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청문회 시작과 동시에 부인의 인사청탁 수뢰의혹을 제기한 이용섭 민주당 의원에게 사과를 요구하는 등 선제공격을 폈던 김태호 총리 내정자가 청문회가 본격 진행되면서 야당 의원들이 하나씩 관련의혹에 대한 '증거'들을 들이대자 무너져 내리고 있다.
김태호 내정자는 야당의원들이 자신이 경남지사 재직시 공무원을 '가사 도우미'로 사용하고 관용차를 부인이 개인용도로 썼다는 의혹이 제기되자, 한달에 한두번 청소를 해주고 몇차례 관용차를 이용했을 뿐이라고 일축했다.
그러나 이날은 달랐다.
우선 '가사 도우미' 의혹을 제기했던 민주노동당 강기갑 의원이 "그 직원이 사택에 고정적으로 배치돼 근무한 것 아니냐. 총리 후보자는 한달에 한두번 밖에 일하지 않았다고 했는데 맞지 않죠?"라며 관련 증거 자료들을 들이밀자, 김 내정자는 "그것은 잘못된 것 같다"고 고개를 숙였다.
이어 박병석 민주당 의원이 관용차 운행일지를 내보이며 "(주행거리가) 3만㎞ 정도 뛰었고 유류비는 500만원 정도 됐다"고 질타하자, 김 내정자는 "아마 (공적.사적으로 쓴 게) 중복된 부분도 솔직히 있었다고 말씀드리고 싶다. 인정하고 싶다"고 의혹을 시인했다.
그는 이어 유류비 500만원 환급 여부와 관련, "개인적으로 된 부분이 있다면 그렇게라도 하겠다"며 환급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종전 해명이 모두 거짓이었음을 인정한 셈.
그는 또 부인·장모 보유 상가건물 등의 무더기 재산신고 누락 논란에 대해선 "실무적인 착오였다"고 주장하면서도 "세심하게 챙기지 못한 것은 저의 불찰이었고, 죄송하게 생각한다"고 고개를 숙였다.
그는 또 "지난 3년7개월간 재산이 10배 증가했다"며 평소 생활비 수준을 묻는 민주당 이용섭 의원의 질문에는 "제 생활비는 400만∼500만원이 들어갔다"고 답했다. 이에 이 의원이 "2007년 1월1일 이후 공무 외 해외출장이 8번인데 400만∼500만원의 생활비로 가능한가"라고 묻자 "가능하다고 본다"고 답했다.
이 의원은 그러자 김 내정자 부인이 명품 가방을 들고 있는 사진을 들어보이며 “후보자가 골프 좋아하고 배우자가 명품가방 들고 다니는데 400만∼500만원으로 생활이 가능하느냐”고 힐난했고, 이에 김 내정자는 "제 집사람 사진과 명품가방은 맞다. 루이뷔통 가방"이라면서 "결혼기념일 때 제가 선물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김 내정자는 그러나 자신의 말대로 400만~500만원을 사용하면서 어떻게 재산을 10배나 불렸는지에 대해선 뚜렷한 해명을 하지 못했다. 야당 계산에 따르면, 김 내정자가 자신의 주장대로 연봉을 저축해 재산을 늘렸다면 가족들이 매달 155만원 정도의 기초생활비 수준의 극빈 생활을 해야 한다.
이러니 저러니 보다, 딱 하나, 한날당에서 태호를 대체해 내 놓은, 달고니를 물알로 보내고 김두관을 택한 것. 그게 뭐겠는가? 노무현 바람? 그럼, 똥막대기를 내 놔도 한날당이면 된다던 게, 그 바람에, 하루 아침에 뒤집어 엎어졌나? 적어도 도지사 하나는, 한날당의 그 '아성'을 태호 한넘이 그 만큼 다 말아 먹었다는 것이다. 그거다.
썩은자의 국무총리 후보자... 청문회 의원들의 물음에 대답을 못한 자가 과연 국무총리 자리에서 말이나 잘 하련지.... 아니면 너무 맞는 말만 하니 할말이 없는지... 인사청문회가 뭐냐....? 썩은자는 뽑지 않는 다는 것 아니냐? 사퇴하는 것이 너에겐 맞는 거 아니냐? 법정에서 처벌받아 마땅하지 않는가?
범죄공직자와 타협은 없어야한다!~!그것을 허용 하면 대한민국 공무원들 전부 부와 권력을 쟁취하기위해 부정부패온상이 될거고 누가 범죄를 더잘하고 뇌물을 많이 받나 경쟁의 장이 되고 경쟁에서 승리한자 아니면 이명박 정권 장관하기 힘들것이다!!공무원들아 이명박 정권에서 출세 하려면 위장전입 부동산투기는 기본이고 군병역 면제는 필수 이수 과목이다!!
서울시가 지난 선거를 앞두고 재산 현황을 밝힐때 거짓 통계를 발표했단다 그게 오세훈 당선에 영향을 미첬다면 오세훈 당선 뮤효 시켜야 하는 것 아닐가 순 사기 집단적 통계 발표로 선정 한것 처럼 속인죄는 천벌을 받아 마땅하다 마찬가지로 김태호도 총리 추천 철회 하고 감옥에 보내야 한다 모주리 도둑놈 쁜이니
니가 어디 사람인것은 중요한게 아니고 대한민국 사람이란게 쪽 팔린다. 잘생긴게 보기 좋은 독버섯인란 걸 알쥐도 모르고 총리 자리를 얼굴 마담으로로 아는 그야말로 옛날식 다방에 앉아 레쥐 궁디이나 만쥐며 모든 여자 다 안다고 개구라치는 쫌패이쥣 고마 해라. 니 부모가 불쌍타.c8rome아!
백날 천날 위장에 사기질에 위법을 하고 잘못했다 시인하면 뭐해?...우리가 남이가 한마디면 그대도 ~~~~라며 찍어주는 대구경북,부산경남의 위대한 백성들이 있는한 저들에겐 다수의 국민의 질타가 한낮 콧방귀 수준일텐데...영남인들이 정신 차리지 않는한 저들의 행위는 천년만년 고쳐지지 않고 영원히 이대로 유지될것이다...한심한지고~~~
명박기 및 청문회 나온 인간들하고 비교 하지 않을 수없다 만인은 법 앞에서 평등하다 회식하다 식당서 고기를 훔쳤다고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100824163210060&p=yonhap&RIGHT_MANY_TOT=R
한나라당이 야당시절 위장접입,자녀이중국적으로 비토햇던 장상,장대환 전 내정자와 같이 똑같은기준으로 김태호내정자에게 대하라 더 잘해줄필요도없고,더 못해줄필요도없다 김태호내정자는 독재군부시절 대학교 다닐때 민족의미래에 대해 고민햇던 흔적이 잇나? 처세의 달인의 길 만 잘 걸어오지않앗나?
★ 이명박 `유엔 생물다양성협약 공로상' 수상 며칠 전 이명박의 4대강사업을 성토하는 국제토론회가 열렸다. 토론회 참여한 사람은 일본사람 한 사람(호세대학 정치행정학 전공), 영국사람 한 사람(쉐필드대학 한국어, 일본어 전공), 한국사람 두 사람이었는데 이 사람들이 주장하는게 맞다면 이런 큰 상을 받았겠나. -_- - 축하한다 -
태호 이 새키, 4대강 총리? 그런 건 가당치도 않다. 그냥 몸빵총리다. 몸으로 떼우는 거 외에는 할 게 없다. 경제? ㄴㅁ! 제 빚도, 제 재산 내력도, 가정경제 조차 모르는 새키가 무슨노무 국가경제? 유일한 이력이 이강두 옥중출마에 몸빵한 것 아니던가. 몸빵 하나 밖에 할 게 없다.
맹바기 똥꼬 핥아주기. "경부고속도로 건설할 때도 주민들이 반대했지만 산업화의 동맥 역할을 하고 있지 않느냐, 대운하도 국민들 이해를 구하고 친환경적으로 건설해서 대한민국 선진화의 상징적 작품이 될 수 있다라고 당선자에게 얘기했다" "(동서남해안)특별법이 대운하를 뒷받침하기 위해 통과된 것 같다"
대북사업관련, 2008년 7월. "인도적 차원의 교류는 한 번 중단되면 복원이 쉽지 않다. 이럴수록 민간교류는 진행돼야 한다"며 평양 소학교 건립·통일딸기사업 등의 대북 민간교류 지속 뜻을 밝혔다. 2009년 6월 마산서 열린 '민족통일 전국대회'에서 "좌파정권 10년 간 햇볕정책·일방적 퍼주기가 핵실험이라는 결과로 돌아왔다"
중요한 때 마다 도지사는 해외 도피. 로스쿨예비인가 경남 제외 때, 정무부지사 후임 임명 논란 때, 마산 준혁신도시입법무산 때, 공노조와 싸우고 공노조사무실 철거 때... 절묘한 타이밍으로 해외 출장! 모든 걸 부하직원들에게 맡겨 놓고 눌러 있다가, 상황이 한 풀 꺽이면 슬그머니 귀국. 그런노무새키다. 저 소장사 자슥새키가.
도지사 때, 멀쩡한 관용차가 있는데, 에쿠스리무진 샀다가, 한참 다구리 당하고서야 되팔아 버린 넘. 씨다바리 공뭔 왈, 지사님 키가 워낙 커서 그랬다나 뭐라나. 냉난방통풍시트에다, 다리를 쭉 뻗을 수 있었고 안마기까지 장착 됐단다. 당시 보란듯이 관사 대신 전세 아파트를 구해 살면서. 소장사 자슥새키가, 뭐가 되고 보니 아주 뵈는 게 없었겠지.
마누라 울렸다고 시작 전 부터 큰소리 친 소장사 자슥새키야! 마누라만 중요하고 애비는 눈에 뵈지도 않냐? 그리 대 줬는데? 지금 이리 소장사, 소장사, 소장사 애비가 어쨋고, 소장사 빈농애비가 어쩌고... 그리 낭자한데, 그리 소장사애비가 만천하에 씹히고 있는데, 그냥 자랑스럽기만 하냐? 응? 야, 이 호로 잡너무 소장사 자슥새키야!
처음에 햇볕정책 했을때 국민들이 환호하고 많은 기대를 했는데 세월이 지난 지금 국민들이 정신차리고 과거를 돌아보니 대국민 사기극이라는 걸 알게되었다 ...그당시에 안속은 사람이 없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꺼지라고 한다 여당 내부에서도, 김태호·신재민·이재훈 실명 거론 아래 http://media.daum.net/politics/cluster_list.html?clusterid=198665&clusternewsid=20100823211008074&X=1&t__nil_news=uptxt&nil_id=8
김태호 경남지사 좌파정권 10년'발언하면서 북한 간 이유는 2007년 4월 북한 평양을 방문한 김태호 경남지사가 김영대 북측 민화협 회장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149762&PAGE_CD=14
전세계적 불황에 한국은 수출도 잘되고 어쩌고 경재대통령이 어쩌고 하는데 알고보면? 전체GDP순위 추락하는 건 그렇다 치자, 일인당 GDP순위도 매년 추락을 거듭하는 건 Why??? 미스테리 국가야. 결국 무슨 얘기냐 하면 재벌사마 맹바기 김태호,,,이런 놈들 똥배 채우라고 한국경제가 돌아간단 얘기야.
정말 ... 머리가 나쁜건지.. 아님 얼굴에 철판을 깔은건지.. 국민들이 다 지켜보고 있는 청문회에서 사기를 치냐?...ㅋㅋㅋ 정말 어이가 없다. 하여튼 사기치는 넘들은 모조리 혀를 잘라 버려야 한다. 뻔히 드러날 거짓말을 입에 침도 안 바르고 시부리고...ㅋㅋㅋ 저게 진정한 보수의 모습 아닐까??ㅋㅋㅋ
야 ! ~ 민주당 박선숙 의원, 대단하네.. 똑 소리가 나 .. 태호가 오줌을 짤끔싸지 않았을까 싶어, 오전에 태호가 "어렵던 시절 보리밥만 먹고 살았다" 고 하니까 선숙 왈 ~ "그 시절 그렇게 안살은 사람이 어딨습니까, 난 밀가루만 먹고 살았습니다" ㅋㅋㅋ 오후에는 막 몰아 부치네? 테레비 보는 사람도 무서울 정도니.., ㅎㅎ
무너져? 아직 멀었다. 아주 아작이 나야 된다. 거창의 건설사에서 빌렸다는 돈, 선거자금이란 건 분명한데, 7천이라더니 준 넘이 4억이라 밝히고, 준넘이나 받은 넘이나, 그 증빙은 없다. 액수도 불분명해, 증빙도 없어? 선관위에 신고해 처리 했다면 그리 될 수가 없다. 앞으로 가나 뒤로 가나, 엄연한 공직선거법,정치자금법 위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