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정부가 강행하려는 추가감세에 대해 국민의 절대다수인 84%가 반대하는 것으로 조사, 다시 한번 MB노믹스가 국민과 역행하고 있음을 입증했다.
31일 <국민일보> 인터넷판에 따르면, 여론조사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지난 28∼29일 전국의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 800명을 대상으로 면접원이 직접 전화를 거는 1대 1 전화면접 방식으로 대기업 법인세와 고소득자의 소득세를 추가로 감세하겠다는 정부 방침에 대해 찬반여론을 물은 결과 무려 83.8%가 반대 입장을 밝혔다.
찬성은 15.1%에 불과해, 추가감세에 혜택을 보는 소수층만이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나라당이 추진 중인 반값 등록금 정책에 대해선 52.0%가 “시급히 해결해야 할 과제로 잘하는 일”이라고 찬성했고, 46.2%는 “재원 대책이 없는 인기영합주의로 잘못하는 일”이라는 부정적 답변을 했다.
반값등록금??.....정말 한나라당은 돈만 가지고 국회의원된 인간들 밖에 없는, 가치가 없는 정당임을 확인 시켜주네요.... 국민을 우롱하고, 대학생들의 표를 모아볼려고....아무 무식한 방법으로 인간의 본성을 유혹하는군요.....여기에 또 속아 넘아 갈 국민들이 있을까요????
이명박이 대통령이 된 이유는 부자들이 영리하기 때문이고, 심상정이나 노회찬이 대통령이 될 수가 없는 이유는 서민이 무식하기때문에..부자는 알거던 누가 자기들 이익을 대변하는 지..근데 서민들은 누가 지덜 이익을 대변하는 줄을 모른다. 그래서 무식한 서민들이 이명박을 대통령만들어 개피보았는데, 박근혜까지 대통령 만들려고 한다..
그래 더 망하고 ,또 박근해 찍자 나중에는 박근해 빤쓰까지 국민 세금으로 사줄형국이 내년에 왔다 이년은 MBC주식 영남 대학교 팔아서 자급자조 해야 하는데 국민들은 너무 모른다 ,색정희 향수병 걸려서 에라 미친국민들아 근해빤쓰 사줄돈 있으면 내가족에게 빤쓰 사서 선물 캠페인을 열자 오늘도 명박이 윤옥이 속옷을 국민 세금으로 빤쓰 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