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노무현 전 대통령을 수사했던 이인규 전 대검 중수부장이 조현오 경찰청장의 차명계좌 발언과 관련, "꼭 차명계좌라고 하긴 그렇지만. 실제로 이상한 돈의 흐름이 나왔다면 틀린 것도 아니지 않나"라고 말해 파문을 예고했다.
이인규 전 중수부장은 <중앙선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조 경찰청장 발언에 대해 "틀린 것도 아니고 맞는 것도 아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중앙일보> 자매지인 <중앙선데이>는 5일 "중앙SUNDAY는 8월 20~26일 있은 ‘8·8 개각’ 청문회 전후 두 차례에 걸쳐 이인규 변호사를 만났다. 8월 9일과 9월 1일이다. 사석에서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그의 속내를 들었다"며 "그는 두 차례 기자와 만나서 나눈 얘기가 기사로 공개되는 것을 거부했다. (그러나) 중앙SUNDAY는 당사자의 거부에도 불구하고 공익적 차원에서 공개가 불가피하다고 판단되는 부분을 기사화하기로 결정했다. 이 변호사의 발언 중에 매우 사적이고 상대방의 명예훼손이나 권익침해가 예상되는 부분은 기사화하지 않았다"며 이 전 중수부장의 '사석 발언'을 상세히 전했다.
이 전 중수부장은 우선 국회 인사청문회에 불출석해 국회로부터 고발을 당한 것과 관련, “청문회에 나가려고 했었다. 그런데 야당도, 여당도 나가는 걸 원하지 않았다. 그러고 나서 또 고발하는 건 무슨 경우인가”라고 반발했다. 그는 '누가 나오지 말라고 했나'는 질문에 대해선 “(누가 그랬는지) 말할 순 없지. 나도 약한 변호사인데. 여에도 있고 야에도 있다. (순간 흥분하며) 그런 사람들이 날 고발해? 정부 고위직도 있고 야당의 유력한 정치인도 그런 얘기를 한다는 걸 전해 들었다”고 말했다.
그는 문제의 조현오 경찰청장의 차명계좌 발언에 대해 “틀린 것도 아니고 맞는 것도 아니다. 꼭 차명계좌라고 하긴 그렇지만. 실제로 이상한 돈의 흐름이 나왔다면 틀린 것도 아니지 않나"며 "조현오 청장이 어떤 얘기를 어디서 듣고 그런 얘길 했는지는 모르겠다"고 말했다.
그는 차명계좌 존재를 전면 부인한 검찰에 대해서도 "검찰이 ‘그런 것 없다’고 했는데 ‘확인해 주기 어렵다’고 하면 될 것을 그렇게까지 할 필요가 있었는지 모르겠다”고 불만을 나타냈다.
그는 '노 전 대통령과 박 전 회장 사이에 어떤 일이 있었나'라는 질문에 대해 “재임 중 청와대 사저에서 두 번 만찬을 했다고 한다"며 "한 번은 노 전 대통령, 권양숙 여사와 함께 셋이 만찬을 하는데…. 권 여사가 계속 아들이 미국에서 월세 사는 얘기를 했다는 거다. 돈이 없어 아들이 월세 산다고. 박씨는 그걸 ‘돈 달라’는 얘기로 알았다고 한다. 나중에 집 사는 데 한 10억원 든다고 하니까 그 자리에서 박 전 회장이 ‘제가 해 드리겠습니다’고 그런 거지”라고 답했다.
<중앙선데이>는 "이 변호사는 이 밖에 ‘박연차 500만 달러 제공설’에 대해 구체적인 정황을 묘사해 가며 수사 내용을 설명했다"고 덧붙였으나, 더이상의 내용은 전하지 않았다.
그는 또 '박연차 돈은 어디로 또 흘러갔나'는 질문에 대해 “지금 야당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정치인도 박 전 회장 한테 돈을 받았다. 내가 개런티할 수 있어. 최소한 1만 달러다. 그런데 여러 정황상 범죄를 구성하지 않아 더 이상 수사하지 않았다"며 "솔직히 말해 노 전 대통령이 죽음으로써 살아난 사람이 여럿 정도가 아니라… 많다”고 주장했다.
그는 '박연차 말을 너무 믿은 게 아니냐'는 질문에 “검사가 전직 대통령을 수사하면서 감만 갖고 수사할 것 같은가. 내가 얼마나 철저한지 아나. 계산과 계산을 거듭한 끝에 수사를 진행했다. 난 절대 나를 포함해 내 부하를 사지로 몰아넣지 않는다. 수사 실패하면 나만 죽나? 부하들도 다 죽는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더 나아가 봉인된 수사기록이 세상에 나오기 어렵지 않겠냐는 질문에 대해서도 “10년도 안 갑니다. 다 까집니다. 다 나온다고요. 사람이 다 살아 있는데. 나도 살아 있고. (임채진) 총장도 살아 있는데. 다 살아 있는데”라며 몇년내에 상세한 수사내용을 공개할 것임을 시사하기도 했다.
그는 봉인된 수사기록을 볼 수 있는 방법과 관련, “구할 수 있지. 계속 정보 공개 청구하라고.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는지 보라고. 내 말만 듣지 말고. 오래돼 내가 자꾸 잊어버릴 수 있으니까”라고 조언하기도 했다.
그는 자신이 강성으로 평가받는다는 지적에 대해서도 “강성? 국민이 어떤 검사를 원합니까. 어떤 검사가 있어야 국민이 행복합니까. 나 같은 놈이 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라고 자문자답한 뒤, "검찰이란 게 수사할 때는 무자비해야 한다. 저게 인간이야 할 정도로 무자비해야 한다. 그게 검사다. 판사는 잘 듣고 잘 판단해야 하는 것이고. 내가 수사를 한창 지휘하고 있는데 살아 있는 권력까지 치게 되더라. 어느 순간 가만히 보니까 주변에서 내 목을 필요로 하는 것 같더라. 그래서 두말없이 관둔 거다. 난 치사하게 목숨 부지하려는 그런 사람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처럼 각종 의혹을 제기하면서도 노 전 대통령에 대해선 "노무현 전 대통령은 받은 게 적어. 대통령은 순수했다. 잘 하려고 한 거지"라고 긍정평가했다. 그는 그러나 곧이어 "그러면 남한테 심한 말은 안 했어야지. 그런 말을 하면 안 되지"라고 힐난하기도 했다.
그는 그러면서도 "(사이를 둔 뒤) 내가 사실 SK수사, 롯데 수사 하면서 노 전 대통령 측근을 많이 잡아넣었다. 솔직히 그들을 잡아넣으면서 찜찜해했다. 그런데 날 검사장으로 승진시키더라"며 "그래서 이 사람들이 생각은 있구나, 측근을 잡아넣어도 사람 평가는 제대로 하는구나, 하는 생각은 했다. 그때 검사장 될 때 노 전 대통령은 본 적도 없지만, 나름대로 욕도 많이 하고 나하고 생각도 다르다고 봤지만 참 훌륭한 분이구나, 저러니까 이게 한 시대의 집권을 하는구나 그런 생각을 했다"며 측근들을 잡아넣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을 승진시킨 노 대통령을 높게 평가하는 등, 어지러운 심리상태를 드러냈다.
이 전 중수부장 발언은 최근 법원이 '박연차 진술'에 의존해 기소된 박진 한나라당 의원, 이상철 전 <월간조선> 대표 등 여권인사들에 대해 잇따라 무죄판결을 하고 있는 가운데 나온 것이어서, 발언의 신뢰성을 놓고 논란이 뒤따르는 등 거센 후폭풍이 몰아닥칠 전망이다.
또한 그가 기사로 공개되는 것을 거부하며 행한 '사석 발언'을 '공익적 차원'이란 이유로 기사화한 <중앙선데이>를 둘러싸고도 논란이 일어나는 등, 일파만파의 파란을 예고하고 있다.
인규..돼지야...나오지 말래서 기분 좋았지...거짓말 좀 적당히 해라. .. 니가 나오지 말라 했던 넘들은 청기와지...나 너 나온다 하길래..안나올 줄 알았다.. 너네들 정치검사는..이미 이똥관수준의 정치 모사꾼 이거든.. 그런 니들의 실체를 많은 국민들이 모르는 거..불행이다...
저 돼지새키는 지금 뭔가 심각하다. 그래서 노무현수사에 대해 파헤치면, 여럿 죽는다는 공갈을 치고 있다. 살아있는 권력 운운도 시궁쥐새키도 물어 뜯겠다는 소리다. 증인출석 따위야 퉁 쳐도 그만이다. 그러나 거기에도 나가지마라 한 작자가 있다며 공갈을 친다. 이유가 분명 있다. 그러나, 진짜 가진 건 박연차 가 씨부린 거 뿐. 그래서 심각한 거다.
인규 돼지새키는, 노무현에 대한 강박과 두려움이 시궁쥐새키와 비슷한 수준이다. 황설수설하는 게 그것을 나타내는 것이다. 무자비해야 한다더니, 나는 약한 변호사다, 살아 있는 권력까지, 결국 내 목숨을 내놓으라는, 그래서 그만 뒀다... 노무현은 순수... 그러나,확실히 드러내는 것은 오직 박연차가 씨부린 것 뿐. 씨팔로무 돼지새키!
지금 특검을 반대하시는 분들은 그럼 그 계좌가 실제로 없다는 것인지 아니면 설사 있더라도 덮어두자는 건지 명확히 해야 합니다. 조현오, 이인규가 아무런 근거도 없이 그런 엄청난 이야기를 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반드시 특검을 실시해야 합니다. 아주 간단하게 결론이 날거 같은데.
그런데 수사를 받다보니 그 계좌, 추측컨데 불법정치 자금이나 뇌물'의 존재에 대해서 알았고 자신이 그토록 외치던 정의로운 사회 깨끗한 정치가 한낱 헛구호에 불과했구나 하는 자괴감 그리고 친인척이나 측근도 하나로 제대로 관리하지 못한 사람이 한 나라를 이끌었고 또 남한테는 그렇게 모질게 말을 했구나 하는 면과 결벽증에 가까운 성격때문에
나는 이번건으로 지난번에도 글을 썼지만 그 차명계좌가 노무현 대통령과 직접적인 연관성은 없다고 본다. 그래서 노무현 차명계좌라는 말은 이치에 맞지 않다고 했다. 다만 그건 노무현 대통령의 친인척이나 측근의 계좌로 봐야한다. 실제 노무현 대통령은 수사를 받기 이전에는 그 계좌의 존재도 몰랏을 것이다.
고인에 대한 망발이고 사자는 말이없다는 것을 염두에 둔 치졸한 떨거지들에 수작들이다 지들이 그러니 남들도 그와 같다는 논리 이 시대 최고의 사상가이지 정치가이며 너거들은 뱁새가 황ㅅ새따라 가는 듯한 처지들인지라 그 분의 발가락 때 만큰도 못한 찌질이 군상들이다 이것 저것도 아닌 오로지 민심이 흉흉하니 흠집내어 관심을 다른데 두려는 ...
[이인규]변호사을 즉각 구속하라..이인규는 [노무현]대통령 사건을 박으로 유출하였다.. 왜 [조현오]가 검찰 사건 기록에 대하여 알수있는가.. 이것은 [이인규]가 누구의 특별지시받고 전직 대통령 사건 기록을 밖으로 유출한것은 법에때라 엄중 처벌받도록 되있다.. 야당들은 이 사건에 대하여 즉각 특검에 들어가 ..
[이인규]당신이 그런 발언한거 [홍준표]가 뒤에서 시켜한것이냐 즉각 발혀라 국민들은 [홍준표]가 시켰다 .. 그것은 [조현오]을 이용하려다 실패하니 이제는 [이인규]당신에게 그런 지시한것않이냐 의심한다.그리고 노무현 계좌사건 [이인규]당신이 [조현오]에게 말했나도 발혀라
♣ [탐원공정] 수메르인들도 문자를 사용했다는데 - 문자 고조선이 아무리 이른 시기에 와해됐다 하더라도 고조선의 강역에서 문자를 사용하지 않았다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봐야 안 되겠나. 문자를 사용했다면 고조선의 중심지에서 그런 흔적이 발견될 확률이 높은데 고조선의 마지막 중심지는 어디일까. - 고조선의 중심지 -
나라가 개판이다. 문제는 왜 고위직공직자 자녀에게는 일자리를 제공하고 중위직 하위직으로 되는 실용직 공직자 자녀는 일자리제공 안하는것이냐! 공정한 사회가 아니라 불공정한 사회다. 엄수아 기자님의 보도는 좋다. 앞으로 특별채용에 대해 구체적인 검증과 평가통해서 서류와 면접전형 통과할수있도록 해야할것이다. 국민들이 좋아할까! 이렇게 하는것에 대해!
그래 맨들어라. 요즘 가카가 아주 곤란한데 역시 옆에서 하나 거드는 구나. 너그가 그렇게 수사를 잘하면 떡검 섹검은 왜 수사를 못했니. 그러니 느그 말이 이게 곧이 들려야지. 모두에게 엄격해야 아~ 그런가보다 하는데 이건 뭐 순한 곳만 조지고. 생각좀 해봐라. 양쪽 모두에게, 너그에게 엄격했는가를.
♣ [탐원공정] 아사달이 평양이라면 - 문자 아사달이 지금의 평양이라면 평양에서 문자를 사용한 흔적이 나와야 된다. 법수교에 금석문이 나왔다고는 하나 그것만으로는 안되는 것이고 좀 더 구체적이고도 풍부한 자료가 나와야 된다. 한자든 고유문자든 관형사 정도는 밝혀 낼만한 자료가 나와야 성립이 가능하다는 뜻. - 마지막 아사달로 간 흔적 -
♣ [탐원공정] 고조선의 아킬레스건 - 문자 한자든 고유문자든 문자를 사용한 흔적이 없었다. 아무리 국가통치체제가 이른 시기에 와해됐다 하더라도 고조선 강역에 문자를 사용한 흔적이 없었다면 고조선을 강변할 사유가 약화될 수 밖에 없다. 조선실록에 의하면 한글창제 이전에 전자가 있었다고 하나 이는 한가지 단서일 뿐 증거자료는 될 수 없다. - ! -
뷰 뉴스가 오랬만에 공정한 기사를 싣는 거 같다. . 과거 프레썅이 공정 보도를 좀 했었는데, 노개놈 일당이 지급하는 혈세를 받아 묵으며 맛이 이상해 졌던감? . 정권 재창출 으무가 엄따. . 연정하자~. 수구들아 니들과 정체성에 차이가 엄따. 멀 모르는 얼간이들이나 앞에서 수구 욕하니까 그기 진짠 줄 알구서 난동질 이었제.
차명계좌가 있으면 있고 없으? 없는거지 저것들이 또 언론플레이하네/ 특검? 좋다 이거야! 하면야 국민들이야 더 좋지 하지만 이인규니넘과 나머지 두명은 특검해서 차명계좌 안나오면 정권바뀌면 사지를 찢어죽여야지 .노통수사할때 언론플레이하면서 모욕준것만해도 넌 죽은목숨ㅇ야 외국으로 튈생각하덜마라
노무현 특검 찬성이다. 특검이 아니라 더 강력한게 있으면 그거라도 하자. 끝까지 밝혀내서 정치적 살인행위가 밝혀지면 전부 각오해라. 카더라로 일관하지 말고 어중이떠중이 식으로 하지말고 명확히 밝혀라. 쥐 새 끼들이 어떻게 시해했는지 밝혀내라. 그리고 부정한 돈 있으면 원칙에 따라 처벌하라. 수십조 받아챙긴 삽총독 구족을 멸해야 할 거다.
저 인간 상판떼기를 다시 보는게 구역질나네. 더러운 놈아 이명박이하 한나라당 놈들 돈 수사좀 해봐라. 정치인들이 제 돈없이 정치해야 하는데 이상한 돈 관계되지 않는 사람이 어디 있겠냐? 네놈들이 1000억정도 처먹었다면 야당하는 사람들은 네놈들이 1/10밖에 안돼. 도저히 상종할 가치도 없는 인간들아!
어차피 진실은 드러납니다. 김대중 유훈장사와 노무현 관장사로 먹구사는 넘들이 무슨 민주개혁평화세력이냐? 솔직히 노무현만도 못한 놈들이 99.9%지. 그러니 노무현이 맨날 자기만 깨끗하다고 소리쳤지. "나보다 덜먹은 놈있어???" 하지만 정치는 그렇게 하면 안돼. 안먹을려면 안먹어야지. 그나저나 바다이야기는 어느정권때나 쑤셔볼까?
중앙기자랑 사석에서 한 발언이다? 기자랑 불알친구라도 되냐? 비보도할것 같으면 왜 기자랑 말을 섞니? 틀린것도 아니고 맞는 것도 아니다? 교묘한 어법이로군...한두번 속아보냐? 유명환이 물타기할려고 중앙하고 이인규하고 충성모임한거구만...이걸 크게 보도한 뷰스도 문제여...
이거 ㅂ,ㅅ이네 ㅋ 10억?? 그돈이 없어서 돈 달라? 그게 말이 되는 소리냐? 대통령이 맘대로 쓸수있는돈이 1조원 넘는......그래서 태풍 매미때 지방에 내려보냈잖아 그거 말고도 판공비나 이래저래 하면 10억? 그야말로 껌값아니겠어? 저거 완전 떠라이 시끼네...이딴놈땜에 돌아가셨다고 생각하니 진짜 확 열 오른다....완전 어이없다..
영혼이 있다면 노무현대통령께서는 저런 개돼지만도 못한 인규란놈 잡아 가주세요..어찌 현실은 악한놈들 나쁜짖한놈은 오래 살아있고 정말 나라를 위해 남을 위해 봉사하고 헌신한 분은 먼저 데려 가시는지요...그리고 또 그런분을 매도하는 수구꼴통 그들은 인간이기를 포기한 짐승입니다..짐승도 지를 키워준 사람은 알아 본다는데 저 인규란놈은.,...ㅉㅉ
완전히 노 대통령이 어디선가 돈을 받았다는 뉘앙스를 강하게 풍기는 내용이구만. 이인규가 중앙일보에 무슨 말을 했는지 모르겠지만 중앙일보는 공익 이라는 허울로 지들 입맛에 맞는 내용만 편집해서 쓴 거고. 판결은 판사가 내리는 것인데 저 정치 검사놈이 노대통령을 사지로 몬 것도 모자라 죽어서까지 욕을 보이는 구만. 비열한 놈.
한국이라는 나라는 과연 나라 맞나?...허구헌날 부패, 부정, 횡령, 성범죄, 투기, 협잡, 사기,,,아이구머니나,,,한국인이라는 게 이리 부끄러울 수가...내 일찍 이나라 저나라 다녀 봤지만,,세상 천지에 하늘 밑에 이런 나라가 또 있을까?....하늘도 무심하시지...언제 망하려고 이러나?
박연차를 수사하다가 돈벌이 위해서 박연차를 변호하는 법무법인으로 간 인규야, 진실은 하나란다. 오직 깨끗한 놈이 다른 애를 칠수 있는 거란다. 너희들 정치검사들이 지껄일 수 있는 논리가 아니란다. 부조금이라는 뇌물을 1억7천만원이나 쳐받고도 죄의식이 전혀 없는 현오가 경찰청장이니 이 나라 경찰들은 이제 상납 천지이겠지.
끝까지 파야 된다. 이인규 씨는 반드시 댓가를 치른다. 검사로써 열심히 했다고 주장하는데, 무척 편파적이고 권력에 아부하는 모습이었다. 이번 청문회에서 나온 것 처럼, 두 개의 법을 들이대는 검사는 필요 없거든. 여론에 나쁜 악소문 나도 아무런 제재도 하지 않았던. 그 분은 당신의 신념을 믿었어. 두 개의 법을 들이댄 당신이 과연 언제까지 떳떳한지 보겠다.
정치검사들이 BBK의 진실을 팠다면 유효할 수도 있는 주장이겠지. 그렇지 않고 정치적 거래를 했으니 무슨 의미가 있겠니. 박연차의 법무법인이 너를 왜 스카우트 했고 너는 왜 그 많은 법무법인 중에서도 박연차를 변호하는 애들에게 갔겠니? 너희들은 그것도 합법이라고 하겠지. 다른 사람들은 웃음이 나오는데 너희들만 합법적 밥벌이로 만들어 놓은 것이란다.
우선에 누군가 칼을 맞고 누군가는 보호되겠지. 지금 대중은 정신을 차려야 한다. 끝까지 물고 늘어져야 한다. 특검이나 한번의 이벤트로 끝내면 안된다. 계속해서 물고 늘어져야 된다. 그렇지 않으면 지난 2년 간의 일이 200년 갈 수도 있다. 끔찍하다. 정치선진국, 깨끗한 정치인이 다수가 되도록 해야된다. 더러운 일을 하면 정계엔 발도 못붙이게 해야된다.
끝까지 파야 한다. 끝까지 진실을 요구해야 한다. 누구의 명예가 훼손되고 말고를 떠나서 타블로한테 진실을 요구하듯이 끝까지 물고 늘어져야 한다. 그렇게 해서 정치계가 깨끗해지고 국민들을 두려워하고 권력을 조심해서 신중하게 사용하도록 하고, 국민들 위해서 일을 하게 할 수 있는 것이다. 노무현대통령도 그것을 원하실 것이다.
목숨 부지하는 것이 우선이니까..그만 둔 것 가지고 무쟈게 생색내네.. 야 임마. 그렇게 정의에 사로잡혀있었다면...살아있는 권력도 똑같이 했어야지.. 아 이자식..이제와서...무슨 얼어죽을 "치사하게 목숨 부지하려는 그런 사람 아니다"???? ㅋㅋㅋ..그만 좀 웃겨라...
이인규의 말이 사실이라는 객관적인 증명이라도 있나? 수사기록은 검찰의 일방적인 주장일 뿐이다. 검찰이 비정치적이라고 믿는 국민이 몇이나 될까? 법! 법아니면 누가 검사에게 권한을 주나? 검사가 자기 재직상의 수사에 관한 직무와 관련하여 저렇게 누설하는 비신사적이고 반원칙적인 행실은 무엇인가?
노대통령 수사를 지휘하다 노통 서거 후 사표 내고, 박연차 변호를 담당하는 대형로펌 '바른' 으로 스카웃 돼 간 사람이 참 뻔뻔하게 정의의 사도 인양 아님 말구식 떠들기는. 난 '힘 없는 변호사'라 누가 증인 막았는지 말 못한다면서도 죽은 권력은 끝까지 물고 진흙탕을 뒹굴어 주시겠다..?? 참 정의로우 십니다. 존경합니다, '힘 없는 변호사'님...
이인규 이놈자식 아직도 할말이 남았나 있는것같기도하고 없는것같기도하고 이런애매한헛소리를 아직도 흘리는구나 사람은 죽어서 뼈만 남았는데 죽은사람 상대로 이게 무슨짓인가 노무현대통령이 그일로 목숨를걸었는데 지금에헛소리는 너도 살아 보려고 발버둥치는 구나 더 나온다해도 놀라울것없다 왜 책임에 도덕에서 자살를했으니
♣ [탐원공정] 명도전 1. 명도전에 각인된 문자를 해독해야 된다. 2. 명도전의 제조기법과 금속재료의 특성을 비교분석해야 된다. 3. 명도전의 유통과정을 추적해야 된다. 각인된 문자부터 해독한 다음에 "연나라와의 물적교류가 활발했을 것"이라는 주장을 제기해도 늦지 않을 것. - 체계적인 연구가 요구 됨 -
★ 특검을 해야 된다 노무현 건은 종결시키고 나머지 놈들을 수사해야 된다. 처음부터 내가 강조했던 게 "잇빨 쑤시고 다닌 토호들"을 척결하는 것이었는데 이것이 원하지 않은 방향으로 진행됐다는 건 분명 잘못된 일이다. 진짜 고질병은 잇빨 쑤시고 다닌 토호들인데 몸통은 바로 이놈들이다. - 토호들을 척결해야 된다 -
★ 검찰이 말을 잘못했구나 검찰이 ‘그런 것 없다’고 했는데 ‘확인해 주기 어렵다’고 하면 될 것을 그렇게까지 할 필요가 있었는지 모르겠다.” 틀린 것도 아니고 맞는 것도 아니라고 해야 정답이 되는데 "그런 것 없다"라고 했으니 말을 잘못한 것이 아니겠느냐. - 특검에서 들통나면 어쩌려고 -
스폰서 의혹에 성접대 의혹에 온갖 구질구질한 사건에 연루된 검찰 출신 양반이 대단히 정의로운 척 이것 저것 두루뭉실 노대통령의 의혹을 제기 하는 데 도대체 무슨 말 하는지 잘 모르겠다. 하루가 멀다하고 수사기록을 언론에 흘리고 빨대 얘기 까지 나오고 시계까지 까발리던 애들이 우째 차명 얘기는 꼭꼭 숨기고 있었을까..
살아있는 권력 비리 나오니 위기감 느껴 얼릉 덮었더니 칭찬 받았쥐. 원래 망나니는 승진이 없단다. 쥐노릇 제대로 한번 해보고 클나 했으나 팽당하고 전관예우 받으면 현찰 좀 만지니 눈에 뵈는게 없고 아직 니가 무슨 쥣을 했나 모르구나. 여야할것 없이 공평하게 했으면 쥐정권은 이미 끝났다. 없는데는 현미경 비리백화점은 천체망원경을 들이대니 넌 쥐새 끼야!
이 인간 말하는 것 봐라. 도대체 주장하는 바가 뭔지 어지럽다. 노대통령 받은 게 적다, 측근들을 처벌한 자신을 승진시켰다 등등 노대통령 높이 평가하면서도 그에게 무슨 큰 문제가 있는 것처럼 흘리고.... 제발 죽은 노대통령 욕만 하지말고 검찰에 대고 노대통령 당시처럼 살아있는 권력 제대로 수사하라고나 얘기 좀 해라.
결국 자기에게 심한 말을 했다고 수사정보 흘리는 등 보복조치를 취했다는 뜻이군... 이렇게 자신에 대해 자부심이 많은 놈들이 알고보면 아무 생각 없어.. 무엇이 올바른 것인지, 객관적인지, 무엇이 정의인지... 제깐에는 정의롭게 검사생활 했다고 하지만 결국 지 꼴리는데로 판단했다는 것밖에 안된다.
"내가 사실 SK, 롯데 수사하면서 노 전대통령 측근을 많이 잡아넣었다. 그런데 날 검사장으로 승진시키더라" / "이 사람들이 생각은 있구나, 측근을 잡아넣어도 사람평가는 제대로 하는구나 하는 생각은 했다." / "나름대로 욕도 많이 하고 나하고 생각도 다르다고 봤지만 참 훌륭한 분이구나, 저러니까 이게 한시대의 집권을 하는구나 그런 생각을 했다."
쭝앙 원문 보고왔는데, 인규야... 죽어라 뛰었는데 '팽 당하니 억울하다' 이거네. 쭝앙은 교활하게 추임새 넣고?? 사석?? 사석발언이라 기사화하지 않을 거라는 전제라고?? 쇼 그만해라?? 그런다고 니들 농간에 놀아날 국민이 몇 될 줄 아니?? 니들 수구꼴통 외에?? 사태가 불리하게 돌아가니까 니들 수구꼴통들 결집시키려고 발악을 하는 것 같은데??
도대체 법정에서 끊임없이 말을 뒤집어서 수사관계자들 조차 난감하게 만들고 있는 사람의 증언에만 의존하는 수사가 말이 되나. 그리고 돈을 빌린걸 몰랐다며 서거직전까지 결백을 주장한 노대통령에 대해서 포괄적 뇌물 수수라며, 구속 수사를 주장하던 자가 스스로는 돈을 빌린거라고 떠들다가 낙마한 사람 생각난다.
이광재 - 박연차 때리기를 시작하는 구만......뻔하쥐 않아......엄기영....춘천에서 대기하고 있고....쥐세퀴 자슥들 머리 굴리는 건 다 보이쥐....니들....골로 갈 준비나 해라....강남 타워팰리스...아이파크 등등에서 쥐세퀴 관두면 떨어지는 세퀴들 많이 나올 거야....자살율 1위 구가 될끼야 물론 소망교회 옥상에서도...
정권 바뀌면 가장 먼저 손봐줄 넘들 누군지 아시죠? 공직에서 파면으로 쫓아내는건 기본이고 변호사도 못하게 만들어 버려야 합니다. 저런 양 아치같은 넘들은 밥 벌어 먹고 못 살게 해야 다음부터 저런 넘들이 나오지 않을 거에요. 출국도 막아서 오로지 개고생하게 만들어 버려야 합니다. 정권핵심 관계자분들 잘 기억해 두세요.
참 저질스러운 인간들이다. 죽은 망자를 가지고 언제까지 욕을 보일 참인지. 수상스러운 돈흐름을 수사하려거든, 우리 박정희의 스위스 비자금부터 환수해 오자. 전두환 완전히 빤스까지 다 벗기자. 노태우 아직 환원 안한 것 끝까지 다 받아내자. 그리고, 노무현 10억 받은 것 같고 부관참시하면 받아들인다. 참으로 경멸스러운 인간들이다.
그는 차명계좌 존재를 전면 부인한 검찰에 대해서도 "검찰이 ‘그런 것 없다’고 했는데 ‘확인해 주기 어렵다’고 하면 될 것을 그렇게까지 할 필요가 있었는지 모르겠다”고 불만을 나타냈다. 이게 바로 네놈이 맹박이 정치검사란 것이 딱 드러나는 말이다. 자손대대로 치욕을 물려줄 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