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안보리 상정 강행시 초강경대응"
거듭 천안함 검열단 수용 촉구
북한은 4일 "만약 미국과 그 추종세력이 사건의 진상에 대한 객관적 확인을 회피하고 저들의 일방적인 조사결과만 가지고 유엔안전보장이사회 상정논의를 강행한다면 그때 가서는 우리가 지난 시기처럼 초강경대응해도 미국과 유엔안전보장이사회는 할 말이 없게 될 것"이라며 거듭 초강경대응을 경고했다.
북한 외무성 대변인은 이날 <조선중앙통신> 기자와의 문답에서 "우리가 이미 천명한 바와 같이 천안호 침몰에 대한 미국과 남조선 당국의 조사결과라는 것은 날조"라고 주장하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날조가 아니라면) 우리가 이미 제기한 국방위원회검열단을 받아들여 저들의 조사결과를 객관적으로 확인시키지 못할 이유가 없다"며 "사건해결에서 관건은 미국과 남조선당국의 '조사결과'를 피해당사자인 우리가 검열확인하는 데 있다"며 거듭 검열단 수용을 주장했다.
그는 "미국의 조종하에 남조선당국이 조작해낸 조사단이라는 것부터가 국제적 기준에 전혀 부합되지 않는 불투명한 실체"라며 "군부가 칼자루를 쥔 데다가 외국인이 몇명 참가하였다고는 하나 그들이 어떤 절차와 공정을 거쳐 선정되였으며 조사결과에 모두가 수표를 했는지 안했는지도 전혀 공개된 것이 없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북한 외무성 대변인은 이날 <조선중앙통신> 기자와의 문답에서 "우리가 이미 천명한 바와 같이 천안호 침몰에 대한 미국과 남조선 당국의 조사결과라는 것은 날조"라고 주장하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날조가 아니라면) 우리가 이미 제기한 국방위원회검열단을 받아들여 저들의 조사결과를 객관적으로 확인시키지 못할 이유가 없다"며 "사건해결에서 관건은 미국과 남조선당국의 '조사결과'를 피해당사자인 우리가 검열확인하는 데 있다"며 거듭 검열단 수용을 주장했다.
그는 "미국의 조종하에 남조선당국이 조작해낸 조사단이라는 것부터가 국제적 기준에 전혀 부합되지 않는 불투명한 실체"라며 "군부가 칼자루를 쥔 데다가 외국인이 몇명 참가하였다고는 하나 그들이 어떤 절차와 공정을 거쳐 선정되였으며 조사결과에 모두가 수표를 했는지 안했는지도 전혀 공개된 것이 없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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