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김정철 방문때 '봉화조'가 동행? 사실무근"
"봉화조가 마약밀매? 확인 안되는 사실"
국가정보원은 18일 김정일 위원장의 차남 김정철이 지난 2월 중순 싱가포르에서 에릭 클랩튼 공연을 관람하고 호화 쇼핑을 했을 때 북한 고위층 2세 모임인 `봉화조'의 일부 멤버와 동행했다는 일부언론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국가정보원은 이날 국회 정보위 업무보고에서 봉화조 보도의 진위를 묻는 의원들의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국정원은 또 `봉화조'가 위조지폐와 마약 밀매 등 통해 외화벌이를 해 이를 김정은과 김정철에게 상납하고 있다는 보도에 대해서도 "확인이 안되는 사실"이라고 답변한 것으로 전해졌다.
국가정보원은 이날 국회 정보위 업무보고에서 봉화조 보도의 진위를 묻는 의원들의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국정원은 또 `봉화조'가 위조지폐와 마약 밀매 등 통해 외화벌이를 해 이를 김정은과 김정철에게 상납하고 있다는 보도에 대해서도 "확인이 안되는 사실"이라고 답변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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