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 고향인 포항시와 포항시 남구 동해면사무소가 개신교 교회 이름과 십자가가 인쇄된 행정 우편봉투를 사용하다가 불교계에 의해 적발돼, 불교계가 격노하는 등 파문이 일고 있다.
27일 불교전문매체 <불교포커스><불교닷컴> 등의 보도에 따르면, 포항시 남구 동해면에 소재한 황불사(주지 해안, 원융종 교육원장)는 지난 20일자 소인이 찍혀 사찰에 배달된 우편봉투를 받아보고 격분했다.
동해면사무소가 동해면 각 가정과 사찰에 배달한 행정용 봉투에는 연말연시를 맞이해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모금한다는 홍보 공문과 함께, 봉투 겉면에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소속의 지역 교회 및 목사 이름과 십자가, 그리고 ‘이 봉투는 포항도구교회에서 제공합니다’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었기 때문이다.
특히 교회 홍보 선전문구 옆에는 ‘대한민국 정부 공식 로고와 ’공용으로만 사용합시다‘라는 문구와 함께 새겨져 이 봉투가 행정용 관용봉투임을 확인해주고 있었다.
황불사는 이에 즉각 동해면사무소에 정식 항의하고, 이 사실을 27일 조계종 종교평화위원회에 신고했다.
동해면 사무소는 25일 면장이 직접 황불사를 찾아와 사과한 뒤 재발방지를 다짐했다.
하지만 문제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황불사 주지 해안 스님은 동해면사무소에서 다녀간 직후 불전함에 들어있던 또 다른 행정봉투를 발견하고 깜짝 놀랐다.
이 봉투는 포항시가 제작한 것으로 추정되는 행정용 민원봉투로, 겉면에는 역시 대한예수교장로회 소속의 지역 교회인 '빛과소금교회' 홍보문안이 인쇄돼 있었다. 이 홍보문안에는 교회 주소와 연락처, 예배 일정, 인터넷주소, 약도까지 담긴 상세히 적혀 있었다.
이 봉투 역시 ‘민원봉투를 이용한 홍보 문안’과 ‘민원안내’가 새겨져 있어 관용 봉투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 이 봉투 하단에는 ‘민원인들의 편의를 위해 빛과 소금교회에서 협찬 제작한 봉투’라고 새겨져 있어 장기간에 조직적으로 사용돼 왔음을 감지케 했다.
해안스님은 <불교포커스>와의 인터뷰에서 "국민들이 다 보는 행정봉투에 교회 홍보를 한다는 것이 안타까울 따름"이라며 "전국적으로 유사 사례가 적지 않을 것이다. 이번 기회에 관공서가 특정 종교를 홍보하는 일을 근절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해안 스님은 <불교닷컴>과의 인터뷰에서는 “사과하고 간 후 불전함을 정리하면서 교회홍보 내용이 새겨진 관용봉투를 발견해 포항시 전역에서 이 같은 봉투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생각돼 불교계 차원의 대응이 시급하다고 생각해 제보하게 됐다”며 불교계의 강력 대응 필요성을 강조했다.
<불교닷컴>은 "경남 산청군에서도 행정봉투에 교회이름 등 홍보 내용이 담긴 행정봉투를 사용하다가 조계종의 시정공문과 지역사찰의 항의로 사과와 함께 이를 폐기한 바 있다. 또 지난 2009년에는 서울시 공무원이 성경 문구가 새겨진 명함을 사용하다 언론에 보도된 뒤 폐기한 사건도 있었다"며 "공직자의 종교차별 금지 제도가 발효된 지 2년이 지났지만 일선 공직사회의 특정종교편향은 여전해 우려된다"고 MB정부를 질타했다.
아니 포항시민은 다 맹바기 허수아비들이냐? 저런 걸 불교가 발견하고 항의하기 전에 포항 시민이 대한민국 헌법을 무시한 기절초풍할 기막힌 사기질이란 것 시청에다 목숨걸고 항의하고 얼빠진 어용 시장을 사퇴시켜야 시민 자격이 있는것이지. 포항이면 포항공대 같은 대학도 있는 곳 아냐? 그런데 왜 저리도 수준이 홍도야 우지마라,뽕작 할렐루야냐?
내가 보기에는 잘하는 짓이다. 민주화 세력, 진보세력이 못한 일을 이명박은 해내고 있다. 예를 들자면 경남에서 김두관이 도지사 당선된 것은 과거 같으면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었다. 딴나라당은 반드시 망한다. 조중동도 망한다. 가스통 할배들, 성조기 할매들 보기 힘들게 될 날이 멀지 않았다. 이명박은 위대하다.
내, 얼마 전, 사업하는 사람들에게 교회 나오라는 권유,조언이 늘었다는 이야기를 전했다. 장로새키와 개신질알교회가 장악한 정부에 연줄을 대라 그거다. 영포에는 그게 아예 이념이 됐을 것이다. 공뭔새키들은 법,규정 보다 그 권력이 우선일 것이다. 모든 것이 장로형제새키들을 향해 해바라기 하고 있을 것이다. 영포는 이미 제1공화국 세상이다.
중앙 정부가 세워지기 전 교회에서 십일조로 대신한건데 지금은 각 나라마다 정부기관에서 국민들 세금으로 민생을 해결해 이제 교회는 필요 없는 짓 지옥이 정말로 존재한다면 개먹사들 부터 지옥행이다 이웃을 사랑하는게 아니라 먹사들 사리사욕 챙기는 좀비 무조건 헌금 바치는 한심한 신도들 지금같이 밝은 세상에 천국과 지옥을 누가 믿어
영포(뿐만 아니지만)에 저 질알이 벌어지는 것은 비판세력이 없고, 비판을 하다가는 아예 살 수가 없을 지경이기 때문인 것이다. 그리고 개박이새키형제는 하늘같이 떠 받들고 사는 것이다. 형제새키들이 쳐 먹이는 쥐약에 병적인 선민의식이 지배하는 것이다. 스스로 권력인 것이다. 거기에 형제장로새키들의 권력이 곧 개신질알교회의 권력이 되는 것이다.
▲ 중국은 제 갈길을 간다. 중국에 대해서는 어떤 것도 기대하지 말아야 되고 한국은 한국 나름데로 살 길을 찾아야 된다. 안보도 문제지만 산업기술력이 추월당하는 건 시간문제다. 금융경제, 과학기술이 현재 이 상태로 굴러가도록 해서는 안 됨. 특히 금융경제부터 대수술이 가해져야 할 것이다. - 이대로는 안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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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 현재 60대.. 초등학교부터 신앙생활하였는데 지금은 개신교도 천주교도 안 믿어 예수 이름 파는 종교는 믿지 마라 모 권사님이 교회 떠나면서 그동안 헌금한 십일조 돌려 달라더구만 ㅎㅎ 헌금 할때만 대우해 주는거야 몸져 아파 누워 있어 봐 개털이야 차라리 그돈으로 노후대책이나 하는게 현명한거야
누가 기독을 이런 식으로 선전하라고 했는가? 이게 제정신으로 기독을 믿는 건가 . 교회선전은 기독과는 상관이 없다. 건물은 교회가 아니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인정하신 교회는, 믿는 개인과 그 개인들의 모임(건물이 아니다)이다. 그렇잖아도 아무개 때문에 기독이 욕을 먹는데, 이게 대체 뭔 짓들인지...
영포, 개신질알교회 장로개박이새키형제 고향특구!!! 오직 개신질알교회만 무슨 질알병을 하든 모든 것이 허용되는 개신질알교장로새키특구! 아예 공뭔새키들이 알아서 질알병을 맘껏 하도록 챙겨주는 개신질알특구! 그러나, 정상적인 사람은 정상적으로 살 수없는 질알병자들만의 특구!
먼나라 중동의 나사렛의 나름 혁신적인 생각의 꼬맹이가 행한 저항적 행동을 신의 아들로 둔갑시켜 무릇 얼마나 많은 전쟁으로 인한 인류의 대학살과 우매한 중생의 수탈이 행해졌던가? 이제 동방의 이땅에서 사이비야수쥐색히가 국민들 수준을 1000년이상 후퇴시키는 강요된 샤머니스트로 국민들을 전락시키는 개한민국~! 개독들의 참형만이 원상복구 가능할까?
인류의 선택이 하나님의선택이다!!성경은 이스라엘신화 일뿐이라는걸 세계민들은 깨달아 가고있고 개독목사들은 사기꾼이라는걸 안다!!성경속에서도좋은 가르침이 있고 불교 유교 회교에도 좋은 가르침이 있다!!우리단군신화안에서도 좋은 가르침이 있다!!그러나 그어떤종교도 절대무오한건없다.
대한민국 국민들은 모세의 출세기,이스라엘의 역사,예수님의 일대기 성경역사공부 보다 윤봉길,이봉창,김구,김좌진 독립운동가 일대기 구한말 독립운동기,의병역사를 더 외우고 공부하고 자랑스런 그런 위대한 조상들을위해 기도해야지 언제부터 우리가 이스라엘 후손이라고 어이가 없어서리 대형기독교회목사들이 타고 다니는 외제차는 몇대나 될까요?
이명박고향은 오사카지 포항 아니다. 포항이야 형 이상득이 고향되지! 오사카사람이 포항사람행세하면 포항사람되나? 포항인조차 거부반응이다. 포항시청안에 엠비얼굴 잘 전시해놓았지만 포항사람들 토나오겠다. 과메기로는 모든게 안된다. 철저하게 경북에 맞는 포항에 맞는 예산이 집행되어야! 포항사람행세하는 엠비는 포항의 적!
남북관계 경색 시키고 국회를 농단 하고 지역차별로 국민들 마음을 앞프게 하더니...이제는 것도 모자라 종교 편향 까지......진짜 잘났다 멩박아 그러나 너의 그 기고만장한 짖꺼리 언제까지 갈지 내 두고 볼거다.....아마도 종교차별에 힘쓰는 게독놈들 니들 개신교는 맹박이 정권 퇴임을 끝으로 그종교도 이제 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