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를 한달 앞둔 현재, 여러 언론사의 여론조사 결과 호남과 충남-대전을 제외한 나머지 지역에서 한나라당이 모두 선두를 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물론 오차범위내 접전을 벌이고 있는 지역도 있고 여야 후보간 지지율 격차가 좁혀지는 지역도 있어 막판 접전이 예상되나, 현 시점에서 본다면 보다 위기감을 느껴야 하는 곳은 한나라당이 아닌 야권으로 보인다.
3일 <중앙일보>는 서울을 제외한 15개 시도, <한겨레>는 서울 등을 뺀 8개 시도, <조선일보>는 충청권 3개 시도를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결과는 동일했다. 민주당은 호남 3곳에서만, 자유선진당은 충남-대전에서만 앞서고 있을뿐, 나머지는 모두 한나라당 우세였다.
<중앙일보> "호남-충남 빼곤 한나라당이 모두 우세"
우선 <중앙일보> 조사결과를 보면, 중앙일보 조사연구팀이 지난달 26일부터 2일까지 전국의 만 19세 이상 남녀 1만 명을 대상으로 서울을 제외한 15개 시도에 대한 전화여론조사 결과를 실시한 결과, 한나라당은 10곳, 민주당은 3곳, 자유선진당은 2곳에서 각각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오차범위를 고려할 경우 인천과 충북에서 한나라당(안상수 인천, 정우택 충북)과 민주당(송영길 인천, 이시종 충북) 후보가, 제주에선 한나라당(현명관)과 무소속(우근민) 후보가, 충남에선 자유선진당(박상돈)·민주당(안희정)·한나라당(박해춘) 후보가 치열한 선두 다툼을 벌이고 있다.
우선 수도권의 경우 인천은 안상수 현 시장이 40.6%로 민주당 송영길 최고위원(33.4%)과 오차범위 내에서 접전 중이고, 경기는 김문수 지사가 후보 단일화 원칙에 합의한 민주당 김진표 최고위원과 국민참여당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과의 가상대결에서 각각 44.1%대 24.1%, 39.9%대 30.4%로 앞서고 있다.
충청의 경우 대전은 자유선진당 염홍철 전 시장이 36.0%로 한나라당 박성효 시장(26.7%)에게 앞서고 있는 상태다. 충북은 한나라당 정우택 시장이 38.1%로 민주당 이시종 의원(32.4%)과 5.7%포인트 차다. 충남은 자유선진당 박상돈 전 의원, 민주당 안희정 최고위원, 한나라당 박해춘 전 국민연금관리공단 이사장 등 세 후보가 각각 25.1%, 24.0%, 19.9%로 혼전 중이다.
호남권에선 민주당 후보가, 영남권에선 한나라당 후보들이 선두였다. 광주는 재심 중인 강운태 의원(52.3%), 전북은 김완주 지사(65.2%), 전남은 박준영 지사(65.9%)가 한나라당과 민주노동당 후보들을 크게 앞서고 있다.
대구는 김범일 시장(56.2%), 경북은 김관용 지사(61.8%), 울산은 박맹우 시장(60.6%)이 높은 지지율로 상대 후보를 앞섰다. 부산은 허남식 시장이 민주당 예비후보인 김정길 전 행정자치부 장관과 김민석 최고위원을 각각 50.8%대 20.4%, 46.3%대 19.2%로 앞서고 있다. 경남은 한나라당 이달곤 전 행정안전부 장관이 40.1%로 선두이지만 무소속 김두관 전 행자부 장관(28.9%)도 만만찮은 지지율을 보였다.
강원은 한나라당 이계진 의원이 45.3%로 선두였고, 민주당 이광재 의원이 28.4%로 그다음이었다. 제주에선 한나라당 현명관 전 삼성물산 고문(36.8%)과 무소속 우근민 전 지사(29.3%)가 오차범위 내에서 선두를 다투고 있다.
<한겨레> 조사결과도 대동소이
<한겨레>가 여론조사기관 <더피플>에 의뢰해 4월30일과 5월1일 이틀동안 ARS 전화여론조사 방식으로 19살 이상 남녀 1천200명을 대상으로 수도권과 충청권, 경남과 강원, 제주 등 의미 있는 승부가 펼쳐지고 있다고 분류되는 8곳의 광역단체장 후보들에 대한 여론조사를 벌인 결과도 대동소이했다.
우선 경기도의 경우 김문수 지사와 야당 후보들이 모두 함께 맞붙을 경우, 김 지사는 46.7%를 차지한 반면 야당 후보는 유시민(국민참여당) 18.6%, 김진표(민주당) 18.1%, 심상정(진보신당) 2.7%, 안동섭(민주노동당) 1.6% 순이었다. 단일화를 할 경우에도 유시민 후보는 35.4%로 김 지사(50%)에게 14.6%포인트 밀렸고, 김진표 후보는 33.4%로 김 지사(49.6%)보다 16.2%포인트 뒤졌다.
인천에선 한나라당 안상수 시장은 43.4%의 지지율을 얻어 민주당 송영길 후보(37.5%)를 5.9%포인트 앞섰다. 지난달 13일 여론조사에서는 42.8%를 얻은 송 후보가 안 시장(41.3%)을 1.5%포인트 차로 앞선 바 있다.
경남에선 한나라당의 이달곤 후보가 34.3%의 지지율을 얻어 29.5%를 기록한 무소속 김두관 후보를 오차범위내인 4.8%포인트 앞섰다.
강원도에선 이계진 한나라당 후보가 48.7%로 32.1%에 그친 이광재 민주당 후보를 크게 앞서고 있다. 다만 두 사람의 지지율 격차는 좁혀지고 있다.
충남에선 박상돈 자유선진당 후보는 30.2%의 지지율을 얻어 24.4%를 얻은 안희정 민주당 후보를 5.8%포인트 차이로 따돌렸다. 뒤늦게 한나라당에 영입된 박해춘 전 연금관리공단 이사장은 15.9%에 그쳤다. 대전의 염홍철 자유선진당 후보는 34.2%의 지지를 얻어 박성효 한나라당 후보(28.0%)를 6.2% 포인트 차로 따돌렸다.
제주에선 37.8%의 지지를 얻은 현명관 한나라당 후보는 26.3%를 얻은 우근민 무소속 후보를 11.5%포인트 차로 크게 따돌렸다. 고희범 민주당 후보는 14.5%를 기록했다.
충북에선 한나라당의 정우택 지사는 이번 조사에서 41.8%의 지지율을 얻어 이시종 민주당 후보(36.1%)를 5.7%포인트 앞섰다. 3월 조사에서는 8.2%포인트였던 격차가 좁혀졌다.
<조선일보> 조사결과도 엇비슷
3일 <조선일보>에 따르면, 지난 1일 <한국갤럽>에 의뢰해 실시한 충청권 여론조사 결과, 대전시장은 선진당 염홍철 전 시장(36.3%)이 한나라당 박성효 현 시장(26.2%)과 민주당 김원웅 전 의원(11.8%) 등에 우세했다.
충북지사는 한나라당 정우택 현 지사(39.8%)가 민주당 이시종 전 의원(30.5%)을 앞섰다. 충남지사는 선진당 박상돈 의원(21.0%)과 민주당 안희정 최고위원(18.0%)이 오차범위 내에서 접전을 벌였고, 한나라당 후보인 박해춘 전 국민연금관리공단 이사장은 13.4%였다.
대전(504명)·충남(507명)·충북(505명) 등 충청권 유권자 151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전화 여론조사의 최대허용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각각 ±4.4% 포인트였으며, 응답률은 대전(20.2%) 충남(20.9%) 충북(26.9%) 등이었다.
10월 재보궐 선거때도 20프로 10프로 낮은 야권 후보들이 5-10프로 차이로 이겼었지.. 특히나 모든 언론을 쥐락펴락하고 각종 공권력을 입맛대로 휘두르는 현 정권에서 나온 지지율 조사 참고만 할뿐 그대로 믿어서 곤란하다.. 엠비 지지율 40프로라는 조사가 태반인것 보면 지금은 곤란하다 .. 기다려 달라..
야당은 노인의 날 어버이날도 국민공휴일로 하는방법 검토해야한다. 국회는 어버이날은 부모의 날로써 공휴일 하게해야되며 노인의 날도 국민공휴일로써 공경과 존중 소통의 방법을 알수있도록 하는게 좋겠다. 또 민주당과 야권 이명박 전군주요지휘관회의에서 무엇을 했는지 알아보는게 바람직하다. 안보는 국민모두지켜야! 나라는 국민 군인 같이지켜내야!
민주당+미래연합+자유선진당 대 한나라당의 대결! 한나라당은 우군없이 열세를 극복해야한다. 백중열세로 분류된 지역이다. 대전 인천 경기 서울! 대전 염홍철 인천 송영길 경기 김진표 아니면 유시민 서울 한명숙 충남 안희정 아니면 박상돈이다. 한나라당은 치열한 전투해야하는데 모르는군!
야권은 유권자들 민심 제대로 알아봐야하며 과열선거를 경계하고 고무줄 선관위도 지적해서 개선보완해야한다. 무엇보다 유권자 짜증 막아야된다. 또 매니페스토나 다양한 개발 분석으로 대책 대안 만드는게 좋으며 야당압승이 확실한만큼 한나라당 너무 안심하지마라! 나는 절대 한나라당 한표도 찍지않아! 안녕! 야당빅토리!
전전긍긍할 필요없다. 안타까워 할 필요도 없다. 민주시민은 100%능력을 발휘해서 죽기로 노력하여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결과를 기다리면 된다. 모사재인 성사재천 순천자흥 역천자망이다. 대한민국은 국민이 하늘이다. 하늘이 주인이고 주인은 국민이다. 노예들은 노예짓을 하게 두라. 주인은 주인의 권리를 행사해서 하늘의 뜻을 보여주면 된다.
여기에 동인으로 작용한 것은 야권연대 결렬, 천안함 북풍 등일 것입니다. 현재 야권이 다시 정권심판의 전선을 견고하게 재구축하려면 전국적 야권연대를 재성사하여 1:1구도로 국민이 투표장에 나올 의사를 보장해야 하며, 불법시비 논란을 뛰어넘어 4대강반대 등의 전선과 연결시켜야 합니다.
그런 와중에 이러한 미군과 남한의 보안체계를 확실히 뚫고 그것도 천안함에 근접 접근하여 그것도 버블젯으로......화상입은 사람 한명도 없이...아니 고막 터진 장병 한명도 없이 성공리에 타격하고 유유히 북한으로 줄행랑쳤다????? 내 머리로는 도무지 이해할수없는 시나리오네요....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이 어찌 저렇게 여유가 있을까요?.....
헌데 그렇다면 이번 천암한 사태는 국내의 문제일뿐만 아니라 미군의 정보체계에 빨간불이 켜졌다는 반증이고 이는 미국의 고위 관리들도 징계의 대상이 될수 밖에는 없다고 봅니다.왜냐하면 천안함 좌초 당시는 남한과 미국이 훈련 상황으로서 미국의 정보시스템이 북한을 철두철미하게 관찰하고 있었을 터인데
야권을 찍어야 하는 이유가 뭔가? 인간은 변화를 본능적으로 두려워 한다. 척박한 환경일지언정 자신이 예측할 수 있는 환경을 선호하지 예측할 수 없는 환경을 선호하진 않는다. 우리가 야권하면 떠오르는게 '변화' 혹은 '개혁' 아닌가? 그러한 변화를 선호할 것이란 생각이 잘못된 것이다.
만일 이기사가 사실에 근거한 것이라면, 야당은 압도적으로 패해서 한나라 당이 압승해야 된다. 그래야 친일매국노,기득권 세력이 정권을 잡으면 어떻게 국민들이 당하는지 처절하게 느껴야 된다. 의료보험민영화도 실시해서 아파도 돈 없으면 그냥 되지고, 돈 없는 집 자식들은 대학 구경도 못해보고, 수도민영화,가스민영화,전기민영화로 굶어 되져야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