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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빈소사진 비난, 일부세력의 의도적 음해"

"작전이라 해야 하나. 그런 움직임 있었다"

나경원 한나라당 의원은 8일 고 한주호 준위 빈소에서 찍은 사진을 선거 홈페이지에 올렸다가 뭇매를 맞은 것과 관련, "처음에 이걸 이렇게 만들어 간 것에는 처음엔 의도되고 조직적인 어떤 일부 세력이 있었던 것으로 역추적해보니까 그렇게 나오고 있다"고 음모론을 제기했다.

나 의원은 이날 불교방송 '아침저널'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주장한 뒤, "제가 상당히 경쟁력 있는 후보가 아닌가 이렇게 생각한다. 사실은 작전이라 해야 되나? 그런 움직임이 있었단 말씀을 드린다"며 마치 이것이 서울시장선거 후보들의 네거티브인양 몰아갔다.

그는 "선거를 앞두고 선거용으로 한 것도 아니다. 그리고 이것은 저 뿐만 아니라 많은 의원들이 이렇게 해오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그래서 이 사건 직후에도 상당히 많은 의원들, 또는 지금 후보로 거론된 분들이 올렸다가 내리신 분들도 계시고. 저는 그냥 끝까지 그것을 놔두었다"고 덧붙였다.
김동현 기자

댓글이 12 개 있습니다.

  • 1 0
    독버섯

    어떤 세력인지 밝혀라
    연기 피우는 니가 바로 음해세력이다
    갈수록 형편없는 비호감
    도덕적으로도 문제 많음
    주어가 없으니 이명박게 아니라고?
    부도덕한 그 한마디가 청소년들한테 얼마나 큰 악영향을 끼쳤는지
    알고는 있냐
    청소년들이 나쁜말 해놓고 주어가 없으니 죄가 안된다고 하고있다
    전여옥과 함께 정치계 떠나라
    독버섯이다

  • 2 0
    대구 사업자

    친일파 자손에게 어설픈 법률 들먹거리면서 승소 시켜 주고 서울에서 열린 자위대 창립 기념식장에 가서 위스키 마시면서 박수 치고 사진 찍은 년이 ?어진 주둥이로 뭔 말인들 못하겠냐... 이젠 관심도 없다. 전여옥 보다 더 혐오 스러운 여자다... 자기 자식까지 동정 여론 만들려고 선거에 이용 하는 여자가 엄마 자격이나 있는지 부터 묻고 싶다.

  • 3 0
    중구

    돼지 같은 년. 아예 007 첩보 영화를 찍어라. 자기 자랑 하려고 사진 찍으러 장례식장에 쳐 갔다는 이야기인데 이런 년이 국회의원이라는 것 자체가 한국이 싫어진다. 난 이런 정신병자 또.라이 같은 나라는 보다보다 처음 본다. 돼지 목에 진주라고 이런 정신 상태가 돼지처럼 탐욕스러운 여자한테 의원 뺏찌는 자기 개인 사유물쯤으로 생각하겠지.ㅉ

  • 3 0
    1111

    철학없는 돼지같은 x에게 서울을 ... 넌 기모노 입고, 왜놈들하고, 퉤.

  • 4 0
    eyepak

    결코 아름답지 않은 미친여자의 넉두리 저런개 시장을 한다면 서울꼴이 어찌되겠나?

  • 6 0
    아 미치겠다

    선거에 이용한다고 해서 누가 뭐라는 게 아니잖아
    그냥 근조라고만 써놓으면 될일을 굳이 방명록사인이나 하는 모습등을 게시하니까
    그렇지 않아도 미운털이 박혀있는 데 걸려 든 거 잖아
    왜 공성진 오빠가 욕먹는 것을 이해 안돼 이해가 도저히 안되면 깡그리 외워
    그래서는 안된다고 아예 외워라

  • 4 0
    정리해서말해

    처음에 이걸 이렇게 만들어 간 것에는 처음엔 의도되고 조직적인 어떤 일부 세력이 있었던 것으로 역추적해보니까 그렇게 나오고 있다
    이게 무슨 말이야 통 모르겄어

  • 5 0
    베이스타스

    의도적 음해?
    하하하 장난하냐 이 미친撚아.....
    일부세력이면 누구? 원희룡.오세훈 아니면 한명숙 전 총리

  • 0 0
    ㅎㅎ

    빨갱이 드립의 고급화인가?

  • 7 1
    ㅉㅉ

    국썅냔~ㅉㅉ

  • 9 0
    ㅋㅋㅋ

    결국, 사진찍기 위해서 빈소를 간것이 잘 했다는 말이구만, 즉, 지 잘났다는 말이네...대통령이랑 똑같구만. 절대로 잘못을 인정을 안하고, 다 남탓으로 돌리네...

  • 11 0
    서울시민

    일부세력?
    원희룡? 오세훈?
    혹시...한명숙?
    한명숙은 나경원을 대항마로 인정하지 않는다.
    나경원은 오세훈을 못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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