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네티즌 95%가 천안함 사건후 극한갈등을 빚고 있는 한국을 제압해야 한다고 답하는 등, 한중 관계가 1992년 수교 이후 최대 위기로 치닫고 있어 또하나의 외교적 위기가 다가오고 있는 게 아니냐는 우려를 낳고 있다.
특히 중국은 우리나라의 최대 수출시장이어서, 중국 네티즌들의 반한감정 급속 확산은 향후 한국경제에도 치명타로 작용할 것이란 우려도 함께 커지고 있다.
중국공산당기관지 <인민일보> 산하 국제전문지 <환구시보(環球時報)> 인터넷판은 지난 2일부터 "중국은 한국을 제압해야 할 것인가, 아니면 그래도 구슬려야 할 것인가"라고 묻는 긴급 앙케이트를 실시중이다.
그 결과, 3일 오후 0시30분 현재, 앙케이트에 참가한 네티즌 4만4천794표(95.3%)가 "한국을 제압해야 한다"고 답했고, "그래도 구슬려야 한다"는 응답은 2천227표(4.7%)에 불과했다.
한국을 제압해야 한다고 답한 네티즌들은 그 이유로 "오만하게도 한국이 중국을 올라 타려 하고 있다", "한국에게 본때를 보여야 한다", "한국은 중국시장에서 돈벌이를 하면서 미국과 결탁해 중국을 제압하려 하고 있다. 자신의 잘못을 깨닫게 해야 한다"는 등의 격앙된 댓글을 달고 있다.
반면에 한국 제압에 반대하는 극소수 네티즌은 "적을 늘리는 것보다는 우리 편을 늘리는 것이 중요하다", "중국은 세계평화를 촉진시켜야 하는 중책을 안고 있다"는 등의 이유를 밝혔다.
<환구시보>는 이처럼 중국 네티즌의 반한감정이 급증한 이유와 관련, 천안함 침몰 사건후 한국정부와 한국언론이 중국비판을 전개하는가 하면, 중국 근해인 서해에서의 한미군사훈련 문제에서도 "중국 압력에 굴복해선 안된다"는 강경 자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에 중국 네티즌들의 분노가 폭발한 것이라며 이명박 정부와 한국 보수언론 책임론을 제기했다.
또한 중국의 유명 군사전문가인 다이슈(載旭) 중국인민해방군 공군대좌(대령)는 <환구시보>와의 인터뷰에서 "중국은 대국답게 정정당당하고 옳다"며 "소국(한국)과 마찬가지로 무대에 오를 필요는 없다"며, 한국을 소국으로 격하시킨 뒤 중국인들에게 대국 국민답게 냉정을 지킬 것을 권유했다.
그는 또 천안함 사건후 중국에 대한 한국의 비우호적 태도에 대해서도 "이는 단지 한국의 민족과 정치가 성숙되지 못했을뿐"이라고 힐난한 뒤, "한국은 국제사회와 중국에게 스스로 이미지를 실추시켰다"고 비난했다.
천하삼분지계=중국을 세개로 나눠서 미국.러시아.일본이 소유하고 일본땅과중국핵을 받는행위...중국 대부분이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면 문제가 심각한듯한데 그러는 이유가 열등감 때문인지 뭔지 전쟁이란게 지면 나라가 없어질수도 있는 문제인데 함부로 지껄이진 않았으면 하는데 중국분들 이겨봐야 코딱지만한 땅덩어리 들어오지만 지면 중국이 사라질수도 있단거 기억하길
미국 이 제재하는건 미국과 경제관계가 없는곳이 미국과 이란 은 외교단절에 경제단절30년이 넘거든 그런데 자기와 거래를 하면서 미국따라 제재를 동참하게 된다 세계에 적대적국ㅇ로 넘쳐나가되는데 남조선 과 일본 일본에대 고 이란이 석유을 끊어버린다고 경고햇더구만 직격탄맞을거다 중국에서 경제 보족에 들어가면 효과야 직격탄
짱깨들이 한국을 속국으로 여긴지가 언젠데,,, 좌빨언론이 묻지마 중국ok 타령을 해대서 그렇지, 하루 이틀 일도 아니다. 혐한증 또한 의도적으로 부추키고 있는 것이다. 중국은 모든 언론이 공산당의 통제를 받는다. 중국의 의도를 아는 놈이 한국에 하나도 없으니 운명이 뻔하다.
명바기 때문에 북한하고 갈라지고, 중국하고 갈라지고, 건히 때문에 유럽이 우리 개무시하고 쌍욕하고, 덕분에 민주주의라는 곳에서 민중들이 핍박받네... 민간인한테 지급돼는 돈 내린거 2배로 올려놔라 솔직히 아주 진짜로 솔직히 나 너네 보면 총살 당하고, 매질 당한다 해도 난 너네 죽일거 같다
[베이징 올림픽] 반한감정 사실 여자 양궁경기 토너먼트뿐 아니라 여자양국 결승전때까지 한국선수 발사시 또 호루라기을 불어 집중을 못하고 활시위을 내려놓고 금메달을 놓친경우죠 중국이 금메달을 땃구요 5천년 역사을 볼때 중국의 한민족의 침공 역사는 잊지 않는다 동북 아시아 전통강호 700년 역사 고구려가 멸망할줄이야~ 안타깝다
mb스스로 실용정권이라고 했다. 실용이란 전쟁나는 곳에 흥정을 잘 붙여 돈버는 기술이다.서로 안싸우고 이기는 전략이다.그런데 흥정붙이기는 커녕 긴장을 더조성하여 파멸의 길로 가려하고 있다.과연 실용정권이라고할수 있는가.신냉전정권이란 말 들을수박에 없고, 나라를 폭풍앞의 촛불 신세로 전락시키고 있다.
국토는 4대강으로 패허가되고 재정파탄났고 지역갈등극심하고 빈부격차심각한데 외교는ㄷ신으로 글로벌호구되고 뭣 하나 제대로하는게 없다 그래도 대한민국 국민의 충정으로 한마디만할께 외교는 "등거리외교"를 해야한다 미국, 일본에만 퍽 엎어지지 말고 중국, 러시아, 유럽, 제3세게 각국에 고루고루 살펴가며 해야한다. 알겠냐? 친일 친미 매국노들아
대좌의 말이 일리가 있네요..대국이 소국하는일에 일일이 감놔라 대추놔라 할 필요가 없죠..알아서 기게 만들어야죠...곧 경제적 제재조치가 취해질듯...중국도 리비아처럼 10억달러 상납하라고 해도 우리나라는 들어줘야할 판...싫다면 중국이 수출중단해라하면 우린 곧장 아이고!형님하게 생겼습니다...
일제강점기는 비록 세대가 지나가는 바람에 청산을 못했지만 이번에는 제대로 할 것이다. 프랑스는 나치한테 점령해봤자 3여년이었다. 그래도 참수를 하고 했지. 우리는 세대가 넘어가는 바람에, 역사적으로 그렇게 못했을 뿐이지.이번 기회로 전국 방방곡곡의 진짜 애국자가 튀어 나와서 제대로 한판 붙고, 니들은 자자손손 대한민국에 절대로 기어오지 못하게 할찌니.
짱개는 짱개일뿐... 100년이 지나고 천년이 지나도 결국은 지금 수준을 벗어나지 못한다는 것이 그들의 한계이지... 일본이 미국이 될 수 없는 이유와 동일하다고 볼 수 있지 않을까? 전 역사를 되돌아 봐도 결국은 중국넘들이 지들이 세계의 중심지라고 G.랄을 했지만 그건 결국 우물안의 개구리만도 못한 병.신짓거리 였을 뿐이였지...
쥐바기의 노가리신공은 철저히 국내용, 무개념 개독갱상 떠라이들 상대의 저급한 조작쥘과 사기쥘에 불과하다. 이게 국제적으로 통할 줄 알고 설레발 깐 쥐떼들은 응징되어져야 한다. 짱개는 지리적으로 가깝고 고립무원의 북한을 지지하며 영향력을 가진 무서운 존재라는 것을 인식하고 등거리 외교를 해도 시원치 않은 형국에 미국에게 중국 때려주라는 찌질이외교나 하니
도대체 미국 말고는 이 지구상에 존재하는 나라가 없나보다 도대체 국정철학은 무엇이고, 안보관념은 무엇이며, 통치철학은 무엇인가 그 사고중심에 미국외는 아무것도 안 보이는가 19c말 국제상황과 똑같다... 미국놈 의지말고, 일본놈 믿지마라, 중국놈 일어선다고 답답하고 미치겠다, 얼른 이 미친정권이 끝나야 되는데
그래서 뭐 어떡할까요?? 중국 비위 맞출까요?? 이 싸이트가 점점 이상해지고 있네...중국애들이 우리를 보고 정치가 성숙하지 못햇다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너희가 민주주의를 알어?? 천안문사태는 정치가 성숙해서 일어났나?? 중국에 대한 환상을 버리세요..여기는 북한이 아니에요.. 네???
천안함 사건의 진실이 뭘까요 백령도 에서 그날밤 미군 혹 이스라엘군이 처맞앗다는것과 백령도 천안함을 조작한것뿐이고 -레드선 금지선 -- 조지항모는 울산 앞바다 근처에서 얼쩡거리다 돌아갔다 한국놈들 자신만만하게 금지선을 넘다가 뼈가 으깨진채로 발견되는 시체를 수거 하게 될겁니다 6.15 버린 댓가를 치루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