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신당의 유일한 의원인 조승수 전 대표가 6일 탈당을 선언, 진보신당이 벼랑끝 위기에 처했다.
조 전 대표는 이날 진보신당을 탈당하며 "`진보신당의 깃발이 남아있는 한 이 당에 남아 있을 것'이라는 약속을 지킬 수 없게 됐다"며 "진보통합에 대한 저의 생각과 진정성이 진보신당 대의원 동지들의 마음을 얻지 못했다"고 탈당 이유를 밝혔다.
그는 이어 "통합진보정당 건설이라는 진보진영, 국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다시 광야에 서려고 한다"며 "난관에 부딪힌 통합진보정당 건설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조 전 대표와 함께 전직 시도당 위원장 12명도 함께 탈당했다. 앞서 진보신당의 노회찬ㆍ심상정 상임고문은 지난달 23일 진보신당에서 탈당한 바 있어 진보신당은 최악의 위기에 봉착한 양상이다. 특히 유일한 현역 의원인 조 전 대표가 탈당하면서 국고보조금 등도 끊기게 돼 심각한 재정난도 예상되고 있다.
조 전 대표 탈당에 대해 김종철 진보신당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불과 한 달 전까지 당을 이끌어온 전 대표로서 조승수 의원의 탈당은 여러 면에서 안타까운 일이고 더불어 진보신당 당원들에게 크나큰 실망감을 주는 일이다. 대단히 유감스럽다"며 "진보신당은 당대회 결정에 입각해 국민을 위한 진정한 진보정당의 길을 꿋꿋이 개척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장 선거에서 수만은 시민에게 상처를 준 회찬이나 만들어내는 진보당은 이제 그만을 문을 닫았으면 한다. 그만큼 했으니 더 이상 분열의 선봉에 서 있지 말라. 몇몇 회찬이와 비슷한 자들의 말장난 듣고 싶지 않다. 진보당은 총선 대선 승리의 길을 막고 있는 장애물에 불과하다.
진보신당 통합파, 진보통합추진 모임 가입 연합뉴스 2011.10.05 통합연대는 조승수 전 진보신당 대표와 진보신당을 탈당한 노회찬 심상정 전 의원이 주축을 이루고 있다 - 해석: 쉰당도 아니고 민노당도 아니고, 말은 통합하지만, 뭔가 좀 웃기지 않는지 두 싸움 집안 당사자로 화해(해결) 못하는 것을 손님으로 해결하겠다 하는 건가요? 말뿐인거죠?
쉰당을 탈당한 노회찬, 심상정이..새로운 통합진보정당 건설 추진위원회(새통추)를 만들었답니다 조승수도 참여했답니다 - 즉, 말은 그럴 듯 하지만, 진보신당이란 간판으로 다음 총선에서 희망이 없으니, 쉰당 탈당하고, 듣기 좋은 것 하나 만든겁니다 웃기지 않나요 - 어떻게 보면 진보통합을 깬 가장 큰 원인제공자 아닌가요? - 이게 말이 됩니까?
노회찬, 심상정, 조승수가 민노당원과 진보신당당원과의 통합을 위해서 탈당한다고 했는데 - 혹시~그게 아니구 - 노회찬, 심상정, 조승수 본인이 당원을 빼고..민노당과 통합(입당)하려 가는 것 아닐까요 - 말(명분)은 그럴 듯 하지만, 뭔가 의심이 갑니다 - 그럼, 쉰당 잔당들..완전 버림 받은 고아네요 - 불쌍한 종자입니다. 위로하자구요
의원직 사퇴하고 정치은퇴를 선언해야 진정성 있어 뵈지, 쯧. 정치생명이 불안해지니까 탈당이라. 당신 잘 나서 국회의원 된 게 아니라 진보신당 간판 내걸고 민노당한테 땡깡 부려 된 것 아닌가? 그때. 여론조사에서 민노당 후보에게 밀렸음에도 불구하고. 진보신당 당원은 너한테 뭐냐? 이인제스럽다. 에잇 툇.
하여튼 쉰당이 그동안 잘못된, 좁은 길로 간 것은 있지만 - 지금 그들은 상처를 얻었습니다 - 먼저 위로해야 합니다 - 얼마전 노회찬, 심상정에 버림 받았고 - 이젠 조승수에게 버림 받았습니다 - 물론 진보쉰당 잔당들의 외골수적인 성향 때문일 수 있지만 - 그래도 버림받은 사람들 너무 욕하는 것 아닙니다 - 모두 위로 한마디 합시다
짱꼴라들은 일본이란 거대적을 앞에 두고 국민당, 공산당이 힘을 합하는 국공합작을 했어. 글구 모택동의 대장정을 보면 이건 정말 기적같은, 목숨 건 감동이야. 그런 진정성과 헌신성이 군사력에서 몇 배 앞선 장개석 국민당을 이겼지. 장개석은 도저히 질 수 없는 전쟁을 진 거라고. 근데 니들한테 감동..?? 감동은 커녕 짜증 이빠이지..
진보신당 출신 잡것들은 전부 퇴출해야 됨.. 너네땜에 내한테도 종북 딱지붙었어..물론 그냥 조금 비판적인거뿐인데도...............김정일 안까고 ㄱ이명박만 깟다고 종북...ㅜㅜ;; 종북의 어원이 너네라면서? 개들. 용서가 안된다. 동지의 등에 칼을 꽂고 도망간 쓰레
얘들은 정치활동을 신앙생활 처럼 하더군. 야, 하다 못해 천주교, 불교도 서로 화합하고 인정하고, 서로 덕담하고 그러는데 얘들은 개독 중에서도 아주 광신 개독 수준이더라. 거 단군상 목 자르고 사찰에 불지르고 그런 애들 있잖어. 러시아 혁명 당시 볼셰비키 애들 보는 거 같어...
아조 쥐롤들 해라,,몇마리나 된다고 니들이 홀로서고 말고허냐??? 작년 6월 지자체 처럼 서울시장 똥탕물이나 튕기쥐마라,,,그렇게 하면 니덜은 쥐떼와 버금가는 넘들 되는거야,,현재 시국을 제대로 좀 파악하고 대의에 따라 통합해라,,,그게 진보의 참된 길이니라,,내 일부러 막말로 비판좀 했다,,,
괜히 헛지꺼리 하면서 정체성 어쩌구 떠들고 완주하더니 서울시장 선거 때 한명숙 뒷다리만 잡고 오세발 당선 1등 공신 진보쉰당. 결국 이럴 려구 그렇게 난리 법석 떨고 참여정부 물어 뜯고 그랬냐...?? 우물 안 개구리는 커녕 올챙이도 못 되는 좌파 동호회들, 동네 축구 좀 그만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