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오는 10월 부산항과 인근 해상에서 실시할 북한선박 해상차단 훈련에 해방이후 최초로 일본 자위대의 군함과 초계기까지 끌어들이려 해 파문이 일고 있다.
일본의 <니혼게이자이> 신문은 24일 일본 정부가 오는 10월 한국이 실시할 예정인 대량살상무기확산방지구상(PSI) 해상훈련에 호위함과 초계기 등의 파견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일본 정부가 북한의 무기수출 차단을 염두에 두고 국제사회의 결속을 다지기 위해 한국이 주최하는 PSI 훈련에 해상자위대의 호위함과 PC3 초계기를 파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며, 일본이 이 훈련에 참여하게 되면 한국이 주관하는 PSI 훈련에 처음으로 참가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니혼게이자이> 보도와 맞물려, 국방부는 이날 국회 국방위원회에 오는 10월 13~14일 이틀간 부산 인근 해상에서 PSI에 따른 해상 차단과 검색 훈련을 하기로 했다고 보고해, 정부가 이미 일본과 공동훈련에 합의한 게 아니냐는 관측을 낳고 있다. 이 훈련에는 한국을 비롯해 미국, 호주, 싱가포르 등 아.태지역의 PSI 참여국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앞서 이명박 정부는 지난달 25~27일 동해상에서 실시된 한미연합훈련에 일본 해상자위대 장교 4명이 미국함선에 옵저버 자격으로 탑승해 훈련상황을 파악토록 허용한 바 있다. 한미합동훈련에 일본 자위대가 비록 옵저버 자격이기는 하나 참가한 것은 당시가 처음이어서, 야당이 반발하는 등 커다란 논란이 일었다.
그러나 이번에는 단순한 훈련 참관 차원을 넘어서 일본 자위대의 전함과 초계기가 정식으로 훈련에 참여하려 함에 따라 북한·중국의 강한 반발은 물론, 국내에서도 큰 논란이 이는 등 거센 후폭풍을 예고하고 있다.
현정부는 10년정부의 그늘을 벗어날수없다. 먼저 사법부의 이용훈 대법원장이나 이강국 헌법재판소장은 현정부 인사가 아니다. 그뿐만인가? 국군인사중에도 10년정부를 거쳐 온사람 아주많다. 현정부 10년정부의 그늘 절대벗어나기어렵다. 국군통수권도 문제다. 어떻게 되었는데 아직도 전투에서 대패하냐? 군형법은 아주 강력하다.
현정부는 10년정부의 그늘을 벗어날수없다. 먼저 사법부의 이용훈 대법원장이나 이강국 헌법재판소장은 현정부 인사가 아니다. 그뿐만인가? 국군인사중에도 10년정부를 거쳐 온사람 아주많다. 현정부 10년정부의 그늘 절대벗어나기어렵다. 국군통수권도 문제다. 어떻게 되었는데 아직도 전투에서 대패하냐? 군형법은 아주 강력하다.
현정부안에서는 군국주의가 부활하고 일본군함과 전투기 오면 나라꼴 어떻게될까? 장기와 바둑 못보고있냐? 게다가 후텐마기지이전 4대강 국군병력동원의혹 뉴라이트교과서왜곡 식민지근대화론 칭찬은 역사문제 영토주권문제를 더욱 확대하고있다. 식민지 되었다는것을 칭찬하는것 아닌가? 누군가 책임져야하고 적절한 진퇴를 결정해야한다. 정권이 바뀌어야된다.
[MB 외교 걱정]LG가 40억달러,삼성이 24억달러 투자한다고해도 중국 안받아 김문수 "LG가 40억달러, 삼성이 24억달러 투자한다고 해도 중국 안받아 2010-08-13 권영빈 전 중앙일보 사장-삼성과 LG가 세계 최고 기술을 자랑하는 LCD공장을 중국에 짓겠다고 신청을 낸지 오래지만 중국 정부에선 가타부타 말이 없다
이명박정권은 국민 때리고,쥐어짜서 일본에 퍼주고 있다..중국덕에 적자를 보충하고..그런데 미국땜에 중국과 거리가 멀어지고있지.. [대일 무역역조 심화..사상최대 적자]128억3천만달러 수출-309억달러 수입 연합뉴스 2010-08-13 [대일 무역적자 사상최대..상반기에만 180억달러 적자..중국 덕분에 사상최대 흑자] 2010-08-13
에 수믿고 이땅의 성골인 갱 상출신이자 모국인 니 뽄 생인 내가 말하면 고맙다고 눈물을 흘리지 못할 망정 감히 대들어? 니 들은 버러 지만도 못한 새 끼 들이야 승마니 내가 존경하는 마사오며 졸 라 사람죽이는 취미 들인 두화니 푼 돈챙긴 태우 또 라이 영사미 찍 은 니들이 날 왜 욕해? 난 아 끼히로 히로시마 니 뽄만세다!
매국노들과 싸우는 독립군 대장 노릇 함 해라. 문제점은 찍는데 언론장악돼서 이런 문제제기도 박사장 정도나 할 수 있으니 언론인이 아니라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애국자로 쥐바기떼 척결을 위해 함 선봉에 서시오. 그럼 국민이 당신을 따르고 고진감래의 뜻을 실현하는 사람이 될 텐데......
중국서는 자국의 구호품이 전달된다는 데도 쪽국의 군비행기가 자국영토에 들어오는 것을 거부했었다! 물론, 중국 국민들또한 엄청나게 반대했고 말이다! 헌데, 이 쥐박이색긴 지가 쪽발간첩이란 걸 자랑스레 떠벌리려는지 쪽국의 군함을 한국영해에 끌어들이려고 하고 있다! 이게 가당키나 한 일인가? 더구나, 법상으론 군대도 없다고 왜곡하는 쪽국의 군함을?
그 작품의 첫머리는 이렇게 시작되지 "충용한 제국(帝國) 신민(臣民) 여러분. 제국이 재기하여 반도에 다시 영광을 누릴 그 날을 기다리면서 은인자중 맡은 바 고난의 항쟁을 이어가고 있는 모든 제국 군인과 경찰과 밀정과 낭인(浪人) 여러분~" http://blog.ohmynews.com/q9447/233227
소설가 최인훈(먹는거 임? 하는 사람은 x잡고 반성하삼. 학교를 날로 다녔다는 증거임. '광장'의 작가다)이 쓴 소설에 '총독의 소리'라는 작품이 있다. 소싯적에 읽었을 때는 경각심을 주는 파격적인 작품정도로 느꼈다만, 요새 나라 돌아가는 꼴을 보면 참 일류소설가는 뭔가 다르다 생각이 든다.
이명박은 대일경계론 같은 것은 전혀 인식을 못해본, 진짜 무개념인 것 같다. 그렇다면 참모들이라도 이걸 제대로 잡아줘야 하는데 대부분 고소영등 자신의 인맥 연줄로 기용한 사람들이라 무능하기도 하고 나라가 정말 큰 일이다. 이명박 집권후 나라가 갈 지(之)자 걸음을 하고 있다.
지금으로부터 정확히 100년전 오늘, 1910년 경술년 8월 22일 월요일 대한제국의 총리 이완용과 일본의 제 3대 통감 데라우치 사이에 한일합방조약이 조인되고 1주일 후인 8월 29일 대한제국 마지막 황제인 순종으로 하여금 "한국 전체에 관한 통치권을 완전히 또 영구히 일본 황제 폐하에게 넘겨준다"라는 조칙을 내리게 하니 이를 경술국치라 한다.
역사는 반복된다... 특히 치욕의 역사를 잊어버린 민족에겐 반드시... 이명박은 일본의 한반도 침략을 위한 예비작업들을 착착 진행하고 있다 독도 영유권 무력화, 일왕 방한 추진, 과거사의 완전 면죄부 추진 마지막 단계는 일본 자위대의 군사행동 허용.... 똑바로 직시하라, 제2의 이완용을!!!
1876년에 일본이 군함 2척 운송선 3척 400명의 군사를 거느리고 체결한 불평등 강화도조약으로 국권침탈의 서막을 열었던 그 치욕적인 작태가 2010년 경인년 내 눈앞에서 재연되는것인가? 더이상 initial은 쓰지 않겠다. 현실화 된다면 개.새.끼. 이명박 정부는 9족을 멸할 미친 짓거리에 책임져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