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이 다니는 소망교회의 곽선희 원로목사 등 이 대통령을 지지해온 개신교 원로목사들까지 대거 나서 이 대통령에게 대북 인도적 지원 재개와 남북정상회담을 촉구하고 나서, 이 대통령의 대응이 주목된다.
‘민족의 화해와 평화를 위한 종교인 모임’ 소속인 5개 종단의 원로급 종교인 527명은 17일 오전 서울 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표한 성명을 통해 “천안함 침몰사건으로 남북 간에는 물론이고 남한 사회 안에서도 서로를 불신하고 반목하는 상황이 극대화되고 있고, 일부 종교·사회·정치인들은 북한에 대한 증오와 분노를 품고 북한을 상대로 전쟁까지도 불사해야 한다는 말을 서슴없이 하고 있다”며 호전적 강경 보복론에 강한 우려를 나타냈다.
이들은 또 “6·2 지방선거 결과로 보건대 우리 국민의 대다수는 현 정부의 대북 강경일변도 정책을 강하게 거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지금 이 시점에서 한반도 긴장 해소를 위해 가장 시급한 일은 남북 정상이 직접 만나는 일”이라며 이 대통령에게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과의 남북정상회담 개최를 촉구했다.
이들은 이어 “남북정상회담을 통해 북한으로부터 천안함 침몰사건에 대한 사과와 함께 재발 방지를 약속받아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함과 동시에 국군포로와 이산가족 상봉, 인도적 지원문제 등을 협의하여 한반도에 평화를 깃들게 해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이들은 특히 “지금 북한은 1990년대 후반기와 같은 극심한 경제난과 식량난에 봉착하여 많은 주민들이 굶어 죽어가고 있다”며 “정부는 남북 교류협력 및 인도적 대북지원 전면 중단 정책을 즉시 철회해야 한다”고 강력 촉구했다.
이들은 이어 “(대북지원 재개야말로) 11월에 개최될 G20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치르는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며, 대한민국이 선진 도덕 강국으로 성장하는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사랑과 도움의 손길을 펴는, 조건 없는 동포애적인 ‘인도적 지원’이 무엇보다 절실하다”며 거듭 대북 인도적 지원 재개를 주문했다.
이들은 “그동안 자비와 사랑을 나누는 종교인으로서의 삶을 제대로 살지도 못했고, 민족의 화해와 평화의 선도자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도 못한 것을 가슴 깊이 뉘우치고 참회한다”고 밝혀, 앞으로도 대북 인도적 지원 재개를 위해 계속 행동할 것임을 시사하기도 했다.
이날 성명에는 개신교(122명), 천주교(66명), 불교(108명), 원불교(81명), 천도교(150명) 등 총 527명이 서명했다.
특히 눈길을 끄는 대목은 이날 성명에 서명한 개신교 122명 대부분은 소망교회 곽선희 원로목사, 여의도 순복음교회 조용기 원로목사, 김운태 한기총 총무, 한나라당 윤리위원장을 맡았던 인명진 목사 등 지난 대선때 이 대통령의 당선을 돕거나 지지해온 보수인사들이라는 점. 때문에 일각에서는 이명박 정권 출범에 기여한 이들이 6.2선거 참패와 천안함 사태로 곤경에 처한 이 대통령에게 출구를 마련해주기 위해 행동에 나선 게 아니냐는 해석도 낳고 있다.
특히 김상복 목사는 “정부의 고심을 충분히 이해한다”면서도 “복수를 원한다면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식이 아닌 ‘사랑의 복수’를 해야 한다”며 이 대통령에게 대북식량 재개를 설득했다.
46명의 고귀한 젊은이들의 생명을 빼앗고 물질적인 피해를 끼친 세력을 용서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면 먼저 자신의 이웃에서 자신에게 헤코지를 하는 사람부터 먼저 용서하고 이해를 해라. 가까운 이웃도 같은 민족 아닌가?바로 이웃에 사는 민족에게 관용과 아량을 베풀지 못하면서 북한을 단지 같은 민족이라고 감싸는 것은 이율배반적인 모순인 것이다.
북한은 같은 민족이기 때문에 이해하고 관용을 베불어야 한다는 주장을 하는데 그러면 한번 생각해 보자.만일 이웃에 사는 사람이 자신의 생명과 재산을 노리면서 위협적인 언사를 하고 실제로 그러한 행위를 저질렀다고 했을때 그 사람을 같은 민족이라는 개념에서 용서하고 이해할수가 있겠는가?
작년 이명박의 강압통치로 대학교수들의 시국선언한후 천주교 불교 개신교도함께 시국선언하기로 하고서는 개신교대표 엄신형이 배반때리고 참여안한것을 보면 개신교는 항상 기만과 사기를 일삼는 더러운 집단인데 얘들이 명박씨구하려고 또 술수를 쓰고있네 왜 개신교가 불교는 물론 카톨릭의 반도안되는 신뢰를 받는지 반성해라
예수 조각상에 ‘벼락’, 신자들 경악 로이터 지난 2004년 스티로폼과 섬유 유리로 제작된 예수상은 높이 18.9m로 미국에서 최대 규모를 자랑했습니다. 십자가는 바닥에 내려놓고 하늘을 향해 두 팔을 벌리고 있는 예수상입니다. 미국 오하이오 주(州) 남부의 상징물로 '왕 중의 왕 으로 불립니다. 그런데 며칠 전 이 예수 조각상이 벼락에 맞아 불탔습니다.
천안함 출구전략을 위한 사전 포석이네 딱 보인다 니들 하는 짓거리가 조금만 생각하면 다 보이는 화투장 같다 ㅉㅉㅉ 이명박 정권이 출구전략 간보면서 명분 쌓기 할려고 소망교회 목사를 이용하는 구나 그따위로 정치를 하니 외교,안보,경제,정치 다 말아먹는 것이다 좀더 고품격의 정치를 해라 ㅉㅉㅉ
★ 대북지원을 고려할 필요가 있겠나. 지원하는 것만큼 김정일에게는 배급비용에 여유가 생기는데 문제는 그 여유자금의 용도가 불투명하기 떼문이다. 그래서 우파시민의 입장에서는 고려대상이 아니라는 것. 상인정신에 의한 투자의 가치로도 부적합하고, 인도적 지원대상으로도 부적합하며, 민족적 지원대상으로도 부적합하다. - 인도적, 민족적 지원효과 없음 -
금란교회 김홍도 목사가 북한에 대해 인도적으로 지원한다는 말을 한다면, 그것은 자신에게 침을 뱉는 격입니다. 소망교회 곽선희 목사가 이런 말을 한다는 것은 위선일 뿐입니다. 모순을 인정하면, 누군가는 욕할지는 모르겠지만 대다수 사람들은 욕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모순에 대해서 인정하기는 커녕 합리화한다면 비난이 날라오는 것은 당연합니다.
방법이 틀렸네!! 명박이가 천안함 조작질 햇으니 명박이가 사과해야지. 북한에 사과를 하라니 ..공염불 하시네. 입장을 바꿔 살인누명을 씌워놓고 사과하라면 하겠나.. 분하고 억울해서 피를 토할 지경인데 !!! 근데 소망교회 까지 -- 일단 명박이가 신뢰는 다 잃은건 틀림없군
만시지탄이다. 저런 사람을 나라일을 보도록 만든 사람은 벌받아야돼. 특히 강남교회들, 뉴라이트, 조중동문. 이시점에서 김정일가 정상회담을 받아들일까? 물론 제의도 않겠지만.. 천하의 역적이 되는 거지. 다시는 앞으로 장로를 대통령을 뽑는 일이 없도록 해야할것임. 김영삼 , 이명박 장로는 대한 민국 최악의 대통령 1,2위가 될것임.
홍수조절과 물부족예방이라고 , 보가 무너져 마을이 수몰되도 이명박씨와 한나라당의 보상, 항의하면 관련기관을 통해 재산권 몰수까지 할걸 , 한나라당 모 의원은 흡연금지구역에서 담배까지 피는데 국민이 거리에 껌 ?으면 벌금 5만원을 뜯겠다구. 국회의원 낙선하고 김문수씨는 경기도 의원 위로 해외여행까지 국민들 세금으로 보내고. 에이 엿같은 .
한기총 개독들은 이명박씨와 무한책임을 공유하는 공동 운명체야... 지금에 와서 책임 회피할 생각이라면 아예 그런 꿈도 꾸지 말것을 지적해 둔다... 개독들은 군복 거지 할베들과 함께 한국사가 끝날 때까지 벌로써 참회하기 바란다... 몇마디 말로써 책임회피하기엔 너무 많은 일들이 있었음을 자각하기바라며....
먹사들아!!!!!!들어라. 그래서 김대중,노무현 대통령은 남북화해정책을 편 것이다. 그때 당신들은 뭐라고 비난했나? 기억은 하시나? 대푹퍼주기해서 핵무기로 돌아왔다고 씨부렁거렸지? 지금 생각해 보니 아니었다는 거야?그런거야? 하옇튼 표변하는 것은 세계최고 수준이야. 참 대단하십니다들...쯧쯧
목사님들아...버스 지나갔어요. 북한에서는 이명박장로는 접었습니다.깨끗하게.. 전두환도 안하던 짓거리로 전 인민의 분노를 삿습니다. 뒤늦게 나서서 이러는거 오히려 웃음거리 됩니다. 그냥 하던대로 하시지요. 어색합니다. 정 그러시다면 천안함사건 진실을 밝히라고 하세요 눈도 꿈쩍 안할겁니다..차라리 교회에서 몰아내새요
때문에 일각에서는 이명박 정권 출범에 기여한 이들이 6.2선거 참패와 천안함 사태로 곤경에 처한 이 대통령에게 출구를 마련해주기 위해 행동에 나선 게 아니냐는 해석도 낳고 있다. [출처] : 뷰스앤뉴스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64324
무서운 인간들이다. 잡아 족치자고 할때는 언제고 이제 진짜 전쟁 날 것 같이니까 죽을까봐 겁나자 보구나. 전쟁나면 기독교인들,,,,그중에 우두머리 목사들부터 처단할 것 같지? 원래 북한 공산집단은 종교인들을 싫어하거든. 진작에 잘하지 그랬나? 개독소리를 밥쳐먹듯이 듣는 기분이 어떠신가? 하나님께 회개해라.
정권 넘어갈 것 같으니 지지했던 꼴통들이 사꾸라 성명을 발표하는구나. 쥐장로 정권이 최소 10년은 해 먹어야 교회의 대형화, 웰빙화 그리고 깐깐한 신도들 먹사의 노예로 붙들어 둘테고,, 줄어드는 신도수 유지 할 수 있을텐데... 이게 걱정 되나보다. 그러나 쥐장로 넘은 반토막 채우기 조차 힘들어 보이니.. 먹사님들,, 참 눈치빠르세요.
요즘 목사 실업자가 넘쳐 난다. 특히 미국 뉴욕,L.A에서 듣보잡 미등록 신학교 나와 목사행세 하며 교민들 헌금으로 기생하던 먹사들, 경제난으로 헌금 팍팍 줄어 대규모로 실직 중이다. 한국만 무식한 노인네들이 세계 흐름을 모르고 개독 먹사들 한테 속아 헌금 바치고 자기도 모르게 매국행위에 앞장서고 있다. 개독들 최후가 가까워 온다.
개독들이 범국민적 안티 개독 정서에 화들짝 놀라 변신의 마스크를 쓰는 구나. 개독신자래야 60대 이상 노인들 빼면 나머지는 날라리 신도들이다. 서구에서는 이미 개독은 사망선고 받아 교회는 술집,나티트 클럽으로 바뀐지 오래다. 개독들의 위선 과 부정함에 다 등을 돌린거지. 한국에서 개독 사망 얼마 안남았다. 이미 늦었다. 개독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