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사회정책연구소의 법응 스님이 10일 “조계종이 앞장서 이명박 대통령 탄핵 서면운동에 나서자”며 이 대통령 탄핵을 주장하고 나섰다
법응 스님은 이날 기자간담회를 자청해 “외국의 언론과 지성들마저 찬사를 보낸 템플스테이 예산 대폭삭감은 그 전후 과정을 보면 불교와 조계종을 우롱한 처사로 이는 장로대통령과 정부여당에 의한 불교문화 말살의도가 가감없이 드러난 사태”라고 주장하며 이같이 말했다.
법응 스님은 또 화살을 총무원장인 자승스님에게 돌려 “조계종은 그동안 정권에 대한 그릇된 정책과 식견으로 스스로 화를 자초했다”고 질타한 뒤, “불조와 불자 앞에 참회하고 역사문화 보호의지와 종단의 백년대계를 위한 자세로 이번 사태에 대응할 것”을 주문했다.
법응 스님은 이어 “총무원장은 종단이 앞장서서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이명박 정권에 내용적 타격을 줘야 한다”며 “한나라당의 정권 재창출을 불교도가 나서서 저지할 것”을 촉구하기도 했다.
법응 스님은 구체적 투쟁 방식으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회통합위원회 등 각종 헌법기관과 정부기구 가입 모든 승려는 자진사퇴 조치를 해야 한다”며, 또 “‘국토파괴, 전통문화 말상의 이명박 정부규탄 범불교도 대회’를 즉각 개최해야 한다”며 2차 범불도 대회 개최를 주장하기도 했다.
법응 스님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포스터를 3만부 제작해 전국 교구본말사와 시민사회단체 등에 배포해 게시토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난 불교를 믿을 수 없어여. 아직도 MB 딸랑이 자승이 그냥 총무원장으로 있고, 불교계가 반발하고 있지만 자승 입에서는 아직 아무런 말도 나오지 않았거든요. 그건 자승이 여전히 MB의 딸랑이도 있겠다는 거지요. 그래서 불교계는 MB 타도 이전에 자승을 먼저 탄핵해야 하는 겁니다.
불교에 묻습니다.. 작금의 불교계 행보는 185억 템블스테이 지원 에산삭감 되고 나서 총무원장이 전국 사찰에 한날당 의원 출입금지와 어떠한 접촉도 금하라 명하셨다는데.. 그럼 원하는 에산이 통과되었다면 지금처럼 정부 여당과 각을 세웠을까요.. 결국 돈안주니까 땡깡놓는 꼴이군요
2MB 이중대 자승이가 있는 한 한국의 불교는 서서히 말라 죽어간다. 자승이가 스님이 아닌 까닭이다.. 스님이 아닌 자승이가 저승에서 수 많은 고승들을 만나 어떻게 그 죄를 변명할까.. 자승아 승복을 벗고 2MB 수하에서 하라는 대로 하면서 살아라.. 너는 불교의 찬란한 정신문화마저 훼손한 타락한 스님일 뿐이다
금융 증권 보험에 대한 통합정책 필요하며 종교통합까지 있어야 새로운 대안 야권은 민주+선진+참여 지지율 합쳐 연합공동대책 논의해라! 또 지방선거 야권연합유권자로 투표한 이유가 공동의 목적에 있는만큼 한일공동월드컵개최나라 공동남북정상회담 두번했던 나라 공동정부 만든 나라로써 공동의식과 공동대안 있는게 좋다. 야권지지율 한나라당 추격한다.
불교인들 그리고 스님들 ....먼저 자승 부터 몰아 내고 명진스님을 조계종 총무원장님으로 앉혀서 정치승들 그리고 자기 몸보신에만 충실한 사이비 중들 모조리 조계종에서 다 ?아 내고 조계종의 기강을 바로 잡아야 한다...소신공양 하는 스님이 나와도 쉬쉬 하는 현 집행부는 모조리 끌어 내려라...그래야 불교가 산다....
법응스님의 확실한 말씀에 가슴이 시원합니다. 이명박정부에는 국민이 없습니다. 이건 정부가 아니라 지네들만을 위한 이익집단입니다. 저런 후안무치한 정부를 물리치기 위해서는 내용있고 실질적인 방식으로 요구해야 합니다. 스님 말씀대로 이명박정권 규탄대회와 더불어 한나라당 재집권을 저지하기 위한 유권자 국민운동이 일어나야 합니다.
한나라당이 온라인과 모바일 세상을 넘나들며 디지털 전도사 역할을 할 청년 위원들을 선임했다 디지털정당위원회는 진성호 의원이 위원장을, 이학만 디지털커뮤니케이터(온라인대변인)가 부위원장을 각각 맡았다. 또 20~30대 청년 70여명으로 구성된 전국 13개 시도지역 위원회를 꾸려 각각 지역위원장을 선출했다 여기도 개날당 알바가 많이떳다
이상득 `형님예산‘ 3년동안 1조원 챙겼다, 경상도 정치,50년 국민들은 경상도 꼬봉놀이 한다, 지금 한국사회는 경상도를 위한 세금을 내고, http://media.daum.net/politics/view.html?cateid=1020&newsid=20101210195013348&p=hani
불교계의 자업자득이다. 장로출신 대통령과 친한 넘을 총무원장으로 뽑아 놓으면 뭐 좀 콩고물이라도 떨어질줄 알았던 모양인데... 그 자체가 이미 약한 모습을 보인 것이고, 약한 모습을 보인 순간 물어뜯길 수밖에 없었던 거다. 지금이라도 총무원장부터 탄핵해야 한다고 본다. 그렇다면 결연한 의지를 인정하겠지만, 뭐 지금처럼 한다면야.... 불교계는 끝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