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현 전 통일부장관이 1일 천안함 사태후 남북관계 급랭과 관련, “현재 남북관계는 그야말로 마주보고 달리는 두 기차처럼 파국으로 가는 게 아닌가 하는 그런 우려마저 낳고 있다"며 극한 우려를 나타냈다.
정세현 전 장관은 이날 평화방송 '열린세상 오늘 이석우입니다'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한 뒤, "이런 정치적 의미가 큰 여러 가지 상황들은 그보다 더 큰 사건이 벌어져서 제동이 걸리기 전에는 멈추지 않는 그런 성향이 있다"며 거듭 파국을 우려했다.
정세현 "샤프 주한미군사령관 얘기는 기록도 안해"
정 전 장관은 천안함 침몰을 북한소행으로 몰고가는 정부여당 일각 및 보수언론 움직임과 관련, "그 사건이 일어난 시점이 한미합동 군사훈련이 진행중이었던 시점이란 것을 대개 잊어버리고 있다"며 "그 시간에 한미합동군사훈련인 키리졸브 훈련이 진행중이었고 잠수함을 잡는 이지스함도 근처에 있었고 미국의 최첨단 과학장비가 동원돼서 북한의 동향을 면밀히 예측하고 있던 상황에서 일어난 사건이기 때문에 미국정부가 어떤 얘기를 하는지 중시해야지, 지금 언론에서 보도되는데 휩쓸려서 북한 연루설을 기정사실화할 경우 나중에 상황이 규명된 후 대응과 관련된 문제에서 굉장히 어려워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들이 북핵소행론으로 몰아가는 배경과 관련, "아마도 시기적으로 보면 6월초 지방선거 앞두고 5월중에도 이런 대북응징론의 모멘텀을 이어가고 싶어하는 그런 측면도 있다고 생각되고, 일부 언론이 그쪽에 협조하고 있다"며 " 5월 중순까지 물증을 찾아내겠다는 것인데 그러나 물증이 나올 가능성이 없다는 것이 <뉴욕타임즈>나 <워싱턴포스트> 기사내용 아닌가"라고 반문했다.
그는 특히 "주한미군 사령관이 사건발생 이틀 뒤인 (3월)28일 '북한이 관련됐다는 징후를 탐지하지 못했다' 이렇게 얘기했다. 한미합동군사훈련 중에 여러가지 정보를 종합해서 그런 발언을 했다고 봐야지 주한미군 사령관쯤 되는 사람이 초기에 얼떨떨해서 아직 증거가 없다고 말했다고 보는 것은 비현실적"이라며 "샤프사령관이 이틀 후에 그런 얘기를 했다는 것이 대부분 지금 잊혀지고 있다. 북한쪽으로 몰아가다 보니까 한미합동군사훈련중이었다는 사실, 그리고 샤프사령관이 거기에 대해 그런 얘기했다는 것도 기록조차 안되고 있는 것 같다”고 꼬집었다.
"나경원 주장은 어린애들이 들어도 말이 안되는 얘기"
그는 과거 정권의 대북지원이 어뢰 공격을 초래했다는 나경원 한나라당 의원에 대해서도 “4조원을 주어서 어뢰를 만들었다는 얘기는 정말 인과관계를 전혀 설득력 없게 설명하는 얘기"라며 "여당의 서울시장 후보 중 한 사람이 그런 얘기했던 것으로 내가 언론에서 봤는데 지난 10년 동안 대북지원했기 때문에 북한이 어뢰를 쏘았다는 것은 정말 어린애들이 들어도 말이 안 된다고 할 것"이라고 질타했다.
그는 이어 "오히려 지난 새 정부 들어서서 지난 2년동안 남북관계가 경색되면서 결국, 만일 북한이 관련됐다면, 남북관계가 경색됐기 때문에 이런 일도 일어날 수 있다고 봐야 한다"고 반박했다.
그는 보수진영 일각의 대북보복 공격론, 전쟁불사론에 대해서도 "물론 일반 시민들 입장에선 그런 얘기할 수 있지만 지도급에 있는 사람들은 좀 신중하게 이런 데 대해 자기 주장을 펴나가야 한다. 특히 언론은 좀 더 신중해야 한다"며 "북한이 연루됐다는 물증도 없는 상황에서 너무 이렇게 얘기를 진전시켜 놓으면 나중에 뒷감당을 못할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우리가 군사적으로 조치를 취할 수 있는 그런 한계를 갖고 있다는 점을 생각하면 이게 한미간에 합의가 되지 않으면 이뤄질 수 없는 그런 쪽으로 먼저 앞서가는 발언을 한다는 것은 나중에 역풍을 맞을 수도 있다"며 전시작적권이 아직 미국에 있음을 지적한 뒤, 대북보복 공격을 주장하면서도 전작권 환수 시기 연장을 주장하는 보수진영에 대해 "모순이다"라고 꼬집었다.
"클린턴 발언은 한국의 대북보복론에 대한 경고"
그는 천안함 사태를 바라보는 미국의 시각과 관련, “미국은 지금 아프카니스탄 문제도 있고 이라크 문제, 이란 문제 여러가지 복잡한 문제들이 중동쪽에 서남아시아쪽에에 이런 문제들이 있기 때문에 동북아시아에서 또 하나의 분쟁, 전쟁이 일어나는 원치 않을 것"이라며 "클린턴 국무장관도 '분쟁으로 이어질 수 있는 행동이나 오판이 없었으면 좋겠다'는 것을 지난 23일 나토회의 참가하고 에스토니아에서 그런 얘기를 했는데 그게 북한을 의식하고 한 얘기라기보다는 우리쪽의 극단적인 대북 응징론을 의식하고 거기에 대해서 일종의 경고를 한 셈이라고 나는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신중모드'를 고수하고 있는 청와대에 대해선 "청와대가 그나마 이런 문제와 관련해 좀 신중하게 움직이고 있다고 보고 그런 것은 높이 평가한다"며 긍정평가한 뒤, "정치인들은 대체로 지금 바람몰이해서 이번 지방선거에서 활용하고 나중에 선거 끝나고 아니면 말고 하면서 책임을 벗어날 수 있다고 생각하겠지만, 청와대는 조금 신중한 것이 미국의 입장이 이렇기 때문에 우리로선 좀 더 지켜봐야 하겠다는 그런 생각을 갖고 있지 않나 보인다"고 해석했다.
그는 중국 외교부가 '바람직한 방향으로 해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한 것과 관련해서도 “바람직한 방향으로 해결할 것으로 기대한다는 얘기는 판을 키우지 말라는 얘기"라며 "자꾸 이렇게 나중에 스스로 한국 정부 스스로도 곤경에 빠질 쪽으로 몰려가고 있는 것 같은데 북한도 그렇고 남한도 그렇고 너무 일을 이렇게 벌리면 안된다. 6자회담을 재개하기 위해서도 상황을 안정적으로 관리해나가야 한다는 그런 메시지라고 봐야 한다"고 해석했다.
북한은 어떡게 세게지배 왕에 등극했을까 세계자주화 노선........ 미사일 을 판매할때 부품 설계도 기술자 파견 공장도 짓게 만들어서 스스로 방어 할수 있게 만든다 핵도 줘 아낌없이 주는 나무처럼 준다 이란 이 특혜를 많이 받아잖아 이란 이 헤즈볼라 하마스 이라크 민병대 탈레반도 이란의 위상이 높아지잖아
며칠전에 실종된 홍모대위의 핼기가 전남 진도군에서 발견 되었단다 내 생각으로는 북한의 요격에 위하여 격파 된 것이란 느낌이 있다. 북한기가 지금 남한 전국토를 싸다니면서 못하는짓이 없다. 연평도 천안함 침몰에 비추어 홍대위의 핼기도 그들의 행위임에 틀림 없으리라 생각하는데 김태영 국방 장관은 어떻게 생각하는가 북쪽에 보복해야 하는 것 아니야 이 멍청아
- 군사력만 강화되는것과 영향력행사강화랑는 차원은 별개이다 중국이 중동에 영향력을 미치는 파워도 아니다 . 미국이 이란도 못건드는 판에 중국이 이란도 못한 위치에 있다 중국임 미국보다 파워가 높은것도 아니다 미국이 북한을 건들지 못한다 북한은이란을 통해 영향혁행사를 합니다 직접나서지 않는다 이란은 영향력행사를 합니다 날로 커가는 이란이 됩니다.
정세현 전 통일부장관이 정확히 지적하고 있다. 아마도 똑바로 사는 유일한 사람 인것 같다. 작금의 정부에 일침으로 공격이 되었는데, 정신 못차리는 현정부는 계속 더 심한 작태를 보일것이다. 한 두번 겪는 일이 아니질 않은가? 국민이 일어나야 한다. 그런데, 국민이 예전같지가 않다. 그만큼 국민들이 살기가 힘들기 때문이다. 다 누구때문인가?
핵가진 북한과 전쟁을 한다고 말하는데 전시통제작전권을 미군이 갖고 이다보니 북미 전쟁 .....그것도 핵전쟁 미국 50개주 핵으로 사라지는 북미 전쟁 차츰 다가오고 있다 - 방법은 하나 미국이 북한과 평화협정하는것뿐. - 남한군과 이명박은 단단히 미친거야 동해에서 미사일 솨도 벌벌 떠는 미국인데
통일부 장관까지 한 양반이 이런식으로 말하다니ㅉㅉㅉ 미국이 6자회담을 연기했다 천안함사건이 나고나서 미국의 정책이 변한것이다 왜 그점은 누락 시키는가? 그리고 클린턴이 그런 발언을 한후 미국내 여론질타를 받은것과 정부내에서도 비판 받은것은 어떻게 해석이 되겠나? 또 지금은 DJ때와 다르게 변한 북한내 사정은 왜 생략 시키는가?
이사건에 대해서 가장중요한건 한국정부 스스로가 할 수 있다는게 아무것도 없다는걸 느꼈다. 그에 원인을 보자니 국가 관료들중 군에 대한 지식조차 없는분들이 많이 계신걸 알았고... 그런분들이 군을 통제하고 지시한다는게 코미디가 따로 없다고... 지난 한달동안 개그콘서트가 결방되면서 못봤던 개그보다 더 재미있는 개그를 봤다.
전쟁 한번 해 보시지. 살아 보겠다고 가관일 인간들 눈에 선하다. 전쟁하자고 지,랄한 인간들 제일 먼제 며칠 전에 해외 출장 간다. 죽을 때 다 된 늙은이 보수라는 인간들이 맨 먼저 갈걸. 갱원이 자위녀 . 갸가 딱 개념이 자위녀. 그때 정신대 할머니들 보기 참 죄송하던데. 얼굴에 철판 깔고 그 정도라고 믿고 있다.
★ 천안함이 피로파괴로 침몰했다면 각종 탐지기로 검출된 지진파라든가 음파자료의 진위부터 가려져야 할 게 아닌가. 그게 순서인데 유치한 사진자료 몇 장 올려놓고 애매한 주장만 되풀이 하는 김효석의원도 딱하기는 마찬가지다. - 관측소에서 검출됐다는 자료부터 부정할 근거를 찾아야 할 게 아니냐 -
군은 무엇을 위한 보안인지, 보안이라는 용어의 기치를 드높게 흔들며 노래하고 무능하고 매국노적인 행동만을 일삼아온 언론과. 정치인들이 안보(?)를 노래하며, 한국을 웃음거리로 만들고 있는 구나. 우리들은 안보를 노래 부르면서 전 세계에다가 우리의 무능함을, 명가수로 돋보이게 하도다.
이럴때일수록 모두 투표장에 간야 한다 정신 이상자들의 집단인 한나라당에 나라를 맞길수 없는 것 아닌가 젊은이들이여 당신의 자식들이 행복한 나라에 살게 하고 싶으면 투표하러 가자 지금이 세상 끝은 아니다 우리 후손들이 여기 천만년을 더 살아야 한다 지구 종말이 오기 까지 투표하러 가자
한미 합동 군사 훈련중인 상황에 어떻게 북한에서 기뢰인지 어뢰인지를 쏘았다는 건가 이 자들 정신 이상자 아닌가 지들 좋아하는 일본 정신 감정소에 보내서 감정해 봐야지 않을가 뒷구녕에서는 북한 조작이라 부추기면서 앞에서는 입 다물고 있는 자식이 더 나쁜 놈 아닌가 쫌뱅이 같은 자식 어른을 만나면 인사를 할줄 알아야지 그냥 지나치다니
함미는 침몰해서 함수보다 더 무거워서 조류가 끌고내려가지 않았나 함미를 그냥 인양해도 되는데 제3부표인근까지 인양해갔을까 제3부표 미군 인양소식은 기사도 나오지 않네 미상륙함은 떠났는가 - 정세현 친미사대주의 자 북한핵은 없어애 한다고 말하는데 미국핵문제는 거론조차 않안다 오늘은 5.2 내일은 5.3 미국핵문제거론하는 npt 다
나경원은 철 없는 어린 애이기 때문에 그런 식으로 떠들 수 있는 것이지. 솔로몬에 나와서 연예 변호사 하던 고승덕과 함께 한 김동성이라는 어린 녀석의 수도권 점령론도 결국 수도권 지방선거에서 유권자들을 겁박하기 위한 개소리일 뿐이다. 1970년에 태어난 어린 녀석이 군사적 옵션을 떠들고 대북 공격론이니 하는 건 어울리지 않는 장난.
어차피 한국에서 조중동과 한나라당이 지방선거용으로 떠드는 각종 헛소리들은 국내용 목적에 지나지 않는다. 미국과 중국이 한 마디로 시끄럽다고 일갈한 마당이다. 전작권 주지 마세요 하는 소리와 완전히 배치되는 헛소리들이다. 사고사로 침몰한 천안함을 악용하고 정권의 잘못을 감추려는 악랄한 작태일 뿐. 미국은 자기들의 플랜에서 벗어나면 쿠데타로 엎는다.
미국이 세상에 소위 ‘세계최첨단무기체계’라며 자랑하는 ‘최신예 이지스함을 비롯 최첨단군사정보통신기재들을 갖춘 수십 척의 한미해군함정들과 핵잠수함들이 이번 키 리졸브/독수리 한미합동군사훈련이 이루어졌던 서해상 인근해역에 함께 있었다’는 사실 또한 이제 더 이상 비밀이 아니다. 일본군과 함게 했는가가 중요한거다 미일 작게5055. 일본자위대의 한반도 침략 2
중국 후진타오(胡錦濤) 국가주석이 30일 상하이 엑스포 개막식 참석을 위해 중국을 방문중인 북한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을 만나 "(북.중) 쌍방 사이의 친선 내왕과 협조를 부단히 발전시고 국제무대에서 서로 지지하고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고 .중국도 이나라를버리는구나 가저왔음
용트림에 잠든 잠수함은 미국핵잠 혹 일본 잠수함 미국 핵잠 콜롬비아 ssn-71 . 2010년 3월23일 진해 방문 기사가 있다 남한언론에는 없고 영문기사에는 있다 이놈이 남한군과 서해 해상훈련하는 남한동영상도 있다 중국의 북해함대가 미핵잠을쫓아서 오키나와 부근에서 일본의 남방호위대군과 100M까지 접근하여
- 천안함은 바로 용트림에 잠든것을 은폐하기위해 침몰시키거나 - 용트림 침몰선이 천안함을 두동강을냈겟지. - -용트림에 죽은시체로 인양된 자들은 미군일까요 일본군일까요 용트림은 철저하게 숨길까요 천안함과 관련된 용트림 침몰선에 대해서는 왜 언급이 없을까요 -용트림에 침몰해 있는 잠수함은 미국 일본디젤잠수함항 왜 미군이 인양하지 남한이 해야 하는데
한나라당 양반들은 아주 한심하다. 이랬다가 저랬다가 우왕좌왕 여기도 아니며 저기도 아니다. 적절한 응징을 선택하고 조치해야하나 하지못한다. 말만 잘할뿐 행동이 없다. 그렇다면 북한에서 우습게 여기는것은 당연하지않나! 육군대위가 탈영해서 목매달아 죽었다. 이런군대가 북한응징한다는것도 말안되지? 약오르지!
천안함에 대한 역풍이 불어오는구나! 파국까지 가니 분단60년이라는 역사가 증명한다. 무엇보다 무력도발에 대해 적절한 조치와 응징하지못하고 해참총장이 정신무장만 강조하니 국민들은 분노가 오른다. 도대체 무엇때문에 더 큰 대가를 치르겠다며 말한것인가? 어이가 없다. 국민을 놀리는거냐?
북한에서 생산되는 청바지를 올 가을에 남한에서 선 보일 예정이라고 북한산 청바지를 생산해 판매하는 스웨덴의 의류업체 '노코진스'는 "북한산 청바지가 꾸준히 판매돼 청바지를 더 생산하고 판매 매장도 늘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 60년간 전쟁무기를 만들다보니 품질은 세계최고 -북한은세금없다 남한에선 부가세로 물건값에 포함되어있지만 북한은 이런거 없다
어차피 남북관계는 파탄났다. 개성공단도 곧 끝난다. 북은 중국이, 남은 미국이 흡수하는 것이 안정적이다. 북은 중국의 '조선성'으로 남은 미국의 '코리아주'로... 한반도 영구평화는 영구분단에서 온다. 미국으로 편입되면 아이폰, 아이패드, 미국소고기, 헐리웃영화 즉시 소비 가능하다. 우리도 즉시 선진화된다. 4만불시대 바로 열린다.
중동문제는 9월말까지 못박어 팔레스타인 국가 건국 을 위한 평화협정이 실패하면 이스라엘은 제거되는 전쟁 .10월전쟁 북한과 미국간에 전쟁 .10월전쟁 평화협정을 하지 않으면 두개의 전쟁은 지구촌을 덮는다 - 중동에서 . 동북아에서 쫓겨나는 미국 미국으로 부터 버림받는 곳은 남한 일본 대만 그러니 남한골통들이 전쟁전쟁전쟁발광하는이유지
그래서 좌파들의 대북정책이 효과가 있었다는 얘기인 모양인데 중요한 것은 헛소리 하는 사람은 계속 헛소리를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보다 다 중요한 사실은 민주당을 포함한 좌파들이 더 이상의 대안세력이 아니라는 볼썽사나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 것. - 범민주당이 대안세력이 될 수 있느냐 아니냐가 중요한 것 -
최첨단 군사인공위성이 세계 전지역에서 일어나는 상황을 손바닥 들여다보듯 꿰뚫고 있는데 천안함사건을 조작한다는 그 상상력이 대단하다 최첨단 군사위성을 미국만 가지고 있냐 ? 미국못지않은 북한의 동맹국 러시아 중국의 최첨단군사 인공위성도 한반도를 감시한다 조작할래야 할수가 없다 장관했던 놈이 그런것도 모르냐 ?
너는 황장엽선생 찾아가서 어떻게 해야 남북한이 통일될수 있는가 한수배워라 너같은 놈들이 북한에서 살았던 놈도 아니고 북한권력층에 있었던 놈도 아닌데 뭘 대단한 북한 전문가처럼 행세하는거냐 ? 김노정권에서 북한전문가 행세한 놈들이 다 이런 놈들이다 한마디로 사이비전문가라고 본다
지금 정부와 보수놈들이 지껄이는 천안함 사고는 세계적인 조롱거리 대상이지... 세상에 이지스함 몇척과 인공위성 조기경보기 등이 북한 앞바다에서 북한을 주시하며 훈련중인데...그 속을 뚫고 잠수함이 혹은 인간어뢰가 구축함을 두동강냈다는 코메디가 대한민국에서 버젖이 버러지고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