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수희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의 딸이 한국국적을 포기한 미국국적자로 자격이 없는데도 건강보험혜택을 받았던 사실이 드러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곽정숙 민주노동당 의원은 20일 건강보험공단을 통해 입수한 자료를 인용, 진 후보자의 딸 A(30)씨가 2003년 5월 한국국적을 포기한 이후 2004년부터 2006년까지 건강보험을 이용해 진료를 받으면서 공단이 총 15만2천원을 부담했다고 말했다.
A씨는 특히 건강보험자격을 상실한 2004년 3차례 진료를 이용해 공단에 3만5천원의 진료비를 부담시켰고 역시 자격이 상실된 2006년에는 5차례에 걸쳐 진료를 받아 공단이 5만5천원을 냈다. 공단은 지난해 10월 이같은 사실을 A씨에게 통보해 2004년과 이날 부당이득금 총 9만원을 받아냈다.
곽 의원은 또 외국인이 건강보험 가입자가 되려면 국내거소신고를 해야 하는데 A씨가 2003년 국적 포기 이후 국내거소신고를 하지 않았는데도 2005년 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자격을 취득한 과정도 의문스럽다고 덧붙였다.
진 의원 측은 "딸이 2003년 국적을 포기한 이후 건강보험 자격이 상실된 사실을 인지하지 못한 상태에서 진료를 하다 본의 아니게 보험혜택을 받았다"며 "실수였다 하더라도 잘못은 있었다"고 말했다.
한국 국적이 아닌 딸이 건강보험의 혜택을 받는다? 그러면서 의료 민영화(영리병원, 건강관리서비스법안 등등)를 추진하 실 건가요. 진수희 보건복지부 장관 내정자님. 현 정부가 그리도 따라하고 싶어하는 미국의 의료제도(의료 민영화). 왜 따님을 뛰어난(???) 의료제도를 가진 미국의 병원에서 가게하시지요.
야당은 뭐하는지? 당신들도 10년간 저들이 한것처럼 개지럴을 떨어야지. 순하디순한 그 질문들.. 그 때 지들은 아니면 말고식 (특히 전--...)책임질분 생긴다니 겁나서 말도 못하세요? 더 지금보다 더 강하게 들이되세요?국민들은 그걸 원합니다. 그냥 흥분만하지말고 차분하고 논리적으로 말하세요.아닌것도 차분하게 논리적으로 말하는모여당국개의원안봤어요?
청문회에선 증인 세울 필요없다. 이곳 댓글만 복사해서 의원이나 당사자주면 된다. 이곳은 국민의 쌓이고 쌓인 한이 너무나 잘 드러나있거든.앗- 그러면 또 고소녀에 인증녀에 가지가지 있는 날당에서심각한일당하는개인에겐 아이피주소알려줄수 없다면서 지들은 지들이 법인지라 지멋대로 추적해서 쥐도새도 모르게 조서하겠지. 근데 그 숫자가 이리많아서 어느세월에 다하냐?
궁민들은 당하고 살면서 또 한나라당을 지지한다 궁민들이 미쳤지 가진것도 없는것들이 보수란다 가진놈은 지 재산 지킨다고 보수놀이 한다 가진것 없으면 세금 안낸다 하는 생각 그래서 투표 안한다 재산 없어도 세금을 내고 산다 물건 살때 부가세가 들어있다 결국에는 계속해서 당 하고 살고 있잖아 저런 인간들이 나타나 장관 한다고 한다
진수희 씨, 국적을 포기하면 건강 보험 자격도 당연히 상실되는 것 아닙니까? 국적 포기했는데, 건강 보험 자격이 상실된 사실을 인지 못 했다? IQ가 두 자리 수에서도 지극히 아래 쪽 인간들? 그걸 변명이라고 하니? 미국 국적은 취득하고, 한국에서 이익은 누리고? 대체 의무 없이 권리만 누리는게 이명박 정권 고위층이냐? 한국 보수는 다 그러냐?
원래 부자들이 더 배고픈 법이야. 불경에서는 목구멍이 작아 아무리 먹어도 배고픈 아귀가 부자들의 전형이라고 보거든. 그렇지만 성경은, 특히 남한의 개신교판 성경은 부자 되는 것이 하늘의 축복이라고 보기 때문에, 축복 받은 성도가 되려면 별 더러운 짓을 다해서라도 재물을 끌어모아야 돼. 그래서 개신교에 저렇게 지저분한 인물들이 많아...
더러운세상 혁명이 필요한세상..............................................................................개눔들.......................국민 죽고 잇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