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한나라당 원내대표가 19일 미국측의 한미FTA 재협상 요구에 대해 "미국 내에서의 안전수칙, 환경기준, 안전기준, 연비 등 이것 정도는 해줘도 된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며 미국측의 자동차시장 추가개방 요구 전면 수용을 주장해 논란을 예고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에서 "다 아시다시피 미국 자동차는 경쟁력이 없어 자동차 회사 빅3가 엄청난 고통을 겪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미국 요구를 수용) 해줘도 미국 자동차 수입이 얼마나 더 늘겠나"라고 반문한 뒤 "미국이 이 부분을 해달라고 하는데 노(NO) 했을 때 오는 과연 매년 70만대 수출과 미국 내 50만대 생산에 어떤 형태로 불이익이 올지도 생각해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그는 더 나아가 "미국이 그렇게 조그만 것을 해달라고 하는데 `노'(No)할 경우 우리에게 돌아올 불이익도 생각해야 하는 것 아니냐"며 "현대·기아차가 스스로 `그 정도는 해도 괜찮다'는 입장을 취해야 할 것"이라고 현대·기아차를 압박하기도 했다.
집권당 원내대표의 이같은 발언은 같은 당 홍정욱 의원이 이날 방송 인터뷰에서 자동차시장 추가개방시 우리 자동차사들의 경쟁력 약화를 크게 우려하면서 "이제 재협상이라고 하는 예측할 수 없는 판도라의 상자가 열렸기 때문에 한미FTA 깰 수도 있다 라는 각오로 아주 반대급부를 제시하고, 협상 내용에 대해서 국민하고 적절히 소통을 해야만 한다"며 대등협상을 주장한 것과 배치되는 것이어서 논란이 뒤따를 전망이다.
한편 김 원내대표는 원전수주 대가로 UAE(아랍에미리트)에 특전사를 파병하는 데 대해서도 "UAE파병은 법적으로는 파병이지만 내용적으로는 파견”이라며 “120여명이나 되는 잘 훈련된 우리 군인들의, 말하자면 자랑스러운 중동 진출 차원에서 봐주셔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사실상 군 체계를 수출하는 거다. 물론 (해마다) 예산 100억이 들어가지만 나오는 소득은 몇 배가 더 나온다”며 "T50도 다시 도전하는 계기가 되고, 세계최고 전차, K11소총 등 얼마든지 수출할 기회가 생기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주군(에 대한 평가는 제끼고) 박근혜를 버리고 쥐박옹한테 붙을때부터 심상치 않더니 김무성 결국 막장테크 타는구나. 이것도 변절자의 발악이라고 봐야 하는건가? 새 보스에 잘보이려면 더욱 악랄해야 하는 법이잖아. 친일파들의 해방후 행적처럼. 에라이 개1새1끼1. 정말 욕밖에 해줄말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