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훈 통상교섭본부장과 론 커크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는 이날 오전 8시(현지시간)부터 20여분간 통상장관 회의를 갖고 최종담판을 벌여 합의에 이르렀다.
양측은 발표문을 통해 "이번 회의에서 자동차, 농산물 등 제한된 분야에 대해 실질적 결과를 거뒀다"면서 "이번 회의 결과를 자국 정부에 각각 보고하고 최종 확인을 거쳐 공식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협상에서 한국은 한국산 승용차 관세(2.5%) 폐지기한 연장 등 자동차 관련 분야에서 미국측 요구를 상당부분 수용하는 대신, `이익의 균형'을 위해 농산물 분야에서 일부 개선사항을 요구, 관철했다.
또 미국산 쇠고기 수입을 확대해 달라는 미국측 요구는 받아들이지 않았다.
하지만 이번 추가협상 결과 기존 FTA 협정문 수정이 불가피하고 실질적인 내용에 있어서도 한국이 얻은 것보다 양보한 것이 많아 국내 비준동의 과정에 논란이 예상된다.
김종훈 본부장은 "한미 양국이 윈-윈하는 협상이 되도록 최대한 노력했다"면서 "한미관계가 중요한데 양국간 시장이 가까워지면 사람들의 관계도 가까워 질 것이기 때문에 이번 합의가 양국관계의 튼튼한 초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미 양국은 앞으로 한 달여동안 실무진간에 이번 합의 결과를 협정문에 반영하는 조문화 작업을 걸쳐 연말까지는 수정된 협정문에 공식 서명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양측은 지난 2006년 6월 FTA 협상을 시작한 지 4년 6개월만에 FTA 관련 협상과정을 마무리 짓고 한미 FTA 협정 발효를 위한 국내 비준절차에 각각 본격 착수할 수 있게 됐다.
김종훈 본부장은 "내년에 한미 양국 의회에서 비준동의가 이뤄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번 협상에서 한미 양국은 양국간 자동차 무역 불균형 해소방안에 논의를 집중해 ▲한국산 승용차에 대한 관세(2.5%) 철폐기간 연장 ▲자동차 관련 세이프가드 (긴급수입제한조치) 마련 ▲미국산 자동차에 대한 한국의 연비.배기가스 기준 적용 완화 ▲미국산 자동차에 대한 안전기준 적용 완화 등을 놓고 절충을 벌였다.
앞서 한미 양국은 지난 2007년 6월30일 한미 FTA 협정문에 서명했으나 민주당 등 미국내 일부에서 한미 FTA 내용 가운데 자동차 및 쇠고기 관련 부문 등에 불만을 드러내며 비준절차 돌입을 미뤄와 3년이 넘도록 아무런 진전없이 방치되다시피 해왔다.
이런 가운데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지난 6월 26일 토론토에서 이명박 대통령과 가진 한미 정상회담에서 한미 FTA 쟁점현안 타결을 위한 새로운 논의를 시작할 것을 실무진에게 지시했다고 알려와 양측은 추가협상을 시작했다.
양국은 당초 지난 11일 주요20개국(G20) 서울 정상회의를 계기로 열린 한미 정상회담에서 FTA 협상을 끝낼 것을 목표로 제시했으나 양국간 자동차 무역 불균형 해소방안 및 한국이 미국산 쇠고기 수입 확대 문제를 놓고 견해차를 좁히지 못해 합의에 실패했었다.
결국은 해낸일도 없으면서 국민들만 미친소 먹고 뇌질환 걸려 죽겠구나..우려한 대로 가고 있잖아..심심찮게 미친소 한우로 둔갑해 팔고..한우농가 무너지고..이런넘을 미친넘이라고 하지 누굴 미친넘이라 하나..협상 잘했다고 잘난척 담화발표하는대.. 그때 꼴까닥 넘어가는줄 알았다..그걸 잘했다고 발표하는 면상이란..지금 생각해도 쏠린다
재협상에 두 번이나 응해준 것도 고마운데, 거기에 더해 마지막 남은 너의 이익인 자동차마저 내게 대거 퍼준 너는 레알x1000 고마운 나의 진정한 화수분. 이제 너는 나에게 모든 것을 주어 남은 것이 없는데도 '이익의 균형'을 맞추었다면 자랑하는 배려심 많은 나의 화수분. 생큐 베리 베리 마치~~
너(한국)는 나(미국)의 화수분. 내가 요구하면 거침없이 퍼주는 너는 나의 영원한 화수분. 한미FTA협상을 하기도 전에 '4대선결조건'이라 하여 4가지를 나에게 그냥 내준 너는 나의 화수분. 2006년, 2007년 있었던 한미FTA본협상 내내 퍼주기만 한 너는 고마운 나의 화수분.
뭐..명박정부의 문제라기보다 관료집단의 문제 아닌가..싶다.협상력이 약한듯...미국에서는 자동차에서 최대한 양보를 받아내려고 우리나라에서 민감한 쇠고기 문제 끌어들여서 협상에서 유리한 카드로 사용했겠지...일드 중에 관료들의 여름이라는 드라마 있다.우리나라에도 그런 관료들 있을까나....
마치 쇠고기를 지킨 것처럼 매국적 협상을 은폐하려는 야비한 정치꼼수다. 무슨 쇠고기를 지켰단 말인가? 대만과 일본의 협상 결과에 준하여 재협상을 하겠다는 약속마져 어기고 은폐하는 현 정권은 대체 어느 나라 정권인가? 국민을 위하는 마음이 티끌만큼이라도 존재한다면 당장 쇠고기협상부터 무효화시키라. 절대로 의회는 망국적인 한미FTA를 통과시켜선 안된다.
광우병 파동 때 촛불국민은 재협상을 요구했지만 나쁜 선례를 남긴다는 정부의 강변에 어쩔 수 없이 합의했다. 그런데 그 나쁜 선례를 정부가 해놓고 칭찬해 달라고..?? 그리고 쇠고기 협상 대만,일본이 우리 보다 강화된 조건으로 합의하면 재협상할 수 있다 했는데 그럼 대만, 일본 기준으로 재협상 해야지. 김종훈 쇠고기 재협상 하고 들어 와라..
퍼줄것 다 퍼줬네 자동차는 항복!!! 쇠고기는 검역이 구멍송송인데다 다른 아시아국가에 비하면 시레기고기지 외교하지마라 상대하는 국가마다 다 퍼주는구나 세계 여러국가들이 "한국 쥐바기"를 쌍손들고 환영한단다 ""공인된 글로벌호구"로 그리고 외교부 "가족채용"하는 "특채"인데 그 "능력?"이 오죽할까나? 다음에 까발려질 "이면계약"은 뭘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