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이방호의 경선요구 '거부'
서울시장 경선은 예정대로 29일 실시키로
한나라당이 9일 이방호 전 의원이 요구한 이달곤 전 행안부장관과의 경남지사 후보 경선을 거부키로 해, 이 전 의원의 강력 반발이 예상된다.
배은희 한나라당 중앙당 공천심사위원회 대변인은 이날 오후 브리핑을 통해 "다음주 중 두 후보간 한 차례 토론회를 한 뒤 여론조사를 통해 경남지사 후보를 결정키로 했다"며 경남지사 경선 거부 방침을 밝혔다.
한나라당은 이에 따라 오는 19일, 20일 양일간 외부 여론조사기관 3곳에 의뢰해 이달곤 전 장관과 이방호 전 의원간 여론조사를 실시한 뒤 이 결과에 따라 후보자를 결정키로 했다.
여론조사를 통한 후보 결정은 선거법상 규정된 공식 경선이 아닌만큼 낙천자도 본선에 무소속으로 출마할 수 있게 돼, 현재 여론조사에서 약간 뒤지는 것으로 나타난 이 전 의원의 대응이 주목된다.
한나라당은 이밖에 전남지사 후보 선출도 경남과 같이 여론조사를 통해 후보를 선출하기로 했다.
공심위는 이밖에 서울시장 공천의 경우 원희룡, 김충환, 나경원 의원 등 반오세훈 3인방이 요구한 '경선 연기' 주장을 일축하고 예정대로 오는 29일 국민참여선거인단 경선을 강행키로 결정했다.
제주지사의 경우도 오는 27일 국민참여선거인단 경선으로 후보자를 선출하기로 결정했다.
한편 충남.북 지사, 대전시장, 광주시장, 전북지사 등에 대한 경선 실시 여부는 차후 논의키로 했다.
배은희 한나라당 중앙당 공천심사위원회 대변인은 이날 오후 브리핑을 통해 "다음주 중 두 후보간 한 차례 토론회를 한 뒤 여론조사를 통해 경남지사 후보를 결정키로 했다"며 경남지사 경선 거부 방침을 밝혔다.
한나라당은 이에 따라 오는 19일, 20일 양일간 외부 여론조사기관 3곳에 의뢰해 이달곤 전 장관과 이방호 전 의원간 여론조사를 실시한 뒤 이 결과에 따라 후보자를 결정키로 했다.
여론조사를 통한 후보 결정은 선거법상 규정된 공식 경선이 아닌만큼 낙천자도 본선에 무소속으로 출마할 수 있게 돼, 현재 여론조사에서 약간 뒤지는 것으로 나타난 이 전 의원의 대응이 주목된다.
한나라당은 이밖에 전남지사 후보 선출도 경남과 같이 여론조사를 통해 후보를 선출하기로 했다.
공심위는 이밖에 서울시장 공천의 경우 원희룡, 김충환, 나경원 의원 등 반오세훈 3인방이 요구한 '경선 연기' 주장을 일축하고 예정대로 오는 29일 국민참여선거인단 경선을 강행키로 결정했다.
제주지사의 경우도 오는 27일 국민참여선거인단 경선으로 후보자를 선출하기로 결정했다.
한편 충남.북 지사, 대전시장, 광주시장, 전북지사 등에 대한 경선 실시 여부는 차후 논의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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