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김중수 "경쟁력 없으니 직장 못옮겨"에 한은맨들 '발끈'

"나는 직장을 15번이나 옮겼는데..."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가 최근 이직을 안하고 장기재직중인 한은사람들에 대해 비하성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져 한은사람들이 반발하는 등 파문이 일고 있다.

7일 <경향신문>에 따르면, 김 총재는 최근 “직장을 15번이나 옮긴 나로선 어떻게 한은 사람들이 30년 넘게 한 직장에서 일할 수 있는지 이해가 안된다. 경쟁력이 없으니 밖에서 불러주는 사람이 없으니까 그런 것 아니냐”고 말했다고 복수의 관계자들이 전했다.

익명을 요구한 한은 관계자는 “한은맨임을 자랑스럽게 여기는 직원들의 자존심을 뭉개는 이야기”라며 “중앙은행에 대한 이해부족에서 비롯된 말로 외국도 중앙은행은 장기근속을 하는 것이 일반적”이라고 불만을 토로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김 총재의 이번 발언은 '얼리 버드'로 유명한 김 총재 취임후 밤늦게까지 총재가 한은에 머무르면서 간부 등의 퇴근시간이 밤 9시로 늦춰지고, 김 총재의 친정부성이 연일 비판의 도마 위에 오르면서 한은내 불만이 쌓여가고 있는 가운데 나온 것이어서 한은 내에 적잖은 파장을 불러일으킬 전망이다.
박태견 기자

댓글이 19 개 있습니다.

  • 1 0
    발끈

    맞습니다.
    김밥 맞있는 집에 손님이 많지요.
    손이 쉽게 가잖아요.

  • 6 0
    이상한총재

    15번을 직장을 옮겨 다녔다면
    다닌직장의 업무파악도 어려웠겠다
    그져 맛만 보고 다녔는데 업무를 제대로 했을까
    퇴직금도 거의 없었을텐데 삥땅으로 살지않았다면 집도 소유하기 어렵겠는데?

  • 6 0
    진실승리

    오늘도 우리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분이 또 납셨네!!!!

  • 7 0
    어허

    한겨레21 기사에 의하면 oecd 대사 시절 직원들에게 라면 끓여줄테니 일 더 하다 가라고 퇴근을 말렸다고 한다. 쥐마왕 당선자 시절에는 쥐마왕이 직접 강만수 보다 나에 대해 더 잘 아는 사람이라고 평가한 적도 있고. 별명은 '무조건 손들기'. 정권에 관계없이 자리만 나면 맡았다고. 대충 종합해 보면 아랫사람 갈구고 윗사람에 아부하는 그런 부류로 보인다.

  • 20 0
    철새총재

    업무파악를 해본결과
    고참들의 업무실력을 도저히 따라잡기가 불가능 함을 인식한 철새총재가
    고참들 몰아내기 작전을 쓰고 있구먼
    그러지말고 16번째 직장으로 너나 옮기세여
    친환경 저탄소 녹색어뢰같은 넘이네

  • 15 1
    김중수 팬

    김중수 땜에 근무시간만 늘고 생산성은 최하가 되고 윗선 눈치만 쳐다보는 조직으로
    4년간 변질될까봐 우려스럽다. 이번에는 총재임기를 못지켜도 좋으니 이대통령님!
    유럽발 경제위기가 오는데 김중수 총재를 경제툭보로 중용하시죠 !!!

  • 13 0
    얼리버러지

    얼리버드에 퇴근 밤 9시면 이직준비는 언제 하나?
    더구나 중앙은행 근무자가 사기업과 접촉하는 것이 공직윤리위반 아니고?
    정책을 결정하고 집행있는 자리에서 금융권 부탁 다 수용하고,
    퇴직 후 자회사 임원으로 가는 전관예우를 수장이 지시해?
    정말 개념없는 인사로구만..

  • 16 0
    단순무식

    지금이 어떤 시대인데 늦게까지 자리 지키고 있다고 일 잘하는건가..
    아직도 저런 전근대적 사고에 젖은 사람들이,
    청와대에 앉아 있고 한은 총재랍시고 있으니 나라 꼴이 이모냥이지..
    일하다 죽으라는 차명진이랑 셋이서 순직하시면 되겠네..

  • 15 0
    어처구니

    어휴 한은 직원들 힘들겠다. 일찍 나오고 늦게 들어가고.
    그게 성실성인줄 아는 모양. 딱 이메가하고 똑 같군.
    최악의 상사는 어떤 사람? 능력도 비전도 없는게 쓸데 없이 부지런한 사람

  • 21 0
    2메가

    총재의 본분도 모르고 늦게까지 남아 일하면 뭘 하나, 남대문 출장소 만들어 놓고 위에서 까라면 까는 핫바지, 이메가 사단은의 공통분모는 천박함, 무식함, 오만함...

  • 16 0
    이직고수

    그걸 자랑이라고, 315번을 옮 겼다 참으로 웃기는 사람이구만 어찌 나이도 그렇고 1년에 한번씩이직했으면 한은 총재도 11개월 남았구만 1년에 한번 옮?으니 말이다. 나라꼴 잘돼 간다. 저런 인간이 어찌 한은 총재라고 아이고 배야~!@#%$%~@#$%&^*(

  • 19 0
    우이쒸....

    15번이나 옮겼다고 ...직장내에서 왕따 당했군.....

  • 25 0
    참. 어이없다

    어째
    이 정권이
    내려보낸
    낙하산은

    불량품이냐?

  • 14 0
    아래미

    무능한데다가, 무례하고, 위쪽만 쳐다보는 상사
    정말 피곤하죠.
    어째 저런 인간들 세상이 되었노.

  • 35 0
    미래예측

    꼭 능력 없는 놈들이 중수처럼 늦게까지 남아 있지. 보여줄 게 없으니 시간 떼우는 것 외에 뭐 있나? 명박이 결국은 아무 것도 한 일 없이 사회 국가적 갈등만 가득 만들고 삽 하나 들고 왔다갔다 하는 것 외에 뭐가 있나.

  • 16 0
    에라이

    니 말대로 진짜 갈데가 없어서 버틴 사람들도 있기야 하겠지만,
    한국은행을 평생 직장으로 생각하고 충성을 받친 직원들은 뭐가 되는거냐?

  • 45 1
    오딘

    15번이나 옮긴 놈이 이상한 놈 아닌가???
    지는 잘났다고 나불대지만 한 직장에 오래 있는 사람들 입장에선,
    어딜가서든지 환영 못받고 적응 못하니까 또 다른 곳을 찾아 헤맬수 밖에 없었다고 생각할 수 밖에 없잖아. 사기꾼이 대통령이 되더니 별 잡것들이 잘났다고 떠들어대니. 어쨌든 목소리 큰 놈이 이기는 세상이야.

  • 42 0
    떡방

    하기야 이런 족속들은 떠따방 수준들이니까
    원래 떠따방이 남을 속이고 투기하는데는 귀제들 아닌가
    또 한곳에 오랫동안 머물지 못하는것도 그렇고
    그리고 한탕주의로 돈을 많이 모으는것도 그렇고
    굴러온놈들이 밖힌돌 뽑아내는 실력도 그렇고
    이놈들이 지나가면 어느곳이나 쑥대밭을 만드는것도 그렇고
    완전 떠따방 투기꾼들...

  • 36 0
    베이스타스

    김중수 한국은행에서 30년동안 근무한 직원을 그렇게 한번에 뭉개버리네.....
    2MB 안좋은것만 따라 배운모양이지.....

↑ 맨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