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盧 "한번만 저쪽에 주면 그 다음은 우리가 영원히 한다”

이상돈 "잘못한 것 많은 정권일수록 레임덕 없다고 호언"

"한번만 저쪽에 주면 그 다음은 우리가 영원히 한다."

이상돈 중앙대 법대교수가 14일 이명박 대통령의 레임덕 논란을 다룬 글을 쓰면서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정권말에 했던 발언을 상기시켰다.

이 교수는 이같은 노 전 대통령의 정권말 발언을 거론하며 "야릇한 뉘앙스의 발언"이었다고 회상한 뒤, "요즘 돌아가는 상황을 보면 이 말을 다시 생각해 보게 된다"고 의미심장한 한마디를 덧붙였다.

MB정권의 실패로 앞으로 상당 기간 보수 재집권이 힘들어지는 게 아니냐는 판단을 하고 있는 게 아니냐는 해석도 가능한 발언인 셈.

이 교수는 이어 본론인 'MB 레임덕' 논란과 관련, "그러면 이명박 정권의 지금 현상은 ‘레임덕’이라고 할 것인가? 지금 벌어지고 있는 현상도 고전적 의미의 ‘레임덕’이라고 할 수는 없을 것"이라며 "오히려 정권과 정권을 뒷받침했던 외곽 장치가 전반적으로 흔들리기 시작하는 현상이 아닌가 한다. 엊그제 평화방송 대담에서 내가 ‘아주 새로운 레임덕 현상’이라고 표현한 것도 바로 그런 의미"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 대통령이 퇴임하는 날까지 레임덕이 없을 것이라고 호언하는 데 대해서도 "성공한 정권은 ‘아름다운 퇴장’을 스스로 준비하기 때문에 레임덕을 걱정할 필요가 없다"며 "잘못한 것이 많고 숨기고 싶은 것이 많은 정권이 임기 종료를 두려워하고, 그래서 “우리에겐 레임덕이 없다”고 공연히 호기(豪氣)를 부리는 법"이라고 쓴소리를 했다.

다음은 이 교수의 글 전문.

'레임덕’

정동기 감사원장 지명자가 낙마한 후 부쩍 ‘레임덕’이란 용어가 회자(膾炙)되고 있다. 언제부터 우리나라에서 ‘레임덕’이란 용어가 많이 쓰이게 됐는지는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 노무현 정권 시절에는 국회에서 ‘레임덕’을 두고 당시 야당이던 한나라당 의원과 노 정권 청와대의 고위관계자와 사이에 작은 논쟁이 있었다. 당시 노무현 대통령이 한나라당과의 연정, 중임제 개헌 등 공감대가 없는 발상을 터뜨려서 위상이 추락한 적이 있었다. 그 즈음 어느 한나라당 의원이 국회 상임위원회에서 “노 정권이 레임덕에 빠진 것 같다”고 하자 당시 청와대 관계자가 “우리는 처음부터 레임덕이었다”고 시니컬하게 답을 한 것이다. 그러나 노 정권은 임기 종료까지 많은 일을 밀어붙였다. 노 정권은 대선을 앞둔 2007년에 종합부동산세를 기준을 인상하고, 법학전문대학원 제도를 도입했다.

‘레임덕’('lame duck')이란 용어는 빚을 못 갚는 투자자를 그렇게 부른 것이 유래라고 하나 미국에선 재선에 실패하거나 선거에 나서지 않기로 결정한 대통령을 그렇게 부르고 있다. 선거에서 떨어졌지만 아직 임기가 몇 달 남아 있는 의원을 ‘레임덕 의원’이라고 부르고, 선거 결과에 따라서 다수당이 바뀌게 되는 경우에 임기를 얼마 남겨 놓지 않은 의회 자체를 ‘레임덕 의회’라고 부른다.

레임덕 대통령의 권한 남용

레임덕 대통령의 문제는 임기 마지막 순간에 대통령 권한을 남용할 가능성이다. 미국 2대 대통령 존 애담스는 퇴임하기 전 며칠 동안 연방판사 자리를 새로 많이 만들어서 자기네 파벌 인사들을 대거 임명했다. 3대 대통령으로 취임한 토머스 제퍼슨은 아직 전달되지 않은 판사 임명장을 무효로 처리해서 미국에서 사법심사의 기원을 만든 Marbury v. Madison 이란 유명한 판결이 나오게 됐다. 하지만 최근에는 그러기가 불가능해졌다. 연방판사 등 고위직에 대해 인준동의권을 갖고 있는 상원에서 소수당은 필리버스터를 구사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 다른 문제는 임기 만료를 앞둔 대통령이 사면권을 남용하는 경우다. 이런 관행은 오래부터 있어왔고 그 정도가 심하지 않으면 용인해 왔다. 그러나 빌 클린턴 대통령은 임기 종료를 앞두고 자기 이복동생, 처가 쪽 친척, 정치헌금 브로커, 푸에르토리코 출신 테러분자 등을 무더기로 사면해서 물의를 일으켰다. 9-11 테러 때 펜타곤에 추락한 비행기에 타고 있다가 사망한 바버라 올슨은 그러한 클린턴 부부의 행각이 ‘사면 장사’였다고 신랄하게 비난했다. 반면 조지 W. 부시는 퇴임을 앞두고 ‘리크 게이트’에 관련해서 위증죄로 복역 중이던 딕 체니 부통령의 비서실장을 지낸 스쿠터 리비에 대한 사면을 거부했다.

재선에 실패한 대통령과 임기 종료를 앞둔 의회가 합작으로 중요한 법률안을 통과시키기도 한다. 이것을 흔히 ‘미드 나이트 입법’(‘mid-night legislation’)이라고 부르는데, 1980년 말에 통과된 ‘수퍼펀드법’이 대표적인 경우다. 1980년 대선에서 카터 대통령은 공화당의 로널드 레이건한테 참패했다. 의회에선 민주당이 의석을 잃었지만 상하 양원의 다수석을 지키는 데는 성공했다. 당시 의회는 오염된 토지를 복구하고 원인자에게 환경복원 책임을 지우는 ‘수퍼펀드법(안)’을 심의하고 있었지만 선거까지 표결을 하지 못했다. 레이건은 자기가 대통령이 되면 민주당이 다수인 의회가 그 법안을 통과시켜도 거부권을 행사하겠다고 공언했다. 11월 첫 주 선거가 끝나고 12월 말 회기 종료까지 얼마 남아 있지 않은 회기 동안 민주당이 다수를 점하고 있는 하원과 상원은 이 법안을 통과시켰고 카터 대통령은 임기 만료를 며칠 앞두고 이에 서명했다. 선거에서 떨어진 의원들이 대거 찬성하고 역시 선거에서 떨어진 대통령이 서명해서 매우 중요한 법률을 탄생시킨 것이다. 레이건 대통령 당선자와 공화당은 이에 대해 아무런 조치를 취할 수 없었고, 레이건 행정부와 공화당은 집권 후에 이 법률을 폐기하거나 수정하려 했지만 실패했다.

퇴임하는 대통령과 대통령 당선자와의 관계

지금은 미국 대통령 취임일자가 1월 20일이지만 1933년까지만 해도 미국 대통령은 3월 초였다. 따라서 1933년 전에는 11월 초 선거에서 패배한 대통령이 4개월 동안 대통령 자리에 앉아 있었는데, 이 기간의 대통령이 원래 의미의 ‘레임덕 대통령’이다. 그런데 만일에 그 기간이 위기상황이라면 문제가 심각해진다. 1860년 11월 선거에서 노예폐지론자인 링컨이 당선되자 링컨이 취임하기도 전에 노스캐롤라이나 등 남부 주들이 연방이탈을 선언했다. 심각한 위기 상황임에도 당시 레임덕 대통령이던 뷰캐넌이나 대통령 당선자이던 링컨은 아무 조치를 취하지 못했고, 결국 참혹한 남북전쟁이 발발하고 말았다. 비슷한 상황은 대공황이던 1932년에도 발생했다. 레임덕 대통령 후버와 당선자 루스벨트는 협조하지 않았고, 몇 달 동안 경제상황은 더 나빠지고 말았다.

반면 트루먼 행정부에서 아이젠하원 행정부로 넘어오고, 또 케네디 행정부로 넘어 오는 과정은 유연했다. 정권은 민주당에서 공화당으로, 그리고 다시 민주당으로 바뀌었지만 미국의 외교정책을 다루는 사람들은 여전히 하버드, 예일 등을 나온 ‘동부 에스테블리쉬먼트’(Eastern Establishment)라는 공통분모를 갖고 있었다. 딘 애치슨, 존 포스터 덜레스와 앨런 덜레스 형제, 에버렐 해리먼, 헨리 캐봇 롯지 2세에서 맥조지 번디 등 그 다음 세대로 이어지는 동북부 인맥이 정권을 유지해 왔기 때문이다.

존슨에서 닉슨-포드 행정부로, 또 카터 행정부를 거쳐 레이건-부시 행정부로, 그리고 클린턴 행정부와 부시 행정부로 넘어오는 과정은 인적 구성의 변화가 컸다. 레이건 대통령은 재임에 성공했고, 또 자신의 부통령이던 조지 H. W. 부시가 후임으로 당선됐으니 한 세기에 한번 있을까 말까 한 ‘대업’(大業)을 달성한 셈이다. 닉슨 행정부 말기와 클린턴 행정부 말기의 리더십 상실은 워터게이트와 섹스 스캔들 때문이었지 레임덕 현상이라고 볼 것은 아니다. 조지 W. 부시 행정부 말기의 현상도 이라크 전쟁과 재정위기 같은 정책실패 때문이지 레임덕 현상으로 볼 것은 아니라고 생각된다. 구태여 말한다면 정권이 실패해서 레임덕 같은 효과가 난 것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레임덕’이란 용어가 유래한 미국의 경우에 비교한다면 우리나라에선 현직 대통령의 ‘영(令)’이 안서는 것을 ‘레임덕’이라고 부르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대통령이 다음 공천에 간여할 수 없게 되면 여당 의원들이 차기 실세로 기우는 행태를 두고 말하는 것이다. 대체로 보아서 노태우 대통령 임기 후반기에 접어들어서 김영삼 당시 여당(신한국당) 대표가 차기 대통령으로 유력해지자 여당 의원들이 대거 그 쪽으로 넘어간 것을 두고 노 대통령이 레임덕에 빠졌다고 보았다. 돌이켜 보면, 노태우 대통령은 자기가 원하는 차기 정권을 만들 능력도 생각도 없었다. 그랬기 때문에 YS가 차기로 확정된 후에는 권력 다툼 같은 것이 적어도 표면적으로는 없었다. 그러니까 당시를 구태여 레임덕이라고 부를 이유도 없다.

김영삼 정권은 95년 지방선거에서 수도권에서 패배한 후 5·18 청산으로 승기를 잡는가 했더니 96년 총선에서 고전했고 그해 말부터는 경제위기와 아들 사건으로 동력을 상실해 버렸다. 많은 여당 의원들이 차기 실세인 이회창 총재쪽으로 옮겨갔지만 YS는 이회창 총재를 후임 대통령으로 원하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 YS 정권 후기의 이런 현상도 고전적 의미의 ‘레임덕’이라고 볼 것은 아니고 정권 후반부의 ‘실패’라고 보아야 할 것이다. 김대중 대통령은 임기 전반부에는 DJP 연합이란 이상한 정부를 이끌어 가야 했고, 임기 후반기에는 무슨무슨 게이트 등 권력형 비리 사건이 많은 데다 아들 문제마저 발생해서 리더십에 손상을 입었다. 그러나 김대중 대통령은 경선을 통해 선출된 노무현 후보가 후임으로 당선되는 ‘운’(運)을 누렸다.

노무현 정권은 탄핵 등 집권기간 내내 크고 작은 ‘분란’(紛亂)이 많았다. 즉흥적으로 개헌이니 연정이니 하는 제안을 하는가 하면, 사학법 개정과 종부세 도입으로 많은 ‘적’(敵)을 만들었다. 한미 FTA, 미군기지 이전 등으로 지지세력과 갈등을 빚었고, 불필요한 ‘말’로 가뜩이나 많은 ‘적’(敵)을 결집시켰다. 그러는 사이에 우리나라의 이른바 영향력 있는 곳이 다른 데로 넘어가 버리고 말았다. 이 현상을 ‘레임덕’이라고 부른다면 노무현 대통령은 ‘레임덕’을 의도적으로 즐긴, 거의 ‘자학적(自虐的) 측면’이 있지 않았나 한다. 정권 말에 노무현 대통령은 “한번만 저쪽에 주면 그 다음은 우리가 영원히 한다”는 야릇한 뉘앙스의 발언을 한 적이 있다. 요즘 돌아가는 상황을 보면 이 말을 다시 생각해 보게 되는데, 그렇다면 노무현 대통령 집권 말기도 고전적 의미의 ‘레임덕’은 아닐 것이다.

그러면 이명박 정권의 지금 현상은 ‘레임덕’이라고 할 것인가? 지금 벌어지고 있는 현상도 고전적 의미의 ‘레임덕’이라고 할 수는 없을 것이다. 오히려 정권과 정권을 뒷받침했던 외곽 장치가 전반적으로 흔들리기 시작하는 현상이 아닌가 한다. 엊그제 평화방송 대담에서 내가 ‘아주 새로운 레임덕 현상’이라고 표현한 것도 바로 그런 의미이다. 성공한 정권은 ‘아름다운 퇴장’을 스스로 준비하기 때문에 레임덕을 걱정할 필요가 없다. 잘못한 것이 많고 숨기고 싶은 것이 많은 정권이 임기 종료를 두려워하고, 그래서 “우리에겐 레임덕이 없다”고 공연히 호기(豪氣)를 부리는 법이다.
김동현 기자

댓글이 70 개 있습니다.

  • 0 0
    래임 덕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그러나 한가지 "래이 덕"은 그런 의미가 아닌데 어쩌지요
    늙어서 기운빠진 오리 새 끼 아닌가요
    그래서 기운빠진 정권을 빗대는 것으로 압니다만

  • 6 1
    개날당싫다

    개/나라당 소속 애들은 기본으로 10 년 때리고,,, 우두 머리는 종신형,,, 쥐새.끼 저거는 총/살,,,,
    ...

  • 8 3
    노무현의예언!!

    노무현대통령은 진정한 예언가!이명박이대통령되면 생각만해도 끔직한일이 벌어질거다!!그래서 이명박에게 한번 내준것이 영원히 민주세력이 정권 잡을거다!!정말 그렇다!!끔찍하다!!

  • 25 2
    요지경

    노무현의 예언대로 돌아가는 현실이 그저 놀라울 뿐. 이명박은 언제 비행기 사고로 죽을까? 빨리 죽어라 개명박아

  • 32 5
    실상완전원만

    역시 우리 노무현 대통령이 하신 말씀은 지금까지 모두 진실로 통한다.
    앞으로도 계속 통할 것이다.
    진실은 시간을 초월하는 것이므로.
    시간이 흘러서 바뀌는 것은 진실이 아니다.

  • 9 15
    요지경

    간상배 쥐시민 왈 "한날당이 집권 해도 나라 안망한다~~!"
    나라 아직 안 망했나..?
    =>
    마 나는 왕창 챙겨 묵었따~
    고로
    정권 재 창출 의무가 엄따~~
    요걸 몰랐제????
    그렇게 빨개 없어서 간상배 떵구멍을 빠느냐?
    에라이, 천하에 더럽고 불쌍한 종자들아!!

  • 13 0
    이명박 도플갱어설

    도플갱어설 : 두환이가 깍아놓은 발톱을 지나가던 쥐가 먹고 명바긔가 됐다는 설. 고대거지설 : 진짜 이명박은 민주화 운동하다 고문받고 죽었고 고대에 살던 거지가 청년 이명박의 학생증을 주워 현재 바긔노릇을 하고 있다는 전두환 도플갱어설 이상의 설득력을 가진 이야기

  • 3 16
    히 로 뽕 노굴

    한날당이 집권 해도 나라 안망한다~~!
    ???
    이기 뭔 날벼락 소린가?
    ...그건 마리야...
    마 나는 왕창 챙겨 묵었따~
    고로
    정권 재 창출 의무가 엄따~~
    요걸 몰랐제????
    요놈들아~~
    히로뽕에 쩔어서 내가 사기치려고 선동한 개구라나 씨부려라아~~!
    썅도니는 선동 사기로 담에 멀 해 쳐 먹을 궁리 중이냐?

  • 24 4
    요지경

    노무현 멋진데? ㅋㅋㅋ 이참에 이명박을 처죽여

  • 4 34
    요지경

    나도 네 무식하고 더러운 행태에 놀랐다. 뇌물현은 비겁하고 더러운 사기꾼이다.
    쥐시민 만쉐이!!! ( 쥐빠들은 빼고) .....흉내 내기도 힘드는 거구나...ㅎㅎㅎ

  • 5 29
    봉화 노파리

    어이 아래 골통. 노구리가 잘못 인정했나.
    그럼 반성하고 자빠져 있어..정신병자들아.
    왜 나대냐.. 이제 제발 노구리 그만 팔아라.
    부정 들통나 자살한 사람이 무슨 교훈이라고...
    아이들 교육상 안좋다.

  • 35 2
    친일친미수구꼴통척결

    아마 노통의 예언처럼 될꺼야.....
    그래도 노통은 잘못된건 인정하는데....
    2MB 정권은 잘못 한건 인정도 안하고 뻔뻔하게 굴고 지적한 사람 뒷조사나하고......

  • 6 18
    민주당쪼다

    민주당 도 무능하고 부패하기는 마찬가지.....주택 정책에서 쪼다 짓거리한 거 잊었냐?.....민주당은 민노당에게 양보해라....양심이 있으면.....

  • 30 3
    정의봉

    내용은 별로지만 노무현의 저 예언은 맘에 든다.

  • 32 3
    요지경

    나도 제목보고 감탄했다. 노무현은 천재다. 야당 만세 !!! (선진회충개당 빼고)

  • 27 1
    쥐색무상

    IMF로 나라말아처먹고도 또한번 말아처먹고 갱제, 교육, 남북관계, 외교, 구제역까지 모든 걸 말아처먹는 반쪽바리같은 집단에게는 다시는 표를 줘서는 안된다.

  • 19 1
    MB, 아자!!!

    날치기 예산 여파가 현실로...
    노인들 생계 보조금 삭감과, 에너지 보조 전액 꽝,
    거동 불편 노인네들의 가사 도우미와 생계 지원비까지도...
    특히, 종부세 재원으로 유지되던 열악한 지자체엔 더하다는...
    그려, 노통 예언이 맞쥐...결국, 수첩 공주까지 함께 몰락할 판... 후후
    전국적 양상의 구제역과 물가 폭등까지... MB, 아자!!!

  • 22 0
    지나다

    MB가 레임덕이라고 보이는 부분은 적어도 역대 대통령들의 '주주들?'은
    노출이 거의 되지 않았다. 대충 쉬쉬 대며 아주 적은양의 정보야 있었지만
    MB정권 같이 정권창출 주주들이 누구누구 라는 정도까지
    구체적인 이야기들은 MB는 언론을 통제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까발려지고 있다는것이다.
    이런게 바로 레임덕이 아닐까 싶다.

  • 6 44
    정의봉

    사기꾼 뇌물현이나 간상배 쥐시민 등등은 진보를 팔면 안된다. 신자유주의를 앞장서서 내세우고 한미FTA를 체결하고 노동자 농민을 때려잡는 뇌물현일당이 진보라면.... 쥐박이가 예수다.
    뇌물현잔당들이 왝왝거리며 활보하는 소위 민주당은 딴나라당 2중대, 수구매국세력일 뿐이다.
    뇌뽕 쥐빠들은 역사의 죄인들이다!

  • 11 2
    486진보

    그나마 현정권들어 그래도 지난 진보정권들이 조금이나마 진정성이 있었고 덜 부패했었다는 위안아닌 위안을 얻어서 다행이라면 다행. 국민을 두려워하고 소통하려한점도 인정하고 싶다.다른 여러가지 실책도 있었지만...

  • 6 23
    486 진보

    정말 진보라면 자기반성이 있어야한다고 본다.노사모의 노통 우상화..이건 아니라고 본다.조중동의 횡포도 이유지만 노통은 처음부터 정권의 정체성을 잃은 정책을 함으로써 지지자들을 실망하게 만든것이다.자포자기 상태로 돈이나 벌자는 맘에 이명박정권을 탄생시킨거고..그것에 대한 책임감을 느끼고 자기반성이 없다면 진보정권은 재집권이 어렵다고 본다.

  • 12 1
    breadegg

    세대간의 갭 - 3
    가스통부대, 전쟁공포, 초딩 급식금지, 구제역 살육,
    우리를 노리는 또하나의 시체냄새... 빈자 의료대란,
    이것들이 정녕 죽음의 냄새가 아니란 말인가?
    ......
    노통의 세대는, 자유의 기운이 좀비를 내몰았다.
    좀비의 세대가 끝장나기를 바란다.
    절대다수,
    국민의 보편적 행복을 위하는 자유스런 세대가 영속하기를 바란다.

  • 7 1
    breadegg

    세대간의 갭 - 2
    이성이 거부하는데, 강요되어지는 국민의 도리란 대체 무엇인가?
    없어도 전혀 부자유스럽지 않을 억지속 자유는,
    노통의 상식속에는 있을 데가 없었다.
    국민을 위한 시스템이 아니라, 시스템을 위한 국민의
    희생을 요구하는, 시체냄새 나는 좀비들 -
    그것을 거부한 사람이 노통이다.

  • 7 2
    뷰뉴

    이 교수가 들먹인 노무현의 말을 까 뒤집었더니, 반대가 압도네?
    이 교수야 말로 야릇하다. 진짜배기우파라 칭송(?)을 받는 이 교수가 차악으로 선택하는 것 같은 그네꼬에 대한 평가가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면서 노무현의 그 말을 야릇하다고 하는 것, 그것이야 말로 야릇한 태도인 것이다. 노무현은 좌파가 아니라 중도우파쯤 된다는 판단이 작용했으리라.

  • 7 0
    breadegg

    세대간의 갭 - 1
    자유와 행복에 관한 컨셉에는
    좀비스런 세대와 생동하는 새대간에 차이가 있다.
    일당 3만원을 받고 가스통을 메고 다니는 '어벙이 ...클럽',
    돈다발 쥐어 주며 곤장값을 쳐주는 덜 떨어진 재벌 2세대...
    4대강에 공그리치며 '도박 유람선' 띄우려는 아무개

  • 5 32
    정의봉

    ** 금자씨보다 더 친절한 정의봉님이 국어사전 찾아서 알려주는 말뜻 풀이
    쥐빠 = 뻐드렁니 간상배 쥐시민 빠돌이들
    뇌뽕 = 사기꾼 뇌물현 히로뽕 마약 중독자들

  • 6 37
    정의봉

    정의봉의 정체가 궁금하다는 뇌뽕들에게 자비를 베풀어볼까? 나는 <노사모> 회원이다. <뇌물현에게 사기당한 사람들의 모임>!! 쥐박이와 뇌물현의 "더러운 거래"로 나라는 거덜나고 민중은 신음하고 있다. 정신들 차려라, 뇌뽕 쥐빠들아~~

  • 36 2
    스스로가창피하다

    정권이 넘기고 싶다고해서 넘겨지냐
    노통이 "정권 넘겨라"시켜서
    시킨대로 쥐바기한테 넘겼냐
    2030하는 서민층 경제력 키우는게 거의가 중,장기 계획이었지
    그걸 기다리기 싫어 "747"에 전과14범을 뽑은게 우리자신이쥐
    노통을 씹기전에 "딴나라 철벽지지층 30%대 인간들"을 욕해라
    그렇게 노통한테 책임전가하는게 쥐바기와 다를게 뭐냐...

  • 27 0
    다닐

    정의봉//.. 나는 이사람이 제발 알바이길 바란다... 아니면 본인글이 일부러 반대를 받도록 거꾸로 쓰는 지능적 안티이기를 바란다.......그게 아니면 mb본인의 아이디 이기를 바란다..
    도대체 너는 누구냐

  • 5 38
    정의봉

    뇌뽕 쥐빠들아, 추태 좀 그만 부려라, 너희들 교주가 쥐박이일당에게 정권을 헌납한 것은 역사에 남을 가장 더러운 죄악이란다! 너희 눈에는 나라 꼴이 보이지도 않느냐? 제 놈괘 패거리들의 부귀영화를 위해서 온 국민을 팔아넘긴 뇌물현이가 천벌을 받은 걸 아직도 모르느냐? 불쌍한 광신도들..ㅉㅉㅉㅉ

  • 57 4
    노짱

    노무현 이름 석자만 들어도 가슴이 찡해
    정말 좋아하는 대통령이었는데

  • 7 55
    정의봉

    비겁하고 더러운 사기꾼 뇌물현이가 "한번만 넘겨주면" 하면서 쥐박이에게 정권을 헌납한 <더러운 거래>의 범죄의 증거가 폭로된 것을. 마약에 취해서 해롱거리는 뇌물현히로뽕중독자들은 "혜안"을 들먹거리는 꼴이 불쌍하고도 가증스럽다. 뇌물현이가 더러운 거래로 "한번 넘겨주어서" 나라가 망하기 일보직전이고 서민들은 도탄에 허덕이는데도 "선견지명"인가?

  • 42 4
    노짱최고다

    아무리 쥐추종자가 이곳에서 비난을 해도 진실은 왜곡할 수 없더라 7살 조카녀석도 유치원에서 노무현 대통령은 아이들이랑 칭찬하고 지들도 눈이랑 귀가 있어도 노골적으로 7살짜리도
    쥐바기 흉 보더라 아이라고 눈 감고 진실을 모를것 같으냐~포항 과메기 형님아우 나라지 10조 지원이라니 지금 굶고 가난한 결손아동과 가정이 얼마나 많은데 부정부패는 또 어떻고

  • 34 0
    ckk

    현정권은 함밥집 저녁의 술자리 같은 정치를 하고있다.
    오로지 4대강 (사실은 낙동강 한강)의 토목공사에 목을 매고 불법 탈법의 행태를 저지르고 있
    다. 유행병 창궐로 수많은 가축을 파묻으면서 대통령은 농민(국민)을 위한 말이 없다.
    참 답답하다. / 레임덕이 없는 정권이기에 북한의 김정일식으로 ... 기가 막히다

  • 40 0
    아무개

    작금의 현실이 장님이 봐도 이건 사람 사는 세상이 아니라 가축도 못 사는데 이명박 퇴임까지
    기다리다 나라 지도에서 사라지겠다 오호통제다 조직된 시민의 힘으로 정부의 제동을 막아야 하는데 ....기다리다 지치고 끝까지 가면 이건 이명박은 폭주 기관차다 지금 세워야 한다

  • 58 4
    홍길동

    역시 노무현 혜안이 장난이 아니십니다, 선견지명이 확실히 있는 대통령이네요

  • 80 4
    우언

    노통은 사심이 없었기에
    그의 예언은 적정할 수 밖에 없다
    현 정권을 보면
    100년 전 우리가 힘이 없어서 나라를 못 지킨게 아니라
    사익의 급급한 인물들이 나라를 어떻게 팔아먹었는 지
    알 거 같다

  • 60 4
    캬~~

    노통님, 참 대단한 혜안이시다. 상돈님, 기막힌 타이밍이다. 이 시점에 그걸 환기시키는 것두!!!

  • 19 3
    캬~~

    노통님, 참 대단한 혜안이시다. 상돈님, 기막힌 타이밍이다. 이 시점에 그걸 환기시키는 것두!!!

  • 0 0
    글쎄요

    뭐 열린우리당만 딱 찝어서 한 말일까요.당시 여당집권을 의미한거 아닌가.당시 상황을 정확히 몰라서 잘은 모르겠지만.

  • 6 46
    뷰뉴

    노무현의 그 말은 열우당들에게 한 말 아닌가? 그 '우리'라는 게 열우당 아닌가. 설마 그게 국민들이라고 생각하신 것은 아니시겠지?
    그리고 내가 알기로는 이미 수습불가 지경으로 만신창이가 된 열우당 꼴을 보고 차기에는 정부가 바뀐다고 판단하고 자조적으로 한 말인데, 그 자체로도 바로 그 '고전적'레임덕과 무관하지 않다.

  • 101 1
    OK

    노대통령 예견대로 될거야 !!!

  • 105 1
    mb유감

    노무현은 mb의 실정을 이미 파악하고 있었다는 말인가
    하기사 하나를 보면 둘을 깨우칠 수 있는 법이니
    노무현이 대통령일때 이명박은 서울 시장이였으니
    그의 사람됨을 누구보다 많이 세세히 알았을 것이다
    그러니 그런 mb의 하는 짓을 보니 아무리 후하게 쳐줘도
    답은 뻔하다고 생각 했을 것이다
    그런 그의3년전 예언은 이제 맞아가고 있다

  • 123 0
    ㅋㅋ

    2013년 2월 25일 0시를 기해 정권을 넘겨받을
    차기 대통령이 첫번째 할 일 : 이명박과 그 일가, 그 졸개 수천명에 대해
    여권 무효와 출국금지를 명령한다. 한 번 뒤지게 털어보자.

  • 3 41
    ㅁㅁㅁ

    독도 앞바다 김대중은 팔아묵고 노무현은 지켰다...

  • 6 0
    참수리

    이상돈 교수님은 한국은행 전직현직총재님 만나봐야하며
    부총재님과 금융통화위원회 위원님 만나서 현정부의 레임덕을 충분히 설명해야한다.
    초청형식으로 가는게 바람직하다. 국민중앙은행 한국은행이 국민처우 적극챙겨야!
    전국은행연합회에서도 하는게 긍정적이다.

  • 2 49
    상돈아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상돈아 상돈아 상돈아

  • 7 66
    봉화빠돌이

    노구리들이 또 머리쳐들고 일어 나려하네.
    이것들은 아예 틈만 주면 광신도 질이니..
    아예 소설을 써라

  • 3 44
    히노뽕 마귀들

    썅도나 썅도나 개수리 치우고...!
    친일 독재
    학살귀
    수구들이랑
    정체성의 차이가 엄따!...
    권력 통째로 주마~~
    연정하자~ 던 노개놈 특명이나나 씨부려 보그라.

  • 26 5
    스스로들반성합시다

    노통왈 "설겆이 정권...다들 몰매맞을까봐 피하고 미뤘던 사안들을 국가미래를 위해 정면으로 다룸"
    예측대로 인기떨어지자 "정정당당하게 국민께 평가받자"
    열린당은 파토내고 도망갔지
    그리고 한나라주는게 낫다느니 한나라당 집권해도 안망한다느니 하며 비판하시는데 "선택"은 여러분들이 딴나라 지지했고 기권했죠...
    더 큰 돈욕심에...

  • 65 0
    성격파탄자

    시간이 흐를수록 쥐새키 한마리의 뼈와 살이 타들어갈 것이다
    시간은 정의의 편이라는 것은 만고의 진리다

  • 20 0
    참수리

    10년끝에 한나라당이 정권재창출한것이니?
    또 내주게되면 한나라당은 야당된다.
    대선 앞으로 705일 남았다.
    작년지방선거에서 한나라 완패했는데
    그리고 한나라당대표들 여성기자 만나지마라!
    또 성적희롱 성적추행할것 아닌가? 여성기자 그만 괴롭혀라!

  • 3 28
    그사건 알제?

    청주 살인 교사범의 던이나 먹고,그걸 파헤치던 현직 검사는 빵으로 보낸 악귀놈.
    그 때 노개놈에게 짤린 의인 김검사 님은 지금 뭘 하실까?
    브산 동브지검장에겐
    형사사건 그거 잘 살펴 봐라~ 나 다이또 당선자니까 알지?
    범죄자 척결 중이던 지검장이 얼마나 허탈했을까?
    얼마나 자폭할 지경이었으면,
    다중 인격자 노개놈 면전서 누가 그걸 까발렸을까?

  • 1 10
    그래도

    다음도 한나라당일거라고 생각함...한나라당의 고정지지율은 그대로...아직 덜 당했음

  • 6 0
    뷰뉴

    '권력'이라는 것은 법적권한과 책무 보다는, '힘'을 가졌다는 뜻으로, 그 자체가 반공화, 반민주주의를 뜻하는 것이다. 헌법에 삼부를 정해 놓은 것은, 그 힘의 지배가 아닌 민주적공화제를 지향하는 것이다. 그 권한,책무의 상호구분과 상호견제와 균형 그것이 민주국가의 요체다.
    대통령 = 정권이라는 개념부터 없애야한다. 행정부의 최고책임자일 뿐이다.

  • 87 0
    신독재부패정권

    정말 저주붙은 이명박정권이다, 역대 어느정권 -이승만 부패정권과 박정희독재정권 보다도- 더 음흉하고 썩을대로 썩었다. 한마디로 사기정권이라고나 할까. 국가부채 500조에 가계부채 800조에 이르러 파산지경이고 공정함을 생명으로 여기는 주요언론은 모두 종편장사로 입다물게하고 대기업친부자 자기사리사욕과식구챙기기급급 ㅠㅠ

  • 23 0
    뷰뉴

    '권력'이란 말이 너무나 함부로 쓰이고 있다.
    정치권력, 정권이라는 말은 특별한 경우 말고는 쓰지 말아야한다. 권력이라는 말 자체가 부정적의미를 갖는다. 권세나 권력이나 힘의 지배와 강압을 의미한다. 말 자체가 그러할진대, 정부와 그 책임자로서의 '권한'(법 조문에도 쓰이는 말이다)을 '힘'으로 쓴다는 것은 더더욱 잘못 된 것이다.

  • 100 1
    한나라

    한나라당과 조중동은 노통을 대통령으로 인정치 않았지. 상식밖의 행동과 말로 노통을 물어 뜯었지. 뻥구라로 집권했으니 그들이 할 줄 아는 게 뭐가 있겠나? 속은 이들이 이제라도 알아챘다면 그것이 다행일까? 한번만 저주면 그들이 개판치는 걸 국민들이 제대로 보게 된다는 말씀이었겠지. 당신은 이 세상에 천수도 못누리고 가시면서...

  • 105 2
    노대통령

    예언자였더란 말인가?
    그분은 영웅인 게야!

  • 98 2
    김경준

    노무현 대통령의 예언이 착착 현실화된다.
    무섭다.

  • 70 1
    음..

    노무현은 통찰력이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대통력이었지
    노통은 권력의 속성과 반대로 행동한것은 맞아..

  • 43 0
    0123

    권력을 많이 쓴자는 레임덕이 있을것이며...
    권력이 주어졌으나 참으면서 인내한 권력자는 레임덕이 없을것이지...

  • 160 1
    찔래꽃

    노대통령의 자신감의 표현이겠지.
    노대통령이 재임때 한나라당 돌아가는 꼴을 보니 감을 잡은 거야.
    수꼴에서는 "잃어버린 10년"이라고 폄하했지만 국민들은 알고 있지.
    광복이후 김대중.노무현 두 대통령의 집권때가 대한민국의 전성기였단 것.
    도덕성은 물론이고 다른 모든 역량에서 어느 정부가 두 정부와 비교가
    되겠는가.

  • 83 0
    블레이드가이

    빈수레가 요란한 법이지요.. 그만큼 레임덕을 두려워해서 정치보복을 피해보겠다고 일종의 되도 않는 호기를 부리는거라 보면 정확할 겁니다.
    나중에 살려달라고 애원이나 하지 말앗으면...ㅋㅋㅋ

  • 41 1
    뷰뉴

    본시,
    보통사람들은 닭 잡아 먹고는 그저 시치미 뚝 떼고 있는다. 그러나, 닭 잡아 먹고 오리발 내미는 새키는 대가리도 썩은데다가 심성까지 썩은새키다.
    가만 생각해 보시라.
    "이 봐라, 나는 닭 말고 오리 잡아먹었다" 또는, "봐라, 나는 오리발만 챙겼다" 또는, "봐라, 이게 닭다리냐?" 그러는 꼴 아닌가. 그 얼마나 같쟎은 꼬라지인가.

  • 49 3
    애효

    야당 찌질이들이 아무리 시원찮아도
    이메가 서민죽이기 방조하는
    어쩔 때는 앞장서는
    바그네보다는 훨씬 낫다.
    불쌍한 궁민들아,, 정신줄 놓지마라.
    이상돈씨 당신도
    바그네 이제 그만 포기해..

  • 110 0
    이건 알고있냐?

    보통 총살은 원샷원킬이지. 근데 루마니아의 희대의 독재자 차우세스쿠는 말야. 국민들이 얼마나 그를 미워했으면 사형집행 지원자 찾을 ? 형장에 있는 사람들이 전원 집행을 지원하더군. 그리고 총살 집행 때 사용된 탄환이 무려 160발이었지. 너도 그보다 더하면 더하지 못하지는 않을 거 같으니까 남은 2년 간 몸 간수 잘하고 있어라. 망할 쥐샛끼야.

  • 1 60
    노만복

    그다음은 김정일이 하겠지

  • 126 2
    미래예측

    명바기는 도곡동 땅 하나만으로도 총살형을 여러 번 집행해야 한다. 시체에도 총을 쏘는 것이다.

  • 152 0
    누굴 원망하랴?

    그 동안 니가 저지른 업보들이지. 대통령 됐다고 자신의 권력이 아주 천년만년 갈 줄 알며 국민을 아주 조가치 여기고 조 꼴리는 데로 하고 싶은 거들만 하며 경제파탄,외교파탄,막장정치,민주주의 및 법치 훼손, 되도 않는 거짓말과 조작을 일삼으며 민심과 점점 멀어져가며 자신의 무덤을 포크레인으로 삽질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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