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준 한나라당 대표는 27일 "지난 정권을 기억해 주시기 바란다. 그때 어떠셨나?"라며 노무현 정권을 맹비난하며 지방선거에서의 한나라당 지지를 호소했다.
정 대표는 이날 라디오 연설에서 이같이 물은 뒤, "온 나라를 가진 자와 없는 자로, 배운 자와 못 배운 자로, 또 수도권과 지방으로 편가르기하면서 나라를 어지럽히지 않았나?"라고 노무현 정권을 원색적으로 비난했다.
그는 더 나아가 "그뿐인가? 지난 정부 시절 세계 선진국 여러 나라의 경제는 잘 나갔다. 그런데도 우리 나라 경제는 오히려 어려웠다"며 "어느 학자는 '말로는 서민을 위한다면서 실제로는 서민을 고생시켰던 정권이 노무현 정권'이라고 평했다"고 비난하기까지 했다.
반면에 그는 "그런데 지금은 어떤가? 세계에서 경제위기를 가장 먼저 극복한 성공사례가 바로 우리나라인 것"이라며 "안타깝게도 이 경기 회복의 따스함이 서민들에게 아직 도달하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이 커다란 경기 회복의 흐름과 복지정책의 온기는 반드시 골고루 스며들 것이다. 시간문제일 뿐"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또 "이명박 정부는 일자리 만드는 것을 최고의 국정과제로 삼았다"며 "이제 그 성과가 조금씩 나타나고 있다. 최근 일자리가 30만 개가 늘어났다. 2년 만에 가장 많이 늘어난 것"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그는 "이번 선거는 ‘과거가 아닌 미래’, ‘분열이 아닌 통합’을 위한 선택이 돼야 한다"며 "야당은 지방선거를 중간평가라고 하면서 정치 공세를 펴고 있다. 이것은 너 죽고 나 죽자는 말이나 다름없다. 대통령의 임기 5년 중 시작하는 1년, 마무리하는 1년을 빼면 일할 수 있는 시간은 3년밖에 남지 않는다. 이 3년을 또 두 동강 내면 누가 대통령이 된들 일을 제대로 할 수 있겠나?"라며 한나라당 전폭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천안함 침몰과 관련해선 "이 사건의 원인은 어디 있는지 분명히 가려야 한다"며 "어떤 무자비한 세력들이 우리의 용사들을 차갑고 어두운 바다에서 최후를 맞게 했는가를 반드시 밝혀낼 것"이라고 북한을 정조준했다.
그냥 세금 안내고 하는 말이라고 아무렇게나 씨부리시는데..버스요금 몰랐던 것처럼.. 요즘 상황을 잘 모르시는 모양인데.. 지금 상황이 훨~씬 더 나빠요. 제발..지금이라도 늦지않았으니 노무현 때만큼만이라도 하세요.. 더 잘하라곤 못하겠시다. 뭘 하면서 자화자찬해야지..유만 보면 속이 울렁거려요.
"온 나라를 가진 자와 없는 자로, 배운 자와 못 배운 자로, 또 수도권과 지방으로 편가르기하면서 나라를 어지럽히지 않았나?" ....... 손 위에 가슴을 언저 놓고 아버님(고 정주영 회장) 영전 앞에서 경건하고 진솔한 마음으로 함 물어 보시지.....!! 당신이 말하는 위 사람이 누구인지를....
어떻게 나라의 지도층들이 말바꾸기에는 눈하나 감빡 않하고 거짖말을 그리도 해대냐...ㅉㅉ....그러고도 표달라고 구걸 하는 니넘을 보니 속이 다 메쓰껍다...""멩박왈 ..선거때 표준다는데 못할말이 뭐가 있냐 "" 한놈한테 왜 국민들이 표를 주겠냐...ㅉㅉ...표주고 나면 ""내가 언제 공약 했냐"" ..뒷꽁무니 빼게...ㅉㅉ
아버지 고 정주영 회장의 그늘아래서 안하무인으로 자란 들 떨어진 자식이 함부로 말하고 있구나..... 정회장.... 너야 사회가 혼탁해야 기업이 폭리를 취하고 불법으로 노동자를 탄압할 수 있으니, 그럴지 몰라도 4,500만 국민은 지금이 훨씬 더 힘들고 고통스럽다.... 70원. 알아들을려나...모르겠다....
그땐 그때고 난 지금 현재가 죽을맛이다 현재 난 배고프고 힘들다 당장 눈앞에 놓인 현실이 더 괴롭다 지난 정권땐 인간적인 대통령이 있어 힘들어도 믿고 버틸수 있었다 현재난 이메가바이트짜리 쥐를 믿을수없어 괴롭고 힘들다 그때보다 좋와진게 뭐가 있냐? 공략하나라도 제데로 한게 있냐? 현재 난 이메가바이트짜리 쥐의 국민이란게 정말 괴롭다
뽕준아 나 지금 뻥박똥이 너무 힘들단다. 넌 3조원의 재산으로 그리도 할일이 없냐? 그돈이면 이 소한민국 청년들 전부를 10년을 넘게 고용할 수 있단다. 돈이나 좀 풀어라~. 헛소리질 그만하고. 니 애비가 소떼를 거느리고 북한에 간게 엇그제 같은데, 어젠 노통에, 오늘은 뻥통이냐?
병진이 입 뚫렸다고 내뱉으면 말인줄 아나보네... 서민들이야 이래저래 어려운건 마찬가지인데... 적어도 노무현때는 정치적인 일로 스트레스는 안받았다... 차떼기 니넘들은 하는 짓마다 국민을 뜯어먹을 궁리나 하고 상위 10%의 부자들을 위해서 존재하는 니들이야 말로 김정일보다 먼저 사라져야 할 지구상 악의 축이다...
지난 정부시절엔 우리가 이렇게 행복해도 되나 하는 불안감마저 들었다. 슬픈 지난 군사독재 시절이 끝나고 힘든 imf시절을 이겨내 모든게 민주적이고 안정적이어서. 실업과 고용불안은 전세계가 공통적이었고. 그런데 한나라당이 집권하고 나니 그 불안이 현실로 다가오더라. 독재자들의 후예 니들은 그런 말 하면 안된다. 니들 때매 못살겠다.
한국 경제가 이렇게 지탱하는 것은, 노통이 서민으로 부터 욕을 들어 가면서도 경기부양책을 쓰지 않았습니다. 이명박 정권은 노통이 곡간에 쌓아둔 알곡을 자기 공적인양 마음대로 사용하면서, 그에대한 고마움을 전혀 표시 하질 않습니다. 한나라당의 대표라는 자의 시국관이 저렇게도...한심합니다. 내 조국이 정말 걱정입니다.
몽준이보다 김제동이가 똑똑하다 몽준이가 대선나온다면 김제동이 나와도 김제동 당선 학실시노 전 대통령 유족의 요청으로 노제 사회를 봤다"며 "그 당시 개박이 수령이도 가장 먼저 조문하지 않았나. 그렇다고 개박이 수령이 좌파인가. 나는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사회를 봤는데 이것 때문에 좌파라고 한다면, 기꺼이 좌파를 하겠다"고 밝혔다.
이명박이 정씨 집안에 가하고 있는 앙갚음에 정몽준이 앞잡이를 하고 있는 것이다. 1. 대통령이 되자, 전 주인이 었던 몽구를 불러 뒤바뀐 처지를 '학실'하게 인식시켰지. 그때 정몽구가 모멸감에 부들부들 떠느라고 헤매고 나니, 이명박은 '정씨 집안 사람들이 머리가 좋아서 그렇다'고 한번더 염장에 소금을 뿌렸다.
2. 아버지 정주영에 대한 보복으로 금강산 사업에 대해 처음부터 딴지를 놓아 오다가, 피격사건이 나자 곧바로 금지시켰다. 이는 이명박으로서는 1석2조이다. 현대가의 규모를 축소시키는 것은 물론이요, 정주영 인생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금강산 사업을 지워버리는 것이다. 정몽준은 옛 마름집에 머슴살이를 하고 있는 것이다.
그때는 미칠것 같았지만 지금은 죽을 것 같다. 국민들은 잘 기억하고있다. 정몽준이 깽판치는 바람에 노가 당선?다는 걸. 정몽준이 버스요금도 모르는 재벌정치인이란 걸. 정몽준이 부모잘만나 호사누리는 재벌 도련님이란 걸. 정몽준이 약속도 모르고 서민삶도 모르는 입만싼 재벌이란 걸.
중국 외교부는 27일 천안함 침몰 사건이 적절하게 해결될 것으로 믿는다는 입장을 강조했다.우리 해군장병과 천일함 군함만 잃어버렀다 이런 개랄당에 국가를 맞긴다는것이 매우위혐하다 앞으로 해군지원하지마세요 군대갈 아들이 있으분은 해군입대시키지마세요 지금 군대가지않은 사람이 더잘살고있습니다 6월2일 개날당 침몰시커야합니다
노통때 힘들지 않았다는 말은 하고 싶지 않다. 그때 조중동찌라시가 했던 만큼 이정권에 대해서 비판해준다면 진작에 나라가 뒤집어졌을 것이다. 긴말안겠다. 최소한 그때는 이나라가 바로서고 있다는 확신과 미래에 대한 믿음은 있었다. 근데 지금은 아니다.2년동안 이정권이 보여준것은 표리부동하고 이율배반적 모습뿐이었다
저런 당파적인 발언에 속아넘어가는 국민이 있다면 대한민국은 희망 엄따~ IMF 사태의 주범들이 이딴 소리나 하는데도 열불이 안나면 대한국민 자격 엄따. 얼간이 같은 국민들이 dj와 노무현의 덕을 잊고서 IMF 주범들에게 정권을 되돌려 주었으니 지금같은 어려움을 겪어도 마땅하기 하다만, 이정권하에서 나라가 거덜나고 있으니 어쩜 좋을 것인가...
머리에 들은거라곤 지네 배 불리는거밖에 안들은 똥만 가득 찬 인간들... 아니 이미 인간도 아니다. 허구헌날 금뺏지 차고 하는거라곤 좌빨수꼴 나눠서 입에 게거품 물어가며 지X발광이나 하고 앉았고 말이야. 국민이 니네 그러라고 뽑아주디? 걍 너네 사유재산 다 그대로 놔둘테니까 뺏지 빼고 거기서 나와라. 나라 망치지 말고.
조중동이 먹잇감 찾고 있는데 좋은 호재라고 또 대서특필하겠구나! 조중동으로만 세상을 보는 어리석은 사람들 뭐가 뭔지도 모르고 수긍하겠지... 전세집 살며 부동산 세금폭탄 걱정하고 수구세력들의 농간에 쥐뿔도 없이 동류의식 느끼는 불쌍한 민초들... 조중동 건재하는데 선거는 해봤자다... 에휴..
"지난 정권을 기억해 주시기 바란다. 그때 어떠셨나?" 참 좋은 말씀입니다. 유권자는 반드시 되짚어 봐야 합니다. 그때 잠수함 잡으라고 띄운 배가 쪼개졌나요? 스님들 족쳤나요? 멀쩡한 강바닥에 돈 쳐발랐나요? 서민경제가 지금보다 못했나요? 개인의 자유와 권리가 무시되었나요? 정몽준의원님 참으로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이 자식아.. 국민이 재벌인줄 아니.. 재벌들이야 노 때라면 치를 떨겠지.. 정치자금 받아먹지 않고 국민 위한 정책 썼으니, 재벌이야 뒷돈 처먹고 자기들 맘 대로 주무를 수 있는 지금 같은 때, 독재 때가 가장 이상적일 때지... 이 놈아, 그래서 정치도 아무나 하는 게 아냐. 뻘판 돌아가 아파트나 더 짓던지..
재벌로 아무리 세상물정 모른다고 이처럼 볍진같은 소리만 하냐? 노 때 어땠냐고? 우린 하고 싶은 말 다 했지. 네 놈이 무슨 정치를 하냐? 바른 말을 한 마디는 해야 하잖니? 아무리 한국 정치판이 개판이고 현재는 더구나 쥐박이 칼춤 무당판이라고, 네 놈도 정치할 수 있다고 생각할만큼 넌 바본 거야.
아무튼 이 쥐때들은 사리분별이 안되고 판단이 안되는 집단임이 분명함. 자신들이 무슨말을 하는지 무슨 행동을 하는지 국민들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에 대한 판단능력이 전혀 없으며, 무조건 비난 남탓 유리한것은 내탓만하는 후안무치하고 철면피를 뒤집어쓴 천박하고 야비한 집단이다.
진지하게 경건한 마음으로 간담회하는게 아니라 웃음바다가 되었다. 정신나간 대통령 대통령은 먼저 자신의 기강 바로잡아라! 여야대표를 만나는 자리에서 농담하고 폭소를 터뜨리다니! 제정신인가? 죽은사람들은 뭐고 살아있는 사람은 뭐냐? 죄책감이나 미안함은 없지! 마음이 너무안좋다.
당진군수 공천안하기를 잘했다. 했다면 당진군민의 원성과 분노를 받았을것이다. 정부가 너무 비상한 상황인것 모르고있다. 지방선거 이대로가면 한나라당 대패! 한나라당은 정부가 원망스럽다. 청와대도! 제대로 하는게 있어야지 여당도 협조하지? 이명박 간담회에서 야당여성대변인에게 농담했다며 폭소터뜨리고! 천안함간담회였다.
정대표 한나라당 사람은 아니다. 노정단일화주인공 그리고 국민통합21을 창당한적 있다. 어차피 무소속이었는데 한나라당 갔다해서 한나라당사람 되는것은 아니다. 정몽준도 한나라당 포기해야한다. 순수하게 한나라당 당적가지고 있는 사람이 몇명될까? 걱정된다. 당진군수도 철새 일부 한나라당 사람들도 철새다. 철새정당 한나라!
미친 놈아, 환율 조작으로 수출 대기업만 살 판 났지. 상권이 다 죽어나고 있다. 서울 강남부터 어지간히 사는 동네의 상권에도 수없이 나붙은 임대 플래카드 힘차게 나부끼는 것을 봐라. 환율 조작으로 날린 800억달러가 지금 내수의 원가 부담으로 돌아오면서 완전히 자영업이 무너지고 있지.
멍준아, 그러면 MB 시대는 태평성대냐? 젊은 애들은 취업이 안 되고, 조기퇴직해서 닭 튀기고 자영업하는 사람들은 입에 풀칠하기도 힘들고, 국방은 구멍 뻥뻥 뚫려서 해군장병들이 떼거지로 죽어 나가는 판국인데...버스비가 70원이라고 알고 있는 멍준이 너는 도대체 어느 세상에 살고 있냐?
참 행복했던 때라고 기억한다. 멀쩡한 경제를 죽었다며 왜곡시킨 조중동의 논조 아래 미개한 민중들은 진실도 모른 채 참여정권을 무능으로 몰고 갔으며, 그 결과 부도덕하고 무능한 이명박의 당선으로 결과되었다. 이명박의 당선으로 우리 민중도 죽고 조국도 죽었다. 콘크리트로 살아있는 강을 도배질시키는 대운하는 또한 조국강산의 죽음으로 귀결될 것이다.
멍준이는 이틀 전 "20대 취업률 30년전으로 후퇴"라는 기사를 못 봤나 보다. 당보만 읽고 앉았으니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지. 하긴 아직도 버스비가 70원이라고 알고 있는 재벌집 도련님에게 뭘 기대하겠나. 2,30대는 이번 선거에서 제대로 정신차리고 투표해야한다.
작년 진천 장날 터미널에서도 그러더니 농협을 지나 중앙시장 나와서 회나무에서 또 그러더라 “안녕하세요, 정몽준 대푭니다. 세종시는 걱정하는거 잘 압니다. 세종시 원안대로 추진합니다. 믿고 경XX후보 지지해주셔야 지역발전…” 그러더니 선거 끝나고 완전 안면몰수하고 수정 불가피하다고
너희가 말을 만들어 국민들을 선동질했지 몽준 아저씨? 돌아보니 지난 정권이 100배는 낫다. 잘못 판단해서 너희들을 뽑은 사람들이 이제 정신을 차리면 좋겠고 그래도 너희가 좋다면 할 수 없지 어떻하겠나. 집권했으면 잘해서 점수를 얻을 생각을 해야지 지난 정권 운운하는 너희들 정말 구제불능이다.
난 국민을 주인으로 섬기는 정부를 원하지 국민 알기를 개졸때기 취급하는 완장 정부를 원하지 않는다. 지난 정부 운운 하는데 난 지금 처럼 혼란스럽고 피곤한 정부 본 적이 없다. 그래도 지난 10년간 대한민국에 대한 자긍심이 있었는데 이젠 이민갈 방법 만 찾고있다. 축구공은 뽈 찰때 필요한거지 왜 머리에 달고 다닐까..
전 정권보다 100배 1000배는 더 힘든데 또 그넘의 전 정권 타령이야.. 전 정권이 책임지게 정권을 넘기던가.. 3년차가 넘어가는게 아직도 전 정권 타령이야.. 정권 바뀌고 느낀건 저넘들한테 정권을 넘기면 나라가 작살나고 경제위기는 당연하게 올거라는거다.. 내가 보기엔 imf 그거보다 휠씬 심한 태풍이 불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