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정배 "유명환, 너는 무척 높은 족속인가 보다"
"구설수가 많아 슬픈 장관이여", 노천명의 시 패러디
천 의원은 이날 오전 자신의 홈페이지에 올린 '사특(邪慝)-유명환 장관에게'라는 글을 통해 노천명 시인의 '사슴'을 패러디해 이같이 비판했다.
그는 이어 "관운(官運)이 계속되는 너는 무척 높은 족속인가 보다"라며 "8.8 개각 자진사퇴 속의 정권의 레임덕을 들여다보고 조선시대 음서(蔭敍)를 생각해 내고는 어찌할 수 없는 비리 성향과 권력욕에 못된 편법취업을 시키고 먼 데 청와대를 쳐다본다"며 거듭 노천명 시인의 시를 패러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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