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한나라당 의원이 2일 대기업들의 부당행위를 추적하기 위한 금융거래정보요구권, 세칭 계좌추적권을 공정거래위원회에게 부여하는 문제와 관련, "공정거래위의 권한을 그렇게 바꿔줄 용의가 있다"고 밝혀 파란을 예고했다.
한나라당 서민정책특위 위원장인 홍 의원은 이날 MBC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과의 인터뷰에서 "대통령께서 하신 말씀은 대기업의 노블레스 오블리주 정신을 기업운영에 반영시켜 달라는 그런 뜻인데 만약 대기업이 그것을 거부를 한다면 당에서는 그것을 구현할 수 있는 제도적인 뒷받침을 만들 수밖에 없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한나라당과 재계가 그동안 야당과 중소기업의 계좌추적권 요구에 강력 반대하지 않았냐고 묻자 "의구심이 없도록 하겠다. 정책위하고 협의를 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더 나아가 대학등록금에 대해서도 "지난번에 대학등록금도 서민등록금, 서민자제는 면제를 하자, 그리고 부유층이 좀 더 부담하게 하자, 서민자제등록금 차등법안제도 제출해놨는데 그것도 시행이 되면 정부예산이 추가로 투입이 안 돼도 사회제도가 바뀌면서 서민정책이 수립되는 경우도 생긴다"며 대학등록금 차등제 입법도 예고했다.
그는 같은 당 이한구 의원의 관치경제 비판에 대해서도 "나는 이한구 의원 말을 참 이해하기 어려운 게 그게 이한구 의원은 자유시장 논리만 강조한다"며 "그런데 IMF때 국민혈세로 살아난 은행들이 지금 그 연봉잔치나 하고 BIS비율 핑계만 삼아가지고 은행에 돈이 쌓여서 서민대출은 안 하고 있다. 그건 헌법 119조 제2항에 의거한 국가의 어떻게 보면 조정권발동이다. 조정권발동인데 그것을 갖다가 시장경제를 왜곡시킨다, 그러면 국가가 할 일이 없는 것"이라고 맹비난했다.
그는 이어 "자유시장 논리대로 다 나서버리면 가진 자만 더 부자 되고 가난한 자는 계속 가난하게 되는 그런 악순환이 계속되는데 나는 그걸 왜 시장경제논리를 왜곡시킨다, 이런 이야기를 하는지 이해하기가 힘들다"며 "미국은 이미 오바마 정부 들어와서 관치금융으로 돌아섰다"고 주장했다. 그는 "일반 서민들이나 참 가지지 못한 사람들한테 대출 좀 더해주자는 게 관치금융이 나쁜 관치금융이냐? 그건 나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그런 관치금융이라고 본다"고 덧붙였다.
그는 그러나 같은 당 김성식 의원이 주장한 서민예산 확보를 위한 4대강사업 축소에 대해선 "4대강 같은 국책사업은 전 정권에서도 진보정권에서도 있어왔던 거다. 왜 이 정부에서만 예산가지고 집요하게 공격당하는 것인지 나는 참 답답하게 느낀다"며 "서민정책은 서민정책이고 국책사업은 국책사업"이라고 일축했다.
본인인증안한다고 삐닥선만 타는 사람들 뿐이네. 국민위해서 뭘 하겠다는데 한달만 지켜보면 답 나오는걸 가지고 쇼니, 뭐니.. 시작하자마자 삐딱선 타는 여기있는 사람들 추려서 혜택주지말아야할듯. 말만하고 아무것도 안하면 그때가서 뭐라해도 늦지 않을텐데, 한 달의 시간도 기다리지 못하는 ㅉㅉ 정신들 차리세요.
홍준표의원의 말대로 추진한다면 상위 1%의 반발이 엄청날것이다 과연 한나라당이 이 반대를 무릅쓰고 타협없이 이런 친서민 정책을 추진할수있겠는가? 노무현의 열우당도 해내지 못한 일인데..한나라당의 정체성을 볼때 이런 친서민 정책들은 용두사미가 될 확률이 99.99999%이다.큰 기대를 하지않지만 쇼는 재미있게 볼란다...
홍준표....님짱인듯.ㅋㅋ 헌법 119조 제2항을 언급하는 민주당의원도 몇 안될텐데.ㅋㅋㅋㅋ 4대강 님말에 일리가 있긴 한데..... 핵심을 잘못 잡으셨군요. 국민이 싫어하는 국책사업하다 정권이 망해서 문제인겁니다. 가깝게 참여정부 한미FTA열심히 해서 지지자 많이 떠났습니다.
좋은 생각 이라 생각 하면서도 큰 기대 안한다 벌써 당네에서 관치 타령 시장 만능 사고를 가지신분들 목소리가 나오는 것 같은데 .. 순수한 계획경제체제가 성공할 수 없었던 것처럼 순수 자본주의체제도 성공할 수 없단" 말이 있어 시장 논리만 고집 한다면 공적 자금 같은것 투입 하지 말고 망할 은행 망하게 놔두는것이 정답이지
여당이고 야당이고 박정희 위대한 공적은 개무시하고 독재만 가지고 생 지럴 비판하는 넘들, 니들이 정권 잡고 국정 운영하다보면 얼마나 속이 뒤집어지는 지는 일이 많은지 힘으로 휘두르고 싶은일이 비일비재 할것이다. 같은 독재라도 김일성,마르코스,수하르토,카스트로같은 개잡것들에 비하면 그가 얼마나 대한민국에 끼친 공이 위대한 것이었는지 생각좀 하며 살아라.
지금 애기 하는 정책 지난 정권이 애기 했다면 영락 없는 반시장 , 좌파식 정책 이란 이념 논쟁 야기 했을것 같은데 어찌 생각 하시는지 아무튼 지켜 볼수 밖에 과거 독일 보수주의 자였던 비스마르크가 세계최초로 복지 정책을 펄쳤던으로 보아 분배 , 복지로의 접근이 진보 좌파의 전유물만은 아닐수도 있으니
그래도 수출해서 달라 벌어들이는 대기업이 없다면 무슨 돈으로 석유를 사올거냐 쌀을 수출해서 사올거냐 멸치를 수출해서 사올거냐 그래서 대기업을 일방적으로 까면 안되고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공존하도록 정부에서 조정자역할을 해야한다 긍정적 기능을하는 관치경제는 오히려 국민들이 바라는바다
부유층은 대학등록금 더내면 당연히 부자집 아이들은 무상급식하지 말아야한다 좌파들이 부자집 아이들이 이뻐서 공짜점심 주려고 하는걸까 ? 그리고 학교는 밥먹으러가는 데가 아니고 공부하러 가는 곳이다 무상급식도 일손이 많이가는 급식은 지양하고 빵 우유 샌드위치 김밥 햄버거...등 간단한 먹거리를 공급해라 학교가 밥 쳐먹는데냐 ?
준표씨, 잘 나가고 있지만 그러다 톡 부러지려고? 속도조절 하라는 야그가 아니라 한번 밀면 끝까지 밀어붙이라는 야그다.하다가 중도에 이런저런 이유로 포기하면 출발안함만도 못하고, 준표시 역시 개그했구나,하고 허무주의만 팽배케 하나니. 제발 현재의 스탠스 유지하고 부러지더라도 한번 딱 부러지게 해보소. 당신의 열렬한 지지자가.
국회에 재벌규제 관련 입법을 딴날당 의원 발의 하면 간단한데 왜 자꾸 '통' 입만 가지고 쑈를 하나. 확고부동 하게 대못을 박아서 한국사회 체질개선을 해봐라. 맨날 입으로 만 떠들거면 허경영이 훨씬 더 낫다. 이 번에도 오뎅쑈, 뻥튀기쑈, 목도리쑈로 끝날 지 지켜보겠다...
이왕 하는 거 법률로 확고히 규정해야 한다. 누구처럼 재벌의 온정주의에 기대거나 마음 가짐 따위 뜬구름 잡는 소리하면 쑈 밖에 안된다. 법인세도 선진국 수준으로 올리고, 비정규직법도 뜯어고쳐야 한다. 대학등록금을 차등화 할 생각 이라면 이참에 부유세를 신설하는 게 좋겠다. 종부세도 다시 강화하고 그렇지 않고 입으로만 떠들면 말짱 꽝이다..
강제로 그러지 말고 제도적으로 세금을 더 걷을수 있는곳에 더 걷어 저소득층에 사용하면 무난할건데,,왜 시끄럽게 자랑질인가? 괜히 서민정당인냥 하지 말고 제도를 고쳐 영구적으로 되도록 만들면 된다..한 인간이 직책을 갖고 인기영합하려는게 속 보인다.그말이지..좋다..빨리 시행하는 의지라도 보여라 당장 내년 등록금부터.....말장난 오래 하면 오줌싼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