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1일 이명박 정부의 대북정책과 관련, "우리가 무슨 강경정책을 썼다고 하는지 잘 모르겠다"며 반발했다.
그는 이날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원칙을 갖고 있다고 하면 동의할 수 있겠지만 강경이란 표현에 동의할 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지난 2년 반동안 일어난 일을 보면 우리가 먼저 강경 메시지를 보내거나 어떤 행동을 한 것이 없지 않나"라며 "그런데 북한에서 금강산 관광객 피격, 개성공단 철수, 천안함 사태 등을 일으키며 남북관계가 경색되고 대화가 이뤄지지 못한 것 아니냐"라고 덧붙였다.
그는 이제 대북 유화정책을 써야 하지 않느냐는 지적에 대해서도 "그렇게 특정목적을 갖고 우리가 2년 반 남아서 그렇다고 하면 북한 입장에선 아쉬울 게 없어진다"며 "협상은 서로의 필요가 있어야 하는데 우리는 임기에 구애받지 않는다는 입장"이라고 일축했다.
그는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방중과 관련해선 "방중에 대해 중국과 북한의 보도 방점이 다른 것 같다"며 "중국은 개혁개방, 6자회담 등에 방점을 뒀는데 북한은 그런 말은 언급하지 않고 김정일의 활동, 경제지원에 중점을 둬 보도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김정은 동행여부와 관련, "정황은 있었고 제보도 있었는데 확실하게 봤다고 말한 것은 듣지 못했다"며 "김정은 동행 여부는 확인 중이지만 끝까지 확인이 될지, 안될지 모르겠다. 중국도 내정문제인 만큼 북한 후계체제에 대해 명시적 언급은 하지 않았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그는 대북 쌀지원 문제에 대해 "미리 조건을 다는 것은 아니고 상황을 본 후 판단할 것"이라며 현재로는 지원할 생각이 없음을 분명히 했다.
그레그 전 미국대사는, 남북이 치킨게임 양상이라는데, 청기와 고위자는 강경책 쓴적이 없다고 하네. 국민이 아쉬워하면 곧, 우리가 아쉬워하는 것 아닌가? 국민은 '평화'가 아쉬운데, 청기와 고위는 아쉽지가 않은 모양이네.. 제발, 국민의 뜻이 정부의 뜻이 되는 날이 오길...
고위관계자가 어떤쉐.끼야? 이런 요즘 쒜끼들은 이름석자도 제대로 당당하게 못꺼내는 모자란 넘들만 있으니, 요즘은 아예 고위니, 핵심이니, 이런 애들만 있네그려.. 청와대 비서들은 개편한다고 하였는데, 계속 신문에 나오는 넘들은 공위니, 핵심이니 같은 넘들뿐이니..이런 개보다 못한 넘.들..잘났으면 이름을 대!!
말도 사용하쥐마라 니들이 무슨 정책이 있냐? 그저 눈앞에 보이는 거 줏어먹고 털어먹고 뺏어 먹는 일에 혈안이 되어있는 쥐떼들이. 무릇 정책은 장단기를 나누어 시의적절하게 펼쳐야 하거늘 쥐떼들은 그저 우리가 남이가 할렐루야 찍찍거리며 눈앞의 먹이만 찾아헤메는 그냥 쥐의 무리일 뿐이다.
대북 강경책이란것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인간들이 청기와에 앉아서 헛소리 하고 있다 나 혼자 아니라고 해봐야 무슨 소용이냐 받아들이는 상대가 아니라고 하는데 남북문제 역시 그렇다 청기와 니들만 강경책 아니라고 해봐야 무슨 의미가 있나 상대는 그렇게 생각 안하니까 문제지 ㅉㅉㅉ
대북강경책이 문제가 아니라 바로 국민소통의 불통이 문제다. 남경필의원님도 지적했지않나? 무엇보다 공안정국 안보정국 선거정국 피해자가 넘쳐흐른다. 남의원님이 공안정국 피해자다. 무엇보다 잘못된 선거사이버모니터링을 부추기는 행위도 제한해야한다. 사법부에서 표현의 자유 비판의 자유 확대해서 대안만들수있는 방법 적극 찾아야된다. 다양하게 풀어줘야!
ㅋㅋㅋ맞는말이다. 쟤네들 의식구조가 그렇다는 거다. 예를들면 강호순이 자신은 연쇄살인마 아니라고도 할수 있다는 거쥐, 열명도 아니죽였는데 유영철 같은 연쇄살인마라 하냐? 난 아니쥐다, 하고 억거지 쓰는거와 일맥상통이라 하면 너무 심한거냐??? 조갑제가 이회창 더러 좌파라 하는 격이쥐,,,
“러시아 천안함 조사결과 밝히면 MB정권에 큰 타격될 것” 그레그 전 대사 <뉴욕타임스> 기고서 ‘러시아 친구’ 발언 인용 “북 소행이라는 한국 주장에 모든 국제사회가 동의하는건 아냐”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43777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