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경필 한나라당 의원은 17일 "과거에 우리 한나라당이 야당일 때 너무 엄격한 잣대를 들이댔는데 국가를 운영하다보니까 이 문제에 대해서 과거처럼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면 도저히 사람을 쓸 수 없으니 이 부분에 대해서 이해를 해달라"며 궤변을 폈다.
남 의원은 이날 SBS라디오 '서두원의 SBS전망대'와의 인터뷰에서 "과거에 한나라당의 잣대로 우리가 그때 너무 엄격한 잣대를 들이댔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단 인사청문회 제도가 생겨서 기준들이 확립된 이전의 것들은 정말 그 이전에 모르고 했던 일이기 때문에 용서해주지만, 그 이후에 생긴 일들에 대해서는 엄격하게 하겠다"며 "그러나 그전에 그런 죄의식 없이 한 일은 국민들께서 양해해달라는 그러한 진솔한 대국민호소를 하고 이렇게 기준을 적용해야 되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을 갖고 있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그러나 이번에 각종 의혹이 드러난 장관 내정자들은 김대중 정부 출범후 인사청문회가 도입된 이래 비리를 저질렀다는 의혹이 제기된 인사들이다.
그는 야권이 인사청문회전 사퇴를 촉구하고 있는 조현오 경찰청장 내정자에 대해서도 "인사청문회 과정을 통해서 설명하고 밝히겠다고 했기 때문에 국민들이 판단할 수 있도록 청문회를 진행을 해야 한다"며 "여당도 과거에는 싸고돌기에 급급했는데 그러지 말고 의혹과 진상을 밝히는데 더욱 날카롭게 임해준다면, 그리고 그것을 국민들께 판단을 구한다면 나는 오히려 그것도 나쁘지 않다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앞으론 국민들 위장전입해서 걸리면 아무도 처벌 못한다. 벌금내고 징역살고 왜 우리만? 니들만 괜찮고 우리는 왜 안되?교통법규 위반해도 범칙금내지 말자. 위반할 때 우리모두 바쁜사정 있었잖아.. 범법자는 범법자일 뿐 무슨 청문회에서 사정이야기나 들어보자니 한날당 니들 단체로 미친거 아냐? 정치 철학이 없으니 이랬다가 저랬다가. 그 오지랖에 국민만 죽는다.
나원 참 쪽팔려서..그러니까 한나라당이 통으로 욕먹고 지지율 하락하고...당원들이 열심히 해서 좀 올려 놓으면 뱃지다신 분들이 쥐다 까먹고..그걸 변명이라고 하십니까? 우리나라는 법치국가입니다..법은 만인에게 평등한거고...일제시대 것도 잘못이 있으면 그 댓가를 치뤄야하는 세상에 청문회 도입 이전 것은 봐주자고...참 한심해서
니들은 아직도 "도덕성"이 밥먹여 주느냐고 하고 싶겠지만 이미 세상은 "도덕성"과 "윤리"가 힘이 되고 밥이 되는 곳으로 변하고 있다. 타락과 불법을 마치 자신만의 특권인것처럼 저지르는 엘리트들과 이들에게 자신의 영혼을 판 유권자들이 스스로 반성하고 이를 정리하지 않는한 "선진"이라는 니들의 구호는 한낯 개드립에 불과한 것이다.
말도 안되는 괴변을 늘어 놓는걸보니 사찰당했다는것도 사실인지 의심이 든다, 5천만명이 사는 나라에서 장차관급이라야 수십명에 불과한데 엄격한 잣대로는 사람을 쓸수가 없다니 .. 니 말은 모든 국민들이 다 그런식으로 흠이있는 지저분한 인간들이란 얘기잖어, 난 그래도 이 인간이 정신만은 맑은줄 알았더니.. 세상에 이런 드런 인간을 봤나,
자칭 한나라소장파들 남경필,원희룡.정태근 김성식의원의 한계 딱 이수준이니,자신이 사찰당햇다고 마치 민주투사인냥 큰소리뻥뻥 대통령이 어흠,,기침 한번 하믄 깨갱쑈.뒷간 들어갈때 나올때 변신쑈,제발 덜이기적이고 덜무뇌아 국민의 숫자가 줄어들어 투표하믄 희망이생기는 대한민국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