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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표-유시민, '후보단일화 방식' 전격합의

'공론조사 50%+여론조사 50%'에 극적 합의 도달

민주당 김진표, 국민참여당 유시민 예비후보가 3일 새벽 경기지사 단일후보 선출 방식에 대해 전격 합의, 후보단일화가 초읽기에 들어갔다.

두 후보 측은 이날 새벽까지 진행된 밤샘 협상을 통해 `공론조사 50% + 여론조사 50%' 방식으로 12일 단일후보를 선정키로 했다고 양측 협상 관계자들이 전했다.

우선 이날 합의한 공론조사는 조사대상자에게 후보자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 뒤 지지후보를 선택하도록 하는 방식이다. 이를 위해 양당은 각자 자유롭게 투표 대상자를 모집한 뒤 이 가운데 1만5천명을 추출하고 이들을 상대로 TV토론 등을 실시한 뒤 지지 후보를 묻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여론조사는 한나라당 후보인 김문수 경기지사와의 가상 대결을 전제로 후보 경쟁력을 묻는 방식으로 합의된 것으로 알려졌다.

공론조사는 당세가 반영돼 당원 수가 많고 조직력에서 앞서는 김 후보가 유리한 것으로 평가되지만 여론조사는 대중적 인지도가 높은 유 후보가 다소 앞서 있다는 게 대체적인 관측이다.

이처럼 양측이 전격적으로 후보단일화 방식에 합의함에 따라 오는 12일 이전에 후보단일화 성사가 기정사실화되면서, 김문수 경기지사 독주체제에 제동이 걸릴지에 비상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엄수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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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5 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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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9

    극적합의 통해서 안동섭후보에게도 정책연대와 소통공감을 만들어야한다.
    또 한나라당의 못된버릇 고쳐줘야된다. 주색잡기 노인폄훼 부정부패 종교편향
    안보부실 경제파탄까지 다양하게 있다. 탐관오리는 넘치고 문제로 사고친다.
    강력하게 응징심판해서 한나라당 무너뜨려야할것!

  • 1 1
    5900

    대규모적인 화력집중하고 김정일 방중과 김정은 후계구도에 관심가져야한다.
    북한정권의 권력교체로 판단된다. 단둥열차로 가는것은 경제의 어려움 북한의 문제점
    보완하기위한것으로 풀이할수있다. 1차 2차 남북정상회담을 이끌었던 김정일은
    북한국가원수로써 중국방문 선택했다. 민주당내 외교안보전문가와 국방전문가는
    더욱 적극 대비해야!

  • 4 0
    1211

    한나라당은 박살나야한다. 그래야지 정신차리지!
    야당압승 확실하다. 일관되게 여론조사에도 나왔다.
    야권지지율 올리기에 김형준 교수와 강원택 교수 여론조사전문가등 다양한 실력그룹을
    통해서 적극소통대안에 집중해라!!!! 무슨 여당이 우세하다는거냐? 착각

  • 10 0
    흐흐흐

    손학규+유시민 정도면 김문수 이길수도 있겠다.

  • 13 0
    개나라당 박멸

    잘 하셨습니다.
    저 무도한 "개나라당"을 박살내려면 후보단일화만이 유일한 대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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