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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여론조사] MB 지지율, 겨우 17.9%

'MB정부 국정운영' 긍정평가는 11.7%..."빈부갈등 가장 심각"

대학생들을 상대로 한 여론조사에서 이명박 대통령 지지율이 17.9%에 그친 것으로 나타나, 지지율 50% 돌파를 자랑해온 청와대를 머쓱하게 만들고 있다. 이같이 낮은 지지율은 날로 악화되는 청년실업·양극화 등에 따른 것으로 풀이돼, 향후 선거에 미칠 영향이 주목된다.

13일 <한국대학신문>에 따르면, 지난 9월 1~12일 전국 4년제 대학 재학생 2천1명을 대상으로 '2010 전국 대학생 의식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 대통령 지지율은 17.9%로 조사됐다.

반면에 ‘지지하지 않는다’는 63.8%에 달했고, 18.0%는 ‘관심 없다’고 답했다.

특히 ‘대선 당시 지지했으나 현재는 지지하지 않는다’는 응답자가 17.9%에 달해, 이명박 정부 출범후 보여준 국정운영 능력에 실망해 등을 돌린 학생들이 상당수임을 보여주고 있다.

'지지한다'는 응답은 강원권(22.9%), 공학계열(20.0%), 남학생(23.3%)들이 상대적으로 더 많았던 반면, '지지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전라·제주권(76.3 %)에서, 인문계열(69.8%)에서, 여학생(68.7%)들 사이에서 더 많았다.

이명박 정부의 국정운영에 대한 평가는 더 혹독했다. 긍정적 평가는 11.7%에 그친 반면, 부정적 평가는 58.6%에 달했다. ‘보통’이라는 응답은 29.7%였다.

'현 정부에서 우려되는 정책이 있냐'는 질문에 대해서도 85.2%가 '있다'고 답했다. '우려되는 정책'은 경제정책(29.6%), 복지정책(15.4%), 산업정책(14.0%), 대북·통일정책(10.5%) 순이었다. 대부분이 경제·복지·산업 등 경제 관련 정책들에 대한 불신으로 '경제대통령'을 표방하는 이 대통령에게는 머쓱한 조사결과가 아닐 수 없어 보인다.

기성정치에 대한 불신도 대단했다. 절반에 달하는 50.8%가 지지정당이 ‘없다’고 답했다. 이어 민주당(18.3%), 한나라당(15.8%), 민주노동당(6.3%), 자유선진당(2.5%), 진보신당(2.3%), 친박연대(1.0%) 순이었다.

대학생들은 가장 불신하는 집단으로 ‘정치인’, 가장 신뢰하는 집단으로 ‘시민단체’를 뽑기도 했다.

대학생들은 가장 선호하는 신문으로 <한겨레>(28.8%)를 꼽았고, 이어 <경향>(16.6%), <중앙>(12.2%), <조선>(11.2%), <동아>(7.8%) 순이었다. 가장 신뢰하는 신문도 <한겨레><경향><중앙><조선> 순이었으나, <동아>는 신뢰도에서는 <국민일보>에게도 밀렸다.

우리 사회의 가장 심각한 갈등구조로는 절반에 가까운 48.5%가 빈부갈등을 지목했으며, 이어 보혁갈등(17.4%), 자본가·노동자 갈등(12.6%) 순이었다.

가장 시급히 해결해야 할 문제 역시 ‘빈부격차 해소’(33.9%)가 1위를 차지했으며 이어 '부정부패 척결'(26.6%)이 2위를 차지했다.

이번 조사는 이메일 웹조사와 면대면 면접법을 통해 온오프라인 동시에 진행됐다. 온라인의 경우 전국 200여개 4년제 대학(1천23명), 오프라인은 서울대, 고대, 연대, 성균관대, 이대, 한양대 등을 비롯해 20여개 대학 재학생(978명)을 대상으로 했다고 <한국대학신문>은 밝혔다.

조사분석결과는 95% 신뢰수준에서 최대 오차는 ±2.2%p이다.
이영섭 기자

댓글이 79 개 있습니다.

  • 2 0
    참수리

    전직육군대위조차 암살계획을 만들었을정도다.
    이런정부라면 막나가는것 아닌가?
    도박으로 탕진한뒤 암살계획까지 생각했다.
    게다가 후보때는 권총협박사건도 있었다니! 제대로 되어있는 나라인가?

  • 2 0
    참수리

    이명박은 증오의 대상이다.
    군명예훼손및 천안함직무유기 문서조작 군대문란죄도 있다.
    그밖에 작년 민주당이 고발했던죄로 전과기록은 14범!
    정치자금법위반 선거법위반으로 검찰과 선관위에 고발되었다. 그리고 지금도 군명예훼손하는
    인간들이 아무렇지않게 돌아다니거나 군명예훼손했던 정권지지자들이 길거리를 다니게되니?
    철저하게 응징심판해야!

  • 2 0
    기가 찬다

    이 기사를 보니 우리나라 아직 멀었다는 생각이 든다. 1%안에 들어가는 대학생도 있겠지만 17.9%란 수치는 뭐고? 그리고 15.8%는 또 뭐꼬? 이 두 숫치가 소솟점 이하가 아니면 우리나라 저 젊은이들이 죽기 전까지는 희망이 없는 나라다.

  • 2 0
    사과합니다

    0.17%가 17%로 기사가 잘못됐습니다

  • 2 0
    통계는 사기

    17이 아니고 0.17. 민족고대가 아니고 반민족 고대, 왜족고대

  • 0 6
    정참

    한겨레 신뢰한다고? 노무현 씹기에 정신팔린 년놈들이 가득한곳이 뭐가 좋다고 그러는지.
    난 절독했음.ㅎㅎ 거기는 김정은 기쁨조들만 넘실됨.

  • 12 0
    지지율..

    17%는 굉장히 많이 불린듯한데..
    주변에 대학생 후배들, 직장동료들, 친구들 다 물어봐봤자 2MB나 한나라당 지지한다는 사람은 10명중 한명 나오기도 힘들던데? -_-

  • 5 0
    박근혜 썰렁~

    부모들 부터 선거개념, 정치 개념부터 챙기시길....

  • 25 0
    새벽

    아직도 지지한다는 것들은 뉴규? 무뇌아.

  • 31 0
    정확하게

    소숫점 잘못 찍은 거 아녀?
    일쩜칠프로라면 몰라도......

  • 27 0
    나참

    지금 대학생들 중에 지금 대통령 선거 때 투표권도 없었던 애들도 많거든요. 선거에는 참여할래야 할 수도 없었는데, 나이많은 어른들이 뽑아놓은 인간때문에 이들 청춘은 벌써부터 암담함.
    정말 억울하기 짝이 없는 노릇이야.

  • 5 1
    나참

    대학생들한테 투표로 뭐라그러는 거 가만보면 솔직히 짜증난다.
    투표 참여야 독려해야 마땅할 일인 거 모르는 거 아닌데, 그만 좀 싸잡아 비난했으면.

  • 19 0
    다다

    이명박이 지나온 과거를 봐.
    지지하고 싶은지...
    어떻게 대통이 될 수 있었는지 의아할 뿐이다.
    기득권층과 수구꼴통의 언론질이 한몫 했었지.

  • 12 0
    17.9도많아

    재벌가 대학생이 17.9%나 되는구나. 하긴 명문대학이니 많긴 하겠네.

  • 18 0
    아카폴코

    빈부격차, 사회갈등(좌파, 우파...세계유일),사회양극화...모든 원인은 거품덩어리 부동산...종부세 폐지후 바로 부자감세...서울시 뉴타운 남발...전세난극심...해결방법은 부동산값을 1/2로 떨어뜨려야함(국민소득수준)...특히, 건설사들은 대대적인 구조조정해야함..

  • 12 1
    무학대사

    사필규정,인과응보로다!

  • 41 1
    투표로 행동해라

    그러면 뭐하니?
    뭔가 행동으로 보여야 할 것 아냐?
    젊은이들이 행동을 하지 않는 나라는 망하는 나라다.
    다음 대선에는 꼭 투표해라..
    꼭 ...

  • 18 4
    김삿갓

    빨갱이란 남을 못살게 구는 인간 말종을 호칭하는 대명사입니다.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김앵삼, 이명박 같은 인간들이 곧 빨갱이 아니고 무엇인가.
    우리는 그들을 국립 묘지에 묻도록 버려 두면 안 된다 이겁니다.
    빨갱이를 이 나라에서 몰아내야 합니다. 청년들이여 국기를 바로 세웁시다.

  • 15 2
    청년투표권자

    여론 조사에 참여한 젊은이들이여 다음 선거때에는 투표에 앞서 민족과 국가를 생각합니다.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김앵삼, 이명박 같은 저질 인간들은 두번 다시 뽑지 말도록 합시다.
    이승만을 비롯하여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김앵삼 같은 인간들이 곧 빨갱입니다.
    자신들의 독제와 치부를 위하여 얼마나 많은 국민들을 죽이고 구박했나요

  • 41 2
    17%웃기고자빠졌다

    17%같은 소리하네.. 요즘 포장마차 같은데서 이명박이 욕해봐라.. 옆테이블에서 맞아, 맞아.. 하면서 맞장구 쳐주고 나라경제 조져놓은거 조목조목 까대면 박수까지 받는다.. 못믿겠으면 술집가서 이명박이 큰소리로 까대봐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4 1
    속타죽겠소

    쫌있쓰면 0% 대답도없습니다.속타죽습니다. 용용죽겠찌

  • 3 22
    친북주의척결

    엉터릴 여론조사 가지고 개지럴들 한다..기가 막히네!ㅋㅋㅋ

  • 10 2
    뭐시라

    헐 17.9라니! 겨우라니!!

  • 29 0
    숨겨진 의사

    17%중 15%는 공안정국을 의식하고 있군...
    국민탄압 분위기에 5공 생각이 났겠지...

  • 19 0
    7년동안

    대학등록금 인상으로 계속 오르는 이유
    .
    학생들이 내는 등록비와 기성회비로 ..서울대 를 비롯하여 40여개
    .
    대학 교직원 ..성과급 유흥비.해외여행비로 2조3천억원 흥청망청
    ..............................

  • 21 1
    참수리

    한나라당에게 감사하다는글 전하고싶다.
    감사하다. 나에게 유리하니!
    법과 원칙 도덕성 어긋나지않으면 되는것 아닌가!
    엠비님 정말 고맙다. 정권교체 가능하게되었다.

  • 22 0
    엑스칼리버

    17%는 모냐????

  • 34 1
    구미는항구다

    2MB 현 체감 지지율은 0.1%지...

  • 48 2
    어느 선배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긴 하지만 적어도 대학교육을 받는 학생이라면 전공불문하고 MB를 지지하는 자가 17%나 된다니 .......... 기가 막힌 것들이군

  • 34 2
    참수리

    현정부 공직기강 범접조차 할수없을정도다.
    아주 심각하다. 공직해이! 도덕적불안!
    국민들은 지켜보고있다. 누가 다음대통령이 될것인지!
    원칙과 철학 도덕성 법까지 좋아져야한다.
    후손이 지쳐간다.

  • 11 2
    멸쥐

    체감 명박 지지율은 20%도 안돼

  • 26 1
    대학생화이팅

    그러게요.. ㅉㅈ 늘 청와대-여당주도여론조사는 50%가 넘는다는 그말 진즉부터 아니다 싶..
    우리 청년들 시각이 지대로인걸요. 애들아 잘해나가자 국가를 위해서

  • 20 1
    여론조사믿습니까?

    이명박정권의 여론조작기관으로전락한 여론조사기관들의 말장난에 놀아나는 국민들이 한심 하다!!

  • 37 0
    프리티걸

    또 지지율 조작질이네 뭐 저래 높냐... 17.9% 씩이나 되네

  • 31 1
    다시해봐라

    다시 조사해봐라..더 안좋아?다.

  • 24 1
    참수리

    현정부는 너무고뇌없이 국민을 말한다.
    고뇌하지않고 말하니 망하고있다. 국민이 망하기를 원하나?
    국민망신 아주크다.

  • 25 1
    참수리

    청강부대의 4대강공사는 병역복무위반 국방의무에 어긋나는것으로
    반드시 철수해야한다. 무엇인가 현정부 문제있다.
    국방장관조차 아무런말 하지않는다. 그렇다면 청강부대원이 막일이나 해야하는건가?
    막노동하러 병역복무 국방의무하러 오지않았다.
    군인들이 요즈음 째려보고간다. 아주큰일이다. 정부가 국군에게 도전하고있으니!

  • 13 1
    참수리

    서로 총질하는데 뭐가될까?
    참으로 걱정이다. 총질하고 서로맞서싸우고
    한나라당은 국민에게 혼나야한다.
    해군비하 공군비하 육군명예훼손 해병대비하까지! 이게뭐냐! 군대가 비하집단인가?
    군대는 국민의 군대로써 거듭 명예를 되찾아야된다. 민선군인으로써 잘되어야!

  • 27 1
    고양이

    오늘 사진은 유난히 더 쥐시럽게 보이네

  • 2 11
    10프로보다많네

    음 민주당 지지율이랑 비슷하네 ㅋㅋㅋ

  • 6 1
    무뇌 다이각세이들

    저기 쥐쥐한다는 다이각세이는 정부 애민아이들일것이다... ! 그라고 저런 멍청한 다이각세이는 닛뽕에 가야한다~!

  • 21 0
    재작년 것을들고나와

    이렇게 높아? 에이 이거 틀린 조사네요

  • 31 0
    2%가 맞다

    재작년, 작년, 올해…
    갈수록 줄어 올해는 정말 전멸인 거같은데
    저 정도일줄은 몰랐다.

    너무 높다. 우리 과만 봐도 말도 못꺼내는 분위기인데

  • 22 2
    그것이 알고싶다

    정말?? 요즘 대학생들이 저렇게 개념없진 않은데.....흠

  • 22 2
    참수리

    불신을 회복하고 청년실업이라 말하기보다 국민실업으로 봐야한다.
    모든사람은 국민이다. 또 재외국민실업 외국민실업도 적극챙겨야된다.
    무엇보다 의류패션산업 신발산업 식품산업 방위산업등 다양하게 대책마련해서
    긍정적으로 개선하는게 좋겠다. 또 여성대책까지 필요하다.

  • 17 2
    참수리

    어린이도 못살고 청소년도 못살고 대학생도 못살고!
    모두 못산다. 그런데 지지를 할수있나?
    법과 원칙 도덕성이 없어져 범접하기힘들다.
    어린이대책 청소년대책 대학생대책 위탁환경미화원대책까지 만들어서 좋아져야한다.

  • 6 1
    18놈

    붉은풍선 니 에미에비가 정신병자지
    그래서 너는 안전히 돌았지 에비에비 욕그만먹해라
    니에미에비도 골때리겠다 그렇지 않으면 먹고살기
    힘들어 알바하나 차라리 종이를 주워 에미에비 목먹게하지말고
    그렇게 못하겠으면 니에미 몸팔라고해라
    나도 한번들러서 팁 두둑주마

  • 22 1
    대구는항구다

    대학교육의 병폐를 단적으로 드러내는 숫치다. 7%도 아니고 17%라니...
    헛돈 쓰는 대학교육 그냥 직업학교 다니고 기술이나 배워 노예처럼 살다가라.

  • 42 1
    쥐비서관

    청와대 비서관 왈
    가카, 기뻐하십시오.
    지지율이 179% 올랐습니다.
    얼시구. 비엉시인 쥘알하구 자빠졌네.

  • 36 1
    구미에서

    개박이 없다 0%

  • 63 1
    ㅡㅡㅡㅡ

    참 답답한 사람들아
    여론 조사를 믿냐
    저놈 하는 일상을 보고 있는라면 성질만 나고
    지금 당장이라도 대통령 그만하라고 해라 꼴도 보기도 싫다
    대통령 같아야 대통령이라고 부른다

  • 15 1
    18넘

    역적 요지경 김정일에게 목아지를 던저라

  • 5 18
    요지경

    ★ 한국 대학생들의 문제점.
    공부를 스스로 찾아서 할 줄을 모르기 떼문에 가르쳐 주지않는 지식은 습득할 능력이 없다.
    가르쳐 주는 것만을 습득하는 것이 습성화 되어있기 떼문에 창의력과 집중력이 떨어진다.
    대학원졸업장 기능공 출신들의 강단지식을 가지고 나오기 떼문에 고용주의 입장에서는 백지상태에서 다시 가르쳐야 된다.
    - ! -

  • 2 2
    111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강조할때마다
    확연하게 들어나는 양극화 종이페이퍼 빈부격차 ...........ㅉㅉㅉ

  • 55 1
    그냥 영

    여론조사는 내가 한것이 정확 하다
    명박이는 지지도가 없다
    그냥 0% 이다

  • 52 1
    카라랑

    17%
    노인대학에서 여론조사했나보군!

  • 44 1
    0000000(%)

    이번 여론 조사가 확실 한것야
    믿을 수가 있어야지
    내가 알기로는
    조중동 신문들은 ~~~~~0,1%
    명박기 지지도 없는걸로 알고 있는데 (0,0%)
    또 뭐가 17% 이냐고

  • 36 0
    슬픈공화국

    아버지가 취업 자리 알아봐 준 넘이 17.9%란 얘기네. 나머지는 잉여머슴들. 슬픈 인생들. 쩌비..

  • 41 0
    완전십팔

    집안이 살만해서 쥐박이 지지하는 약 18%
    사기극에 속은 빙충이 약 18%
    아예 관심 없는 바보들 18%
    에이 18.. (ㅋㅋ)
    역시 똥아는 신문도 아니라니까.. 조선에 밀리고 중앙에 치이고.. 종편 못 잡으면 시망..

  • 70 1
    절망이다

    머리가 썩은 젊은 대학생 놈들이 17%나 되다니 이나라 장래가 암담하네...

  • 46 1
    소식 없네

    대통령 그만 둔다는
    소식없냐고
    날마다 ㅡㅡㅡㅡㅡㅡㅡ 내일 기다려 보자고
    그만 둔다는 뉴스올라 오기를 지금까지 기다리고 있구만
    오늘은 여론 조사인가 ㅡㅡ이것도 구라 아니야
    누가 말좀 해봐 ㅡㅡㅡ

  • 61 1
    쥐없는세상

    무슨 지지율이 17.9%나 돼
    이렇게나 높다니 정말 믿기지 않는다.

  • 61 1
    ㅉㅉ

    대학생놈들이 여전히 명박이 17.9% 지지에 관심없다가 18% 한나라당지지가 15.8%라니 아직도 멀었다.
    앞으로 더 고생좀 해봐야 지들 정체성을 찾을려나.

  • 1 13
    요지경

    ★ [취업문제] 좌파경제와 MB노믹스
    좌파정권이나 이명박처럼 경제를 운용하면 학생들의 일자리는 절대로 늘어나지 않는다.
    1】좌파나 이명박은 국부창출의 원천적 개념이 없다.
    2】좌파와 이명박은 학생들에게 돌아 갈 파이를 고스란히 유용하고 있다.
    3】현재의 강단교육은 산업현장에서 별 효용가치가 없다.
    - 한국의 대학생들은 눈 뜬 장님이다 -

  • 40 1
    살신

    대학생이 지지하는 년넘이 있다는건 심각하다. 최소한 신문 쪼가리라도 읽는다면 현 정권 지지 할게 있나? 분신까지 해가면서 민주화를 위해 살신한 선배들한테 부끄럽지도 않나?

  • 33 1
    마이너스지지예상

    1.9%아니오
    내가보기에는 1.9% 도 과분하게 보입니다
    그리고 명바기 상판좀 걷어 치웁시다 제발...........................,역겨워.

  • 35 1
    오지랖

    인간말종,쥐색휘들이17.9%나 된다는 말이쟎아ㅋㅋㅋ//이런놈들땜에 전체대학생들이 욕을 먹는거다//

  • 40 1
    17.9라니...

    17.9%도 많아보인다...

  • 2 2
    요지경

    ★ 국정수행지지율과 득표예상지지율은 틀린다.
    질적으로 틀리는데 특히 이명박같은 경우는 이런 현상이 더욱 심하다.
    이런 건 국민들만 알 뿐이지 정치권이나 제도권 학자들은 모르는데 이명박같은 경우는 득표예상지지율로 조사를 해도 삐딱하게 나올 수 밖에 없다.
    - 왜 그런 줄 아나? -

  • 43 2
    ▣ 느낌

    노인 대통령이란 타이틀을 다시 한번 확인 시킨 조사 !!
    노무현 대통을 죽인 이명박은 그간 정치에 별 관심 없던 나까지 적으로 만들었다 !!
    젊은이들 총선 대선 지방선거에 투표좀 하고 삽시다 !!

  • 16 8
    소망

    대학생들이 좌경화하고 있다.
    국정원은 즉각 학원안정화 대책을 세우고
    학원사찰을 시작하라. 프락지를 심어라.

  • 29 1
    쥐박멸

    조중동 선호도, 딴나라당 지지도가 너무 높다.
    오프라인 면접조사에 뭔가 문제가 있는 거 아닌가?

  • 72 1
    허허

    젊은 꼴통 17.9%
    허허허......

  • 33 0
    용량미달

    대학생들도개상도애들은2MB정도머리용량인가지지율이17%라고이거이말이되는애들인가

  • 41 5
    알겠다 이유를

    민노당 지지율이 겨우6%대?
    노동자계급이 대부분 일텐데 답답하다.
    자신들의 처지를 가장 많이 대변하고있는 정당을
    겨우 지지한다는것은 여전히 주제파악을 못하고있다는 증거다
    노동시장을 자본과 권력 맘대로 주물러도 투쟁이 없는 이유를 알것같다.
    한심하다...

  • 55 1
    알아야 할 현실

    "가장 신뢰하는 신문도 <한겨레><경향><중앙><조선> 순이었으나, <동아>는 신뢰도에서는 <국민일보>에게도 밀렸다."
    이 마음 변치 않길 바라고 또 바랍니다. 대학생 여러분

  • 68 1
    국제백수연맹

    쥐박이 개쉬키...
    삼성 같은 좋은 일자리 준다고 해놓고 뻥쳤다.
    아직 청년들은 백수다.

  • 93 1
    1212

    이 재 정신들 차렷으면 이넘의 손들아
    2012년에 투표 좀 제대로 해라
    그게 니덜이 살길이고 결혼화여 애들 잘 키울 길이다
    알앗지?

    ?

  • 127 4
    지지하면말종

    지지하는 사람이 바보다. 바보가 아니라 인간말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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