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전 대표는 21일 작심한듯 이명박 정권의 성장 위주 경제정책, 즉 'MB노믹스'에 대해 융단폭격을 가했다.
하반기 국회에서 기획재정위원회를 신청한 박 전 대표는 이날 첫 기재위 전체회의에 참석하기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우리나라가 OECD 국가 중 가장 높은 성장 회복세를 보이는 것은 매우 다행"이라면서도 "국민화합과 성장이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는지도 봐야 하는데 (이 부분이) 위기극복 과정에서 소홀하지 않았나 생각한다"고 쓴소리를 시작했다.
그는 구체적 문제점들로 "소득분배나 양극화 문제가 무척 중요하게 대두되고 있고, 국가부채도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며 "국민신뢰의 문제를 생각해야 한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그는 이어 기재위 전체회의에서도 윤증현 기획재정부장관을 상대로 "정부는 거시경제 지표를 들며 경제가 좋아졌다고 하지만 지니계수가 증가하는 등 소득분배구조는 악화되고 중산층은 위축되고 있다"며 "이런 추세라면 사회통합 와해로 인해 막대한 경제사회적 비용이 증가할 것"이라고 융단폭격을 가했다.
그는 또 청년실업률 증가의 심각성을 지적하며 "경제 정책에 있어서 국민 화합에 대한 배려가 불충분하다"면서 "경제 정책 운용의 주안점을 서민과 젊은 층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산업 구조와 산업 조직을 고용 확대와 성장이 병행될 수 있는 구조로 조정할 필요가 있다"며 "사회적 서비스 사업에 대한 비중을 늘리고 영세 중소 기업의 역할을 증대하는 동시에 항상 문제가 되는 원청 기업의 불공정 거래 근절 등에 대해서도 근본적 대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공기업 등의 잠재적 국가채무 급증에 대해서도 "지금은 아닐지라도 미래의 국가 빚이 될 가능성이 높아서 결국 국민이 세금으로 메워야 하는 것에 대해 유형별로 조사하고, 관련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해 어떻게 빚을 관리하고 줄여갈 것인지 시나리오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국가부채를 정확히 집계할 것을 주문하기도 했다.
그는 외환정책에 대해서도 "우리 경제가 외부충격에 취약한데 정부의 대책은 외환보유고를 높이는 데 맞춰져 있다"며 "(외환보유고) 총액보다는 필요할 때 손실을 보지 않고 유동성을 확보할 수 있는 방안과 시장 신뢰성을 높이는 대책을 마련해달라"고 주문했다.
윤증현 장관은 박 전 대표의 예상치 못한 강도높은 융단폭격에 대해 "종갓집 맏며느리가 곳간을 잘 지켜야 한다는 자세로 일하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국민에게 면목이 없다"는 이유로 당 대표 출마를 거부한 박 전 대표가 이처럼 이명박 대통령이 자신의 최대 성과라고 자부하는 경제정책을 정면으로 질타하고 나서면서 정가에서는 박 전 대표가 본격적으로 대권행보를 시작한 게 아니냐며 박 전 대표의 향후 행보에 비상한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한나라당 일각에서는 박 전 대표가 앞으로도 계속해 국회에서 활발한 발언을 하는 동시에, 외부강연 등에도 적극 나서면서 뚜렷한 소신을 밝힐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돌고 있기도 하다.
나는 박근혜 인격을 믿습니다!!이명박과 함께있는한 말라 죽습니다!!내가 분명히 말하는데 이명박은 절대 박근혜의원 안밉니다!!시간낭비일뿐입니다!!박근혜의원님 정치적 운명을 같이할 친박의원님들과 밖에서 간절히 박의원 기다리는 사람 함께 똘똘뭉치면 박근혜의원이 국민에 진정으로 보여주고싶은것을 보여줄수 있읍니다!음으로양으로 감시받고제재당하며 사실레요?
박사모의 회원이 6만명? 웃기고들 있네~ 나도 사실은 박사모 회원이야! 그런데 위장회원 이라고나 할까? 호랑이를 잡을려면 호랑이들 습성을 알아야 할것 아니겠어? 조.중.동.문에도 매일 드나들면서 기사 읽는데 보수 수구꼴통들 생각하는게 딱 자유당때 사고들이야~! 그러니 21c에 살고있는 우리는 이해 못할수 밖에...ㅋㅋ
두환이는 80년대 부동산거품으로,YS는 탄력받아 빛잔치로 나라 말아먹고 IMF 터지니,김전대통령이 허리띠 졸라매며 설거지하고,노전대통령이 음식 좀 해서 상좀 차려볼려했더니만, MB가 미친 메뉴판 들고나와 갈아엎고,다시 빛잔치하며 자뻑에 취해있으니 누근들 개탄스럽지 않겠는가?
그네야 그때 왜 그랬어? 왜 미디어법에 찬성했어? 지금 언론이 개 망나니 된거 안보이니? 손가락에 쥐났니? 아님 무뇌의 머리에 쥐났어? 제발 현자들의 지침을 한번 들어 봐라~! 도올 김용옥, 명진스님, 등 많은 좋은 분이 많잖어~! 더 이상 쥐떼들이랑 어울리지 말고, 집에가서 쉬어라
특히 대선때 각 후보들이 내뱉는 공약과 정책들... 너무화려해서 누가되든 나라가 좋아지고 고용이늘어 아무런 걱정없이 살겠구나 했지...그런데 개뿔이다 노동자민중의 5천년 질곡은 그렇게 이어지고 있다 자신들을 대변할 정당이 출현했음에도 변하지않는다 참으로 기이한 노예근성이다..연구대상이다.
왜 박근혜인가? "미디어법 처리를 위한 본회의가 열려 참석하게 된다면 반대표 던질것입니다." "뉴라이트,가스통 할배들이 제 든든한 후원자이십니다." "저도 속고 국민도 속았습니다." 미디어법 통과된것 보면 딴나라당에는 친이만 있고 친박은 없는듯 딴나라당에 친이나 친박이나 다 같은 친일매국노 놈들이야~! 안그래?
문득 생각나네. 허경영과 그네는 분명 전생에 무슨 인연이 있었을거야. 현생에 부부연으로 다시 만나는 인연. 그런데 현생에서 맺을 수는 없는 인연. 왠지 그런것 같애. 망상남과 망상녀, 좀 기과한 조합이긴 하지만, 인연이 아닐까 싶은 것은 오히려 그 때문이다. 그런데 객관적으로는 그네가 좀 아깝긴 하다. 어떠냐 박사모들은? 응? 허.박 핑크무드, 어떠냐?
어이 박사모들! 아무리 정신 머리가 없어도 이런데서 모임을 하면 되겠냐 응? 그 꼬라지에 사람들이 박수 쳐줄거라고 생각하냐? 닭그네 대단하네! 그리 감탄을 하겠냐? 너거덜 미칭개이 소리듣고 진절머리 나게 달그네 혐오감만 키운다. 그네가 은거하면 숨죽이고 있다가 기어 나오면 따라 기어나와 떠들고, 그게 뭘로 보이겠냐? 버러지들 꼬라지 아니냐. 버러지. 알간?
온국민들이 따르르하게 다 알고, 거기에 허덕인 세월이 얼마며, 온 나라가 주구장창 그걸로 다투고 있었고 선거로 그게 심판을 받았는데, 그네는 이제서야 그걸 알았나 보구나. 참, 장하다! 그래, 그리 긴 세월 동안 동굴속에 은거하다 선거 때 잠깐 나왔으니 그럴만도 하겠지. 그런데 그걸로 너무 비장무쌍하다. 그거 코메디냐? 응? 그런거야? 응?
오죽하면 선거의 여왕이겠는가? 그 외에는 도대체 존재감이 없는 것이다. 그런데 이번에는 그마저 없었다. 나라가 거덜나든 국민이 죽어나가든 오직 내가 필요할 때가 반드시 있을거이야, 비단깔아 놓고 꼭 부를 것이야... 거기에만 편집증을 보이는 이상한 여자. 그러나 이제는 그 마저 사라져가고 있다. 앞으로는 어디에 쓰일까? 제 아부지 제사날? ㅎ!
정치는 커녕 한 인간으로서도 박정희 딸이라는 것 외에는 뭔지를 알 수 없는 여자. 박정희를 빼면 분위기 이상한 독신녀만 남는 그네. 그게 대통령깜 1등이었다는 것, 그거 참 황홀했을 것이다만 딱 그 때 뿐. 그네 평생에 다시 오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장차 서서히 잊혀진 여인이 될 것이다. 기대하시라.
더러운물에 쉬리가 살수 없듯이 박그네가 딴나라당 의원직으로 있다는것은 명바기와 같은 이념을 가졌다는거야~ 아니면 기회주의자던가? 나라가 어지러울 때 박그네는 가만 지켜보기만 하더라? 그게 대통령후보의 자질이 있다고 보는거야? 박그네 알밥들 오늘 댓글 쓰느라 고생들 많이 했어요...
내, 자꾸 닭네라고 쓰니 내개 뭐라고 하려고 해도, 야! 너, 닭그네라는 넘! 뭐 그럴 수 없으니 참 답답하지? ㅋㅋ! 지가 무슨 역사적 사명을 타고 났다고, 무슨 역사적 소명을 받았다고, 망상도 그런 망상이 없는 희대의 과대망상녀, 아니 과대망상할매! 제 부하 총맞아 뒈진노무 딸이라는 것말고는 도대체 뭐지라는 소리 밖에 안나오는 할매일 뿐!
닭그네는 뭐다라고 내세울 게 무엇인가? 나는 신한국당 하다가 보따리 싸 나간 것, 한날당에서도 친박연대라는 세계정치사에 길이 남을 기이한 이름의 패거리를 만들어 역시 보따리 싸 나간 것. 박정희의 공주모드. 수첩... 그것들 밖에 없다. 뭐지 도대체? 아, 또 있다. 말하는 거 자세히 들어 보면 약간 혀짤배기다. 아주 살짝.
다들 까맣게 잊고있을 것이다. 그 만큼 그네는 존재감 부터 희미하다는 것이다. 대선후보경선 때 방송토론에서 답변이 채 준비안 된 질문에 "그걸 왜 나한테 물으세요, 자신의 의견만 말하세요" 하던 게 기억에 진하게 남았다. 닭그네라는 말이 왜 나왔겠는가? 그 닭그네를 사이비교주 모시듯하는 것들, 닭대가리들 밖에 더 있겠는가?
우리나라 정치인들 거의 지역성 못 넘고 지사람들 못 뛰어넘는다 박근혜는 지역을 뛰어넘고 계파를 떠나서 인재 등용할줄 아는 사람중에 유일한 사람이다 친박계란 자기들이 박근혜 그늘로 들어와서 형성된것이지 박근혜가 만든것도 아니고 말이다 백날 지지지지 떠들어봐야 소용없다 박근혜 밖에 없는걸
버려야/ 이 바부팅아. 너는 박근혜를 뭘로 보고 고따우 말을 하는거냐? 박근혜 수석입학,졸업한 사람이야.너같은 돌머리 애들이 걱정 안해도 너무 잘아니까 걱정말어. 청와대에 전문가들 불러놓고 그 사람들 벙어리 만들고 노무현 혼자 온갖 잘난척 떠들었다지? 덕분에 정권 말아먹고...주디만 나불거리는 것들이 잘 아는거 같냐? 그건 니 생각이고~~!
저밑에/ 멍치야..총론 모르는 사람이 세상에 어딨나 ?? 대통이 각론을 일일이 입안하라는 거냐?? 각료가 하는 각론정책의 성격을 알면서.. 각료를 지휘..조정해 나가야 된다는 말이야.. 각론이 총론에 부합하지 않으면 제동을 걸고..다시 조정하고..적어도 수많은 각론을 이해하는 머리는 있어야 된다는 소리야..
버려야/ 이 바부 머저리야. 대통령이 총론을 알고 국정의 방향을 잡아가면 되는것이지 세계각국의 대통령이 경제전문가가 대통령 하더냐? 훌륭한 대통령은 자신의 말은 줄이되 각계의 최고 전문가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좋은 방향으로 결정을 내려주는 사람이 훌륭한 지도자이다. 지금들 기분이 어떠셔? 자칭 경제전문가라고 선전하던 사람 선택한 소감들이...
세번의 기회를 놓?다....... 1.첫번째 미친소파동 ......미국가서 미친소 수입 옹호 2.두번째 용산 , 쌍용차 3.세번째 4대강 그리고 곧 있을 전쟁 해상무력시위 전쟁행위....확성기 설치 시 부셔버린다고해던 그전쟁온데 ㅋㅋ 조지항모는 탈출훈련 준비를 잘하도록 ㅋㅋ
★ 민주당이 집권하면 실업문제가 해결될 수 있을까? 지지기반이 분배정책에 의한 것이므로 이러한 좌파적 사고의 틀을 벗어나기가 대단히 어렵다. 경제학적으로 성립이 안되는 사고의 틀에 갇힌 경제학자들이 주도하고 있으므로 일자리 창출에 치명적인 원인을 제공한다. 경제학을 제대로 했다면 좌파경제학으로 갈 턱이 없다. - 거의 불가능 -
적어도 이 나라는 오늘날 이명박의 대운하에 의해 조국강토가 피눈물을 흘리며 괴멸되고 민주적 가치가 말살되는 역사의 퇴행은 발생하지 않았을 것이다. 이런 반동적이고 매국적인 정권의 탄생은 당시 조중동이 허위조작한 이명박 성공신화에 속은 민중들의 물질만능주의에 결과된 것이며, 이런 듣보잡 정권을 붕괴시킬 의무 또한 민중들에게 있는 것이다.
박근혜를 지지자는 아니지만 한가지 분명한 것은, 지난 한나라당 대통령 경선에서 대의원 투표는 1인 1표인데 반해 조작이 용이한 여론조사에선 등가성의 원칙을 무시하고 가중치를 적용하여 1인 6표란 비상식적인 경선때문에 억울하게 박근혜가 이명박에게 패했지만, 한나라당 경선이 올바르게 치르져 박근혜가 당선되었다면 조국이 이 정도로 무너지진 않았을 것이다.
일단 도덕성은 당연 한 거고..대통은 똑똑해야해.. 그네가 관료들이 하는 정책 즉 총론이 아닌 각론을 이해한다고 생각해 ?? 그머리로?? 지금 명바기 ..사교육비 절감..물가 안정등등 총론(누구나 아는 거)만 나불 거리지..각론의 성격에 대해서 무지하다는 거..그네는 말해 무엇하나
우리 경제가 안고 있는 문제점을 모두 짚고 있구만! 발언도 여타 의원들과는 지적으로 차별되네, 박근혜가 지난 스탠포드연설 이후 복지사회로 많이 바뀌었다. 줄푸세는 버리고 진보쪽으로 방향이 바뀐 것 같다. 어쨋는 우리나라 경제가 지향해야 할 방향을 정확히 가르키고 있다.차기는 무조건 박근혜다.
까는 소리 하고 있네 .. 이제껏 뭘 하다 지금 닥소리 해대는가 ????? 벌써 대권행보 , 차별화 작업 시작인가 ???? ㅎㅎㅎ 2년 반 동안 쥐죽은 듯 하다가 ,,, 이제 여론조사가 허구라는게 드러나니까..... 닥이 울기 시작하네.... 이 여자는 정말 뒷북의 달인이셔 .
지금..서민.중산층에 가장 큰 고통에 원인이 줄푸세인데... 그 거 그네 니 공약 아니냐 ?? 같이 반성은 안하고 ..구렁이 담너머 가네.. 명바기 말년이 보이냐..서민들에 분노가 보여.. 거기에 가장 큰 공헌 정책이 부자감세..즉 그네 공약 줄푸세야.. 완전히 양심 없는 .년.
★ 좌파적 정책은 일자리 창출에 치명적 좌파적 접근방식으로는 실업문제를 절대로 해결할 수 없다. 좌파적 경제정책, 좌파적 노동정책, 좌파적 기업정서, 좌파적 재정지출이 그러한데 학생을 비롯한 젊은 계층들이 좌파적 사고에 속고 있는 건 참으로 아이러니칼 하다. 감성이 아닌 이성으로 접근하면 금방 알 수 있는 사안. - 감성세대의 오판 -
명박이 개독세력이 수첩녀 까도 소용없다 이미 니들은 끝났어 쥐뿔도 없는 것들이 고작 아파트 하나 믿고 이명박 찍고 어떠냐? 살기 힘들지? 후후.. 올해도 세금고지서만 팍팍 올랐지? 니들도 노무현때가 그립지? 그렇게 노무현 욕했어도 아파트값만 잘 올랐는데~ 니들에게 남은건 이제 지옥뿐이야~ 각오해~
이제 MB는 실질적으로 끝났다.MB를 실컷 욕하고 비판해 봐야 기분풀이 가치도 없다.앞으로의 포커스는 차기대권이 누구에게 가는가이다.아직 남은 2년반이라는 기간이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기간이다.이 기간을 누가 어떻게 잘 활용하느냐에 성패가 달려있다.그러기 위해서 차기 대권후보자들이 반드시 명심해야 할 것이 있다.그것이 무엇이뇨?그것을 빨리 깨닫는 자가
1. 소득 재분배, 양극화. 2. 국가 부채. 3. 지니계수 증가, 중산층 몰락. 4. 청년실업. 5. 영세 중소기업 강화. 6. 사회 서비스보다 고용 중심 정책. 박근혜가 핵심을 짚고 있지 않나? 민주당 도대체 뭐하냐? 정세균이는 경제 민주주의의 세균 같은 존재인가? 박근혜만도 못한 민주당의 경제-사회 정책.
박근혜씨는 경제에 대한 철학이 뭐요? 오늘 발언은 긍정적이오만, 그것은 귀하의 경제철학과 불일치하지 않나요? 혹시 아래사람이 적어준 글을 읽기만 한 것은 아니오? 감세정책과 시장경제를 중시하는 사람이 갑자기 느닷없이 소득분배와 양극화해소라니? 그럼 진보와 차이가 없네? 그건 바람직하긴 하네요.
이명박의 대안으로 박근혜가 좋다는 사람들... 그 지지자들과 친박연대, 한나라당내 친박인사들의 면모를 보라. 도덕성, 능력에서 최악의 인물들로 가득하다. 게다가 맹목적 대북 대결인식은 접입가경의 수준이다. 만약 그가 집권한다면 1980년가 아닌 진짜 1970년를 다시 경험하게 될것이다. 한마디로 여우 피하려다 호랑이 만난셈이 될터이다.
한반도에서는 지속가능한 평화체제가 보장되지 않는한 지속성장,공평분배는 커녕 코리아 디스카운터를 극복하기 불가능한 구조이다. 박근혜는 그 지지자들의 맹목적 남북 대결정책 인식의 포로에서 단 한발자국도 못나간다. 그러기에 천암함 사태로 위기에 빠진 남북문제에 대해선 단 한마디로 못하는 거다. 이게 그녀의 근본적 한계이다.
박그네가 부자감세 받을때는 입닥치더니 저게 더위를 잘목먹엇나 저런 정신병자 다 보겟네 - 지방선거에서 무상급식 반대한주제어 그래서 한나라당 놈일어준주제어 무상의료 무상아파트주택공급 무상 교육 무상 무상무상. 국가빚은 더 늘어날거야 양극화는 해소딜테니 -국가빚줄이는방법 재벌 국유화 사립대학 국유화 등 사회주의 공산주의 뿐이야
개인적으로 朴여사를 좋아하진 않지만 그녀가 정권을 잡았으면 4대강은 애초에 시작하지도 않았을 것이고, 김정일까지 1:1로 면담하고 왔으니 대북관계도 이렇게 막장으로 만들어놓지도 않았을 것이고, 언론 틀어막고, 검사들 수족으로 부려가며 국민들 입 막는 짓도 하지 않았을 것이다. 총선과 대선이 멀지 않았다. 한나라당에게 2mb는 재앙이 될 것이다.
솔직히 박근혜가 이명박보다 1000배는 낫다. 박근혜는 꼴보수는 아니고 정통보수에 가깝다는 생각.. 국민의 약속을 지키에 위해 노력하는 모습과 정치적 이해관계에 관계없이 도를 넘는 간신들은 충성심과 관계없이 속아내는 것도 그렇고...솔직히 차떼기당과는 어울리지는 않는다.
박그네 노믹스 뭐 다른거 있는가 국가보안법 유지 마가렛 대처리즘에서 비롯된 쥐 노믹스 나 박그네 노믹스나 별반차이 없어 영국 마가렛대처가 시작해서 미국 배우가 누구지가 해서 공기업들의 민영화 수도전기의료 민영화 등 변반 차이가 없지 - 4대강 저지 는 일절 없구만 박그네가 되었어도 똑같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