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노현 교육감은 28일 검찰의 선거법 위반 혐의 수사와 관련, “박명기 교수에게 선의로 총 2억원의 돈을 박 교수에게 지원했다”고 밝혔다.
곽 교육감은 이날 오후 4시반 서울시교육청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교육감 취임 이후 박명기 교수의 어려운 처지를 외면할 수 없어 선의의 지원을 했을 뿐"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교육감 취임 이후 바쁜 나날을 보내다가 박 교수가 자신의 경제적 형편과 사정의 어려움을 하소연하고 다닌다는 사실을 전해들었다"며 "박 교수가 선거에 두 번이나 출마하는 과정에서 많은 빚을 졌고 이 때 생긴 부채로 말미암아 경제적으로 몹시 궁박한 상태이며 자살까지도 생각한다는 얘기를 전해 들었다”며 2억 지원이 지난해 교육감선거때 후보단일화와는 무관한 지원임을 강조했다.
그는 "박 교수의 성품과 정황상 정말 그럴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박 교수가 처한 상황은 결코 미뤄둘 수 없는 급박한 것으로 느껴졌다"고 덧붙였다.
그는 측근을 통해 비밀리에 돈을 전달한 이유에 대해선 "드러나게 지원하면 오해가 있을 수 있어 선거와 무관한, 저와 가장 친한 친구를 통해 전달했다"며 "그 친구도 정의와 원칙, 도덕을 지키며 살아왔기에 만약 이 돈이 문제가 있었으면 제 부탁을 들어주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박 후보와 철저하게 반칙 없는 후보단일화를 이뤄냈고 취임 이후 선거와 무관하게 그분의 딱한 사정을 보고 선의의 지원을 했다"며 "이것을 후보직 매수 행위로 봐야 하느냐"고 반문하기도 했다.
그는 "박 교수와 후보 단일화는 민주진보 진영의 중재와 박 교수의 결단에 의해 이뤄진 것으로 대가에 관한 어떤 약속도 없었다"며 2억 지원이 후보단일화와는 무관한 지원임을 강조했다.
그는 검찰 수사에 대해선 "공권력은 명확한 검을 휘둘러야 한다. 사람을 죽이는 검이 아니라 살리는 검을 사용해야 한다"며 "이것이 범죄인지 아닌지, 부당한지 아닌지, 부끄러운지 아닌지는 사법당국과 국민의 판단에 맡기겠다"며 공정한 수사를 당부했다.
그는 그러면서도 "왜 나에게 항상적인 감시가 따르나. 이른바 진보교육감, 개혁 성향 인물이라는 이유일 거다"며 "그런 점에서 이번 사건도 정치적 의도가 반영된 표적수사로 봐도 틀리지 않다"고 검찰 수사를 표적수사로 규정했다.
그는 "(박 교수와) 후보단일화가 내게 절실했던 목표일 수밖에 없지만 올바름과 정직을 철칙으로 삼았다. 후보단일화를 위한 뒷거래는 명백한 반칙이라 내가 살아온 방식과 전혀 다르고 나와 생리적으로 맞을 수 없다"며 "선거에서 나와 관련한 위법과 반칙은 전혀 없었다고 자부한다"며 거듭 자신의 무고함을 강조했다.
돈을 받은게 아니고 준거야 이런나참 딴나라당이 생각하면 도저히 믿기지 않는 /꿈에도 생각못할일 아닌가 지위를 이용해 이권을 챙긴게 아니고 자기보다 못한사람 도와준거잖아 이런일로 떡찰들은 언론에 흘려 대서특필하고 피의사실 공표하고 참 어이없다 대한민국이 완전 개판됐다 비리의극이 선의극을 친다
곽노현 빚 6억8천~선거비용 35억받아 빚 다갚고 22억 대박 . 박 교수는 단일화협상에 선거비용 보전명목 7억원 합의 지난해 10월 곽 교육감 직접 찾아가 "약속을 지키지 않느냐" 항의 ~ "약속했던 7억원이 다 안 들어오니까 (박 교수 측)에서 제보해 수사가 시작된 것으로 안다 원래 후보 단일화로 사퇴하면 그때까지 들어간 돈을 보전해 주는 것이 관례!
진중권, 조국, 박지원 비난하는 덜 떨어진 것들... 목숨걸지 않은 이상.. 매국수꼴에 반대진영에 서지 마라 ! 예전 민주진영은 다 목숨걸고 대항했다. 지금 소꿉장난하냐 ? 진실이 무엇이든 아군사기를 끌어내리는 못난 것들은 다 버리고 가라 ! 매국.수꼴 무너뜨린 후에야 진정성. 온정주의 이런 거 통한다... 지금은 아니다 !
오늘 아침 8시 엠비씨 라디오 뉴스 마지막 멘트에서, 곽노현 교육감을 완전 비리인물로 몰아내더니, 빨리 꺼지라고 쥐불거린 앵커가 있더군~!, 이건 뭐 방송이 아니라, 딴따라 어용 나팔이더라~! BBK사건은 코딱쥐도 못꺼내면서, 별 시덥쥐도 않은 사건을 방송에서 까발리고 쳐 자빠졌다 정말~! 진짜로 쥐겹다 쥐세끼들 설치는 세상~!
법 과 양심의 차이!!! 철학과 신념에서 후보사퇴한 박명기교수,, !! 그결과로 단일후보된 곽노현교육감!!! 경제적으로 어려운 박교수가 선거운동기간에 소비한 최소한의 비용을 보전해주고 싶은건 동서고금의 인지상정 !!! 내말이 틀렸다고 대드는놈은 최소한의 인간축에도 못드는 병진!!!!
법이란 특히 대한민국의 법이란 '강자의 정의와 무기' 에 불과한 것이기는 하지만 만고의 역적 쥐 새 끼 개놈에게나 매국세력의 집합소 한나라당을 짝 사랑한, 한미FT를 체결한 자살한 뇌물범에게나 곽노현게나 평등하게 적용되는 것이 맞다 비록 정치적 보복이나 편파성이 극심히 있다 할지라도 모처럼 오늘 새벽에는 하늘에 반짝이는 별이 보이네
한국 사기당 차데기당 한나라당이구만
오늘부터
니놈들은 이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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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 자리는 한나라당 것라고 놀고 자빠졌네
오늘부터 바로 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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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사는놈들 보기 싫어서
한나라당은
오늘부터 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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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이 망하던지 없어져야
서민이 살기가 참 좋다
분명하게 밝히고 진심으로 사죄하는 것이 최선일 것입니다. 개인의 이름으로가 아니라 그를 후원했던 '진보'단체들이 한 마음으로 이 일이 빌미가 되지 않도록, 늑대같이 달려드는 저들의 먹이가 되지 않도록, 무장해제 당하지 않도록, 이 일이 다시 반복되지 않도록, 실망했던 이들이 다시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말입니다.
딴나라당 뻥박이 오세 훈이는 저런짓하고도 잘 해쳐먹고 있는데 올바른 사람들은 의혹만 생겨도 아주 서로 못잡아 먹어서 난리구나. 그래 의혹으로 곽교육감 사퇴하고 뻥박이 오세 훈이 같은 넘들 교육감되면 아주 배터지게 해쳐 먹을 건데 그래 해먹어도 떡검 수사 안할테니 없는 사실 될거고 ㅋㅋ. 이런게 바로 서민들이 못사는 이유다
털어서 먼지 안 날 사람 없지만, 진보개혁의 주자들은 뼈를 깎는 한이 있더라도 털어서 먼지 안 나도록 해야 시대와 역사 앞에 진정성을 보일 수 있다. 진보는 분열로 망한다는 말, 대세를 생각할 줄 모르고 제각각의 영리함만 믿는 독불장군들 때문에 진보의 발걸음이 지척거린다. 안타깝지만 시월 서울대회전을 위하여 즉각 사퇴함이 마땅하다.
▲ 박근혜가 안되는 이유. 국정을 농단할 놈들을 주렁주렁 달고 다니면서 필승의 마인드를 실기한 현실에 비추어 선거여왕의 약발이 떨어졌다는 것. 또한 박근혜표 복지정책, 박근혜표 대북정책으로 쇼맨쉽을 계속하고 다니는 현실에 즈음하여 이번 선거로 치유불능의 내상을 입었다는 것에 주목해야 할 필요가 있다. - 많은 약속을 해야 할 것 -
지금껏 딴나라당과 뻥박이가 한 짓을 생각하면 말이 안나오고 울화병이 생기는데...... 이 사건은 차후 정권바뀌고 수사해바야 정확히 알 수 있는 것이고 지금 검찰 경찰 그리고 법원도 어느 정도 썩어있는데 지금 수사해바야 믿을 국민 하나도 없다. 뻥박이가 대법원장 후보 이상한 넘 지명했던데.. 서민들도 무조건 똘똘 뭉쳐서 기필코 정권바꿔야산다
▲ 한나라당이 無黨派를 끌어 들일 수 없는 이유. 1. 국정능력이 실종된 3류인간들의 소굴이다. 2. 지식으로 무장되지 않은 뇌세포가 사멸된 집단이다. 3. 정석을 모르며 얍살한 정치단타에만 의존한다. 4. 낡은 방식의 여론조사에 의존하며 국민의 내면적 감정을 모른다. - 한나라당은 90%가 물갈이 대상 -
안타까운 일이군요. 선거가 한참 지난 시점에서 자살까지 생각할 정도의 궁핍한 박 선생의 사정을 그냥 모른 체 하시기 어려웠을 곽 교육감 님의 진정성을 믿습니다. . 저 역시 법률 공부한 사람으로서 저들이 댓가성을 입증해내기란 상당히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그러나 박 선생님은 물론, 교육감 님께도 흠이 될까 염려가 됩니다..
국민들이 불쌍한것들 주간없이 살고 판단하고 투표하고 미친 국민들 곽 교육감은 2억원 이면 게임도 안된다 한보 정태수 한데 물어봐라 한나라당에게 돈 얼마 받쳐는가? 수백억원이다 노태우가 김영삼한데 준돈이 3000천억원 이라고 말 했잖아 명박이는 정권 끝나야 안다 정주영이도 박정희 한데 돈갖다 받쳤다 하지만 곽노현은 자기돈으로
대한민국 국민들은 벌써 잊어는가 곽노현이는 한나라당 보다 더 낮네 한나라당 이놈들은 지난 과거를 보면 박정희 ,전두환,노태우,김영삼,이회창, 이들은 차테기당 이구만 곽노현이는 남한데 훔쳐서 준것 아니고 자기돈으로 ㅡㅡㅡ 한나라당은 기업에서 손 벌려 ㅡㅡㅡ정치 하는놈들 그리고 국가 재정 파탄 내고
교육감이 뭔 돈이 그렇게 많아? 2억쯤은 아무렇지 않게 줄 수 있을 정도로 여유가 있었단 말인가? 대체 왜 교육감이 되고 싶었던 거야? 그놈의 박교수는 인상이 아주 사기꾼처럼 생겼더구만 교육감 선거에서 이기든지 지든지 돈이 들텐데 만약 이겼으면 그 비용을 교육감의 지위를 이용해서 보전하리라고 생각하고 선거에 뛰어든거였어? 강아지놈들.. 허무하다
▲ 댓가성 논란. 곽노현이가 억울한 굴레를 벗어나고 싶다면 과학수사에 응하는 길 밖에는 없을 것. 내가 곽노현이라면 당장 그렇게 하겠는데 복잡하게 생각할 필요가 없질 않겠는가. 자신이 떳떳하다면 과학수사를 선택할 것으로 보는데 곽노현은 죽었다 깨어나도 그렇게는 못할 것. - 정석과 해법 -
무조건 구속도 아니고 무조건 형벌을 받는것도 아니다. 증거인멸이 없거나 도주우려가 없으면 기각되어 석방된뒤 불구속에 있다가 무죄로 풀려난다. 이용훈 대법원장 취임이후 무려4배나 늘었다. 무죄비율이! 그러니 검찰이 전문성없이 잘못 들이대면 자신들이 당한다. 알고있냐! 너네 사법연수원에서 공부는 했냐? 정권들러리!
아니다. 사람은 완벽할수없다. 그러니 대가성부터 충분히 입증해야할것이다. 만약 그렇지않으면 법원에서 영장기각등 다른조치로 돌아설수있다. 알았냐? 철새검찰아! 이랬다 저랬다 하지말구! 법에 전문성이 없다. 법에 전문성이 있다면 어떻게 언제는 무혐의가 되고 언제는 선거법위반으로 바뀌는것이냐? 이해되지않는다.
걱정된다 가뜩이나 약점잡을려고 혈안이 되어 있는데 저런 바보짓을 하다니 참외밭에서 신발끈 고쳐매지 말라는 경구도 모르나. 공직의 엄중함을 저리도 모르나. 바보인지 아니면 세상사 어리숙하게 감정적으로 살아도 된다고 생각하는 것인지. 제 혼자 힘으로 그자리에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모르냐
떡검이 주민투표 딱 타이밍 맞춰 사건 터뜨렸는데.. 곽은 구차하게 언론플레이 하지 말고 아예 핵심으로 들어가자는거다. 결국 대가성이 핵심이라는 거다. 당선된후 8개월이 지났고.. 이거 입증하기 영 어렵다. 떡검 이제 무슨 수로 대가성 밝힌데냐.. 결국 증인을 확보해야 하는데.. 누가 그걸 불겠냐. 법학자 곽이 심히 유리한듯.
단일화를 위한 뒷거래로 2억을 줬다는 건 곧 교육감으로 재직하면서 2억을 뽑을 자신이 있다는 뜻이다. 거기에 주목하면 답이 나온다. 지금까지 깨끗하게 직무를 수행했다면 본전 뽑을 생각이 없다는 의미고, 곧 대가를 바라고 준 돈이 아니라는 뜻이 된다. 노 전 대통령 꼴은 다시 만들지 말자.
이사람들 정말 하는 짓이 매번 아마츄어같습니까? 양처럼 순결하고 뱀처럼 지혜로워라 하였거늘 지혜롭지 못함으로 그 순결성까지 의심받게 생겼습니다. 이명박 도적떼들이 어떤 사람들인데 그런 선의가 통할거라 정말 생각하나요? 이쯤되면 어쩔수 없습니다. 깨끗하게 물러나는게 그나마 진보성향의 다음주자에게 길을 터주는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개인간 돈거래를 가쥐고 쥐들은 쥐들이 했던 것 처럼 뇌물이라고 우기며....그래서..돈 많은 넘을 정치시켜야 하고 돈있는 넘들이 깨끗하다고...이 싶알 것들...쥐바기 섀끼는 정권 끝나기전에 ㄱㅐ독덜들과 함께 몰살을 시켜야 한다....다시는 대한국에서 태어나지 못할 정권으로 독도 건도 이 쥐섀끼를 분수령으로 일본이 반격하고 있다..
민주개혁, 수구보수 막론하고 탈락 후보가 쓴 선거 비용을 단일 후보가 보상해 주는 게 관례라는데, 즉, 걸려고 작심하면 다 걸리고 댓가성으로 걸어도 할 말 없다는 거다. 곽 교육감은, 이건 관례다, 박명기 후보 지출 내역 봐라, 2억은 그에 상응하거나 그 일부다(즉, 뇌물 아니다), 허나 어쨌건 위법이니 사퇴하고 처벌 달게 받겠다 하는 게 나을 뻔했다.
노태우 회고록에 김영삼 삼 천억이 밝혀지기 전까지, 김대중이 노태우한테 20억 받았다고 까던 생각이 뇌리를 스치는 것은 무엇인가. 김근태도 정치자금 받았다고 고백했던 것을 잊을 수 없다. 그네꼬는 회창옹한테 합당 조건으로 2억 받았다고 하던데 그네꼬 물고 늘어지는 색검은 못 봤다.
글쎄......댓가성 있고 없고를 떠나서...개검들이 가만히 있을까???......교육청 입찰비리 같은거 여러개 만들어 압박하고........교육부에서 서울시 교육청 감사한다고 맞장구 치고 할텐데........그러모로 바보 같은 행동을 한것 같군........결론은 사퇴다........하루 빨리.....
민주당과 진보세력은 빨리 곽노현을 버리는 게 상책이다. 곽노현 때문에 무상급식, 보편복지까지 떠내려가지 않게 하려면... 무상급식, 보편복지에 비하면 곽노현 개인의 복지는 그리 중요하지 않다. 2억 씩이나 적선해 줄 능력 있는 사람, 그리 보호해 줄 만큼 현실이 한가하지 않거든?
오세훈이 쥐민투표 쥐랄에 180억이 아니라 300억 정도 들어갔다던데 그 돈이나 캐라 검새들아. 그 뒤에 분명히 쥐바기 검은 돈이 있다. 나라 예산 강도질하는 쥐새퀴 편에 서서 온갖 패악질 하는 새퀴들이 남의 흠도 아닌 것은 이잡듯이 찾아내서 낙인 찍으려 광분하는 꼴이라니.....
00000/ 건 낸 돈이 단일화와 무관하다구? 그럼 왜 하필 단일화한 그 사람에게 돈을 건넸냐구? 그냥 불쌍해서? 아니, 불쌍한 사람이 한 둘이야? 박 씨보다 어려운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곽교육감이 돈을 주겠다 맘 먹은 건 분명 자기 당선이 박씨 희생 위에서 아루어졌다고 생각했기 때문 아냐?
곽노현이 보편복지의 흐름에 찬물을 끼얹는구만. 하여간 역사가 곧추 발전하는 법은 없나봐. 곽노현의 변명이 허인인 이유는 "2억이란 거액을 왜 하필이면 박 씨에게 건넸나?" 하는 물음에 대답할 말이 없다는 거지. 법적 책임을 면한다 해도 공직자로서 도덕적 책임은 면할 길 없다.
오이 밭에서 신발 고쳐 신지 말고, 오얏나무 아래서 갓도 고쳐 쓰지 말라고 했거늘... 의도야 어떠하든 없는 것도 만들어 내는 저들에게 ... ㅉ 결국, 가진 건 돈밖에는 없는 그래서 팡팡 써대며 불, 탈법하는 자칭 보수주의자들은 처벌은 커녕 조사도 안 받고 있는 이 정권에서 언제까지 불공정하게 이런 분들만 조사를 받고 처벌을 받아야 합니까!
현재 언론에 흘리는 검찰의 수사 방식을 볼 때 노 전대통령 처럼 이미 결과는 뇌물로 정해놓고 수사하는 듯 하다. 근데 현 대통령 측근 천신1 효성그룹 등 기타 굵직한 수사에 대해 언론에 노출된 적이 없는데 유동 반대파 거물은 수사시작부터 언론 top이고 그 중심엔 검찰과 보수언론이 있다. 물증은 없는데 심증은 확실하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