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4.27 재보선 전인 지난달 5일 <박근혜 현상>이란 제목의 글을 통해 "이 나라에서는 요즘 이상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며 "우리가 뽑지도 않았고 권한을 위임하지도 않았는데 권력이 한쪽으로 몰려가고 있다"고 박근혜 전 대표를 비난했다.
그는 이어 "한편 우리가 5년 동안 권력을 위탁한 대통령은 어떠한가? 그의 임기가 아직 2년이나 남았는데 벌써 레임덕에 들어갔느니 권력누수 현상이 생겼느니 말이 많다. 이 5년은 국민이 그에게 나라를 다스릴 권한을 위임한 불가침의 기간인데 왜 그에게 보장해준 기간도 채우지 않고 앞질러서 그의 권력을 훼손하려 드는가?"라며 마치 박 전 대표가 'MB 레임덕'의 주범인양 규정한 뒤, "권력을 위임받지 않은 사람은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현직 대통령은 그 위임된 기간이 남았는데도 권한을 행사하지 못한다면 과연 그런 나라가 옳게 가고 있는 걸까?"라며 이명박 대통령을 적극 감쌌었다.
그러던 그가 4.27 재보선에서 한나라당이 참패한 뒤인 5월3일 쓴 <분당 만세>란 글을 통해서는 태도를 180도 바꿔 이 대통령을 맹비난하고 나섰다.
그는 "이 정권은 ‘공정 사회’를 내세웠다. 그러나 지금 이 나라를 보고 공정한 사회라고 인정해 줄 사람이 과연 얼마나 있겠는가?"라고 반문한 뒤, "금융계는 누가 잡고 있고, 수백 개의 공기업은 누가 차지하고 있나. 스스로는 공정하지 않으면서 다른 사람보고 공정하라면 설득력이 있겠는가"라며 MB정권의 무차별적 낙하산 인사를 맹비난했다.
그는 더 나아가 "이 정권의 해결 방법은 재벌 때리기다. 초과이익 공유제를 외치고, 연기금 주주권으로 협박도 해 본다. 5000년 역사에서 우리 상품이 세계 1, 2위를 했던 시절이 있었는가?"라고 반문하며 "그런 회사들을 잘 가꾸어 가면서 젊은이들의 일자리를 늘리고, 중소기업들도 같이 번영할 수 있는 방안이 나와야 한다. 복잡하고 어려운 일이다. 이런 현실은 외면하고 키워드 하나로 모든 걸 해결하려 하고 있다. 바로 그것이 이념적인 접근인 것"이라며 MB정권의 재벌 때리기를 질타했다.
그는 MB정권이 사활을 걸고 총력전을 펼친 분당 재보선에 대해서도 "기껏 내세운 것이 '좌파에게 권력을 내줄 수 없다' '대한민국을 흔드는 세력과 끝까지 싸우겠다'는 것이 고작이었다"며 "대한민국을 팔고 북한을 때리기만 하면 분당 사람들은 다 찍게 돼 있다고 생각한 것"이라며 정부여당의 구태의연한 '색깔공세' 행태를 비아냥대기도 했다.
그는 "정치인들이 아무리 우리를 실망시켜도 우리에게는 희망이 있다. 우리는 누구가 되었든 또 바꿀 수 있기 때문이다. 분당의 결과가 바로 그것"이라며 "분당 만세!!"라는 외침으로 글을 끝맺었다.
그가 MB의 대표적 실정으로 거론한 낙하산 인사나 재벌 때리기는 새삼스러운 것이 아니라 MB정권이 오래 전부터 해오던 것이다. 그런데 왜 그는 불과 한달 전까지만 해도 '불가침의 MB 5년'을 주장하다가 갑작스레 MB를 맹비난하면서 자신이 그토록 비판하던 MB 레임덕을 가속화시키는 행위를 하기 시작했을까.
이제 가면 언제 오나∼어허 어허이∼땡그렁∼ 그 세월이 오랠소냐~ 어허 어허이∼땡그렁∼ 삼천초목 망쳐놓고~ 어허 어허이∼땡그렁∼ 민족사랑 거덜내고~ 어허 어허이∼땡그렁∼ 살인자야 살인자야∼ 어허 어허이∼땡그렁∼ 부엉이는 알고있다~ 어허 어허이∼땡그렁∼ 가신님만 원통하다~ 어허 어허이∼땡그렁∼ 이제 가면 언제 오나∼어허 어허이∼땡그렁∼
and, finally, Roh Moo-hyun, a high-school graduate, newcomer to the international scene, but with strong views and firm conviction. 위키릭스에서 서울대사관이 겨우 16개만 찔끔 나온 상태이니. 1980개가 언제나 다 열리려나.
Kim Young-sam, a hot-tempered conservative with very limited knowledge of most policy issues; Kim Dae-jung, a global political figure, very comfortable in all aspects of foreign policy;
창극이도 정신이 온전하지는 않지. 결국 이건희 전위대로 미래를 보장받고 싶다는 절실한 몸부림에 지나지 않아. 명바기야 이미 막장인데 삼성이 지는 해에 베팅할 리도 없고. 대운하 한 방이라는 마약에 중독된 녀석을 깨우치는 방법은 마구 치는 것일 뿐. 과대망상증 환자에게는 충격요법이 최고이다. 명바기 네가 무사하다면 총까지 쏜 전두환도 무사했어야지.
혜안이 없는 전문가는 전문가가 아닙니다. 시장 변화를 예측 못하는 경영자는 경영자라 할 수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분별력 없는 교수는 지식인이라 할 수 없으며, 판단력이 떨어지는 언론인은 언론인이 아닙니다. 판단이 왔다리 갔다리 하는 문창극은 돌팔이 언론인..가자 지식인이라 할 수 있습니다. 니다.
병.신이 육갑떨고, 꼴값한다더니만, 정말이네 국민이 뽑은 대통령이 잘못하면 국민이 파기할 수 있는게야. 이자의 말을 맞다고 보는 어리석은 중생들은 말캉 동해나 서해나 한강에 투신하는게 국격을 높이는 것이다. MB의 잘못된 정치는 모두 니놈들 때문이라는 것을 몰라서 개같은 말을 떠벌리는가? 궁민들이 병,신으로 보이는가? 국민의 심판 받으리라..
▲ [중앙일보] 문창극도 널푼수다. 중앙일보 사설칼럼은 모조리 널푼수기 떼문에 참조할 것이 없다.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아니지만 한나라당이라면 이념논쟁에 있어 자기표현은 제대로 할 줄 알아야 된다. 강재섭처럼 자기표현도 할 줄 모르는 사람은 자연도태가 이상적이 아니겠나. - 자기표현 못하면 자연도태가 맞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