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7일 러시아 전문가팀이 천안함 조사발표에 많은 의문을 제기했다는 홍콩 언론 보도와 관련, "지금 이 단계에서 러시아 전문가팀이 어떠한 판단을 했다든가 결정을 했다든가 하는 것은 적절치 않은 것 같다"며 즉답을 피했다.
김영선 외교통상부 대변인은 이날 오후 브리핑에서 "러시아 측은 일단 전문가 그룹들의 방한시 우리 측과의 협의내용 그리고 현장방문도 했지만 그런 의견교환과 방문을 종합적으로 정리해 본국에 돌아가서 나름대로 판단한 후 입장을 결정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편 김 대변인은 "유엔 안보리 현안문제 협의를 위해 오는 8일부터 이틀간 천영우 제2차관이 중국을 방문, 중국 고위관계자들을 면담, 천안함 사태의 안보리 논의과정에서 중국 측에 협조를 요청할 예정"이라고 중국 설득에 총력전을 펴고 있음을 밝혔다.
그는 천 차관이 면담할 중국 고위관계자에 대해서는 "지금 접촉할 인사들은 조정 중에 있다"며 "안보리 대응문제가 주된 의제이기 때문에 그 문제와 관련된 인사가 주된 면담인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정부는 중국이 대북결의안 채택에 강력 거부 입장을 밝힘에 따라 구속력 없는 의장성명 채택에 협조해줄 것을 호소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중국은 그러나 북한을 비난하는 의장성명에도 반대하며 남북한 양측이 긴장고조 행위를 하지 말라는 요지의 의장성명에만 동의할 수 있다는 입장이어서, 우리 정부를 초조하게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피떡됐네 c8~~ 중국 인민해방군 소속 국방대학 주쳉후(朱成虎) 학장은 지난 주말 싱가포르에서 열린 제9차 아시아안보회의에 참석, 로버트 게이츠 미 국방장관에게 “미국은 가자지구 구호선박을 공격한 이스라엘은 비난하지 않으면서, 어떻게 천안함 사건을 일으킨 북한은 비난할 수 있느냐”고 물었다고
천안함 초기 명박이도 북한과 관련이 있는 것같지 않다고 비교적 차분한 모습이었다. 그런데 갑자기 명박이가 태도를 180도 바꾼 데는 언놈인가 노풍과 지방선거를 앞두고 묘책이랍시고 명박이에게 지금같은 말같지 않은 건의를 한 놈이 있을 것이다. 그 놈이 누군지 궁금하다. 아울러 어뢰에 파란 매직으로 1번이라고 쓴 놈은 또 누굴지 정말 궁금하다.
러시아와 중국의 함정 전문가들이 천안함 의문을 제기하는 것에 대해서 어떠한 확실한 증거 없이 설득한다는 것은 낙타가 바늘 구멍을 통과하는 것 보다 어려울 것 같다. 한국 국민들에게도 설득 시키지 못하는 문제를 가지고서 세계아다가 구걸하는 행위는 하지 말라. 그 이전에 천안함 관련 책임자들을 군사재판에 회부하는 것이 순서일 듯.
One U.S. official privately said the sinking may not have been an intentional attack at all, but the act of a rogue commander, an accident or an exercise gone wrong.
김윤옥 '파문' 시리즈 : 우리 남편 나라에선 흔한 일, 나에게 뭘 바래? 북한의 소행이다, 저 미련하게 생긴 여편네는 누구 등등.....http://hantoma.hani.co.kr/board/view.html?board_id=ht_politics:001001&uid=288818
조사단의 발표문이 민군합동조사단 명의로 돼있으나 엄밀히 말하면 다국적 조사결과는 아니며, 국제전문가들은 기술적 자문만 한 것이기 때문에 철저히 한국의 독자적 조사결과로 평가받고 있다" 알아서 설득해야 하죠 이에 해한 책임은 남한이 져야 합니다 합조단의 축은 미군을 중심으로 하는 하였어도 남한 책임이라는것 미군한테 책임전가할수 없다 과학을 우습본 골통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