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개신교단체들이 14일 신문광고를 통해 박근혜 전 대표와 불교계가 정종유착(政宗癒着)을 하고 있다며 맹비난하면서 불교계에 대한 전면전을 선언, 일파만파의 파문을 예고했다.
특히 이들은 지난 대선때 이명박 대통령을 전폭 지지하고, 그후에도 이 대통령에 대한 지지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 단체이기 때문에 파문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한국기독교지도자협의회, 한국장로회총연합회, 한국교회평신도단체협의회, 한국교회언론회, 민족복음화부흥협의회 등 5개 개신교단체는 이날 <문화일보>에 낸 5단통 광고를 통해 "최근 몇년 사이 과거 어느 때보다 북한의 위협이 가중되고 있으며...교육정책의 혼선과 교육현장에서마저도 일부 세력에 의하여 좌편향적 교육으로 치닫고 있어 국가의 미래를 염려케 한다"며 좌파타령을 한 뒤, 이어 엉뚱하게 박 전 대표와 불교계를 비난하기 시작했다.
이들은 <정치권은 정치적인 목적을 위해 종교계를 이용하려는 행위를 중단하라>는 항목을 통해 "근래에 불거진 전 한나라당 원내대표와 불교계의 갈등 사태는 그 본질이, 정치권과 불교계의 '주고 받기식'의 부적절한 정종유착으로 보인다"며 안상수 전 원내대표와 조계종 수뇌부간 회동에서 불거진 좌파스님 파문을 거론한 뒤, "박근혜 의원이 입법 발의하여 2009년 4월에 문화재 관리 명목으로 5천억원을 사용하도록 한 법안을 통과시켰다"며 박 전 대표를 정조준했다.
이들은 이어 "이 일을 불교계에서는 대환영하였다"며 "이 엄청난 국가재정으로 누구에게 혜택을 주고자 하는 것인가? 이런 법은 폐기되어야 마땅하다"며 입법을 한 박 전 대표를 맹비난했다.
대선이 치러지던 지난 2007년 5월24일 조계사에서 열린 봉축법요식에 이명박 후보와 박근혜 후보가 참석해 불심에 호소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들은 또 "불교계는 매년 천문학적인 금액을 이런저런 명목으로 국민세금에서 받아쓰고 있다. 템플스테이에 6년간 563억원, 문화재관리보수비에 10년간 4천570억원, 문화재관람료로 330억원 징수, 대구불교테마공원 조성에 1천200억원 지원 예시, 각종 불사에 수시로 거액의 국고와 지방세 지원 등"이라며 "그간 정부는 불교계에 지원된 재정에 대하여 감사를 하고 국민 앞에 한점 의혹이 없도록 밝히라"며 불교계 지원 감사를 촉구했다.
이들은 더 나아가 "중세 로마권력과 로마교회의 결탁은 국력을 악화시켰으며, 우리나라에서는 고려불교로 인하여 고려왕조가 멸망했음을 역사가 증명하고 있다"며 고려불교가 고려 멸망의 주범임을 강조한 뒤, "우리나라에서는 종교계가 국가재정에 압력을 행사하고, 한편으로는 국민세금으로 종교행사를 아무렇지도 않게 여기고 있다. 그런가 하면 '종교편향'이라며 정부를 몰아세우고 한편으로는 국가의 예산을 더 많이 받아내기 위해서 버젓이 '로비'까지 하는 형편"이라고 불교계를 원색적으로 비난하기도 했다.
이들은 여기서 멈추지 않고 "일제 식민지하에서 기독교는 필설로 다할 수 없는 핍박을 받았으나 불교계는 조선총독부와 밀착, 그 결과로 얻은 재산이 엄청나며, 알려진 주요사찰의 임야만도 7억7천7백만 평방미터(2억3천5백만평으로 서울시 면적의 1.2배)에 이르고 있다"며 일제 시절의 불교계를 '매국 불교'로 규정한 뒤 불교계 소유 토지의 '국고 환수'까지 주장했다.
이들 개신교단체들의 불교계 및 박근혜 전 대표 비난 광고는 대구 개신교단체인 대구기독교총연합회가 지난 5월 제작한 동영상을 통해 “1992년 통일대불 우상이 세워지면서 1995년 대구 상인동 가스폭발사고가 일어났고, 2003년엔 대구지하철 참사가 발생했다”며, 동화사 통일대불 건립에 대해서도 "대구 경제가 쇄락하고 강력범죄가 증가하는 등 재앙이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다”고 주장해 불교계가 격분한 데 이어 또다시 발생한 것이어서 파문을 더욱 증폭시킬 전망이다.
특히 지난 대선때 이명박 후보를 전폭지지했던 대구기독교총연합회는 오는 8월 6일 팔공산 불교테마공원 반대를 위한 대형집회를 열고 불교계는 이를 좌시하지 않는다는 방침이어서, 이명박 정부 출범후 새롭게 폭발한 종교갈등이 파국적 상황으로 치닫는 양상이다.
기독교는 범위가 광범위 하니 개신교라고 해야지요. 개신교인 전부가 그런건 아니지만, 전반적으로 수구 또-라이 세력이 앞서서 설치는 것은 엄연한 사실이다. 그런 또-라이들이 설치지 않도록 막는것이 순순한 신앙을 가진 개신교인들이 행해야할 우선 임무인것 같다. 개신교가 개독으로 불리웁니다. 꼴-통들은 좀 가만 있으면 안되나...된장....
이런 글들 보면.... 이 사람들이 또 무얼 숨기려고 이 난린가... 싶은... 아찔한 마음이 일어난다.... 4대강 때문인가....? 도데체 이게 뭐 하는 짓인건지.... 불교는 종교이기 전에 우리나라의 역사와 문화인데... 자기 나라 역사와 문화도 무시하는 이들을 도데체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 것인지...
그나마도 대한민국이 좋았든 이유가 종교적인 대립이 없겄던 겁니다.그 동안 한 집안에 이모나 고모가 수녀이고 작은 아버지가 목사인 경우에도 우리는 종교 때문에 집안에사 싸움이 난 일이 없습니다. 그런데 가짜 장로에 가짜 먹사들이 한국정치에 뛰어드니까 정말 사랑이신 예수님은 멀리 추방시키고
개독교로 출세하더니, 개독교로 박근혜와 불교를 한입에 먹으려고 작업 들어 가는구나. 개독교는 역시 쥐를 신봉하는 광견병 걸린 개들의 집단이 맞어. 나? 기독교야. 도올이 말한다. 개독교의 말로를,, http://www.youtube.com/watch?v=o9hsQm3INAg&feature=player_embedded
중세 로마권력과 로마교회의 결탁은 원천뿌리는 유대교 남괴뢰 일본미국놈 권력과 개신교의 결탁처럼......... 개신교는 누굴 찬양하는가 .구약에는 그놈이지 7일만에 만들엇다고 하는 그놈을 찬양하면 돈을 벌지 이건 중세 로마교회도 마찬가지이다 개신교 목사들 땅도 부동산도 자산도 모두 환수해야 하지
거짓말 술술 잘 하지 못하는 늠은 대체로 빨갱이여...불교도들은 대체로 빨갱이여...붓다도 아마 출신이 빨갱일껄....우리나라에 빨갱이 아닌 진짜 보수파에 속하는 사람은 몇명 안돼..사실....불교단체가 가지고 있는 땅,,,수백년이나 수천년 전부터 가지고 있었더라도...빨갱이늠들잉께...싹...몰수..좋다....근데.... 우리 대장님은 보수여...큭ㅋ
불교계가 단합하여 죽음의 4대강 사업 저지하려 하니 TK 기독교계가 정부 입장 지지하며 대신 싸워 주는꼴. 정부에서 내세우는 어떤 논리로도 4대강 사업의 당위성을 입증 할수 없으니..나중에 청기와집에 불러모아 수고들 하신다고 덕담 나누고...이렇게 '일부 개신교'는 스스로 무덤을 파게 되는것.
★ 박정희의 창씨개명이 조갑제에 의해 알려졌다고? 5.16 군사혁명에 관한 책을 1968도에 읽어 봤는데 그 책에 이미 창씨개명한 박정희의 이름이 나와 있었다. 저자는 그 책을 쓴 댓가로 박정희로부터 일연의 사례금까지 받았다는 얘기를 부친으로부터 들은 적이 있었는데 책을 저술할 당시 조갑제선생의 나이는 얼마나 됐는지 모르겠다. - 도리도리 -
다 알려진 사실이지만 우리나라에서만 언론의 침묵과 기독교의 침묵으로 다들 모르고 있다 그들이 믿는 신 곧 하나님은 수메르신화의 엔린과 엔키의 신인것이다 창세기를 잘보세요 거기에 하나님을 부르는 명칭이 2개란걸 알수있으니... 성경은 만들어지고 수세기동안 조작되어 초기 흔적이 지워졌지만 그래도 기본은 남아서 지금까지 전해져오는겁니다...
이스라엘의 조상이라는 아브라함의 부족들이 수메르문명을 계승한 메소포타미아의 우르(수메르문명때부터 만들어졌던 도시)에서 대대로 살다가 이스라엘로 이동했고 그들의 뼈속깊이 수메르 문명의 정신과 사상이 밖혔던것이다 그래서 그들이 후대에 만든 성경의 창세기가 수메르 신화를 배낀것은 당연한이야기입니다.. 서양에서는 국민들에게 까지 다알려진
기독교 천주교의 뿌리는 수메르 문명의 창조신화에서 비롯되었다 이것을 부정하면 학계에서 이단으로 지목받는다 왜냐구?? 성경보다 훨신 앞선 시대의 수메르 문명유적지에서 그들의 창조신화를 쓴 토판(진흙에 글을쓴판)이 나왔는데 아담과이브 의 이야기 노아의 방주 이야기 내피림등 성경의 창세기의 기록들이 적혀져 나왔다,,
정종유착이라면 기독교가 불교보다 훨씬 더 심할 듯 한데요. 일부 기독교인들은 종교적인 믿음과 우리민족의 아이덴티티 및 전통문화 홍보, 문화재보존 등의 개념을 심하게 혼동하고 있는 것 같군요. 외국인들이 우리나라에 교회보러 옵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http://blog.daum.net/jasko7?t__nil_loginbox=blog1
사법기관은 여당 재갈물려놓아라! 먼저 이명박정부 소속 공직자들이 국민소통하지않고 입다물지않고있다. 따라서 잡아서넣어라!!! 안보와 국방은 가볍게 여기더니 경제는 밀어붙이기로 망쳐놓았다. 아직도 상상속에 빠져들고있음! 말안들으면 모두잡아넣어버려! 입조심!!! 말조심!!! 안하면 전원사법처벌!
성경은 이스라엘 신화에 불과하다,이것을 무슨 절대무오한 진리로 사기치며 벳대지 불리는 개독교목사는 이땅의 암세포다!!성경은 해석 하는자마다 달라 서로 예수대신자로 자처하며 수천개 종파가 생겨 자기들끼리 싸워 얼마나 맣은 사람을 죽였나?불교는 삼국시대부터 쭉 우리역사와 함께 했고 불교는 종교라기보다는 철학이라 생각 된다!!
종교이기에 앞서 한국의 문화와 역사의 일부입니다. 유럽이나 미국인들에게 기독교가 종교이기에 앞서 문화와 역사의 일부이듯이.. 한국에 오는 서양인들.. 교회 보자는 사람 아무도 없어요.. 절 보자고 하고, 불상 보자고 하고.. 그 서양인들이 이런 한국 기독교들 얘기 들으면.. 오히려 이단이라고, 마귀라고 할거요..
미친 넘들... 이러니 개독교란 소릴 듣지. 이 나라가 개독교국가인가? 지금 대통령이 개독교 장로님이면 이렇게 말해도 되는거야? 이 정권 하면 고소영이라고 다들 아는 데 고소영에 소자가 뭘 말하는지 알잖아 이건? 참 뻔뻔스런 일이 아닐 수가 없다. 종교유착 운운하기 전에 반성을 먼저 해라! ㅉ
종교는 자유인데 개신교인들이 더위에 맛이 간것인가? 하나님과 예수님이 계시다면 과연 저들에게 어떤 벌을내릴것인가? 오른 뺌을때리면 왼 뺌도 내밀라는 예수님의 가르치심을 행하지못하고 목회자나 장노나 거짓과 위선 으로 가득차있으니 하나님말씀을 어떻게 이방인들에게 전도할것인가? 원흉은 이명박 장로의 거짓말에서 시작된것같다.
외국인들 북악스카이웨이 데리고 가면, 평창동쪽 빨간 십자가들 보고 이구동성으로 놀래요, 공동묘지 같다고... 방이동 살때, 옥상에서 우연히 내려다 보곤 소스라치게 놀랐어요..주변이 온통 빨간색 십자가들, 외국에선 이런 식의 십자가를 세운 교회가 아예 없거든요. 한국교회는 이단같다는 생각이...
종교는 자유인데 개신교인들이 더위에 맛이 간것인가? 하나님과 예수님이 계시다면 과연 저들에게 어떤 벌을내릴것인가? 오른 뺌을때리면 왼 뺌도 내밀라는 예수님의 가르치심을 행하지못하고 목회자나 장노나 거짓과 위선 으로 가득차있으니 하나님말씀을 어떻게 이방인들에게 전도할것인가? 원흉은 이명박 장로의 거짓말에서 시작된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