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옥 한나라당 의원이 6일 당 지도부가 사실상 전면 무상급식을 수용한 데 대해 "사람이 물러설 때야말로 명분을 더 중요하게 여겨야 하는데 한나라당은 그야말로 '꽃도 십자가도 없는 무덤'을 판 셈"이라고 원색비난했다.
그는 이날 자신의 블로그에 이같이 비난하며 "왜 그러한가? 오세훈 전 시장 한사람을 그야말로 비참한 장수 계백으로 만든 것이 문제가 아니다. 한나라당은 지난 8월 23일 주민투표때 '낙인찍히기'를 두려워하지 않고 그 빗속에 한 표의 '외침'을 행사했던 215만 명의 뜻을 기만하고 배신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지금 한나라당은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갑자기 안면몰수하고 '전면무상급식 지자체 하는 대로 따라갈래요.'하는 복지정책을 발표했다"며 "정당 맞습니까? 한나라당! 제 정신입니까? 한나라당!"이라고 반문했다.
그는 "박근혜 전대표의 선거지원도 중요하다. 그러나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한나라당의 정당으로서 '영혼'"이라며 "오늘 신문에 보니 홍준표 대표는 '나는꼼수다'라는 라디오 프로에 출연한다고 한다. 이제 복지정책의 원칙을 표 계산의 꼼수로 폐기한 정당, 한나라당-'나 꼼수당'이라고 당명을 바꿔도 되겠다"며 한나라당에 새로운 닉네임을 선사했다.
개선책을 내 놓아야 할 상황인데 자기만 잘 난체 뒷짐지고 좀비가 어떻다니 꼼수가 어떻다니 그럼 전여옥은 그렇게 잘 나서 남의 것을 내 것인냥 했나 좀비나 꼼수나 모두가 다 자신인 듯 한데 하지만 능력은 안되고 말로써 쥐락벼락 진짜 왕 짜증난다 혼자 대단한 척 혼자 고귀한 척 하지 말라고
에 재 뿌리는 악녀!! 한때는 [정 할아배]에 붙었다. 또한때는 [근혜]에 붙었다!! 또또 한때는 [쥐 샌님]에 붙었다. 또또또 한때는 [정 아들]에 붙었다. 또또또또 한때는 [오 착각애] [이 허풍선]에 붙었다. 이제는 [근혜 켐프] 연설문이라도 써 주시겠다!!!!! 참으로 개 종자 중 개종자네 ??????
오크가 그네꼬 옆에서 그네꼬 혓바닥 노릇을 했는데, 그네꼬가 정이 없지. 그전에 독재자 딸이라고 했던 소리를 용서 안 했니. 아무리 오크라도 차마 본인 입으로 하기 힘든 말이 있었을 것이야. 오크야 오해하지 마. 그네꼬 원래 그런 인간이야. 머리 삼층석탑으로 올리고 선거에 나대기는 해도, 뽕쟁이 가막소 면회 안 갔잖아. 사진발 안 받을까 봐.
꼼수 하면 똥꾸녁주뒝이 전여옥이를 따라갈 인물이 있겠나.. 사상최대 호황증시였던 노무현 정권때 카메라만 들이대면 노무현 경제파탄 외치면서 일반 국민들은 3종목만 갖고 있어도 일이 손에 안잡힐 주식을 비례대표 의원 노릇하면서 무려 44종목씩이나 굴려 16억 넘게 챙겼던 꼼수의 여왕께서 사돈 남말하시면 안되지..ㅋㅋ
넌, 조갑제 있는 데로 가기로 작정한 거니? 가라, 환영한다. 그리고 가야 할 거다, 니 안위를 생각해서도. 근혜가 칼을 갈지 않겠니? 넌 배신녀이. 니 꼼수를 안다. 근혜의 상황을 보고 간다고? 근혜가 대통 되거나 될 것 같으면 그 때 깝쩨에 붙는다고? 잔머리 굴리기는 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