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 해병대원 또 1명 사망, 서정우 병장 전사
문광욱 이병에 이어 병원 이송중에 또 사망
해병대에 따르면, 북한의 공격으로 중상을 입은 4명의 장병을 국군수도병원으로 이송하던 중 문광욱 이병이 사망한 데 이어 서정우 병장도 사망했다.
현재 군인은 중상자 2명을 포함해 16명이 중경상을 입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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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6 개 있습니다.
고인명복 평온빌며 중상군인 경상군인 명예회복 완쾌를!
국회와 국민모두 걱정 또 해당 중상군인가족과 경상군인가족 연평섬마을주민 친척과 친구 가족들에게도 통신시설을 복구 알려줄수있도록 하는게 좋겠다.
송영길 인천시장님은 중상군인 경상군인 직접방문 격려하고 위로했으면 좋겠다.
야권연합 천안함문제와 같이 현정부의 안보국방불안문제 지적해라!
이게 다 김정일 때문이다. 입은 삐뚤어져도 말은 바로 해라!
정말 하루가 멀다하고 사고와 전투로 죽어나가는 서민의 아들들....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외치는 고위층은 없고 늘 없고 가난한 서민의
자식들만 죽는 것은 아닌가 이리저리 병역 면제 받아 도망가는 인간들아
대한민국을 떠나라 너그들 지켜주기위해 피흘리며 목숨거는 국군장병을 생각해서라도
정말 병역의무 이행이 의심스런 인간들은 공무원 채용에서 배제해야한다
말은 바로 해야쥐~! 저건 전사가 아니라, 걍 군대놀이의 소모품이다~! Expendables~!
이정부들어서 왜이렇게 군인들이 죽어가야 하는가?
군인들이 뭘잘못했는데?
이게 다 쥐박이 때문이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