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의대생 3명이 지난달 21일 동기들과 함께 경기도 가평으로 여행을 갔다가 동기 여학생을 성추행한 사실이 3일 뒤늦게 드러나 파문이 일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고대 의해 4학년에 재학중인 이들은 함께 술을 마시던 동기 여학생이 술에 만취해 방으로 들어가 잠든 틈을 이용해 옷을 모두 벗겨 신체 부위를 만지는 등 추행을 한 뒤, 추행 장면을 디지털카메라와 휴대전화 등으로 촬영하기까지 한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학생은 다음날 학교 상담센터와 여성가족부 성폭력상담소 등에 피해 사실을 신고하고 현재 충격으로 정신과 치료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학생은 성폭행을 당했는지에 대해서도 수사를 의뢰한 상태다.
경찰은 이에 피해학생의 체액 등에 대한 분석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의뢰해 성폭행이 있었는지 여부에 대해서도 조사를 벌이고 있으며, 가해학생들이 삭제한 촬영 영상도 복구를 의뢰한 상태다. 해당 학생들은 추행은 인정하면서도 성폭행 사실은 부인하고 있다.
이 소식이 알려지자 시민들은 인면수심적 행위에 분노하고 있으며, 고대생들도 문제 학생들의 즉각 제명을 촉구하는 등 자괴감을 숨기지 못하고 있다.
배우 김여진씨도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성폭행, 추행한 남학생 두둔하며 장래 운운하는 부모, 학교, 기타 등등 여러분, 당신들이 그 아이들을 괴물로 키우고 있는 겁니다. 다른 아이들에게도 괴물이 되어도 괜찮다는 메세지를 주고 있구요"라며 "처벌받지 않게 힘쓰는 것은 무엇보다 그 아이를 위해 해선 안되는 일이죠. 그 일을 통해 그 아이는 무엇을 배울까요. 세상이, 부모가 그 아이를 괴물로 만드는 겁니다"라며 엄중처벌을 촉구했다.
돌았나/// 너의 논리보거라....이 세상에는 이성애자도 있지만 동성애자도 있어. 여자와 남자가 같은 방에서 자고 안 자고가 문제가 아닌거야...이것이 궤변 이란 걸 너는 모른다.여학생이 엠티가서 술처먹고 남학생과 혼숙하면 성폭행 사건과는 별개로 그 자체가 도덕적인 문제인 것임을 너는 헤아릴 능력이 없다.그리고 약자를 위하는 나를 봉건주의자로 모함말거라.
돌았나///넌 인격이 없다..네 모함을 보거라.. 넌 여자랑 단 둘이 한 방에 갇히는게 두렵지? 니가 성폭행범이 될까봐?..웃음만 나온다...넌 네 여동생이나 딸이 엠티가서 술먹고 남자랑 혼숙해도 도덕적 문제없다 할거냐?난 방을 둘 잡거나 여학생들을 방에서 재우고 남학생끼리 밖에서 자겠다.동기는 인간의 도리지 무서워서가 아니란다.
학구열이 넘쳐나는 천하고대 의대 동문수학들간에 "살아있는 여자의 신체구조및 외부자극에대한 반응"을 탐구한것이다. 학술적인 관점에서 촬영도 했단다. 못생긴 여자가 써비스가 좋다는 대 선배의 명언을 실천해본듯. 대선배는 후배들의 실사구시 정신과 실용정신을 높이 평가하고 상주어야할것 아닌가 ?
썩은물/조선시대로 가거라. 여기서 이러고 있지 말고. 그리고 니가 만약 남자라면 넌 무언가를 두려워하고 있는거다. 넌 여자랑 단 둘이 한 방에 갇히는게 두렵지? 니가 성폭행범이 될까봐. 이 세상에는 이성애자도 있지만 동성애자도 있어. 여자와 남자가 같은 방에서 자고 안 자고가 문제가 아닌거야.
돌았나///너는 정말로 엠티가서 남녀 대학생이 같이 술마시고 같은 방에서 자빠져 혼숙하는 게 지갑을 친구들과 함께 쓰는 방에 두고 있는 것과 같은 거라고 생각하냐? 정말 궁금해서 묻는다. ..내글은 말했듯 고대성추행 기사와 상관없는 일반적 혼숙 이야기다... 네가 만약 같은 거라고 믿는다면 너는 술먹고 혼숙하는 걸 순수한 젊은날의 추억만들기정도로 보는거다.
돌았나///보거라 너는 1.남녀대학생이 엠티가서 같이 술먹고 같은 방에서 나자빠져서 혼숙한 것과 2.친구와 숙식하는 방에 자기 지갑을 둔 것과 같은 거라고 정말로 생각하는 거냐? 1은 생각이 없는 문란한 것이고 2는 단지 동료를 믿는 상식적인 일이란다. 고로 1,2를 혼동해 1마저 2와 같은 행위로 판단하는 건 궤변이란다.
고대는 원래 의대 없어, 우석대학(현재 우석대학과 무관)이라고 예전에 의대가 있었는데 고대가 합병한 것,보릿고개 시절 미국포드재단에서 그때 한국 사정에 비해 엄청난 학국학"연구자금을 지원받은 게 아마도한국학=한민족연구로 "민족 고대"란 이미지를 만들게 하지 않았나?,그러나 자신들 친일 과거는 숨겼지,그건 학문이 아니야,흑인차별재판 하버드도 반성
고대 여학생이 들고 일어나야 할 사안 아닐까요? ....이것 그냥 대충 넘어 가면.... 학교에 성범죄자가 마구 돌아다닌다는 말이 되구.... 또한 매년 엠티에서 같은 일이 발생할 겁니다... 고대 뿐만 아니라 여학생들 엠티 겁나서 갈 수 있을까요... 하지만 일벌백계로 다스리면...고대엔 다신 이런 성범죄가 발생치 않을 겁니다. 어떤 것이 옳을까요
지금 교도소에 죄수들 항의가 빗발치고 폭발직전임.. 죄수 왈 : 쓰벌! 그럼 나도 열심히 공부해서 저 학교 갔으면, 이쁜 여자도 많고 깜빵에도 안와도 되는거 아니냐구.... 민주주의 국가에서 이렇게 사람 차별해도 되는냐구... 저런 학교 있으면 진작 알려 주어야 하지 않느냐구.. 그럼 정말 열심히 공부했을 거라고 ..이것 교사들 직무유기아니냐구 ..
고대도 참~~~ ~~~이젠 성범죄자가 마구 활개치며 돌아 다니는 학교가 되는 것인가...???? 교도소에 죄수들이 진짜 부러워 하겠군.... 나도 열심히 공부해서 저 학교 갔으면 ... 이쁜 여자도 많고 교도소도 안와도 되는데.......... 땅을 치며 후회하겠군.........진짜 웃기겠다.... 성범죄자가 돌아다니는 학교... ????????
실세면 빠져 나가는 건가요.....???? 그럼 대한민국 완전 막장인데...... 국민들이 요놈들은 끝까지 따라가서 안티의사, 안티병원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 범죄자 처벌을 이제는 국가도 못 믿는 세상.... 오직 대한민국은 국민이 지킨다. ... 우리의 주권과 권리는 우리가 지킨다.
내가 강간 쫌 해봐서 잘아는데 그 여자도 아주 좋았을 거야. 몰라서 그렇지 나중에 다 좋아죽는다니까. 내가 삽질 쫌 해봐서 아는데 사대강 만들어 놓으면 다들 좋아할거야, 몰라서 그렇지 나중에 다 좋아죽는다니까. 쫌찝찝하면 소망교회가서 아멘 서너번하면 괜찮아져. 후배들이 아주 잘했구만. 역시 좋은 선배만나야돼는거야.
꼬대가 나라를 다 망치고 거덜내고 있구나..민족꼬대라는 깃발을 1987년도에 데모현장에 보았다..저들이 정말 웃기고 있다..꼬대를 졸업한 사람이 전 국토에 흐르는 강을 유린하고 생명을 파괴하고 혈세를 펑펑 낭비하고 있는 현실이 개탄스럽니다..민주주의를 후퇴시키고 남북의 평화를 박살내고 민생의 생명을 서슴없이 죽이고 있는 자가 꼬대출신인 것이다.
화이팅! 민족 고대라네요. 무슨 얼어 죽을 민족 고대? 언제부터 고대가 이렇게 됐지? 최근 몇년동안 고대가 언론에 핵심으로 자리잡았네요. 최고 통치자부터 그 밑에 빌붙어 있는 넘들. 그리고 이제 머리에 피도 안마른 학생 넘들까지. 그러고도 선처를? 그럼 민족 고대 대신 범죄자 집단으로 양성하는건가?
썩은물/친구들이랑 여행가서 함께 숙식하는 방에 내가 지갑 놔두면, 그것도 도덕적인 비난을 받아야 하니? 그 친구들이 니 지갑 속 돈을 훔치는 사건이 발생했을 경우 말이야. 니 논리대로라면 그런거잖아? 돈 훔친 넘들은 물론 절도죄로 형사처벌해야 하지만, 지갑을 내팽겨쳐둔 넌 도덕적으로 비난을 받아 마땅하다는거다 그거냐구? 너나 비난 많이 받고 살거라.
저 경우는 어떤지 모르겠으나 엠티가서 남녀학생들이 술처먹고 같은 방에서 쓰러져 자는 대학생애들 투성이다.순진무구한거냐 머리가 빈거냐? 저 경우와 다르겠지만 같이 취해 한방에 딩굴때 여학생 슬쩍 건드린 넘은 물론 추행으로 형사처벌해야하지만 같이 쓰러져 딩군 여학생은 적어도 도덕적인 비난을 받아 마땅한거다.
60년대말 고대에 입학한 선배나부랭이가 제일 먼저 하던 말...여학생 따먹은 얘기...이걸 듣고 고려대에 대한 이미지 완전 구겨졌고... 막걸리 먹고 쥐랄 떠는 데가 고려대란 생각 밖에...영문과 여석* 교수 생전의 고대에 응시했던 시절 얘기야....지금은 작고하셨겠지만...똥아쥐라시가 최대한 숨겨줬다쥐? 어느 학교라는 것을...에라이 동동구리무야.
고대 입학 면접시험 질문 같은과 여학생들과 술마신후 어떻게 하겠는가 a: 집에 잘 바래다 주겟습니다--- 불합격 지지리 못난넘, 선배를 무시할넘 B: 가차 없이 따먹고 먹는 모습을 동영상으로 만들어 인터넷에 올리겠습니다.--합격. 장래가 촉망되는넘, 선배의 뒤를 이어 학교를 빛낼넘 . 4년 친일 김성수 장학생.
역쉬 , 요즘 고대 안나오거나 안다니면 아무것도 못해, 선배나 후배나, 졸업생, 총장부터 재학생에 어찌나 밝히는 걸 좋아하는지, 변태집단이 따로 없어. 고대 화이팅이야. 고대 들어갈려면 먼저 자소서에 여학생 성희롱한 사실을 잘 기술하면 무조건 합격이구나... 고대 화이팅.... 아주 잘하고 잇어. 그냥 치마만 둘렀으면 막휘둘러. 그래야 출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