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보수지인 <매일신문>이 1일 "지역 일각에서는 지방분권운동에서는 역시 노무현 전 대통령을 따를만한 대통령이 없다는 소리까지 나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매일신문> 인터넷판은 1일 오전 이명박 대통령의 기자회견을 <동문서답 李대통령, 속터지는 지역민심>이라는 제목으로 질타하면서 고 노무현 대통령과 이 대통령을 비교해 이 대통령을 깔아뭉갰다.
신문은 이 대통령의 기자회견 내용에 대해서도 "대구 경북 지역민들은 1일 오전 10시 이명박 대통령의 동남권 신공항 백지화에 대한 대국민 기자회견에도 별 기대를 하지 않았다가 '역시나 별무소득'이라는 평가를 내리고 있다"며 " 진정한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정책적 고려가 전혀 없으니 동남권 신공항 백지화라는 상식 밖의 결정을 내렸고, 이런 정부에 대해서 뭘 기대하겠느냐는 비판이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신문은 또 "지역민들은 이제는 무조건 지역에 관한 공약을 내걸어놓고, 대선을 치르고 나면 그 다음은 나몰라라하는 사례가 더 많아지겠다는 우려를 금치 못했다"며 "기자회견을 듣던 대구경북 지역민들은 '막말을 피하면서 지역발전을 기하도록 하자는 대통령의 발언은 막말하게 해놓고 어떻게 말도 하지 말라는 것이냐'고 분통을 터뜨렸다"고 전하기도 했다.
대구에서 출생하여 70평생을 대구에서만 살았다. 매일신문이 어디 그런 말 할 자격이 있나? 투표 당일 날 만 되면 손가락이 저되로 차떼기당에 간다는 꼴통보수의 본거지 대구사람들! 왜 전국에서 욕을 엄청 듣는것 모른단 말인가. 대구에서 막대기가 차떼기당 후보로 나와도 당선된다는 대구사람들 모두 죽기전에 정신 차리기 글렀다. 제발 박살내자 차떼기당!
왜 일당 독재가 무서운지 알어? 영남이 한나라당만 찍지? 그럼 걔네들은 무서운게 없어. 왜? 공약 안 지켜도 어차피 또 뽑아주니까.. 뭐하러 힘들게 일하겟니? 뭐하러 눈치보겟니? 그래서 대구 경북이 발전이 없는거야. 어차피 당선 되는데 열심히 일 하겠니? 왜 한나라당을 찍어주면 안 되는지 알겟지?
(아래 계속)...살아서 그렇게 노통 괴롭히고 헐 뜯고 비방 하더니.... 억울하게 죽을 사람 앞에 놓고 ... 돈 받은 것이 부끄러워 죽었지 .... 그 말 하던 아줌아 밥상 엎고 싶었다. 과연 그 사람이 인간이지 의심이 가더라.... 속으로 니들은 니들이 한 짓... 언젠가 피눈물 볼 것이다.천벌을 받을 것이다. 하고 식당 나와 버렸지....만
대구토박이( 동구 효목동) 출신이다. 내 얼굴이 화끈 거린다. 이제와서 어디다 노통 이름을 덜먹 거리나..대구꼴 통들아~~~ 내가 쪽 팔리고 얼굴이 화끈거린다.. 이러니 대구사람들이 욕을 바가지로 쳐 먹는다니까???.... 정신 차리고, 투표도 똑바로 하자고 이노무 빙 신들아>
저 밑에 퍼줬다고 하시는 분! 퍼줬다는 근거가 어디서 나왔나요? 제발 그것좀 알려주세요. 어떤 자료를 근거로 퍼줬다고 하는지? 현정부 3년만에 대북송금이 지난 5년간 송금금액과 맞먹는다고 토론프로에서 말을 하던데.. 도데체 어떤게 맞는지? 그자료좀 줘봐요~ 제발~ 그냥 조중동이 퍼줬다고 하니까????
병장 노무현 지금도 이분을 보면 눈물이 난다. 우리 대통령 중 유일한 병역 필 대통령 경상도 사람들이 죽인거나 마찬가지야? 이제와서 그 분을 따를 자가 없다고 대구, 경북은 왜넘들과 같이 겉과 속이 다른 족속들 그래 이번에 호되게 당하셨나본데 아직은 멀었다네. 왜 고담대구인가?
매일신문이 노무현 대통령을 이제야 제대로 평가하기 시작한 거 맞습니다. 좌표는 http://www.imaeil.com/sub_news/sub_news_view.php?news_id=15460&yy=2011 지방분권형 정책에 있어서 노무현 대통령을 대구시민이 여전히 지지하는 거 맞습니다.
이제 알았냐? 이 무뇌충들아! 니들은 지금 이렇게 당해 놓고도 선거 때에는 또 우리가 남이가? 할거다. 니들은 국가발전에 도움이 안되는 인간들이다. 니들은 골수로 피가 파란 "스머프"들이다. 니들은 민주주의의 역적들이다. 니들은 지역감정의 수혜자들이다. 니들은 독재의 하수인들이다.
화련한 사기꾼보다 더 능수능란하게 거짓을 이빠이 포장된 공약을 내걸어 유권자들을 감정적으로 혹 빠지게해서 일단 당선되고,,막판에 근엄한척 무슨 위대한 정치가인냥 민족을 구하는 잔다르크처럼 그런 공약을 지키믄 나라가 망합니다 우국충정의 맘으로 백지화 합니다 나의 진정성을 이해해주세요-닥쳐라 개소리다 이젠 공약보고 투표하지마라 도덕성이 핵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