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4당 대표는 25일 7.28 서울은평을 재보선에서 '반이재오 야권후보단일화'에 합의했다.
민주당 정세균, 민주노동당 강기갑, 창조한국당 송영오, 국민참여당 이재정 대표 등 야4당 대표들은 이날 낮 여의도 모 호텔에서 오찬회동을 갖고 이같이 합의했다.
노영민 민주당 대변인은 오찬후 브리핑을 통해 "6.2 지방선거의 연장선상에서 연합, 연대의 정신을 살려나가는 것이 매우 중요하며 특히 4대강 찬성세력과 4대강 반대세력의 상징적 싸움이 될 서울 은평 보궐 선거에서 4대강 찬성세력을 심판하기 위한 야권세력 결집이 필요하다는데 인식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야4당은 '4대강 사업중단을 위한 이명박 정권 규탄 범국민 결의대회'를 토요일인 오는 7월 3일 오후 7시 서울광장에서 개최하기로 했다.
정세균 민주당 대표는 "2012년 정권교체가 이루어질 때까지 야권연대는 지속돼야 한다"며 "야4당과 시민사회가 결산하고 평가하고 좌표를 설정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강기갑 민노당 대표는 "야권연대, 단일후보를 만들어내게 된 것은 국민의 엄중한 명령이었고 이 시대의 요구였다"며 "또 민주주의, 남북관계, 서민경제 살리는 정책적 대전환을 하고 4대강 당장 중단하고 친환경무상급식 실천하고 세종시 원안대로 힘있게 추진하라는 것이 국민적 요구였으나 안받아들여지고 있다"고 이명박 정부를 질타했다.
전투는 성패를 분명하게 한다. 재보선에서 큰승리 만들기를! 아직도 정신차리려면 멀었다. 엠비정부! 국민들은 엠비얼굴보면 채널을 확 돌려버린다. 왜그런지 청와대 알겠지? 청와대 전비서관이 미스코리아출신 30대 유부녀 간통한 사건은 심각하다. 남편에게 발각되었다는데 가정파괴와 문제까지 일으키는 공공기관도 있냐? 한심하다.
전투다..즉, 싸운다는거다. 적은 하나로 뭉쳐있는데 아군들은 뿔뿔이 흩어져 나름대로 판을 벌인다면 백전백패 아닐까? 상식적인 프로세스다. 단결은 싸움을 위한 기본스펙이다. 진보신당..물론 거창한 프로젝트가 있을것이다. 이해한다. 허지만, 영역을 확보해야 여유로운 설계의 가능성이 존재하지 않겠는가?
진보신당 일부 소모임에서는 사회당 금민 예비후보자 하고 연대 운운하던데 6.2선거에서도 지방에서 연대는 무슨 연대 냐면서 맹비난하는 자들이 존재한다는 사실. 민노당이나 민노총이 우경화되었다고면서 자신들은 좌파노선을 지켜야 한다고하면서.... 대중정당으로 외연을 넓히기도 모자랄 판에 골방을 표방하니 지도부가 참으로 깝깝하겠다라는 생각이 든다.
이번 보궐 8곳은 TK뻘지역이 없어서 모두 해볼만한 곳이다. 이번에 8 : 0 으로 모두 이겨서 이맹박이가 더이상 용을 쓰지 못하게 해야한다. 문제는 민주당이 너무 자만하지 않아야 한다. 지난 지선에서 민주당이 잘해서 표를 준것 아니다. 이번에도 세로 밀지말고. 서로 잘 협상해서 명분도 살리고 국민의 염원을 생각하여 이명박을 꼭 침몰시켜라.
지방선거는 시장,도지사,광역,기초 등등 여러갈래로 나뉘어 있어서 어느 정도 배분이 가능해 단일화가 됐는 데, 사실 달랑 하나 뽑는 국회의원 선거는 좀 애로점이 있다. 심정적으론 은평은 민노당 이정희 의원으로 단일화 되길 바라긴 바라는 데 각 당 입장도 있을테고.. 아무쪼록 지혜를 짜내서 좋은 결실 맺길 바란다. 8:0 화이팅~
이번에도 진보신당은 뻐졌구나. 자신들은 독자노선을 주장하지만 지금같은 엄중한 시기에 그런 소아적인 발상은 좀 자제해야한다. 민노당은 뭐 그런 말을 할 줄 몰라서 야권단일화에 합의했겠나. 결과적으로 진보신당은 이명박정권의 도우미, 한나라당 2중대 노릇을 하는 거다. 진보신당은 자신의 당만 우선할 게 아니라 국민의 소리를 들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