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명 목표' 달성을 호언하며 세종시 수정안 본회의 상정 서명에 돌입한 친이직계가 서명의원 숫자가 목표의 절반을 간신히 넘는 데 그치자 당혹감을 숨기지 못하는 분위기다. 청와대의 분명한 메시지에도 불구하고 친이 초선들 상당수가 서명을 거부하는 등, 친이계 내부에서 이탈 조짐이 뚜렷하기 때문이다.
친이 임동규 한나라당 의원은 지난 22일 국토해양위원회에서 수정안이 부결된 직후 '본회의 부의 요구서'를 의원들에게 돌린 결과, 25일 오전 현재까지 총 56명의 의원들로부터 서명을 받았다.
그러나 이는 서명 주도세력이 예상했던 것보다 크게 저조한 수치다. 서명파는 23일 15명의 서명을 받았고, 24일에는 숫자가 46명으로 늘어났다. 그러나 더이상 늘어나지 않자 정두언 의원이 24일 직접 나서 서명을 독려했으나 25일 현재 서명의원 숫자 56명으로 하룻새 겨우 10명이 늘었을 뿐이다.
이는 초선 쇄신파 상당수가 대거 불참했기 때문. 앞서 지난 10일 이명박 대통령의 일방통행식 국정운영 중단을 촉구하는 연판장에 서명했다가 세종시 수정안 상정에도 서명한 의원은 정태근, 현경병, 나성린, 신지호, 박상은, 강명순, 김동성, 김금래, 이두아, 안형환, 권택기, 강성천, 김효재, 박영아, 정양석 등 15명 뿐이다.
연판장 서명파 51명 가운데 무려 36명이 세종시 상정에 동참하지 않고 버티고 있는 것. 이들 가운데 대다수는 친이직계의 압박에도 서명에 불참한다는 입장이며, 따라서 본회의 상정시에도 표결에 불참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초선쇄신모임 리더인 김성식 의원은 이날 KBS라디오 '안녕하십니까 홍지명입니다'와의 인터뷰에서 서명을 주도하는 친이직계가 '100명 목표'를 설정한 것과 관련, "30명 이상이 서명을 하면 부의가 될 수 있지 않나. 그런데 가령 이것을 100명 이상까지 채우겠다고 하면 (줄세우기) 오해도 받을 소지가 있다"고 질타한 뒤, "물러서야 할 때 분명히 물러서는 모습을 보이지 않는다면, 이후에 어떤 정책도 잘 먹히지 않을 것"이라며 본회의 상정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김 의원은 "초선쇄신모임내 의원들의 대부분 견해는 나와 비슷하다"며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당에서 의원 총회를 하게 될 텐데, 이럴 때 봇물과 같이 많은 의견들이 개진되리라고 본다"며 의총때 전면전을 예고하기도 했다.
이처럼 초선쇄신파들이 예상보다 강력한 저항을 하자, 친이직계는 크게 당혹해하며 본회의 상정 자체를 강행할지에 대해 고심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본회의 상정을 강행했다가 목표인 '100석'은커녕 한나라당 의원 168명의 절반인 84명에도 못미치는 처참한 결과가 나올 경우 본래 목적과는 정반대로 이명박 대통령의 레임덕이 가속화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아무리 보수 라지만 정말 이러게 무식한 보수는 미래의 역사에 없을 거구먼 !.... 서명할걸 서명해야지 !... 미치구 팔딱 뛰겟구먼 !......... $%^$%#%%*&%&*^&*()&)()**%^&%&(&()*((%^&()#%!@$*(&*)?/??????...!!!!!!!!!....
명분없는 집단이 하는 짓거리는 늘상 이런 것이지. 배가 난파를 당하려고 하면 쥐떼들이 먼저 안다고 하는데 지금이 딱 그 싯점이네. 약삭빠른 쥐떼들. 참고로 서명한 녀석들은 이번을 끝으로 집에서 손자 볼 용의가 있는 놈들이군. 서명 안 한 녀석들은 조폭 백 분지 일 만큼도 의리가 없는 놈들이고......,
어차피 두언이는 카수가 꿈이니 잘됐네. 2년 뒤에 오리알 되면 본격적으로 꿈을 펼치는 거야. '오리의 꿈'. 근데 지금은 어찌어찌 무대에 세워 주지만 그 때 오리알 되면 무대 세워 달라고 부지런히 뛰면서 갈비세트 돌리거나 밥께나 사야할 걸.ㅋ 아 참 PD들 한우 아니면 안먹는다.. 미국산 돌렸다간 갈비로 뒈지게 맞어..
자기 세계에 갇혀서 자기만이 옳다고 착각하는 사람이 권력을 갖게 되면 이건 최악이다. 힘이 없을 때 이를 갈면서 죽어 지내다 권력을 갖는 순간 막무가내 밀어부치는 현상이 나타나고 권력의 힘이 자신의 능력이라 착각하면서 종국에는 스스로 神 이란 환각 상태에 이르게 된다. 그 막심한 피해는 고스란히 상대방이 받고 본인도 파국에 이르게 된다..
쥐박아 어쩌냐? ㅋㅋㅋㅋㅋㅋ 니네 직계 내부에서도 니 말발이 먹히지 않고 있어 ㅋㅋㅋㅋㅋㅋ이제 진짜 모두가 인정하는 레임덕의 본격시작이냐? 대선까지 908일뿐이 안 남았어 몸 조심히 살아...... 상황 모르고 까불다가 박근혜가 대통령되든, 야권 후보가 대통령되든 넌 개박살나는거야 알아?
거기 서명한 넘들은 차기총선 모조리 국민들의 심판 대상에 이름이 오를테니.. 대부분 찌질한 비례대표들은 줄세워 비례대표 공천 받았을테니 어쩔수 없이 서명했을테고, 백번 천번 생각해도 친이들의 망나니짓 ,이건 아니다. 김성식, 겁내지 말고 정신차려라. 차기에 친이들의 공천 받아봤자 아무 소용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