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회창 자유선진당 대표가 16일 천안함 사태와 관련, "만일 북한이 개입한 사실이 드러난다면 강력한 보복과 응징을 해야 한다"며 군사적 대응을 포함한 강력 대응을 주문했다.
이회창 대표는 이날 당5역회의에서 "인양되는 천안함 함미의 찢기고 떨어져 나간 처참한 모습을 보면서 또 사망한 수경들의 시신 수습하는 모습을 보면서 더할 수 없는 참담한 심정과 누르기 어려운 분노가 치민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표는 구체적 대응 방식으로 "예컨대 NLL을 침범하거나 위협하는 북 함정을 즉각 격파 침몰시키는 등 무력 응징을 해야 한다"며 "유엔 안보리를 통한 국제 제재와 함께 대북 대화와 교섭을 중단하고 북 선박의 영해 통행을 차단하며 PSI에 의한 북 선박의 검색도 강화해야 한다. 아울러 금강산 및 개성 관광 사업, 그리고 개성공단 사업도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러한 정도의 단호하고도 엄중한 응징 조치 없이는 불행한 재발을 막고 국민의 안보 불안을 불식시키며 한반도의 평화를 지켜낼 수 없다고 생각한다"며 "이러한 강경한 응징도 할 수 없는 지도자라면 국가와 국민의 생존과 평화를 지킬 자격이 없다"며 이명박 대통령을 압박했다.
그는 또 "전쟁이 일어날지도 모른다고 걱정하는 자들이 있다. 그러나 이것이야말로 강력한 힘 앞에 항상 굴종해온 노예근성이 몸에 밴 자들"이라며 "국가나 개인이나 자신의 생존과 평화를 위해서 전쟁도 불사한다는 용기가 없다면 자신의 생존과 평화를 지켜낼 수 없다"고 주장했다.
그는 "무엇보다도 지도자를 위시하여 온 국민의 확고한 의지와 결단이 필요하다"며 "우리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전쟁도 불사한다는 용기를 가져야 한다"며 거듭 '전쟁 불사'를 주장했다.
http://blog.daum.net/koang815/15387001 http://blog.naver.com/macrotin?Redirect=Log&logNo=90023901988 댓글들보니 수박 겉핥는 사람들 맞네요 언론이 이렇다 저렇다 하면 우르르 거리는 한심한분들 이회창 아들 붙들고 늘어지는 불쌍한 사람들이 어느나라사람들인가요?
회창 옹(翁), 시오노 나나미의 `로마인 이야기`를 읽은 사람들은 당신을 절대로 찍지 않는다는 말이 있었다. 로마제국은 저절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전쟁이 일어나면 로마의 귀족 자제들이 맨 먼저 전쟁에 참여하여 수많은 희생이 있었다는 것이다. 회창 옹은 주제파악을 해야하며 국리민복(國利民福)에 맞는 말을 해야 한다. 말다운 말을 해라!
아이구 이회창 이 할아버지 또 왜 나서는지. 전쟁불사 하겠다구 큰소리나 치구. 전쟁나면 가장 큰 희생은 무고한 국민들이고 시민들이다. 전쟁나면 정치인들 권력가진 인간들은 이미 제살길 찾아 도망부터가고 무고한 민간인들 가엾은 젊은 군인애들의 희생이 너무크다. 그 나이가 들도록 아직도 깨우치지 못했니?
어이 회충이 !너하고 니 아들 먼저 총알받이로 나간다면 전쟁도 환영이다. 면제 받은 새퀴들 쥐바기 쌍수 국정원장 머시기 새퀴 동관이 조깝제 김대충 서정갑.... 니들이 총대매고 총알받이로 가라. 밀어주께. 말로만 전쟁외치는 새키들 먼저 죽고 나면 나머지 국민은 북한이랑 사이좋게 잘 살랜다.
정말 대한민국 더러워서 못 살겠다 어서 돈 벌어 이민을 가야지 회창아 니 아들 둘은 모두 군대서 빼고 누구보고 나가서 목숨 걸고 싸우라는 것이냐 씨 팔 정말 욕 나온다 대통 총리 국정원장 한나라 원내대표 대통비서실장 모두 군면제에 장차관은 말할 것도 없고 돈 좀 있다는 연예인까지 모두 안가는 군대 돈 없는 서민 아들만 군대가서 물에 빠져 죽고
전쟁 불사라. 하여간 분위기는 고조되는 것 같소이다. 국민들도 먹고살기 힘들어지니 호전적으로 변하는 것 같고. 선동에 잘 넘어갈 상황이 되었다 이말이오. 하여간 주가 폭락이 있은 후에 전쟁이 벌어질 지 모르니 주가 흐름에 신경들 쓰이소. 외인들에게 탈출 시간은 주어야 할 것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