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 형 이상득 한나라 의원이 MB집권후 3년 동안 1조원 이상의 지역구 예산을 챙긴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한겨레>에 따르면, 이명박 정부 출범 첫해인 2008년 12월13일 여당이 강행처리한 2009년도 예산안에는 이 의원의 지역구인 포항 관련 예산이 4천370억원이나 배정됐다.
이 과정에서 이 의원은 울산~포항 고속도로 예산(360억원), 포항~영일 산단진입도로(243억원), 포항~삼척 복선 전철(855억원) 등 굵직한 예산을 따내면서 지역구 예산을 전년도 대비 95%나 증액시켰다. 특히 포항항만 정비사업 예산 등 500억원은 여야의 삭감 합의를 무시한 채 최종안에서 다시 살아나 '형님의 힘'을 과시하는 상징이 됐다.
이듬해인 2009년 12월31일 국회를 통과한 2010년도 예산안에도 포항 예산은 4천359억원을 확보했다. 당시 < 영남일보 >는 "지역 국회의원인 이상득 전 국회부의장과 이병석 국토해양위원장의 지원과 함께 박승호 포항시장을 비롯한 시 직원들의 국비활동에 힘입어 얻어낸 결실"이라고 평가했다.
올해 심사한 내년도 예산안에서도 '형님의 힘'은 또다시 확인돼 '날치기'의 와중에도 이 의원의 지역구 예산은 정부가 제출한 예산안에서 1천350억원이 증액된 1천790억원으로 늘었다. 북의 연평도 포격을 이유로 증액한 국방예산 규모인 1천223억원을 넘는 액수다.
야당은 저소득층 소상공인 중소기업 아파트주민 중산층 대한 생활분쟁해결에 총력집중해야하고 일자리 복지예산삭감 대해 여당향해서 질타좋겠다. 부실 급조 졸속 표현된다. 전체적으로 보니 예산안이 아니라 지역구가로채기? 현정부는 이제그만해야한다. 정 권 교 체! 아주 지겹다. 문형배의 말은 기가막히다. 문형배 판사아저씨! 청강부대의 군인이 막일한것 알고있는지?
비겁한 개색기들 명박과 그 잔당과 한국 보수들 형태 "국회 파행은 한나라당의 치밀한 시나리오"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cluster_list.html?clusterid=249250&newsid=20101210123803811&clusternewsid=20101210123803811&p=inews24&X=2
포항,울릉도는 좋겠다 3년간 1조원이라 100억원이 없어 100만명 학생들이 방학때 굶게 생겼는데 400-500억원이 없어 후진국도 하는 소아예방접종을 "자비"부담케하는 상득상황전하 따로 "포항울릉국"이라고 나라를 세워라 그곳애들은 롯데치킨,이마트피자에 "노비"로 입사하면 돼겠네
명박기 처먹고 상득이 처먹고 윤옥이 처먹고 경상도 정치,50년 국민들은 경상도 꼬봉놀이 한다, 지금 한국사회는 경상도를 위한 세금을 내고,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참조 http://media.daum.net/politics/view.html?cateid=1020&newsid=20101210195013348&p=han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