고 있는 것.
하지만 박원순 후보측은 말할 것도 없고, 여론조사전문가들이나 한나라당에서조차 아직은 '역전'된 건 아니라는 분석이 주류다. 지난 몇년간 여론조사가 적중한 적이 한번도 없기 때문이다. '숨어있는 야당표', '숨어있는 심판표'를 의식하고 있는 것이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 윤희웅 조사분석실장은 14일 KBS라디오 '안녕하십니까 홍지명입니다'와의 인터뷰에서 "여권에서 나경원 의원으로 후보가 정해지면서 보수성향 층, 한나라당 지지층이 결집을 하는 현상들이 나타나고 있다"면서도 "다만 최근에 나경원 후보가 앞서는 것으로 나오는 조사 결과들도 있어서 판세가 완전히 역전됐다, 이런 보도도 있지만, 지금 현재 격차가 좁혀진 것은 맞지만 판세가 완전히 역전되었다, 이렇게 단정하기에는 이른 부분이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그러나 초기에 비해서 상당 부분 격차가 줄어들고 있는 것은 맞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그는 향후 변수로는 "지금 박원순 후보에게 제기되고 있는 여당의 검증, 네거티브 공세 이런 것을 박원순 후보가 어느 정도 적절히 방어할 수 있는지 여부, 최근에 여권에 비리 의혹들, 대통령 사저 이런 논란도 확산되고 있는데 이런 것들이 더 커진다면 유권자들이 가지고 있는 심판론 정서를 좀 자극할 수 있다. 그런 것들은 여당에 불리하게 작용할 요소도 있겠다"며 "투표율 자체, 높고 낮음에 따른 영향도 있겠고, 그 다음에 트위터 등 SNS의 위력이 어느 정도일지 그 부분도 변수로 볼 수 있을 것 같다"고 지적했다.
나경원 선대위의 진성호 홍보본부장도 13일 저녁 CBS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와의 인터뷰에서 "나경원 후보는 올라오고 박원순 후보는 내려가거나 뭐 정체 상태라는 것은 분명한 것 같다"면서도 "그렇지만 우리 캠프에서 여론조사 분석하는 분들이 생각해볼 때는 이런 전화조사의 어떤 함정, 과연 다른 지방 선거에서도 한나라당 후보가 마이너스 10% 이 정도 해야지 실제 민심하고 비슷한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지금 저희는 한 7~8% 진다고 본다. 7~8% 지고 있는 게 확실한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그래서 조금 더 분발해야 되지, 오늘 한두 개의 어떤 여론조사 결과에 따라서 이겼다 졌다, 이런 건 의미가 없는 것 같다"면서도 "다만 이제 나 후보는 치고 올라오는 상태이기 때문에 저희들 캠프 분위기는 참 좋다"며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유시민 국민참여당 대표는 이날 평화방송 '열린세상 오늘 이상도입니다'와의 인터뷰에서 "원래 대통령 선거나 서울시장 선거처럼 큰 선거는 한나라당이 이기면 많이 이기고요. 야권 후보가 이기면 아주 근소하게 이긴다"며 "그래서 이번 경우에도 야권단일후보가 저희는 이긴다고 보지만 그 격차는 아주 근소할 것이다, 한나라당이 대한민국의 모든 기득권의 총화를 대표하는 정당이기 때문에 급속하게 한나라당 쪽의 유권자 결집도 이루어지고 있고 전국적으로 예측했던대로 아주 박빙의 승부로 가는 그런 과정에 있다, 이렇게 본다"며 박원순 후보가 이기긴 하겠지만 피 말리는 초접전 양상을 띨 것으로 내다봤다.
이렇듯 앞으로 선거일까지 열이틀 남은 서울시장 보선은 점점 치열한 접전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다. 따라서 여야나 전문가들은 한결같이 10월26일 과연 투표율이 얼마가 될지가 최대 변수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지난해 6월 서울시장 선거때 투표율은 53.9%였다. 하지만 당시는 휴일이었고, 이번에는 평일에 투표가 실시되는 까닭에 투표율이 지난해 투표율을 넘기란 쉽지 않을 것이라는 게 지배적 관측이다. 따라서 정가에서는 투표율 45%를 중대 분기점으로 보고 있다. 이보다 높으면 박 후보가 유리하고, 낮으면 나 후보가 유리할 것이란 판단을 하고 있는 것.
하지만 현재로서는 누구도 투표율이 얼마나 될지를 자신 못하고 있다.
서울시선관위는 여론조사 결과 '적극적 투표층'이 65%에 달했다고 13일 발표했다. 하지만 실제 투표율은 통상적으로 선관위 여론조사보다 20%포인트 낮았다는 점을 감안하면 현재로선 실제 투표율이 45% 전후가 될 것이라는 관측이 많다.
정부여당이 트위터 등 SNS에 긴장감을 늦추지 못하고 있는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야권단일후보 경선때 조직력에서 뒤진 박원순 후보가 승리할 수 있었던 것도 'SNS 파워' 덕분이었기 때문이다.
與黨좌빨VS野黨개좌빨 좌빨선후배 선수끼리출마~ / 기독자민당 8번 기독자유민주당 김충립 대표 서울시장 출마 기독자유민주당 김충립 후보는 기호 8번 ] 첫째,참여연대 좌빨할배 박원순서울시장후보는 대한민국을 부인하고, 북한을 그의 조국으로 생각하는 빨갱이의 괴수~ ] http://www.christiantoday.co.kr/view.htm?id=250517
글 수정해도 소용없데도 ..... 나는 전력을 별루 다하지 않는다 이제 전반전 끝내고 이제 후반전 다음주부터 여론조사율 확연하게 격차로 나경원이 리드 해 간다 인기가 높을수록 만용을부리지 말고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팍팍 숙인다네 마음을 비우고 지옥에서 스스로 살아남기위한 첨 맘 그대로 자세로 그대로 쭈욱~ 지옥에서 살아남이라 보냈다.
박씨는 학벌 좋아하는 촌뜨기 엽전들 입맛 맞추느라 학력 허풍 좀 떤 면은 있으나 보도를 종합해 보면 신정아풍 사기꾼은 아니야. 그러니 이제 안심하고 여자 이명박 즉 암컷 쥐바기를 타도하지 못하면 한국은 국가를 포기해야되. 지금 순풍이 불고 있잖아,드디어 미국도 레이건 이래 깡패의 강도질에 반기를 들고 월스트리트 데모 못하는 젊음은 부끄러운 자화상
장화 겉으로 긁는 듯한 느낌을 주고 뭔가 노통처럼 감동이 와 닿지 않아 적극적 투표층이 두텁지 않으리라 예상은 했었지. 참 아쉬웠던건 시장의 자격으로 국무회의에 참석하는 박영선을 못봐서 유감이다 "똑바로 못보시겠지요" 얼마나 통쾌했을건가. 그러나 이젠 어쩌리. 그래도 예전에 정똥에게 할 수 없이 선택했을 때와 비교할 수는 없겠지.
투표율 60% 넘으면 야당이 승리합니다 - 하지만 50% 이하면 여당이 승리할 겁니 - 전에 한명숙 선거에서 투표율이 53.9%였다고 합니다. 만약 이때 60%가 넘으면 확실한 승리이고 55%가 넘어도 승리했을 겁니다 - 하지만, 오세훈 무상급식 투료율 25.7% - 이번 선거 총선이 아니기에 투표율 낮습니다 - 박빙 승부로 갈 겁니다
투표거부! 를 선동하던 그 입으로.. 이제는 투표 독려를 선전해야 할... 야당의 피리소리에..? 과연 10대 후반 20대 초반의 젊은이들이 그 게으른 엉덩이를 들어올려 춤추는 코부라가 될까? 정치적 무관심을 "쿨!"로 여기고.. 그저 강호동 컴백이나 외치기를.. 칵! ?!!
노조 관계자는 "팟캐스트 순위가 MBC라디오 프로그램 중에서 '시선집중'과 다투며 1등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정치적인 이야기를 하는 프로그램이 아니다"며 "폐지 결정은 김어준에 대한 탄압으로 보는 수밖에 없다"고 씁쓸해했다. 김재철이 직접혀라 아니면 신재민 최시중이 시키든 쥐,,에이 퉤퉤퉤
민주당의 우려가 사실로 나타나려나... 무소속이나 제3의 인물이 당선되는 것은 힘들다는... 그래서 박원순을 민주당이 전폭 지원한다고 포장해도 시간이 갈수록 박원순이 주저 앉는구나 차라리 박영선이었으면 민주당의 총체적 화력을 앞세워 나경원을 때려 잡았을 텐데... 아깝다 여론조사에서 앞서고도 대패한 유시민 꼬라지가 안되기를...
알립시다! 10월 26일 이 나라 역사를 바꾸는 위대한 날이라고! 747공약으로 나라를 말아먹은 집단에 대한 국민적 심판의 날이라고! 대학생들이 이번에는 좀 더 여러분 자신들을 위해 나서서, 부모님들께 말씀을 잘 하시기를. 여러분의 미래와 장래가 달린 일임을 바로 아세요. 계속 알립시다. 널리 알립시다
서울대생이 학벌위주의 사회에 반기를 들고 자퇴....거 대단하이...2-30년후 한국의 대통령깜이다. 그정도 결단력이면, 서울대 졸업장보다 훨 낫다. 사실,,,현재의 기술 발전 속도로 볼 때 머지않아, 건물학교는 소수를 제외하고는 모두 사라질 것이다. 나경원이 학교부터....
앞으로 야권은 이 선거가 박빙의 선거임을 확실히 알리고, - 반MB - 반한나라당표가 적극투표층화하도록 유도할 뭔가를 내놓아야 함. - 나경원의 재개발 규제 완화가 나쁜 정책이란 점을 실재 예를 들어서 알릴 필요도 있슴. 개발지역 자살사건이라든가 용역 폭력사건, 복마전, 서민 피해 사례를 적극 부각시켜 재앙을 불러올 수 있음을 알려야
여론조사가로서 보기에, 박원순이 지금 할 일은 네거티브에 끌려다니면서 시간 낭비할 게 아니라 나경원이 내세운 정책의 맹점을 꼬집고 자기 정책의 장점을 드러내는 일에 올인하는 일임 - 그리고 나경원은 족벌사학재단의 일원이며 그 수호자라는 약점이 있는데 그걸 효과적으로 공략하지 못했슴. 이것도 네거티브에 끌려다니다 시간낭비한 결과
강북에선 잠재적 개발 지역을 중심으로 나경원의 재건축 규제 완화 공약이 실제로 먹히고 있는 게 사실 - 네거티브 공세가 먹혔다는 얘기가 있는데 이건 기존 한나라당 성향표의 투표의지를 강하게 했을 뿐 중도성향을 되돌리진 못했슴 - 박원순 측이 네거티브 공세에 대응하다가 정작 자기 정책을 드러낼 기회를 스스로 줄인 감이 있슴
송 대변인은 이날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가 나경원 후보를 공식 지원하고 나선 것과 관련, “박 전 대표는 구태 정치, 낡은 정치의 상징으로서 아버지인 박정희 전 대통령의 정신과 활동을 그대로 이어받고 있는 분”이라며 “나 후보 또한 오세훈 시장의 시정을 적극 옹호해왔고, 반복하겠다는게 실제 공약으로 이어지고 있다” 안 철수교수님 나와주세요
10·26 서울시장 재보선에 출마한 나경원 한나라당 후보가 이미 시행중인 조례를 공약으로 발표해 구설수에 오르고 있다. 나 후보는 12일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길거리 흡연으로 아이들과 임산부, 여성 등 비흡연자가 피해를 보고 있다"면서 "보행중 흡연을 금지하는 시 조례를 제정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서울시장선거에 가장 큰 관전포인트는 역시 선거종결자가 누구인가하는 것이겠지...올것이 왔다는 분위기인것 같은데..유권자표심이 넘버원이고..두번째는 역시 제가 아무조건없이 도와 드리겠습니다라고 해주실 무료백신아저씨가 좌우하게 될것같다는 강한 느낌이..박씨아저씨 힘내요..영차영차 응원합니다.
박원순이는 진보 보수를 떠나 인물 자체에 문제가 있어, 칸 총재 성추행 고발한 호텔 청소부 아프리카 여자도 약자,이민자 여성 권력과 성 클라스 글로벌리즘 착취 등등 여러 잇슈를 상징하는 약자의 중앙에 처해, 훼미니스트 여성등등 모든 리베럴의 폭풍같이 가세를 하려 했지만 그 여자 인간 자체의 신뢰성,거짓말쟁이 영~사기꾼 냄새 나 쪽박, 박원순처럼
고려대생 김예슬씨에 이어 이번에는 서울대생이 입시 위주의 교육을 반대하며 자퇴 선언을 했다는구먼.,,서양인들이 만들어 놓은 지식 가지고 장사해먹는 한국의 학교 및 드응신 학생, 학부모들, 이들을 갈취하는 나갱원이 학교에 비하면 그는 영웅이다. 그의 앞날에 축복을.....
언변 유창한 넘들 치고 속에 들은건 없다. 말잘하는 정치인들 보면 온갖 미사여구를 동원하여 유권자들의 귀를 즐겁게 하려고 한다. 막상 당선되고 나면 자신의 언변으로 모든 것을 자기 것으로 만들고 만다. 국민들도 이젠 후보자의 진정성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말잘하고 얼굴 잘생긴 사람들만 당선되면 방송국은 누가 지키노.
선거 경험이 있는자가 더 빛나 보일수는 있겠으나 그 분류의 사람들은 늘~ 그놈이 그놈이다 라는 수식어가 붙는다 박후보가 된다면 최소한 비리는 없을것이다. 투명한 시경영 설탕발림 공약과 반지르한 걷모습에 속아 몇해를 더 고생할런지 최소한 깨끗한 인물을 선택할련지는 당신의 몫임을....
이명박의 개판, 박근혜의 가식 모두 인정하는 바이지만 박원순은 아닌거 같다. 야권에서 판단을 잘못한거지. 저서마다 서울법대라고 하곤 지금 보니 법대 다닌적도 없고, 징용됐다는 분은 그게 아니고, 딸은 사례가 없는 미대에서 법대 편입, 그러고도 박원순은 아직 딱 잡아떼고 있으니.. 이건 아니라고 본다.
1. 야권 단일화한 선거 -작년 지방선거: 민주당은 인천시 당선, 서울시 구청장 싹쓸이 (유시민은 낙선) -올해 4월 보선: 민주당 분당선거 승리 (참여당만 낙선) 2. 야권단일화 없는 선거 - 작년 7월 보선 서울, 인천, 천안, 충주.수도권 모두 민주당 참패 결국 단일화 없이는 참패하는 민주당 단일화 과실을 혼자만 따 먹는 민주당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몸이 달긴 달았구나 성나라 나개워 . 여론조작하는 언론 모리배들도 덩달아 후끈 달아올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봐!!!! 저인망 쌍끌이 로 싹쓸이 해줄태니.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표라는 건 말이야. 그렇게 해서 얻는게 아니야!! 그 단순한 법칙을 모른다 말이야 !!!! 성나라 자위녀야 ㅋㅋ
유시민,이봉수가 경기도지사 김해을 국회의원 여론조사에서 앞서고도 선거에 패했고 최문순, 손학규가 엄기영, 강재섭한테 여론조사에서 뒤지고도 이긴 이유가 유시민,이봉수는 민주당 소속이 아니고 최문순,손학규는 민주당 소속이기 때문이다. 상당수 민주당 지지자들은 민주당 후보가 없으면 기권하거나 한나라당후보를 찍지 제3의 정당이나 무소속한테는 표를 주지 않는다
수꼴들이 한미FTA를 이용한 선거국면 전환용 거대한 음모가 진행중인 이 중대한 시기에...지금에와서 박원순 호불호를 한가롭게 얘기하는 사람은 분열조장 알바 인증이다.... 나 민주당빠지만 막말로 이명박 싫어서 누가 나와도 찍는다.... 지금 그런거 논할때가 아니다......
박원순 후보의 가장 큰 약점은 후보 자신이 별 매력을 갖고 있지 않아요. 말과 행동이 자신감도 없어보이고 어눌해 보이잖아요. 여성후보인 나경원후보가 더 당차게 보이니 말 다한겁니다. 그렇다고 부드럽고 세련된 신사의 이미지가 있는것도 아니고 선거 치루기 참 어려운 캐릭터 에요.
딴날당 알바들과 민주당내 극소수인 잔민계열 이들의 공통점은 지역주의 해충들... 이 넘들이 아주 죽이 맞았군. 민주당 소속 공동선대위원장- 손학규, 정동영, 정세균, 박영선, 추미애, 천정배, 이계안 즉 민주당도 총력으로 지원할 수 밖에- 생사가 걸린 문제 민주당 투표 운운하는 넘들 전부 알바임.
▲ 역전된 것 없다. 나경원에게서 판세를 역전시킬만한 역량이 안 나오는데 역전은 무슨.^^ 아직도 여론조사 믿는 놈이 있나? 명절효과니 어쩌니 떠들어봐야 다 뻥이고 그런건데 여론조사기관 삽질 많이 한다. 첫째는 원인분석부터가 개판인데 공신력을 부여할 수 있겠나. - 그것 믿는 놈 바보 -
야권단일후보 선거운동 방식이 영 잘못 됐다. 막대한 비용을 치르면 이 선거를 왜 하는지부터 적극 알려야 한다. 그리고 이명박과 오세훈이가 서울시를 말아먹어 지금 서울재정이 파난이 났는 이런 중대한 이야기는 없고 찌질하게 병역 해명이나 해대는 거 보면 안타깝기 짝이 없다. 이럴 줄 알았으면 차라리 박영선후보가 훨 나을뻔 했다. 긴장하고 열심히 뛰자.
지난 월요일날 부재자 신고했는데, 우리 부모님에게도 반드시 투표하시라고 해야겠다. 자기가 한 말을 전부 부정하는 나경원, 이게 시장이 되면 서울시 더 개판된다. 안철수교수 말이.."한나라당에서 오세훈같은 놈이 또 서울시장되면 서울시가 더 망가질 것 같아 출마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