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석 추기경(79)이 천주교의 최고의결기구인 주교회의가 3월에 공표한 4대강사업 반대 선언에 대해 “4대강 개발을 반대한 것은 아니다”라고 주장, 천주교 내에서 거센 반발이 제기되는 등 파문이 일고 있다.
정 추기경은 8일 서울 명동 서울대교구청 집무실에서 가진 자신의 저서 <하느님의 길, 인간의 길> 출간 간담회에서 “주교회의의 결정은 찬성과 반대의 입장이 아니었다. 난개발에 대한 우려를 표시하면서 제대로 잘 개발해 달라는 취지로 이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정 추기경 주장과 달리 지난 3월12일 주교단회의는 "4대강 사업이 우리나라 자연 환경에 치명적인 손상을 입힐 것으로 심각하게 우려하고 있다"며 4대강사업 반대 입장을 분명히 밝혔었다.
정 추기경은 더 나아가 “영산강의 경우 개발로 인해 환경이 더 좋아졌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다"며 우회적으로 4대강사업 찬성 입장도 내비친 뒤, 아직 평가할 결과물이 없거나 부족한데 자신이 보고 싶고 듣고 싶은 것만 보고 들으면서 찬성과 반대를 내세워서는 안 된다”라고 주장했다.
정 추기경 발언은 즉각 천주교 내에서 강한 반발을 낳고 있다.
정의구현전국사제단 총무인 김인국 신부는 9일 <가톨릭뉴스 지금여기>와의 인터뷰에서 "4대강 문제에 대한 주교단의 성명서 내용에 대해 한국교회의 주교들과 사제들과 평신도들 모두가 심각한 오해를 하고 있었다면, 왜 지난 9개월 동안 정진석 추기경은 이 오해가 계속되도록 침묵했는지 이해할 수 없다"며 "정 추기경의 이번 발언으로 한국교회가 웃음거리가 되었다"고 질타했다.
김 신부는 "정진석 추기경의 발언은 주교회의의 합의정신을 깨는 행위"라며 "주교회의의 합의정신이란 서로 다른 의견이 있어도 일단 합의한 사항에 대해서는 개인적으로 다른 소리를 내지 않는 것"이라고 정 추기경의 월권을 비난하기도 했다.
지금 천주교 내에선 정 추기경의 이번 발언뿐 아니라 최근 평화방송에서 신부들의 '4대강' 관련 발언이 삭제되는 사태가 잇따라 발발, 정 추기경 등에 대한 불신이 급속 확산되는 양상이다.
<가톨릭뉴스 지금여기>에 따르면, 지난 2일 방송된 평화방송 TV 'PBC 특강' 정홍규 신부의 '평화 생태 이야기'란 강연에서 정 신부가 준비해간 4대강 관련 발언이 대폭 삭제된 채 녹화가 진행됐고, 녹화 내용 중에서도 일부가 삭제된 채 방영됐다.
<가톨릭뉴스>가 입수한 당일 방송 원고에 따르면, 정 신부는 "4대강은 사회적 공감대를 얻기는커녕 오히려 '집단적 광기'가 판을 치고 있다"며 "전혀 맞지도 않은 개념인 녹색성장이라는 용어에 우리 국민이 헷갈리고 있는 것 같다"고 4대강사업을 질타했다.
정 신부는 정진석 추기경에 대해서도 양평 두물머리에서 260일이 넘도록 봉헌되고 있는 생명평화미사를 거론하며 "저는 우리 정 추기경님이 미사에 두 번도 아닌 한 번만 오시면 참 좋겠습니다. 평화를 이룩하려면 피조물을 보호하라는 이 메시지에 정 추기경님 힘을 주시면 사목자들이 얼마나 신명이 나겠습니까?"라고 정 추기경을 압박하기도 했다.
이에 앞서 지난 3월 평화방송 TV의 '신앙의 재발견'이라는 프로그램에서도 서상진 신부의 4대강사업 반대 강연 내용이 방영취소된 사례가 있음이 확인되는 등, 천주교 일부 수뇌부의 4대강사업 반대 무력화 시도가 잇따라 폭로돼 교회 안팎으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추기경이란 지위도 권력이니, 권력의 맛을 보게되면 변질되기 마련 (왜 그토록 국회의원들과 정치인들이 좀더 권력을 크게, 오래 가지려 싸우고 발버둥치는가를 보라 특히 3선 4선 등 오래한 정치인일수로 더욱 타락)불교계의 자승총무원장 역시 또다른예. 성직자이기 이전에 나약하고 어리석은 인간임. 진정한 성직자란 누구인가? 크로닌박사의 <천국의열쇠>를 생각하다
정진석이나 자승이나...종교지도자들이 이모양인지..정진석은 4대강을 단순한 정치적문제로 이해하는건 아닐까?그렇다면 참 한심한 일이다..수십년전 학교다닐때 해방신학을 읽은적이 있는대 남미 사제들이 자신의 목숨을 버리면서 식민지 기득권 독재와 맞서 싸우며 핍박받는 대중에 편에 서는 모습을 보면서... 종교와 현실참여를 분리해서 생각하는건 아니라고 본다.
개나라당, 디지털 전도사 72명 선정 앞으로 이 알바들이 어디를 가나 야당 비판글을 올릴겁니다 참고하세요 한나라당이 온라인과 모바일 세상을 넘나들며 디지털 전도사 역할을 할 청년 위원들을 선임했다. 안상수 한나라당 대표는 7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디지털정당위원으로 활동할 청년 위원 72명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을 가졌다
아니~ 원래가 저 나이엔 추기경을 못하게 돼있다면서 왜 아직까지 저 노망난 노인좀비색낄 그대로 추기경 자리에 앉혀놓고 잇단 말이다! 천주교도 좀.. 이해하기가 힘드네~! 물론, 내부사정을 내가 잘 몰라서 그렇겠지만... 그렇다하더라도 천주교법(?)에 어긋난 저 놈을 계속 자리에 냅두다니 참...
나 이래서 종교 안 믿어.지들이 도대체 뭐냐.으리 삐가번쩍 성전 지어놓고..교회,성당,사찰봐라.이땅에 굶주리고 헐벗은 자가 수억명이고 전쟁으로 죽어가는자 수만명이다.어떻게 설명할래.그 많은 돈 세계사회에 헌납하고 니 들이 굶어라.추기경 완장 떼고 노가다 판가서 돈벌어봐라.그러면 나도 신자 될란다..
천주교 제일 어른이란 사람은 이나라 인권이 어린학생들조차 거부하는 현실에 힘없는 다수 국민의 편에 서주지는 못할망정 망언이나 하고. 내나라가 정말 걱정이다.. 불교,천주교,기독교도 뉴라이트가 문제.. 안상수는 지 랄.. [안상수]대한민국 다시 세우는데 한기총이 중심돼야..한국교회 역할,어느때보다 중요해 2010-12-08
없어서 당하는사람,소외계층들의 삶이 얼마나 곤고한지 4대강쥐랄로 수천만,수억의 생명이 도륙되고 돈줄을 말르게 해서 밥못먹는 아이들이 백만을 넘어가고 애기들 접종을 못맞게 생겼는데 아무 문제가 없다고? 야 이ㅆ벌럼아 추기경이라면 정신적인 스승역할해야하는것 아니냐 누구보다 세상사 힘들고 아픈부분에 손을 내밀어야 하는위치아니냐 ㅆ벌럼아
전혀 이상할게 없는데. 일제시대엔 친일 독재정권시절엔 독재자의 하수인 민주정부 시대엔 불평불만 쥐나라당에서 비례대표 해도 전~혀~이상하지 않으니 솔직하게 커밍아웃 하세요. 차라리. 당신의 정치적 자유를 존중합니다. 중립인 척 편파적으로 하지 말고 그냥 편파적이 되세요. 당신이 갈 지옥이 없음을 안타까워 합니다.
사람 하나 바뀌었는데 .... 할 말이 없다. 그냥 끌어내리면 안되남 참으로 개탄스럽다. 종들이라 왜치며 사는 자들이 무신 생각이 있겠냐 마는.......... 골빈자들이지.... 기냥 입닥치고 살다 가기라. 너같은자가 무신 추기경. 자승자박에, 정말 진짜 돌. 오십보 백보로고
김수환추기경을 끌어내리려했던 세력들의 두목이다. 적어도 빠콩새키같은 반공질알병환자는 아니지만, 명동성당이 민주인사와,사회적약자들의 피난처가 되는 것을 반대했던 자다. 이른바 카톨릭계의 자칭 보수, 이른바 '있는 것들' 편에 서는 자다. 카톨릭계의 돈,지위,권력있는 자들의 우두머리다. '카톨릭계의 자승'이라는 말이 딱이다.
우리가 존경하고 거룩하게 우러러 본 김수환 추기경께서도 근본적으론 보수적인 입장이었습니다. 그 분의 인터뷰를 되돌아 보면요. 워낙 신군부때 탄압과 압제가 심했기에 종교인으로서 나서신거이구요. 정추기경 이 양반 인터뷰 보시면 김추기경과 같이 TV안보시고, 조.중.동 신문구독하신다는 분입니다. 더 뭘 기대해야 할까요?
종국적으로 우리의 정리되지 못한 과거사의 의한 자승자박적인 인물에 의해 거룩한 종교가 더렵히지고 있는 현실을 직시해야 합니다. 일제시의 천주교의 친일전력, 그리고 그에 대한 단죄없이 지나온 역사....기본적으로 카톨릭은 보수적인 집단이고 그 집단내의 수장은 더더군다나 가진것을 지키기 위한 행동에 잘 길들여져 있죠!!
뭔가 약점이 있겠지 라고 이해해주길 바랍니다. 우리나라는 아니지만 외국 모 대교구의 교구장은 각종 선거에는 동문밀고...언론사를 소유하고 있다지요 아마..그리고 휴흥업소 출입이 잦답니다. 특히 여자접대부에게 팁을 짜게 준다네요.. 우리나라 이야기 아닙니다. 절대...절대 아닙니다. 아마도 약점이라면 이런 약점이겠지요..다른 나라에서는 말이죠
불교에는 자승이가 물을 흐리고 천주교에는 정진석이란 자가 물을 흐리고 있구나...왜 권력 앞에 똥강아지들이 되어서 저렇게 열심히도 아부를 하는지 알수가 없다 저런놈 들도 박근혜 같이사찰 당해 내연녀가 있다고 밝혀졌냐.....자승이놈도 내연녀 있다고 들키고... 박근혜도 멩박이 앞에 똥개되어 꼬랑지 흔들고 있는것 봐라...ㅉㅉ
나이 먹고 짬밥되면 높은 자리 올리는 관행을 뜯어 고쳐야한다. 타성에 젖어 안주하는 낡은 머리는 그냥 쉬게 하고, 젊고 의욕적이고 개혁을 열망하는 젊은 피가 능력껏 자리에 앉아야 한다. 이건 도무지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세상이 지금 무얼 요구하는지, 알지도 못하고 관심도 없어 보인다. 종교가 왜 이렇게 무기력해졌나. 빛과 소금 걍 하는 소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