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민 "미래지향적인 일 생각해 보겠다"
"불공정 시리즈 고치지 못하면 시리즈 계속될 것"
사실상 한달 뒤 MBC를 떠나야 하는 신경민 MBC논설위원이 퇴임후 향후 계획을 밝혔다.
신경민 위원은 7일 밤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글을 통해 "정년 1년, 안식년 개시 한달 앞두고 개인계획 세웠습니다"라며 "이화여대에서 취재론을 강의하는 한편 10년전 중단한 고려대 언론학 석사과정에 재입학했습니다"라고 밝혔다.
신 위원은 이어 "학생, 선생 노릇을 동시에 하면서 언론계와 사회에서 할 일, 특히 미래지향적인 일을 생각해 봐야죠"라며 '미래지향적인 일'에 방점을 찍었다.
한편 그는 이어 쓴 글을 통해 유명환 딸 특채 파동과 관련, "장관딸 문제 보면 지도층 생각이 일반과 동떨어져 있죠. 이번엔 취직, 특히 고시특별전형이었고 국적, 군복무, 위장전입, 탈세등 시리즈가 길죠. 시리즈에는 인연과 권력에 치우쳐 공정, 투명하지 못한 우리사회 구조가 깔려 있죠"라며 "고치지 못하면 시리즈 계속되고 끝나지 못합니다"라고 적어, 그가 말한 '미래지향적인 일'이 병든 사회를 고치는 것이 아니냐는 관측을 낳기도 했다.
신경민 위원은 7일 밤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글을 통해 "정년 1년, 안식년 개시 한달 앞두고 개인계획 세웠습니다"라며 "이화여대에서 취재론을 강의하는 한편 10년전 중단한 고려대 언론학 석사과정에 재입학했습니다"라고 밝혔다.
신 위원은 이어 "학생, 선생 노릇을 동시에 하면서 언론계와 사회에서 할 일, 특히 미래지향적인 일을 생각해 봐야죠"라며 '미래지향적인 일'에 방점을 찍었다.
한편 그는 이어 쓴 글을 통해 유명환 딸 특채 파동과 관련, "장관딸 문제 보면 지도층 생각이 일반과 동떨어져 있죠. 이번엔 취직, 특히 고시특별전형이었고 국적, 군복무, 위장전입, 탈세등 시리즈가 길죠. 시리즈에는 인연과 권력에 치우쳐 공정, 투명하지 못한 우리사회 구조가 깔려 있죠"라며 "고치지 못하면 시리즈 계속되고 끝나지 못합니다"라고 적어, 그가 말한 '미래지향적인 일'이 병든 사회를 고치는 것이 아니냐는 관측을 낳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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