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실시된 제5회 전국 동시 지방선거가 막을 내린 가운데 주요 외신들은 이번 선거의 결과를 천안함 사건과 연관지어 보도했다.
3일 AP통신은 한나라당이 서울시장 선거에서는 승리했지만 다른 주요 지역 선거에서 패배했다고 개표 결과를 전하면서 선거 전 진행된 여론조사나 전문가 분석에서는 천안함 사건이 대북강경책을 선호해온 한나라당에 유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예상됐으나 실제로는 그렇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AFP통신은 이번 선거에서 유권자들이 한나라당에 등을 돌리면서 이명박 대통령이 추진해 온 개혁 어젠다와 대북 강경 정책이 "좌절(setback)을 겪었다"고 전했다.
이 통신은 이번 선거가 "이 대통령의 리더십에 대한 중간 평가인 동시에 오는 2012년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국민정서를 판단하는 성격을 띠고 있다"고 분석하며 이같이 전했다.
로이터통신은 여당인 한나라당이 텃밭인 영남 지방을 제외하고는 다른 지역에서 거의 힘을 쓰지 못한 점을 주목하며 전문가들이 이를 이 대통령의 일부 정책에 대한 유권자들의 환멸을 나타내는 신호로 분석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부정선거 A씨(38)는 2일 서울 구로구 개봉1동 제4투표소에 투표를 하러 갔다가 황당한 일을 겪었다. 투표용지 배부자 B씨(50)로부터 '오세훈' 후보란에 기표된 투표용지를 배부받은 것. A씨는 "왜 기표가 돼 있냐" 며 "나는 이 사람 안 찍는다. 다시 달라" - 거부했다고 하지 .
더 재미있는게 해주?ㅋ 서울시. 선거인 총 수 서울 : 4,421,491 개표 후 투표 수 : 4,426,182 투표한 사람은 4,421,491명인데....표는 4,426,182표 나왔군요.....4691명이 오버 되네요... 대대적인 부정선거 ㅋㅋ 조직적으로 부정선거 .선관위가 관련되어서
분명 말하는 데 이젠 이명박에 대한 국제적 평가도 달라질 거라 봅니다. 예를 들어 지도자로서의 그의 능력에 불신도 생기고 그러므로 향후 한국과의 국제관계(FTA 등)를 형성하고자 하는 나라들이 시뢰하지도 않고 의미 없다고 봐, 어디 나가도 환영받지 못 할 거란 말이죠. 다시 말해 민심을 거스르는 지도자는 밖에 나가서는 찬밥 뿐이죠!
그건 그렇고 한나라당을 가장 많이 도와준 사람이 바로 김정일인데, 김정일은 계산 같은 걸 안하고 사는 사람인가? 아니면 대가리가 나쁜 놈인가? 그나마 김정일이 도와줘서 서울시장과 경기도지사를 지켰지 제대로 된 선거였으면 전멸이었을 것이다. 김정일 이 자식 때문에 야당연합이 완승을 거두질 못했다.
영어를 제2공용어로 만들자는 말.. 이제는 수긍이 간다.. 이거 맨난 조중동찌리시가 보여주는 세상만 보니 사람들이 이상해지는 거야.. 외국 신문이나 뉴스도 보고해야 밖에서 어떻게 보는가도 알수 있는데 말이지.. 하기는 조중동찌라시는 외국신문이나 뉴스도 지들압맛에 맞게 조작질하더라..
조중동들 보다 어째 외신들이 더 정확 하냐......미친듯이 날뛰며 개날당 도와 줬지만 우리 국민들은 바로 눈치 챘다 요놈아 국민들이 그만큼 현명 하다는거지....거짖말에 조작질을 하면서도 국민들에게 지지를 받을줄 알았다면 ...두언아 그건 니 착각이 올씨다..ㅋㅋㅋ...이제 좀 정직하고 당당 하게 나가봐라..요 조잡한 놈들아...
죽은 노무현이 산 쥐박이를 잡은게 아니라, 죽은 김대중이 전쟁광견병에 걸린 쥐박이를 잡은 거지. 국민들은 김대중 전까지 평화란 걸 실감 못하고 살다 비로소 평화의 중요성을 알게 된거지. 쥐박이가 전쟁운운해도 라면 사재기가 없었다는 건 그만큼 국민들 정치수준이 높다는거고.
천안함 조작 북풍 선거 패배 북풍카드도 더이상 안먹혀 환멸을 느낀 북풍 부셔버렸어 - 북풍없으면 선거 못하는 박그네도 끝났어 = 그놈의 천안함 조작으로 북풍으로 인해 전쟁오잖아...... 좀 평화적으로 통일해야 하는데 6.15와 10.4 파탄냈어 국보법폐지하고 미군 내보고 군사분계선 걷고 평화적으로 해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