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정지 상태인 이광재 강원도지사가 청구한 헌법소원심판과 대법원 판결을 앞두고 엄기영 전 MBC사장이 최근 춘천으로 주민등록을 옮긴 사실이 31일 뒤늦게 확인돼, 그가 이 지사 유죄판결시 강원지사 출마를 꿈꾸고 있는 게 아니냐는 관측을 낳고 있다.
엄 전 사장은 지난 18일 춘천시 후평동의 한 아파트로 주민등록을 옮긴 것으로 확인됐다.
엄 전 사장은 지난 7.28 보궐선거 당시 철원.화천.양구.인제와 태백.영월.평창.정선 선거구에 출마한 한나라당 후보 사무실을 격려 방문, 이광재 지사 유죄확정시 강원지사 재보선에 한나라당 후보로 출마하려는 게 아니냐는 관측을 낳았다.
엄 전 사장은 이와 관련, "강원도 사람인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나를 키워준 강원도로 내려가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며 출마 가능성을 열어두었다.
한편 이 지사는 오는 9월 2일의 헌재 결정과 정치자금법위반 혐의로 기소돼 현재 대법원에서 진행 중인 상고심을 앞두고 있다. 대법원 판결에서 100만원 이상형이 확정되면 이 지사는 도지사직을 잃게 됐다.
그러나 최근 법원이 잇따라 박연차 전 태광실업 회장 진술의 신뢰성을 인정치 않으면서 박 전 회장으로부터 돈을 받은 혐의를 받아온 여권인사들에게 무죄판결을 내리고 있어, 대법원이 과연 이 지사에게 유죄판결을 내릴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박 전 회장으로부터 정치자금을 받은 동일한 혐의로 기소된 이 지사에게만 유죄판결을 내릴 경우 형평성 논란이 이는 등, 파문이 뒤따를 전망이다.
기영이 출생지는 충주. 홍천에서 만들어져(!) 6.25로 피난 간 충주에서 났다. 초등학교를 강릉,삼척,울진,평창을 옮겨 다녔고 춘천서 중,고교를 나왔다. 고향이 애매하기는 하겠다마는, 춘천이 고향이라는 것은, 기자들에게 "고향을 춘천으로 써도 된다"고 한 데서 비롯됐다. 기자들에게. 왜 그랬겠는가? 의외로 시궁쥐스러운 넘이다.
진중권 글 15개 중 14개 차단, 타당한가 / 임시조치, 한달 1만 건 육박...정보통신망법44조2 헌법소원제기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438899&PAGE_CD=N0000&BLCK_NO=3&CMPT_CD=M0009
쥐세끼가 큰 절 할 놈이구만ㅋㅋㅋ 마귀쎄끼가 따로 없구만....국민이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라..결국 지도층이 심각 도덕성 결함을 안고 있다. 얼마나 더럽게 살았으면 공갈 협박에 출마를 강요당해고 꼼짝없이 선거에 나와야 할까! 더럽고 치사한 쎄기는 따로 있구만...ㅋㅋㅋ
엄 기영이, 낙향. 본시, 중앙에서 끈 떨어지거나, 등을 지자고 하는 게 낙향이니, 춘천시민들께서는 부디 기영이가 조용히 살다가 그냥 고향에 뼈를 묻을 수 있게해 주시기 바란다. 그냥 조용히 살다가 가게 해 주시라는 말이다, 조용히. 이광재를 밀어 주신 61% 시민과 개지니를 찍은 39%의 시민 모도에게 드리는 말씀이다.
이광재는 살아날수있다. 무엇보다 오늘 내가 공군참모총장님께 편지를 넣었다. 그리고 9월 2일 민경식 특별검사팀에 편지보내겠다. 대안을 듬뿍담아서! 나는 비판만 하지않는다. 대안까지 이야기해서 전달하고있다. 그전에 한민구 3군본부의장 김용헌 법원장 소병철 지검장 이용훈 대법원장 정진태 국립서울현충원장까지 다양하게 대안마련해서 보냈다. 잘받아봤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